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8월 19일(수) 연수구청소년센터 실내집회장에서 관내 청소년 시설 및 상담, 보호·복지 기관 중간관리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청소년정책협의체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차 간담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청소년 현장의 관점에서 제안과제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는 한편, 기관 간 연계·협력을 통한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청소년 연합캠프, 권역별 청소년 연합축제, 청소년포상제 연합 탐험활동 ▲청소년통합지원 체계 구축 ▲청소년 사회성 향상 캠프 및 기관 간 교류 프로그램 등 1차 간담회에서 제안된 주요 의견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현장 경험과 운영 여건을 바탕으로 제안과제별 실행 가능성과 협력방안을 검토하고, 단일 기관에서 추진하기 어려운 사업을 지역 내 청소년시설 및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협업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은 “인천 청소년 현장의 허리 역할을 담당하는 중간관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고 협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초등학교 고학년 11명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한 ‘쿡쿡(Cook Cook) 성장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쿡쿡 성장클래스’ 프로그램은 남부교육지원청 지역기반형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사업으로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 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기초 조리 능력을 키우는 사업이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강사와 보조강사 3명과 함께 식생활의 중요성, 위생 및 안전수칙 등을 익히고 직접 식재료를 다루며 기초 조리능력을 높이는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참여자들이 함께 메뉴와 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역할을 분담하면서 또래와 협력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이날 종강식은 참여자들이 그동안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요리 결과물을 직접 소개하고 공유하는 발표회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 아동들은 자신이 배운 조리 기술과 경험을 돌아보고 친구들과 함께 결과물을 완성했다는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00(12) 참여자는 “친구들과 같이 역할을 나누어 음식을 완성하고 발표까지 해서 더 재밌었고, 나중에 가족들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 서해구의회 김원진 의원(더불어민주당·청라1~3동)은 지난 14일 청라생활문화센터를 찾아 개관 준비현황과 남은 절차를 점검하고, 올해 말 예정된 개관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달라고 관련 부서에 요청했다. 청라생활문화센터는 총사업비 122억 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2,748㎡ 규모로 조성됐다. 생활문화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청소년 모임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센터는 2024년 9월 착공했지만 기존 시공사의 공사 포기로 사업에 차질을 빚었다. 이후 새로운 시공사를 선정해 공사를 재개했고, 지난 18일 준공했다. 서해구는 내부 시설과 운영 준비를 거쳐 연말 개관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준공이 끝은 아니다. 주민들이 실제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야 사업이 마무리된다”며 “여러 차례 일정이 늦어진 만큼 주민들의 기다림이 더 길어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내부 시설과 운영 준비 등 남은 절차가 계획대로 진행되는지 연말 개관까지 계속 확인하겠다”며 “일정에 차질이 예상되는 부분은 없는지 살피고 필요한 사항은 집행부에 요구하겠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자원봉사센터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부평깡시장에서 ‘압도적 시원한 쿨(COOL) 버스’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지원을 받아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추진한다. 냉방시설이 부족한 전통시장 주변의 야외 상인과 이용객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폭염으로부터 취약한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운영 기간에는 45인승 대형 냉방 버스 1대를 배치해 상인과 이용객 누구나 잠시 더위를 피하며 쉴 수 있도록 운영한다. 특히 부평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 권정희) 회원들이 3일간 봉사자로 참여해 쉼터 운영을 지원하고, 폭염 대비 물품 배부, 건강 상태 확인, 안전 수칙 안내 등 현장 봉사활동을 펼친다.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무더위에 지친 상인분들이 시원한 버스에서 잠시나마 땀을 식히며 안도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이번 쿨 버스가 폭염 속 전통시장 상인과 주민들이 잠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폭염 등 기후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 김남기, 이하 인천폴리텍)는 18일 교내 상아홀에서 사할린동포 구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이주배경 직업교육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남기 학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지도교수진, 그리고 과정에 최종 선발된 37명의 사할린동포 교육생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1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18일까지 총 600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국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기술 교육과 한국어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총 600시간(12월 18일까지)에 걸쳐 운영되며, 국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기술 교육과 한국어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무 교육은 학과별 특성에 맞춰 2개 전문 