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가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운영을 지원할 전시·교육·체험 분야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이는 박물관 개관 이후 늘어나는 관람객 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질 높은 전시·교육·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 대상은 박물관 자원봉사 활동을 바라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박물관·미술관 근무 경험자, 교육·아동·청소년 관련 전공자나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을 우대한다. 자원봉사자는 교육체험실과 어린이박물관에 배치돼 운영 보조, 체험활동 지원, 관람 질서 유지 등 역할을 한다. 활동은 하루 4·6·8시간 중 선택 가능하며, 활동 시간에 따라 실비가 지급된다. 신청은 전남도 누리집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통해 수시 선발하며 결과는 개별 통지한다. 박중환 남도의병역사박물관장은 “박물관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는 것은 지역 역사를 지키고 가꾸는 일에 주역이 되는 매우 뜻깊은 기회”라며 “이번 모집에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당초 오는 4월 30일까지였던 예방접종 기간을 6월 30일까지 2개월 연장했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미접종자와 장기이식 후 면역억제제를 복용 중이거나 항암치료 중인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이다. 14일 현재 전남지역 코로나19 접종률은 51.9%(전국 42.7%)로, 65세 이상 절반가량이 아직 접종하지 않은 상태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고위험군 미접종자의 조속한 접종을 당부했다. 2025~2026절기 백신을 접종한 면역저하자는 접종 후 90일이 지나면, 5월 1일부터 의료진 상담을 거쳐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미접종 고위험군은 백신 접종 후 면역 형성 기간(약 4주)을 고려해 조속히 접종하는 것이 좋다. 접종 전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접종 가능 의료기관을 확인한 후 방문해야 한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는 여름철 재유행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고령층과 면역저하자에게 여전히 위협적”이라며 “연장 기간에 접종을 완료해 개인 건강과 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가 청년의 지역 정착과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2026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102개 팀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다. 참여를 바라는 청년공동체는 해당 시군 담당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법인·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공동체에는 팀당 600만 원의 활동비와 출범식, 성과공유회, 권역별 네트워크 행사, 온라인 홍보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활동 분야를 ▲지역 연계 ▲일자리·창업 ▲문화·예술 ▲봉사활동 등 4개 분야로 구분하고, 공익적 기여 활동을 의무화해 공동체의 책임성과 공공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지난 2019년부터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말 성과공유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지속 발굴·확산하고 있다. 지난해 최우수상을 받은 영광군 ‘댕히어로즈’는 반려동물과의 이별로 인한 상실감을 치유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창의적 활동을 펼쳐 모범사례로 주목받았다. 정혜정 전남도 청년희망과장은 “청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미국 하와이 카운티 대표단이 전남을 방문해 두 지역 간 섬·해양 등 다양한 분야 국제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하와이 카운티의 키모 알라메다 시장, 빌 브릴한테 부시장, 말리아 루이스 비서실장, 제니스 고 전남도 친환경농업 명예홍보대사 등이 함께했다. 전남도와 하와이 카운티는 바다를 기반으로 한 섬지역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청정 자연환경과 풍부한 해양자원, 지속가능한 발전 지향 산업구조 등에서 높은 유사성을 지니고 있다. 특히 두 지역은 문화유산 보존, 지속가능한 농업, 기후 회복력 강화 등 핵심 분야에서 공통의 가치를 공유하며, 회복력 있고 지속가능한 경제의 글로벌 모델 구축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지속가능 농업(친환경 농업 기술 교류) ▲재생에너지(탄소 저감과 친환경 에너지 협력) ▲바이오경제 혁신(바이오 소재와 순환경제 시스템 발전) ▲경제 교류(관광·무역·투자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현재 미국 미주리주, 오리건주, 메릴랜드주, 애리조나주 등과 국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교육청은 16일 도교육청 본관 주 출입구 앞에서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의 헌혈 버스를 지원받아 ‘제2차 사랑 나눔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에 이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연초 첫 헌혈 행사 이후 생명 나눔의 의미에 공감한 직원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더 많은 참여가 이어졌다. 최창익 부교육감은 “생명을 구하는 헌혈에 직원들의 참여가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헌혈 행사와 사회적 약자 돌봄을 통해 공동체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헌혈 참여를 돕기 위한 안내와 홍보도 함께 진행됐으며, 도교육청은 조직 내 나눔 실천 문화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전 대덕구는 16일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장애인 단체 관계자, 내빈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내빈 소개 등 순으로 진행되며 참석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모범 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찬진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대덕구지회장은 “장애인의 날은 차별 없는 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 없이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구례군이 4월부터 ‘상속 지방세 상담 예약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상속 절차의 복잡성과 상담 수요 증가로 인한 방문 대기 불편을 줄이고,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민들은 예약제를 통해 상속재산 취득세 