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9일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열린 ‘한글, 참 좋다! 제580돌 한글날 축제’에서 시민들과 함께 한글의 역사적 가치와 창제 정신을 되새겼다. 시교육청과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기념 100주년,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을 맞아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훈민정음 머리글 함께 읽기, 한글날 공모전 시상, 외국인 지원센터 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다. 또한 ‘가갸날 마을 사람들’ 참여형 거리극과 노랫말 콘서트, 한글 창작 공연을 비롯해 훈맹정음 점자 체험, 한글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28개 체험·판매 공간이 운영돼 시민들에게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렸다. 도성훈 교육감은 “한글은 한류의 핵심이자 한국 문화로 들어가는 문”이라며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와 강화 교동 출신 송암 박두성 선생의 훈맹정음에는 누구나 자신의 뜻을 표현하고 배울 수 있어야 한다는 존중과 포용의 정신이 담겨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일 특수교육 담당 전문직과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 치료사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지원센터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특수교육지원센터의 학교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센터 구성원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행동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행동중재, 그것이 궁금하다’를 주제로 ▲긍정적 행동지원과 교육 ▲기능적 행동평가 ▲정적 강화 기능과 중재 전략 ▲부적 강화 기능과 중재 전략 ▲감각자극 기능과 중재 전략 등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행동중재 방법을 실제 사례와 함께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특수교육지원센터 구성원의 행동중재 전문성을 높여 학교 현장에서 학생과 교사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과 연계·협력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적 요구에 맞는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일 늘봄지원실장과 늘봄행정실무사 2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늘봄지원실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담당자가 방과후학교 운영에 필요한 계약 및 업체 위탁 업무를 깊이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키워 방과후학교를 안정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하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방과후학교 운영에 필요한 계약의 기본 개념과 절차부터 초등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운영 사례까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교육청이 자체 제작한 ‘사례로 알아보는 청렴한 인천 초등 방과후·돌봄’ 교육영상 등을 통해 참가자들은 실제 업무 과정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살펴봤으며,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하고 청렴한 방과후학교 운영의 중요성을 배웠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방과후학교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담당자가 전문성을 갖추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처리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제로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 질문·탐구 중심 수업을 연구하고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자 10월 7일부터 12월 9일까지 7회에 걸쳐 교원 360명을 대상으로 '질문 중심 수업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질문 중심 수업 선도교원이 진행하며, 온라인 콘텐츠 연수(10시간)와 대면 연수(8시간)를 병행해 총 18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 중 대면 연수는 날짜와 유형(학교형/개인형)을 선택할 수 있게 해 학교 현장 여건에 맞춰 운영한다. 연수 내용은 ▲질문 중심 수업·평가 설계 실습 ▲독서 기반 학생 질문 설계 ▲평가 설계를 토대로 수업을 디자인하는 실습 연수로 구성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사들이 이번 연수를 계기로 질문과 탐구가 살아있는 수업을 설계하고 평가 혁신을 현장에 자율적으로 정착시키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교사가 수업·평가 설계 및 실천하는 전문성을 키우고, 교육공동체가 공감대를 이루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일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에서 선도학교 및 선도학년 담당자 25명을 대상으로 ‘2026 인천형 사회정서학습(SEL) 선도학(년)교 통합 네트워크’를 운영했다. 시교육청은 ‘읽걷쓰AI’ 4P(관찰·질문·탐구·행동)와 ‘경청과 동행’을 토대로 한 인천형 사회정서학습이 학교 교육과정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올해 선도학교 5교와 선도학년 20개 학년을 운영하고 있다. 선도학(년)교는 ▲학교 문화 풍토 조성 ▲교육과정 재구성 및 수업 운영 ▲가정과 함께하는 사회정서학습 활성화 ▲교직원·학부모 역량 강화 등 4대 과제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이번 통합 네트워크는 선도학(년)교 담당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초·중학교 우수 운영 사례와 교육과정 속 실천 전략을 공유하고,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방향을 함께 고민하며 성장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오는 12월 성과공유회를 열어 ▲선도학(년)교의 운영 결과 사례 발표 ▲전문적학습공동체 및 SEL 선도교사 수업 나눔 부스 운영 ▲학생 주도 실천 사례 발표 등을 진행해 인천형 사회정서학습의 성과를 인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폭력 책임교사 등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자 책임교사 수업시수 경감 예산을 추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시교육청은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처리 건수, 학교폭력 예방활동, 생활지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을 지원해 왔다. 