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관장 김의곤)이 5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배려계층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찾아가는 배려계층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 장애인, 고령층, 다문화가정 등 평소 학습 접근이 어려운 학생 및 주민들에게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민들의 곁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 삶의 활력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관장 김의곤)은 소외계층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들을 기획해 운영한다. 대상은 이화영아원, 국립나주병원, 나주시양로원, 나주시가족센터 등 총22개 기관에서 토탈공예, 음악줄넘기, 요가 등 43개 프로그램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한다.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 김의곤 관장은“배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는 평생학습 지원으로 지역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부안군은 5월 20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방식을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에서 전체 대상자 신청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군은 신청 초기 혼잡을 막기 위해 5부제 요일제를 적용해왔으나, 신속한 지급 및 사용을 위해 5월 20일부터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약 113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2차 지원금은 1인당 25만 원씩 지급되며,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이나 부안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다. 특히 군은 이번 요일제 해제 시점에 맞춰 군민들에게 지원금의 신속한 소비를 당부하고 나섰다. 지급된 지원금은 고유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관내 전체 주유소 및 충전소에서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관내 소상공인 사업장에서도 즉시 사용할 수 있어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 지원금의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 자정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모두 소멸하므로 군민들의 가계 경제와 지역 상권을 위해 빠른 소비가 권장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보건소는 오는 7월 31일까지 구민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전국 260개 지역에서 동시에 매년 실시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구민의 건강 수준과 타 지역과의 격차 등을 객관적으로 파악해,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사업과 건강증진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표본추출로 선정된 450여 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가구원(2007년 4월 30일 이전 출생자)이다.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1대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조사 항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정신건강 등 건강행태와 관련한 총 168개 문항이다. 조사 결과는 내년 2월 이후 공표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부평구의 건강 수준을 면밀히 파악하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라며 “표본 가구로 선정된 주민께서는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21일 무심동로~오창IC 도로건설 현장을 방문해 건설 자재 수급 상황과 여름철 우기 대비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과 자재 수급 차질이 우려되는 가운데, 공사 추진에 필요한 주요 건설 자재 확보 상황을 확인하고 우기철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 권한대행은 미호강 일원에서 추진 중인 신평교 교량 공사와 관련해 국가하천 점용 구간의 안전관리 상태를 살피고, 우기에는 하천 유수 흐름에 지장이 없도록 현장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 권한대행은 “본격적인 우기 전 신평교 상부공 공사를 조속히 완료하고, 하천 유수 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무심동로~오창IC 도로건설사업은 총사업비 1,203억원을 투입해 송천교에서 오창IC까지 연장 5㎞ 구간에 왕복 4차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현재 공정률은 26%이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정상 추진 중이다. 현장 점검을 마친 신 권한대행은 “무심동로~오창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쾌적한 여름나기를 위해 직접 발로 뛰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에 나섰다. 공단은 지난 21일 청학노인복지관과 함께 관내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불빨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피가 크고 무거운 이불 세탁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여름철 대표적인 생활 불편 요소로 꼽힌다. 이에 공단 직원들은 이불 수거부터 세탁, 가정 배달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 세탁 지원에 머물지 않았다. 직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여름철 필수 가전인 선풍기 안전 상태까지 점검하며 폭염 대비 생활 안전 살피기에 나섰다. 또한 세탁은 관내 소상공인 빨래방과 연계해 진행됐다.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고려한 방식으로, 공단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 실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이 가정의 달을 맞아 현장 직원들을 직접 찾아가는 ‘떡 나눔 행사’를 열고 조직 내 소통과 화합 강화에 나섰다. 공단은 공공청사 시설·환경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업장 간 유대감과 소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구청사 등 소관 11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에게 나눔떡을 전달하고, 현장 근무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업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성과평가 최우수부서 및 혁신 우수부서로 선정된 시설관리팀 포상금을 활용해 추진됐으며, 또한 관내 업체 물품을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어 공공기관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의미를 더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역할을 다하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