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는 지난 4월 15일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재활프로그램 이용자 20명을 대상으로 지역 산림·문화 자원을 활용한 ‘자연문화체험 학습’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외부 활동이 적은 재활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야외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동료들과 함께 걷고 체험하며 사회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백운산 치유의 숲과 옥룡사지 동백림 일원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지역 문화자원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백운산 치유의 숲에서는 편백나무 숲길 걷기와 족욕, 아로마테라피 체험이 진행됐으며, 옥룡사지 동백림에서는 천연기념물 제489호인 동백나무 숲 산책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은 실내 중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외부 활동 프로그램을 확대해 참여자들의 건강한 회복과 사회 복귀를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주간재활프로그램을 통해 ▲질병 관리 ▲사회기술훈련 ▲가족과 소통하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양시는 광양시장애인스포츠클럽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장애인 지정스포츠클럽 공모’에서 최우수 등급(A등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애인 지정스포츠클럽은 '스포츠클럽법'에 따라 사업 수행 규모, 운영 수준, 안정성, 전문선수반 운영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지정된다. 선정된 클럽은 3년간 평가를 거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복권기금 등의 지원을 받는다. 광양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공모에서 신규 지정 스포츠클럽 1차년도 최우수 등급(A등급)으로 선정돼 총 4,800만 원의 기금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지역 장애인이 보다 쉽게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으로 장애인 체육 활성화 여건이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스포츠클럽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장애인스포츠클럽은 광양국민체육센터를 거점으로 ▲배드민턴 ▲당구 ▲론볼 3개 종목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참여자의 장애 유형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생활체육 활성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 보건소는 2026년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당초 4월 30일 종료 예정이었던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2025-2026절기 코로나19 백신(LP.8.1)’을 아직 접종하지 않은 고위험군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다. 또한 이미 접종을 마친 면역저하자도 면역 형성 및 유지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점을 고려해, 최소 접종 간격인 90일을 충족하면 2026년 5월 1일부터 1회 추가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하려면 고위험군의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대상자는 기간 내 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광양시는 위탁의료기관 35개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의회는 16일 농번기를 맞아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곡동 일원의 배 과수원을 찾아 인공수분(화접)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배꽃 개화기에 맞춰 일손이 집중적으로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력 확보에 차질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의장을 포함한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여하여, 농가의 안내에 따라 배꽃 하나하나에 꽃가루를 묻히는 수작업을 진행하며 농번기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아산시의회는 이번 현장 활동을 통해 기후 변화와 인력 수급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농 현장의 실태를 직접 살피고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암군 통합사례관리가 한 장애인 가정의 삶에 변화를 이끌며, 대상자 가족의 감사편지로 그 진심이 전해져 통합사례관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행정복지센터 의뢰로 사례관리 대상자가 된 청각·언어 장애인은 생활과 의료, 정서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받아왔다.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지원은 끊기지 않았고, 일상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이어졌다. 특히 장애 재판정 과정에서 초기 부적합 판정을 받으며 어려움을 겪었지만, 통합사례관리사가 보호자와 수어통역사와 함께 병원에 동행해 재검사를 지원한 끝에 적합 판정을 받을 수 있었다. 이후 장애연금과 기초생활보장 수급으로 연계되며 경제적 기반이 마련됐고, 정신건강 상담과 바우처 지원을 통해 심리적 안정도 찾아가고 있다. 이 같은 과정 속에서 대상자의 어머니는 최근 통합돌봄추진단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손수 만든 쑥떡과 함께 건넨 편지에는 그동안의 시간과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어머니는 편지에서 “청각장애와 언어장애뿐 아니라 정신적 고통까지 겪는 딸을 보며 어디에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신안군은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4월 16일 신안군청 공연장에서 ‘에너지절약 및 민간 차량 5부제 동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 안보 위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민간 차량 5부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에너지공단과 신안군이 합동으로 진행한 이날 캠페인에서는 주민들에게 에너지절약 실천 요령과 민간 승용차 5부제 동참을 안내하는 전단을 배부했다. 또한 에너지절약의 중요성과 차량 운행 제한 필요성을 홍보하며, 실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자원 안보 위기 상황에서 주민 모두가 힘을 모아 에너지절약에 동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신안군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에너지절약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은 지난 4월 5일과 11일 드림스타트 이용 가정을 대상으로 ‘왕인박사와 함께하는 드림 축제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축제 참여를 통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문화자원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왕인박사유적지와 구림마을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가족들은 도기박물관 체험과 한지조명 만들기, 도자기 핸드페인팅, 목공예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손을 맞대고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웃음이 이어졌다. 