과정으로 분반하여 진행된다. ▲반도체시스템과(AI 활용 반도체 품질관리 과정) 는 사무자동화 프로그램 중심의 기초 직무 및 데이터 관리 능력을 배양하며, ITQ(정보기술자격) 취득을 지원한다. ▲AI융합소프트웨어과(생성형 AI 활용 과정) 는 챗GPT,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종구문화원(원장 박봉주)은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9일까지 인천 거주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AI로 완성하는 나만의 첫 음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인천광역시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인천문화재단 주관, 영종구청과 영종구의회 후원, 영종구문화원 문화예술교육사의 기획으로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은 AI 기술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프롬프트 설계부터 작곡, 편집, 앨범 재킷 제작, 콘텐츠 발행까지 음악 창작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해보도록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5회차에 걸쳐 영종구문화원 강의실에서 교육을 받았다. △1차시 AI 음악 구조 파악하기 △2차시 프롬프트 설계하기 △3차시 AI 활용 작곡 실습 △4차시 음악 편집하기 △5차시 음악 재킷 완성하기 순으로 단계적으로 진행됐으며, 마지막 회차에서는 그동안 완성한 자작곡을 함께 나누는 미니 발표회를 진행했다. 박봉주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영종구문화원으로 이전 개원 이후 처음으로 선보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며 "청소년들이 AI라는 새로운 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9일 시교육청 정보센터에서 학생, 교직원, 학부모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을지연습 국민참여 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을지연습 정부지침에 따라 ‘학생·교직원·학부모가 참여하는 민관군 통합 정부 연습’을 실현하고, 교육공동체의 안보의식과 애국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육군 제17보병사단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실제 군사 장비(총기, 조준경 등) 전시 및 설명 ▲군낭 메기 체험 ▲전투 식량(건빵 등) 시식 체험 ▲각종 교육과 전쟁 관련 사진 전시 등으로 구성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오늘 군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과 시민,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비상시 대응 역량을 다지고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군 통합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인천 교육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각 교육지원청에서도 을지연습 기간 중 지역 실정에 맞는 국민참여 프로그램을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 영종구의회는 지난 15일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에서 열린 ‘제27회 무의도 셋째공주와 호랑이 춤 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의 성대한 개최를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미자 의장을 비롯해 최은주 운영총무위원장, 손은비 도시정책위원장, 이재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조현정 의원이 참석해, 국악 공연과 다채로운 춤 무대를 관람하고 현장을 찾은 주민 및 관광객들과 소통하며 축제의 기쁨을 나누었다. 참석 의원들은 무의도 고유의 설화를 소재로 한 이번 축제가 섬 지역의 정체성을 알리는 자산이라는 데 뜻을 모으고, 축제 운영을 맡은 지역 상인회와 자원봉사자들을 일일이 찾아 격려했다. 최미자 의장은 “영종구 출범과 맞물려 열린 이번 축제가 지역의 새로운 출발을 널리 알리고 구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무의도 춤 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문화예술축제로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영종구의회에서도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 영종구의회는 19일 한신더휴2차아파트에서 열린 ‘경로당 개소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쉼터 마련을 축하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미자 의장을 비롯해 한창한 부의장, 최은주 운영총무위원장, 손은비 도시정책위원장, 이재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선홍 의원, 조현정 의원 등 영종구의회 의원 전원이 참석해 지역 어르신 및 주민들과 경로당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참석 의원들은 개소식 직후 경로당 내부 시설과 편의 공간을 둘러보며 어르신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는지 살폈고, 경로당 개소와 원활한 운영을 위해 힘쓴 아파트 관계자 및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최미자 의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의회의 중요한 책무”라며 “영종구의회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고,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 자원봉사센터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부평깡시장에서 ‘압도적 시원한 쿨(COOL) 버스’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지원을 받아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추진한다. 냉방시설이 부족한 전통시장 주변의 야외 상인과 이용객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폭염으로부터 취약한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운영 기간에는 45인승 대형 냉방 버스 1대를 배치해 상인과 이용객 누구나 잠시 더위를 피하며 쉴 수 있도록 운영한다. 특히 부평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들이 3일간 봉사자로 참여해 쉼터 운영을 지원하고, 폭염 대비 물품 배부, 건강 상태 확인, 안전 수칙 안내 등 현장 봉사활동을 펼친다.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무더위에 지친 상인분들이 시원한 버스에서 잠시나마 땀을 식히며 안도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이번 쿨 버스가 폭염 속 전통시장 상인과 주민들이 잠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쉼터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