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여름철 관광 비성수기를 정조준해 기획된‘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당초 의도했던 관광객 유치 목적을 100% 달성하며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대성공 속에 막을 내렸다. 울릉군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상대적으로 입도객수가 감소하는 비성수기철에 전국 관광객의 발걸음을 울릉도로 돌리기 위해 치밀하게 준비됐다. 오징어 어획이 활발하고 조류가 완만해지는 ‘조금’ 시기에 맞춰 울릉도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집약시켰고, 축제 기간 내내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특히 이번 축제는 관광객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저동항 특설무대를 뜨겁게 달군‘일자별 명품 무대’를 전면에 내세워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1일차(17일) 개막식에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압도적인 무대 매너로 비성수기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화려한 첫날을 선물했다. 축제 2일차에는(18일) 클래식과 대중음악이 한데 어우러진 역대급 명품 무대가 펼쳐졌다. 푸른 동해바다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 대구관악합주단의 고품격 클래식 선율이 울릉도의 밤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상북도는 20일 황명석 행정부지사가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정향우 사회예산심의관 등과 면담을 갖고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지역 현안 사업을 집중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기획예산처의 2027년도 정부예산 2차 심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정부의 역대급 세수 증가에 따른 확장재정 기조에 맞춰 이뤄졌다. 행정부지사는 예산심의 핵심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지역 핵심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안에 관련 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경상북도가 요청한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건설 ▲ 인공지능 전환(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개발·실증사업 ▲ 송이 생물자원 스마트밸리 조성 사업 등으로 교통 인프라 확충과 인공지능(AI) 산업생태계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총 30여 개 핵심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경상북도는 최근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 지방채 발행 등으로 지역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전을 위해 재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국가투자예산 역시 최대한 확보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민의힘 임이자 국회의원(경북 상주·문경)과 김학홍 문경시장이 관내 집중호우에 따른 비상 대응이 이어지는 가운데, [7월 19일] 문경시청 내 재난안전대책본부(상황실)를 긴급 방문해 비상 대응 태세를 종합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긴급 점검은 최근 계속된 집중호우로 인해 관내 인명 및 재산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문경시의 실시간 재난 대응 체계를 확인하고 취약 지역에 대한 선제적 안전 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신속히 이뤄졌다. 민방위복 차림으로 상황실을 찾은 임이자 국회의원과 김학홍 시장은 문경시 안전재난과 관계자들로부터 기상 현황과 하천 수위, 침수 및 산사태 위험 지역의 통제 현황에 대한 긴급 브리핑을 받았다. 이어 실시간 재난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관내 주민 사전대피 현황과 교통 통제 상황 등을 면밀히 살폈다. 이 자리에서 임이자 의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예측 불가능한 폭우가 이어지고 있어, 과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 대응만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으며, 특히 임 의원은 "과거 피해가 발생했거나 위험 징후가 조금이라도 포착되는 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주시의회는 7월 20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앞서 열린 제298회 임시회가 제10대 경주시의회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위한 회기였다면, 이번 제299회 임시회는 집행부에서 상정된 각종 안건을 심사하는 제10대 경주시의회의 실질적인 첫 회기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는 경주시장의 시정에 관한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제안 설명이 이어졌으며, 특별위원회 구성과 위원 선임 등의 안건을 처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1년 임기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성락 위원장과 김동수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최진열·김영우·김영철·방현우·손윤희·박광호·박지우 위원으로 구성됐다. 또한 2년 임기의 국책사업추진 및 원전특별위원회는 김태수 위원장과 김영우 부위원장, 남우모·김용관·김상희·주동열·김경주·김동수·주미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윤리특별위원회는 김동수 위원장과 손윤희 부위원장, 남우모·이경희·김영우·김상희·김경주·이성락·김태수 위원으로 구성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울릉군은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와 함께 관내 건설현장 및 노후 기반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기술컨설팅을 실시하며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지난 2022년 울릉군과 국토안전관리원이 체결한 건설공사 안전관리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도서지역 특성상 상대적으로 안전관리가 취약한 건설현장에 전문기관의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건설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도동~저동간 관광지 연계순환도로 개설사업 ▲울릉 섬청년 보금자리 건립사업 ▲통합상수도 시설공사 등 중·소규모 건설공사 6개소와 ▲평리1교 ▲평리2교 ▲봉래교 ▲주사곡교 ▲곰바위터널 ▲남양피암터널 등 노후 기반시설 6개소이다. 