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여군의회(의장 백용달)는 지난 19일 오후 여성문화회관에 마련된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훈련 상황을 살펴보고, 을지연습에 참여 중인 공직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부여군의회 의원들은 을지연습 추진 상황과 주요 훈련 내용을 청취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와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등을 점검했다. 또한 국가 비상사태와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훈련에 임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용달 의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행정기관과 유관기관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매우 중요한 훈련”이라며 “더운 날씨에도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직자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안보 환경과 재난 양상이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대비와 반복적인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여군의회도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한 부여를 만드는 데 필요한 정책적·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9일 광주송정역과 영광 한빛원전 등 27개 시·구·군 중요시설에서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2026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안보와 재난 환경이 전통적인 군사적 위협뿐만 아니라 드론을 활용한 테러, 생물·화학물질을 이용한 공격 등 다양한 형태의 복합위협으로 변화함에 따라 실제 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신속한 상황 전파와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을지연습은 변화하는 안보환경을 반영한 실전형 연습을 강화하고, 국가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복합위기 상황에 대한 관계기관의 통합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실제훈련은 이날 오전 광주송정역에서 박병규 광산구청장 주재로 광주송정역, 광산경찰서, 광산소방서, 영산강유역환경청, 공군제1전투비행단 등 8개 기관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다. 훈련은 광주송정역에서 생물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초동대응과 현장통제, 임시대피소 운영, 화생방 탐지 및 환경검체 수집, 노출자 제독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준오 노원구청장이 19일 오후, 경춘철교 상부 수변카페 '경춘마루'를 찾아 드론을 활용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지난달 15일 개관한 경춘마루는 철교 위 전망시설과 열차 모형을 갖춘 구의 네 번째 수변카페다. 야간 음악분수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하루 평균 600명 이상이 찾는 지역 명소이자 휴식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점검은 폭염·태풍 등 기상 악화 및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을 한층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붕 및 외벽 상부 등 취약 구간을 드론으로 정밀 촬영하며 시설물 전반을 세심히 살폈다. 구는 지난 2021년부터 외부 용역이 아닌 구 소속 직원들이 직접 공사장 및 건축물 안전점검 현장에 드론을 활용해 신속하고 정밀한 안전점검 역량을 갖추고 있다. 지난 달 정밀안전점검 전문 책임기술자 등이 철근탐사시험 등을 병행하며 실시한 안전점검 결과와 이날 드론 항측 점검 결과 경춘마루의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재차 확인됐다. 이는 여름철 재난 현장을 매번 직접 챙겨온 서 구청장의 현장 중심 행보의 연장선이다. 폭염, 풍수해 등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을지연습을 맞아 학생들의 안보의식과 비상대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영재수업 대상 학생과 영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을지연습이 무엇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을지연습의 목적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전쟁이나 재난 등 국가 비상상황 발생 시 국민이 갖추어야 할 안전의식과 행동요령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했다. 특히 영재수업 대상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을지연습 관련 퀴즈와 문제 맞히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안보 상식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퀴즈에 참여한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문제를 풀며 국가 비상대비의 의미와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영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전투식량을 배부하며 전시 상황에서의 식량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투식량을 직접 살펴보고 시식하면서 군 장병들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학생들이 국가 비상대비훈련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생활 속 안전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군포시의회 시의원들은 19일 ‘2026년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군포시청을 비롯해 군포경찰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군포소방서를 차례로 찾아 훈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우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이날 오후 군포시청 전시종합상황실을 시작으로 각 기관의 을지연습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국가 위기 상황을 가정한 비상근무와 상황 대응에 임하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의원들은 각 기관 훈련 관계자들로부터 연습 진행 상황과 비상 대비 태세 등을 설명받으며,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기관별 대응 체계와 시민 보호 기능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지 살폈다. 또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훈련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이날 오전에 이우천 의장은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진행된 ‘전재민 구호소 운영 훈련’을 참관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전재민 보호와 구호체계 운영 과정을 확인했다. 이우천 의장은 “위기 상황에서는 평소 실전처럼 익힌 대응 절차와 현장 경험이 시민의 안전을 좌우할 수 있다”라며 “각자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훈련에 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여군의회는 19일 의정협의회실에서 의원 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개발을 위한 의원 연구단체의 등록 및 연구활동 계획, 정책개발비 지원 등을 심의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부여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의원들의 입법 및 정책개발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인구감소와 초고령화로 지역소멸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부여군의 지역 여건을 반영한 정책 연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어 연구단체 활동을 통한 의회의 정책역량 강화에 의미가 있다. 