신고, 미등기 상속재산의 재산세 납세의무자 신청, 체납 및 환급 등 다양한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군민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지정된 날짜에 사전 상담 자료를 준비해 재무과를 방문하면 대기시간 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구례군 재무과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담당 직원 교육을 완료했으며, 차질 없는 상담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상속 지방세 상담 예약제 도입으로 군민들의 편의성이 높아지고 행정업무의 효율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납세 상담과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구례군이 지리산 자락에서 자생하는 희귀식물 ‘남바람꽃 서식지’를 11일간 개방해 약 500명의 탐방객이 다녀가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구례군과 남바람꽃보전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4월 2일부터 진행된 이번 개방 기간 적절한 봄비와 서늘한 기온이 이어지며 남바람꽃이 최적의 개화 상태를 보였다. 이에 전국에서 방문한 탐방객과 사진작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개방은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구례군은 2021년 서식지를 매입한 이후 탐방로 데크 설치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며 체계적인 보호에 힘써왔다. 남바람꽃보전위원회 역시 현장에서 상주하며 방문객 안내와 서식지 관리를 맡는 등 보전에 힘을 보탰다. 이 같은 노력으로 2021년 35㎡에 불과하던 군락지는 현재 약 100㎡ 규모로 확대됐다. 특히 사진작가들을 위해 촬영 시 활용할 수 있는 매트를 제공하는 등 세심한 편의 지원도 눈길을 끌었다. 서울에서 방문한 한 사진작가는 “전국을 다니며 꽃을 촬영했지만 매트까지 제공한 곳은 구례가 유일하다”며 “세심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진주시는 16일 초전공원 내 조성된 정원에 봄꽃을 추가로 심어 봄철 경관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고 밝혔다. 이 정원은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때 조성한 12곳(동행 정원 5곳, 코리아 가든 쇼 6곳, 모델 정원 1곳)으로, 기존 정원의 특성을 살리면서 봄철에도 시민들이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계절감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식재에는 제5기 시민 정원사 교육생과 진주시민정원사협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시민 정원사들은 직접 식재 작업에 참여하며 정원 곳곳에 봄의 색감을 입히는 데 힘을 보탰다. 김종진 진주시민정원사협회장은 “이번 봄꽃 식재는 기존 정원에 계절의 정취를 더해 시민들이 더욱 가까이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정원사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해 살아있는 정원을 함께 가꿔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봄꽃 식재로 초전공원 정원은 기존의 경관에 계절적 다양성이 더해져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기존에 조성된 정원을 계절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령시가 기후위기 시대 친환경 농업의 새로운 해법으로 주목받는 ‘2세대 빠르미(빠르미2)’의 브랜드화 정착에 나섰다. 시는 지난 14일 청소면 일원에서 청년농업법인 보령우리밀영농조합, 만세보령농협쌀조공법인과 함께 올해 첫 빠르미2 모내기를 시작했으며, 오는 20일까지 모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4년 6ha 시범 재배로 첫발을 뗀 지 2년 만에 재배면적을 22ha로 3.7배 확장해 보령을 대한민국 프리미엄 햅쌀 시장의 선두 주자로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빠르미2는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2009년부터 국내외 조생종 품종을 교배해 개발한 극조생종 벼로, 모내기 후 80일 안팎이면 수확할 수 있어 가을 햅쌀보다 두 달가량 앞선 7월 말~8월 초 전국 최초 햅쌀 출하가 가능하다. 도열병에 강하고 아밀로스 함량이 11% 수준으로 낮아 밥맛이 찰지고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재배 기간이 짧아 농업용수 사용량을 59.6% 줄이고 온실가스인 메탄 발생량을 36.5% 저감할 수 있어 탄소중립과 식량안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품종으로 각광받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사천시 SNS는 블로그·유튜브 등 6개 채널을 통해 시정 소식을 신속히 전하고, 지역의 명소 등 흥미유발 콘텐츠 구성으로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아울러, 창의적인 시각과 개성이 반영된 콘텐츠 발굴을 위해 SNS 서포터즈와 크리에이터 총 24명을 위촉하여 차별화된 시정 홍보를 하고 있다. 서포터즈의 경우, 시정 소식을 시민의 시각에서 현장감 있게 전달하고 있다. 서포터즈 운영은 현장을 발빠르게 담고, 시민 참여를 유도해 소통형 홍보에 의미가 있다. 최근 서포터즈가 제작한 인스타그램 영상이 높은 영상미로 높은 조회수와 “좋아요”, “댓글”을 통해 구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일부 취재 내용에 있어 특정 업체를 홍보했다는 논란이 있었으나, 이는 서포터즈가 지역의 다양한 모습을 알리는 과정에서 소개된 내용으로 특정 업체에 대한 편중된 홍보는 아님을 밝혔다. 이에 시는 사실과 다른 내용 및 오해가 추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정확한 확인을 당부했다. 아울러, 사천시는 유명 유튜버, 지역 농가, 공무원 등이 출연해 ‘서포비아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해남군이 중동 상황 악화로 인한 유가 상승과 불안정한 민생경제에 대응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고유가 대응 긴급 생계비’지원에 나선다. 이번 지원은 최근 비상경제 민생복지 점검을 위한 도-시군 영상회의 등에서 강조된‘민생경제 생활 안정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도비 100%를 확보, 총 1억 9,25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계급여, 기초의료급여, 기초주거급여 수급자 총 3,859가구로 가구당 5만원씩 현금으로 지급된다. 군은 신속한 지원을 위해 이달 15일부터 5월 11일까지를 집중 지급 기간으로 정했다. 일반계좌 보유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 순차적으로 우선 지급 한다. 압류방지계좌 및 계좌 미등록 가구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 및 접수를 받아 지급할 예정이다. 군은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매주 추진 실적을 점검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방보조금 관리법에 따라 투명하고 효율적인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중동 상황 관련 유가 상승에 대응한 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