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10일(금)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BO 퓨처스 올스타전'의 서막을 잠실의 레전드들이 연다. 이번 퓨처스 올스타전 시구는 LG의 '영구결번' 박용택과 두산의 '천재 유격수' 김재호가 맡아 의미를 더한다. 특히 두 레전드의 공을 받는 시포자로 양 팀 현역 선수인 박해민과 정수빈이 나서 신구 조화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구에 나서는 박용택은 2002년 LG에 입단해 은퇴까지 한 팀에서 활약한 구단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다. 독보적인 안타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KBO 리그 통산 2,504 안타를 기록했고 잠실야구장에서만 1,442안타를 기록하며 이 부분 최다안타 기록을 가지고 있다. 또한 현역 시절 네차례의 골든글러브 수상과 더불어 꾸준함의 대명사로 불린 박용택은 은퇴할 때까지 녹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구단 통산 3번째 영구결번(33번)의 주인공이 됐다. 함께 마운드에 오르는 김재호는 2004년 두산 입단 이후 잠실야구장에서 은퇴할 때까지 팀의 전성기를 지탱한 원클럽맨이다. '천재 유격수'라는 별명답게 안정적이고 영리한 수비로 두산의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과 세 번의 우승을 견인했다. 오랜 시간 두산의 유격수 자리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13일 오전 10시 55분께 경기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제일시장에서 주행 중인 트럭이 상점 앞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다. 경기 부천 전통시장에서 돌진 사고를 내 2명을 숨지게 하고 19명을 다치게 한 60대 트럭 운전자를 상대로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A(67)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후 A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사안의 중대성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 신청 방침을 정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하남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지방세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시의 이 같은 ‘성과’ 발표 이면에는 시민에게 불편을 초래한 납세지 정비 부실이라는 불편한 진실이 드러나며, 이러다 수상의 정당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수도 있을 것이다. 실제 한 민원인은 작년 가을 하남시에서 타 지역으로 사업장을 이전하고, 올해 초 새로운 관할 지자체에 등록면허세를 성실히 납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남시청으로부터 등록면허세 독촉장을 발송받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납세자가 이미 의무를 다했음에도 중복 납부를 종용받는 듯한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하남시는 사업자 면허 변동사항에 대한 과세자료를 각종 인허가 부여기관으로부터 수집해 납세지 정비에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하지만, 정작 해당 자료는 실제 정비에 반영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시민이 부당하게 독촉장을 받는 등 행정 혼선이 발생했음에도, 이에 대한 철저한 책임 규명은 이뤄어 져야 할 것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하남시는 지방세 부과·징수 실적과 징수 신장률 등 정량적 지표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으며 도내 Ⅰ그룹(10개 시) 중 3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하남시가 과세기준일 이전 타 지역으로 이전한 사업자에게 등록면허세 독촉장을 발송해 불필요한 혼란을 야기한 가운데, 납세지 정비 과정 누락의 허점이 도마 위에 올랐다. 민원인 A씨는 작년 가을 하남시에서 타 지역으로 사업장을 이전하고, 올해 초 새로운 관할 지자체에 등록면허세를 정상적으로 납부했다. 그러나 최근 하남시청으로부터 등록면허세 독촉장을 받는 황당한 상황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하남시청에 문의한 결과, 시는 등록면허세가 과세기준일(매년 1월 1일) 현재 사업장 소재지를 기준으로 부과되며, 지방세법 제35조에 따라 해당 면허의 유효기간 내 매년 1회 과세된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하남시의 과세자료 정비 과정에서 드러났다. 시는 “각종 인허가 부여기관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해 납세지를 정비하고 있다”고 해명하면서도, 이번 사안에 대해 “납세지 정비 누락으로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책임을 일부 인정했다. 결국 이번 오류는 하남시가 의존하고 있는 인허가 부여기관들이 제 역할을 하지 못했거나, 시 자체의 정비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음을 방증한다. 특히 납세자가 이미 타 지자체에 세금을 납부했음에도 중복 납부 압박을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사고 현장을 방문했다. 사고는 광명시 일직동에서 발생했으며, 터널 내 구조물 변위로 기둥이 손상되어 붕괴가 일어났다. 