또한 축제와 연계한 야외 피크닉 활동과 가족 미션(사진 촬영 등)을 통해 가족 간 대화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걷고, 함께 체험하는 시간이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아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가족 기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암군은 지난 4월 15일 장날을 맞아 영암5일시장에서 산불 예방과 교통안전 의식 확산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안전부 ‘안전한 바퀴’ 4월 주제인 산불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최근 교통사고 사망자 증가에 대응해 교통안전 홍보를 함께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논·밭두렁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과 ▲보행자 교통법규 준수 ▲노인전동차 안전수칙 등을 집중 안내했다. 캠페인에는 영암경찰서, 영암119안전센터,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45명이 참여해 어깨띠와 홍보물을 활용한 거리 홍보와 함께 반사스티커를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 활동을 펼쳤다. 나형철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산불과 교통사고는 모두 예방이 중요한 만큼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는 14일과 15일 창원에서 열린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도내 12개 시·군 예술인들이 참여해 지역 전통문화와 기량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의 이번 수상은 지역 전통예술의 우수성과 전승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한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개인 부문에서는 사자 역할을 맡아 열연한 정병인 씨가 연기상을 수상해 단체의 영예를 더했다. 수상 발표 순간 회원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기쁨을 나눴고, 다른 시·군 수상팀에도 박수와 축하를 보내며 축제의 화합 분위기를 더했다. 형남수 보존회장은 “이번 수상은 축제를 준비하며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함께 애써준 보존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지역 전통문화 계승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합천밤마리오광대는 400여 년 전 대홍수 이후 마을에 떠내려온 궤짝에서 발견된 가면과 ‘영노전초권’이라는 책에서 비롯됐다는 전설을 지닌 전통 가면극이다. 이후 마을 주민들이 탈을 쓰고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거창군은 군민의 건강증진과 걷기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제3회 창포원 맨발걷기 행사’ 참가자를 오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사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5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창포원 잔디광장과 맨발걷기 코스 일원에서 개최되며, ‘거창에 On봄 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 맨발걷기 체험을 통해 치유와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치매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며 건강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거창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주민과 타지역 방문객, 전국 맨발걷기 동호회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접수는 네이버폼과 큐알코드를 통해 선착순 300명까지 진행되며, 미처 신청하지 못한 경우 행사 당일 현장에서 200명까지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행사는 창포원 맨발걷기 코스(약 2.8km)를 따라 진행하며, 완주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아울러, 행사 기간 통합건강증진 홍보관을 운영해 △금연·절주·영양·구강 건강생활실천 체험 및 교육 △혈압·혈당 측정과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상담 △치매 바로알기 퀴즈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본격적인 수상레저 성수기를 앞두고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5월 6일 오전 9시부터 완도 신항만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 및 안전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장기 보관 후 운항을 재개하는 수상레저기구의 장비 불량 및 고장을 사전에 점검하여 해양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문 수리업체(대양마린)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검사원이 함께 참여하여 항해장비, 엔진, 배터리 등 기구 전반에 대한 무상점검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출항 전 장비 점검 요령 및 고장 시 응급조치 대응법 교육과 함께 ▲구명조끼 착용 ▲운항 전 기상 확인 및 장비 점검 ▲근거리 수상레저활동 자율 신고 ▲음주운항 등 안전 위해행위 금지 등 안전한 수상레저활동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최근 완도 관내 동력수상레저기구의 기관고장에 의한 표류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출항 전 철저한 사전점검 생활화를 당부드린다”며, “안전한 수상레저 활동을 위해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에 많은 관심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가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운영을 지원할 전시·교육·체험 분야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이는 박물관 개관 이후 늘어나는 관람객 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질 높은 전시·교육·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 대상은 박물관 자원봉사 활동을 바라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박물관·미술관 근무 경험자, 교육·아동·청소년 관련 전공자나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을 우대한다. 자원봉사자는 교육체험실과 어린이박물관에 배치돼 운영 보조, 체험활동 지원, 관람 질서 유지 등 역할을 한다. 활동은 하루 4·6·8시간 중 선택 가능하며, 활동 시간에 따라 실비가 지급된다. 신청은 전남도 누리집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통해 수시 선발하며 결과는 개별 통지한다. 박중환 남도의병역사박물관장은 “박물관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는 것은 지역 역사를 지키고 가꾸는 일에 주역이 되는 매우 뜻깊은 기회”라며 “이번 모집에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