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2026 KBO 아마추어 베이스볼 위크'가 오는 9월 12일(토)부터 14일(월)까지 3일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처음 열린 이 행사는 야구의 미래를 대표하는 리틀·초등야구, 여자야구, 대학야구를 한자리에 모아 KBO 리그 구장에서 경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아마추어 야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도 전 경기를 무료로 개방하며, 관람객은 GATE 3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행사 첫날인 12일(토)에는 여자야구와 유소년야구 스페셜 매치, KBO 리그 출신 코치들과 함께하는 야구 클리닉이 열린다. 야구 클리닉에는 이원석(타격), 김명성(투수), 채종국(수비), 차일목(배터리) 코치가 참여해 선수들을 포지션별로 지도한다. 여자야구 스페셜 매치에는 여자야구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채널A 여자야구 예능 프로그램 ‘야구여왕2’에 출연하는 아야카, 송아, 박민서, 주수진, 이수연, 송민지도 함께 출전한다. 유소년야구 스페셜 매치에서는 리틀야구와 초등야구를 대표하는 올스타 선수들이 맞대결을 펼친다. 13일(일)과 14일(월)에는 대학야구 스페셜 매치가 펼쳐진다. 대학야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KPGA 투어 선수와 골프 꿈나무들이 함께한 ‘KPGA 유소년 골프 캠프’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2026 KPGA 유소년 골프 캠프’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강원 원주에 위치한 오크밸리CC에서 진행됐다. 이번 캠프에는 KPGA 투어 선수 20명과 초·중·고 유소년 선수 60명이 참가했다. 'KPGA 유소년 골프 캠프'는 국내 유소년 골프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KPGA 투어 선수와 유소년 선수가 함께 라운드하고 소통하며 성장의 계기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유소년 선수들이 투어 무대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과 직접 교류하며 기술적 조언은 물론 선수로서의 태도와 마음가짐까지 배울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캠프 첫날에는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연습 플레이와 스포츠 과학 측정이 진행됐고, 저녁에는 아이스브레이킹과 팀 챌린지를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이 마련됐다. 둘째 날부터는 KPGA 투어 프로들이 합류에 캠프에 힘을 보탰다. 이틀간 아침마다 KPGA 투어 선수와 유소년 선수들이 조를 이뤄 라운드를 함께했다. 유소년 선수들은 투어프로들의 플레이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