이날 승인된 연구단체는 △'부여군미래전략농업혁신연구회'(대표의원 서장원), △'부여군 농어촌기본소득 정책연구회'(대표의원 노승호) 총 2개 단체로, 각 단체는 향후 정책연구와 용역, 토론회 등을 통해 부여군 맞춤형 정책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 지역소멸에 대응할 수 있는 부여군 맞춤형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군정과 의정 간 정책협력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생활인구 확대와 영농형 태양광 활성화, 농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성군의회는 19일 청운대학교에서 의원 및 의회사무국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홍성군의회 의원 및 공직자 AI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행정환경에 대응하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실제 의정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데이터 기반 지역현안 분석과 정책 아이디어 도출, 조례 비교, 예산·결산 심사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AI 활용 기법을 실습했다. 또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음악 생성과 쇼츠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의정활동을 군민에게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소통 역량도 함께 강화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청운대학교의 전문 인력과 홍성DX미디어센터 등 지역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진행됐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으며, 단순한 AI 활용법 습득을 넘어 정책 발굴과 자치입법, 예산심사, 의정홍보 등 실제 의정활동 전반에 AI와 데이터를 접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홍성군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강화한 AI·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단은 19일 세종시청과 세종시교육청의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차례로 방문하여 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격려 방문에는 안신일 의장을 비롯해 유인호·김학서 부의장이 함께했다. 의장단은 각 기관 종합상황실의 훈련 진행 상황을 청취한 뒤,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맡은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국 단위 비상대비훈련인 을지연습은 전시·사변이나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연 1회 실시하며 올해는 지난 18일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안신일 의장은 “을지연습은 전시 비상대비계획을 검증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기관별 대응 역량과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기관별 대응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각자의 자리에서 투철한 책임감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는 관계자 여러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북구가 8월 19일 서울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매년 고용노동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추진 실적 등 지역 일자리 사업을 평가하여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시상하는 대회로, 올해는 전국 243개 광역 및 지방 기초단체가 참여했다. 성북구는 고령화사회 진입과 지속되는 경기침체 등 어려운 지역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골목상권 활성화 등 주민 생활에 밀착된 맞춤형 일자리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 전체 고용률 64.1%, 청년 고용률 40.5%, 여성 고용률 59.4%를 기록하며 주요 고용 지표 전반에서 전년 대비 확연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구는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돕기 위해 ‘성북청년스마트창업센터’를 중심으로 길음청년창업거리를 활성화하는 한편,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 및 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취·창업 역량 강화 사업을 펼쳤다. 또한 지역 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과 서울시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지난 4월 취임한 김진오 부위원장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고, 김 부위원장이 CBS 대표이사 재임 당시 서울시와 함께 종교시설 유휴공간을 활용한 아이돌봄시설 조성과 저출생 인식개선 캠페인을 추진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인구위기 극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는 뜻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전국적으로 출생률이 반등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며 “서울도 2024년 4월부터 출생아 수가 26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으며, 출생아 수와 혼인건수 증가율도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서울의 합계출산율이 에코붐 세대를 고려한 정부의 장래인구 추계치를 매년 크게 웃돌며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이 같은 반등이 일시적인 흐름에 그치지 않도록 출산·주거·돌봄은 물론 아이의 성장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은 8월 18일 서울시청 신청사 지하 ‘2026년 을지연습 합상황실’을 방문해 비상대비태세와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길영 대표의원은 “최근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는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라며, “을지연습이 형식적인 훈련에 그치지 않고 실제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작동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강화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시민의 평범하고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이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과 예산으로 충실히 구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8월 19일 오전, 충청북도청을 방문해 신용한 충청북도지사를 만나 문화·체육·관광 분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면담 이후에는 천안으로 이동해 ‘케이-축구 혁신위원회 경청회’에 참석한다. 최휘영 장관은 먼저 외래 관광객 3천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해서는 충북에 있는 청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충청권 지역 관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지방 공항을 이용하는 외래 관광객이 지역에서 더 오래 체류할 수 있도록 지역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 충청권 4개 시도가 2027년 8월에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에 대해서는 지역이 세계 무대에 서는 좋은 기회인 만큼 대회 개최를 약 1년을 앞둔 지금, 더욱 심혈을 기울여 대회를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 장관은 “경기 운영 못지않게 대회 기간 충북을 찾는 이들이 문화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 스포츠와 문화, 관광이 어우러지는 대회를 만들어 갈 것”을 요청했다. 또한 지역에서도 우수한 공연·전시를 향유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