국토안전관리원 전문인력은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를 비롯해 가설구조물의 안전성, 안전시설 설치 상태, 품질관리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노후 기반시설에 대해서는 첨단 장비와 전문기법을 활용한 안전진단과 함께 유지관리 방안도 제시했다. 또한 15일에는 울릉군민회관에서 공사감독자와 시공사, 감리자를 대상으로 건설공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주시의회는 7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0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영주시의회 개원 후 처음 열리는 임시회로,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한다. 또한 조례안 9건, 동의안 5건, 공유재산 1건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상근 의장은 “이번 제303회 임시회는 제10대 영주시의회가 개원 후 처음으로 여는 임시회로, 앞으로의 의정 운영 방향과 역할을 정립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기대와 신뢰에 부응할 수 있도록 모든 안건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면밀히 검토하고, 집행부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고,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성주군의회는 7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올해 본예산 편성 이후 변화된 행정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시급한 민생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중요한 회기이다. 의회는 이번 일정 동안 군정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과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등 핵심 안건들을 집중적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심의하는 추경예산안은 기정 예산보다 590억원 증액된 총 7,270억원 규모로 제출됐다. 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성우)를 가동하여, 한정된 재원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군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곳에 효율적으로 배정됐는지 7월 21일부터 부서별 설명과 질의·답변을 통해 꼼꼼하게 살필 계획이다. 김종식 의장은 회의를 시작하며 “이번 제300회 임시회는 우리 의회가 새로운 각오로 당면한 민생 현안을 살피는 뜻깊은 회기”라며, “동료 의원들께서는 군민의 소중한 혈세가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예산안을 철저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천군의회는 7월 20일 오전 11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8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리며, 2026년도 상반기 업무추진 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10대 의회는 개원과 함께 상임위원회 체제를 본격 운영하고 있으며,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업무보고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실시한다. 이어 27일과 28일 이틀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심사 한 뒤, 29일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해 상임위 심사를 마친 안건과 예산안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김홍년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군정 주요 현안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군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하고 책임감 있는 심사를 통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폭염 등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에도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집행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울진군이 다가오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파격적인 혜택을 담은 ‘울진의 여름을 반값으로 누리다’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7월 20일부터 8월 7일까지 19일간 진행되며, 울진군에 주소지를 두지 않은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기간 내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참여 은행 앱(NH농협ㆍKB국민ㆍIBK기업ㆍ신한ㆍ하나ㆍ광주은행) 또는 전국 농협 은행 창구를 방문하여 울진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기부 참여자 전원에게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제공하는 기본 혜택인 연말정산 세액공제와 기부 금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기본 제공된다. 이에 더해 이번 여름 특별 이벤트로 10만 원 이상 기부한 모든 기부자에게 2만 원 상당의 ‘배달의민족 모바일쿠폰’을 추가 증정한다. 모바일쿠폰은 기부자의 별도 요청 시 ‘울진사랑카드’충전금으로도 선택할 수 있다. 10만 원을 기부하면 15만 원 상당의 혜택을 돌려받게 되어,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현명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군위군은 지난 16일, 후끈한 여름 더위를 뚫고 대구도시개발공사를 방문해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군위가 가진 넉넉한 인심과 대구도시개발공사 임직원들의 따뜻한 정이 만나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호응 속에 치러졌다. 군위군이 준비한 ‘현장 뽑기 이벤트’, ‘여름맞이 시원한 이벤트’, 그리고 ‘현장 기부 이벤트’에는 대구도시개발공사 직원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직원들은 줄을 지어 군위의 정성이 가득 담긴 답례품을 직접 시음·시식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현장에서 즉석 기부에 동참하는 등 뜨거운 성원을 보냈다. 이날 하루 동안 모인 기부금만 무려 400여만 원에 달해, 대구와 군위가 정서적으로 얼마나 깊이 연결되어 있는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내가 낸 기부금, 이렇게 쓰입니다”…. 공감을 얻은 기금사업 홍보 특히 이번 홍보에서는 기부금이 실제로 어떻게 군위의 이웃들을 따뜻하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보여주는 '고향사랑 기금사업' 소개가 임직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그동안 군위 고향사랑기부금은 전통시장 스마트 쉼터 조성, 취약계층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