이로 인해 인명피해 2명(1명 구조, 1명 실종)과 주변 도로 붕괴가 발생했다. 사고 당일 붕괴 조짐이 나타나 도로가 통제되었고, 소방은 사고 다음 날 수색 작업을 시작했다. 허원 위원장은 근로자 구조와 2차 피해 예방을 강조했다. 지반침하와 싱크홀 예방을 위한 정책 제안이 상임위에서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며, 향후 유사사고 방지를 위한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현장에는 허 원 위원장과 여러 의원들이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최근 발생하는 지반침하 및 싱크홀 예방을 위한 조례 개정안을 14일 심의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하남시 전 지역에 대하여 대대적인 불법 광고물(현수막) 일제 점검. 정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하남시는 청소년수련관 시설 자체는 하남시의 소유이며, 현재 청소년수련관은 민간 위탁 운영 중에 있다. 하남시 청소년수련관에서 현수막 관련 홍보물은 직접 만들고 있으며, 하남시는 추후에 정산이나, '검사를 통해 문제가 있는 사항에 대하여 지도하고 단속하는 식으로 운영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정 게시대를 사용하지 아니하고, 합법이 아닌 불법으로, 법과 시민 안전을 무시하는 기관의 현수막 등 다양한 불법 광고물(현수막)로 인해, "환경 공해"를 유발하여 도심의 미관을 해치는 불법 행위를 버젖이 자행하고 있는 상황인데, 하남시는 손을 놓고 있는 것처럼 보여진다. 하남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의미한 조례"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지정 게시대를 사용하지 않고, "솔선수범" 하여 불법 광고물(현수막) 을 설치하는 것은, 여타 기관 및 단체까지 우리도 해도 된다는 상식 이상의 취지로 보여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남시는 관계자는 관리를 하긴 해야죠.라고 말하며, 지정 게시
[ 경인TV뉴스 이원영 기자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8일 오전 10시 20분경 충청남도 서천군 비인면 율리 산49 일원에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청 2대), 산불진화인력 33명(산불공중진화대 6명, 산불특수진화대 12명, 산림공무원 5명, 소방 10명)을 긴급 투입하여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불 현장의 기상상황은 동풍, 풍속이 5.8m/s로이며 산불 발생원인은 조사중에 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산불진화 인원 및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하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경인TV뉴스 이원영 기자 ] 이 형장에서 보이는 폐 콘크리트와 목재 그리고 생활폐기물은 인천 중구 용유동의 모습이고, 폐기물 등이 장기간 방치되고 있다. 특히 일부 생활폐기물은 암롤박스 등에 담겨져 무단으로 불법 적치된 현장이 확인돼 충격을 주고있다. 불법 폐기물이 발견된 곳은 인천시 중구 용유동 마사란로 109 일대로 몇 개월 전부터 폐콘과 목재 등이 장기간 무단 불법 방치되고 있다. 몇 개월 째 방치된 폐기물로 인해 인근 주민의 불평이 따르고 있다. 건설폐기물은 적정한 장소에 처리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처리가 당장 여의치 않으면 관할청에 신고해야 한다. 사업장 폐기물 배출자는 폐기물의 종류와 발생량을 폐기물 관리법 시행규칙이 정하는 바에 따라 특별자치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해야 한다.
[ 경인TV뉴스 이원영 기자 ] 오늘(24일) 11시를 기해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대표의 지역구 사무실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농성은 이윤희 본부장과 천은숙 돌봄전담사(전국돌봄분과장) 등이 참여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정부여당의 돌봄전담사 근무여건 개선 약속 이행을 촉구하며, 당 차원의 정치적 노력을 위해 당대표 면담을 요청하고 있다. 지난해 정부여당은 올해 6월까지 학교 돌봄교실의 근무시간 확대를 비롯해 돌봄전담사 처우개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최근 확인된 교육부의 내부 검토 초안은 정부여당의 약속과 달리 오히려 근무여건을 더 악화시킬 수 있는 방안의 비중이 더 많다는 것이 교육공무직본부의 판단이고, 돌봄교실 현장은 크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소속 돌봄전담사들은 파업 결의까지 밝히며 교육부 초안의 전면 재논의를 요구하고 있지만, 정부여당은 공식적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에 돌봄전담사의 입장에선 긴급한 불안의 시간이 흐르고 있다. 때문에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정치적 약속의 당사자이자 공적돌봄 안정화의 책임을 가진 여당에게 긴급한 정치적 노력을 촉구하고자 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히고 있다. 농성에 앞서 전국교
[ 경인TV뉴스 이원희 기동취재 기자 ] 인천시 중구 중산동 1125-10번지 일원에 산지일시사용신고 없이 수십년 된 나무가 허가 없이 무단 벌채돼 말썽을 빚고 있다. 10일 인근 농지를 매립한 지가 얼마되지 않는데 또 매립을 할려고 작업도로를 넓히는 과정에 인근에 있던 소하천을 메꾸고 대형나무 50여 그루를 뿌리채 파내어 고사를 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