[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경기 하남시 미사 1·2동(다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인 이정연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이 지역 밀착형 공약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 후보는 “교육혁신도시 미사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중심으로 교육·교통·안전·복지 전반을 아우르는 생활정책을 제시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체감 가능한 변화’다. 이 후보는 먼저 교육 분야에서 자율형 공립고 추진을 통해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는 단순한 시설 확충이 아닌 교육 환경의 질적 개선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교통 분야에서는 순환형 마을버스 노선 확대를 통해 주민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노후 버스를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해 생활 환경 개선까지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출퇴근 및 생활 이동이 잦은 미사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실적 접근이라는 평가다.
안전 분야 공약도 구체적이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무인카메라 확대 설치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 확보를 강화하고, 노인 및 여성 1인 가구를 위한 생활지원 서비스 확대를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에도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하겠다”며 실현 가능성을 강조했다.
이어 “미사는 빠르게 성장한 도시인 만큼 생활 인프라의 균형 있는 보완이 필요하다”며 “꼼꼼하게 지역을 챙기는 실무형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정연 후보는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으로 활동 중이며, 하남시 민관협치위원회 미사권역위원과 정책모니터링단 총괄간사를 역임하는 등 지역 정책 경험을 쌓아왔다.
현재 세종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 중으로, 정책과 실무를 병행하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지역 밀착형 공약과 실행력을 앞세운 이정연 후보의 행보가 미사 지역 유권자들에게 어떤 반응을 얻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