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청소년문화의집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알찬 방학 생활과 문화·예술적 소양 함양을 돕기 위해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장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는 ‘마디트래블’, ▲로봇 체험 활동을 통해 로봇과학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하는 ‘로봇캠프’, ▲인공지능(AI) 융합교육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AI프로젝트’로 구성됐다. 문화·예술과 과학기술을 주제로 준비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으며 의미 있는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접수 일정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연수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연수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노우진 관장은 “청소년이 겨울방학을 의미 있고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잠재력 개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9일 구청 연수아트홀에서 구에 등록된 급식소 원장과 시설장을 대상으로 ‘2026년 바른 급식소 길라잡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센터의 주요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지난해 실시한 위생·안전·영양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급식소 운영 시의 중점 관리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된 관리 취약 요소와 향후 지도 방향을 연계해 급식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2026년 센터 주요 사업, ▲2025년 위생·안전·영양 점검 결과 분석, ▲급식소 운영 시 우선 관리 항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원장과 시설장들이 급식 관리 책임자로서 역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센터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연수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누리집과 블로그,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교육에 참석한 한 원장은 “급식소 운영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다.”라며 “안내된 중점 관리 사항을 중심으로 운영을 개선해 나가겠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은 1월 29일 인천시청에서 신한은행과‘문화유산 디지털콘텐츠 제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신한은행과 협력해 기획 단계부터 몰입도 높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방향을 마련했으며, 신한은행은 사회공헌 기부금 2억 원을 지원한다. 인천시는 이를 활용해 약 10분 분량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여 공익적 가치와 메시지 전달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작되는 콘텐츠는 인천 강화군과 중구 개항장 일대의 문화유산을 애니메이션과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풀어낸 영상물로, 국내는 물론 해외 확산을 염두에 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문화유산을 설명 위주로 전달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K-POP 음악과 결합한‘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형식으로 제작된다. 인천시는 인천 강화군와 중구 개항장 일대에 남아 있는‘인천 최초·한국 최고’문화유산을 소재로, 젊은 세대와 해외 시청자도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는 감각적인 영상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콘텐츠 제작 과정에는 캐릭터 생성 등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기술이 적극 활용된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 동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수현·김영수)는 지난 28일 국공립 여성의광장 어린이집(원장 배희정)으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금 70만 원과 라면 70상자를 전달받았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11월 어린이집에서 열린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라면은 어린이집 크리스마스 행사에서 원아, 학부모, 교직원이 뜻을 모아 준비했다. 배희정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어 기쁘며, 수익금과 라면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영수 협의체 위원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공립 여성의광장 어린이집에 감사하다.”라며 “전달된 물품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다음 달부터 가구 유형별 특성을 세밀하게 반영한 밀착형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 ‘미래세대 가족건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개인 중심의 건강관리를 가구 유형별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전면 재구성해, 신체 건강관리부터 정신건강, 가족 간 소통 증진을 통해 건강한 가족 성장과 관계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부부 참여형 건강관리 및 관계 증진 프로그램, ▲자녀 성장 및 부모 양육 역량 강화 교육, ▲온 가족 심신건강 프로그램,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건강 강좌 등이다. 또한 센터는 직장인과 맞벌이 가구의 참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했다. 평일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프로그램, ▲주말 프로그램을 신설・강화했으며, ▲비대면 전문가 강좌를 함께 운영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보건소 누리집 내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는 노후화된 시설 환경을 정비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지난 28일 옥련2동 작은도서관을 재개관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이용 불편을 개선하고, 쾌적하고 따뜻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으며,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도서관으로 조성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현주 연수구의회 의장, 김영순 옥련2동 주민자치회장, 자생단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서관의 새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구는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하기 위해 전반적으로 조도를 높이고 노란색 계열 조명등을 추가로 설치해 도서관 전체에 안정감 있고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작은도서관 리모델링으로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이 지역 공동체를 잇는 생활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는 감염병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감염병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 달 20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예방 연수교실’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3개월간 연수구보건소 역학조사관이 대상 기관을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진행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교구를 활용해 흥미를 높이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에게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 종류, ▲손 씻기・기침 예절・모기에 물리지 않기 등 개인위생 수칙,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시연, ▲손 씻기 교육 기구(View Box) 체험 등이다. 특히, 지난해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만족 이상’ 응답이 100%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유익한 교육이었다.”, “손 씻기 실습과 체험 위주로 구성돼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참여 신청은 다음 달 20일까지 보건소 감염병관리과로 문의한 뒤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상세 일정은 접수 완료 후 유선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개편한 것으로, 자살을 예방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중증 정신질환으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받은 사람, ▲국가 건강검진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10점 이상)이 확인된 사람, ▲자립 준비 청년과 보호 연장 아동 등이다. 특히 지난해 지원을 받은 대상자도 지원 기간이 종료된 후 다시 신청할 수 있도록 해 지원의 연속성을 높였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20일 동안 총 8회의 전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이용권(바우처)이 제공된다. 상담 인력의 자격 기준에 따라 1급(회당 8만 원), 2급(회당 7만 원) 유형으로 나뉘며, 이용자는 필요에 따라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본인 부담금은 건강보험료 납부액에 따라 최소 0%에서 최대 50%까지 차등 적용되며, 자립 준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는 관내 임신부와 신생아의 면역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임신부를 대상으로 백일해 예방접종을 보건소에서 무료로 실시한다. 백일해는 기침, 재채기 등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제2급 감염병으로, 질병관리청 통계자료(2024년 11월 1주 기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적으로 환자 수가 폭증(30,332명)했으며, 영아 사망사례도 보고됐다. 접종 대상은 접종일 기준 연수구에 주소를 둔 임신 27주~36주 임신부(외국인 제외)로, 연수구보건소에서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Tdap) 백신을 무료로 1회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을 원하는 임신부는 신분증과 산모수첩을 지참해 연수구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을 방문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연수구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임신 중 백신접종을 하는 경우 생후 3개월 미만 영아의 백일해 입원은 최대 90.5%, 사망은 95%를 예방할 수 있다.”“영아를 중증 백일해로부터 보호하는 효과적이고 안전한 방법으로 임신부의 백일해 백신접종을 적극 권장한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가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난 속에서 청년들의 구직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시험에 응시한 청년에게 응시료 실비를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연수구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2026년 기준 1986~2008년생)으로, 응시일 기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나 개인사업자가 아닌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시험 종목은 2025년 12월 1일 이후 응시한 어학 시험(TOEIC, TOEFL, HSK, JLPT 등),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시험, 국가전문자격시험,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이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오는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인천청년포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구는 신청자의 자격 요건을 검토한 후 대상자를 선정해 신청일 다음 달 20일에 지원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