특히 지원 대상을 지난해 392교에서 올해 443교로 확대해 학교 규모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대상 학교는 주당 수업시수 10~14시간 이내의 강사 채용 예산을 지원받는다. 학교폭력 책임교사와 생활지도 담당교사는 경감된 수업시간을 활용해 학교폭력 예방 교육, 학생 및 학부모 상담, 가해·피해 학생 선도·보호 활동에 전념할 수 있다. 앞서 시교육청이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2026학년도 학교폭력 책임교사 수업시수 경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장에서는 ▲사업필요성 95.2% ▲교육활동 효과성 90.5% ▲업무경감 체감도 89.1%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시교육청은 이번 추가 예산 지원이 현장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기반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일 학교 현장의 수업과 평가 변화를 이끌 ‘인천 수업·평가 혁신 추진단’을 위촉하고 협의회를 개최했다.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35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오는 2027년부터 시행되는 인천 관내 중고등학교 대상 ‘논·서술형 평가 확대’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고,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학생들의 주체적인 사고력 향상을 지원한다. 논·서술형 평가는 2027년 9월 중학교 1학년을 시작으로 2032년 고등학교 3학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현장에서 ‘읽걷쓰AI’ 기반 수업을 열정적으로 실천해 온 교사들을 추진단으로 위촉하고, 질문과 토론이 살아있는 수업 전환 및 논·서술형 평가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책을 읽으며 토론과 글쓰기로 자기 생각을 만드는 ‘독서 기반 수업·평가’를 강화하고, 배움의 과정이 자연스럽게 논·서술형 평가로 연결되는 수업·평가의 혁신을 위해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교사의 평가 및 채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논·서술형 평가 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일 대회의실에서 수상 학생과 보호자, 지도교사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어린이 동시 쓰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보고 느낀 것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며 자기 존중과 타인 배려 등 바른 인성을 기르도록 돕고, 인천교육의 ‘읽걷쓰AI’ 문화를 전국과 해외로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전국 초등학생뿐 아니라 재외한국학교와 한글학교 학생들도 참여했다. 시교육청은 심사를 거쳐 ▲대상 1편 ▲올바로상 3편 ▲결대로상 6편 ▲세계로상 20편 ▲미래로상 20편 총 50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올바로상·결대로상·세계로상 수상 학생이 교육감 상장과 부상을 받았다. 재외한국학교와 한글학교 학생에게 수여하는 미래로상 수상자 20명의 상장과 부상은 별도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어 대상을 비롯해 올바로상·결대로상·세계로상 수상작 가운데 동요로 만들 동시 네 편이 낭송됐다. 참석자들은 낭송을 통해 어린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과 마음을 함께 나눴다. 특히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참여한 학생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3일 제30회 부평풍물대축제와 연계해 ‘2026 북부 모두다 문화예술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부평구청, 부평구축제위원회와 협력해 개최됐으며, 학교 안에서 이루어진 문화예술교육의 성과를 지역 축제의 무대로 확장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축제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북부 관내 유·초·중학교 11개교 13개 팀, 학생 15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학교 문화예술교육에서 꾸준히 갈고닦은 기량을 풍물, 밴드, 댄스, 치어리딩 등의 공연으로 선보였다.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학생들의 공연을 관람하며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공지능 시대에는 기계처럼 정답만을 찾는 것보다, 무대 위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표현하고 친구들과 하모니를 맞추며 깊이 공감하는 힘이 더 필요하다”라며 “‘읽걷쓰AI’와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위해 앞으로도 학교 예술 교육과 지역사회를 더욱 촘촘히 연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일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 공약이행평가단 주민배심원’ 50명을 위촉하고, 주민직선 5기 공약실천계획을 점검하는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주민배심원은 인천 시민과 중·고등학교 재학생 가운데 성별·연령·지역을 고려한 무작위 선발을 통해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학생 10명이 주민배심원으로 참여해 학생의 시각에서 공약을 함께 살펴본다. 주민배심원단은 이날 1차 회의를 시작으로 15일 2차 회의, 29일 3차 회의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주민직선 5기 교육감 공약실천계획을 점검한다. 공약 담당 부서의 사업 설명과 주민배심원의 질의응답, 분임별 토의 등을 통해 계획을 살펴보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주민배심원단의 논의 결과와 권고안을 바탕으로 주민직선 5기 공약실천계획을 수정·보완하고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이 지난 주민직선 4기 임기 동안 공약이행률 99.1%를 달성하고,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주민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