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10월 15일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열린 ‘의정부시상공회 월례회’에 참석해 지역경제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시장과 의정부시상공회(회장 공대환) 회원사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경제 발전 비전을 주제로 한 시장 특강과 기업인 간담회가 진행됐다. 김 시장은 ‘기업과 함께, 새로운 의정부’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 의정부시가 추진하는 주요 경제정책과 향후 발전 방향을 설명하고, 기업과 함께 지역경제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특히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기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기업의 성장이 일자리 창출과 소비 확대로 이어지고, 그 효과가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김 시장의 이번 월례회 참석은 취임 이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온 소통 행보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김 시장은 취임 이후 의정부시 우수기업박람회‧플리마켓 현장을 찾아 관내 중소기업의 제품 홍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하남시가 시 홍보대사인 글로벌 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와 협업해 선보인 여행 브이로그 시리즈 ‘하남이 처음입니다’ 3부작이 유튜브 누적 조회수 16만 회를 돌파하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권 도심 속 힐링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추진된 이번 프로젝트는 하남시의 감각적인 기획력과 피프티피프티의 진정성 있는 참여가 어우러져 지자체 관광브랜딩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청년 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멤버들이 하남의 자연 생태와 감성 골목을 직접 누비며 힐링하고 회복하는 진솔한 여정을 완성도 높게 담아내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수변 바람과 골목 감성의 조화… 4.9km 모랫길에서 나눈 청춘의 고민과 위로 첫 여정인 1편 ‘둘과 둘 사이’는 두 팀으로 나뉜 멤버들의 취향 맞춤형 하남 탐방으로 문을 열었다. 문샤넬과 예원은 감성 가득한 로컬 골목 투어에 나섰다. 연습생 시절부터 서로를 굳게 믿고 의지해 온 시간들을 회상한 두 사람은 길목에서 배낭을 멘 하남시 대표 캐릭터 ‘하남이·방울이’ 조형물을 발견하고 반갑게 인사를 건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2일과 14일, 15일 3일간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내년도 주요사업의 추진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주요사업의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주요사업 추진성과 및 개선사항 △신규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기존사업의 지속 필요성 및 재구조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주민의 목소리와 현장 수요를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구민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별 추진방향과 보완사항을 면밀히 검토했다. 장안구는 이번 1차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향후 예산 확정 결과 등을 반영해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최종 수립할 예정이다.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2027년은 장안구의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지역의 강점을 살린 사업들을 내실 있게 준비하고, 구민의 삶에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중구가 개관 첫돌을 맞은 중구1인가구지원센터에서 이용자들과 닷새간의 생일잔치를 연다.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다양한 1인 가구가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매일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이용자들과 함께 센터 개관 1주년을 축하하고, 1인 가구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닷새간 이어지는‘1주년 기념위크’에서는 요리와 글쓰기, 음악 감상, 야외 체험 등 매일 색다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중구는 전체 가구의 54%가 1인 가구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네 번째로 비율이 높다. 이에 구는 지난해 하반기 중구1인가구지원센터를 개관하고, 1인 가구의 다양한 생활 수요를 반영한 지원을 지속·확대하고 있다. 1인가구지원센터는 1인 가구의 생활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월평균 이용자 수는 지난해 144명에서 올해 281명으로 95% 증가하는 등 이용자들의 호응 속에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위크 첫날인 20일에는 센터 로고를 본뜬 케이크를 만들며 개관 첫돌을 함께 축하한다. 참가자들이 작성한 축하 메세지 카드는 센터 라운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중구가 옛 소공동주민센터를 청년주택으로 활용하는 ‘소공스테이’ 사업이 탄력을 얻게 됐다. 구는 지난 14일 소공스테이 조성 등 청년 주거 지원과 주민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서울시로부터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이하 특교금) 41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받는 특교금은 ▲소공스테이 18억 원 ▲청구동 마을마당 엘리베이터 설치 21억 원 ▲약수사랑터 데크 산책로 정비 1억 5천만 원이다. 소공스테이는 내년 9월 준공이 목표다. 지난 4월 소공누리센터가 완공되면서 비어 있는 예전 소공동주민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한다. 총 4층 규모로 1층에는 회의실, 커뮤니티 공간 등 공동시설을 배치하고 2~4층에 20호 안팎으로 1인 청년주택을 만든다. 소공동은 공공기관과 대기업을 비롯해 상업시설이 밀집하고 교통 여건도 뛰어난 지역이다. 직주근접의 최적지로 청년들의 주거 수요는 꾸준히 높지만 부담스러운 주택 가격으로 사회초년생인 청년들이 살기는 쉽지 않다. 구는 소공스테이를 무주택 청년들에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해 주거 및 생활 안정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주민 숙원이던 ‘청구동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지난 15일 오후 3시 용산어린이정원(한강대로38길 21) 야구장에서 열린 ‘제21회 용산구청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경대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선수와 감독·코치,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구청장은 대회를 준비한 한국리틀야구연맹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선수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10월 15일부터 25일까지 11일간 용산어린이정원 야구장과 화성드림파크에서 진행되며, 전국 리틀야구팀 100개 팀이 참가해 조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여러분이 훈련하며 흘린 땀과 정정당당하게 겨루는 경험은 앞으로 어떤 꿈을 향해 나아가든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오늘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를 응원하며 즐겁게 뛰기 바랍니다”라며, “무엇보다 다치지 않고 멋진 추억을 만들길 바라며, 용산이 여러분의 꿈과 도전을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구리틀야구단에서 꿈을 키운 박민우(NC 다이노스), 최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