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산소방서는 지난 15일 서산시 지곡면에 위치한 현대트랜시스를 방문해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정지도는 중점관리대상의 화재 발생 위험을 줄이고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창엽 서산소방서장은 시설 현황을 청취하고 화재안전 컨설팅을 진행하며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요 지도 내용은 ▲안전관리 업무의 철저한 수행 ▲정기적인 소방훈련 및 체계적인 안전교육 실시 ▲소방시설의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 철저 등이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평소 소방시설을 철저히 관리하고, 반복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대응능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창엽 서산소방서장은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철저한 안전관리와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소방훈련과 소방시설 점검을 통해 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방지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의성군은 15일 안계행복플랫폼에서 지역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정신건강·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음이 힘들 땐, 주저 말고 기대요’를 슬로건으로, 주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시간을 갖도록 마련됐다. 본 행사는 의성군 정신·치매 홍보대사로 방송인 한기웅이 치유 토크를 통해 주민들과 마음 회복과 일상 속 마음 건강 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일상에서 겪는 마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따뜻한 공감 메시지를 전하며, 주민들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그리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정신건강 체험관 5개 관을 운영했다. △정신건강 정보 및 상담 서비스 안내 △네컷사진 촬영 △응원카드 제공 및 마음비상키트 만들기 △초 맞추기·두더지 잡기 등 참여형 게임 △정신건강 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주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일상 속 마음건강 관리 방법을 알아볼 수 있도록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횡성군은 10월 목 14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횡성군 통합돌봄사업 평가 및 발전 방향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횡성군수를 비롯해 행정복지국장, 보건소장 및 관계 부서장, 횡성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등 25명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 결과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약 5개월간 수행했으며, 횡성군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개선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지역별 돌봄 여건을 고려하여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현할 수 있는 통합돌봄 전달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횡성군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통합돌봄 사업의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보건·의료·요양·복지 분야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더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이번 연구용역은 그간 추진해 온 통합돌봄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진구는 오는 10월 19일 오후 2시 나루아트센터에서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관리책임기관이 대형 재난에 대비해 합동으로 실시하는 훈련으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시행한다. 광진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광진구청과 광진소방서가 주관하는 이번 훈련은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공연 도중 화재가 발생해 대피하던 관객이 출입구로 한꺼번에 몰려 인파사고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한다. 구는 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화재 발생뿐 아니라 대피 과정의 혼잡도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훈련 유형을 '화재로 인한 공연장 인파사고'로 정했다. 이번 훈련에는 광진경찰서, 육군 제3298부대, 한국전력, 예스코, 광진문화재단, 지역자율방재단 등 17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한다. 특히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해 나루아트센터 현장훈련과 광진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속초시가 지역 노인복지기관·단체와 손잡고 어르신들의 디지털 교육과 문화체험을 지원하는 ‘시니어 미디어 놀이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10월 15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대한노인회 속초시지회, 속초시노인복지관, 속초종합사회복지관, 속초시니어클럽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무인 주문·결제 단말기와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되는 가운데, 어르신들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눈높이에 맞는 교육·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시가 직영하는 속초미디어센터의 시설과 장비, 교육 프로그램을 지역 노인복지기관·단체와 연계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협약에 따라 속초미디어센터는 맞춤형 미디어 교육을 지원하고, ‘찾아가는 미디어 나눔버스’를 활용해 복지시설과 경로당 등으로 찾아가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협약기관은 어르신들의 교육 수요를 파악하고 참여자 모집과 홍보, 교육 장소 지원 등에 협력한다. 협약기관 소속 어르신에게는 정회원 가입비 및 미디어 교육 수강료를 면제하고, 센터 교육과 미디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산구 ‘살던집 프로젝트’를 지속가능한 제도로 이어가기 위해 광산구를 ‘생활권 주거 돌봄 국가 시범 지역’으로 지정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전남광주 광산구는 15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사)한국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와 공동으로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위한 주거‧돌봄 정책의 대전환’ 포럼(공개토론회)을 열었다. 이날 포럼은 광산구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살던집 프로젝트’를 전국 어디서나 누리는 정책으로 발전시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 생활 공간에 회복 지원 주택인 ‘중간집’, 돌봄 전담 인력이 상주하는 ‘케어홈센터’를 구축, 주거와 의료, 돌봄을 통합 지원하는 ‘살던집 프로젝트’의 제도화가 포럼의 핵심 화두였다. 김용익 (재)돌봄과미래 이사장은 ‘지역사회돌봄에서 집의 의미와 역할’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김용익 이사장은 “앞으로 ‘집’을 돌봄정책의 주요 수단으로 봐야 한다”라며 “생활하는 물리적 공간 개념에 다양한 사회 서비스를 결합한 지원주택 기반을 넓혀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윤영호 (사)한국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 상임대표는 주제 발표에서 “광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고흥군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봉래면 나로도연안여객선터미널 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9회 나로도 청정 수산물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15일 행사장에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고흥군과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 전문가 등 17명이 참여해 행사장 주요 시설과 관람객 동선 등을 살피며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축제장이 나로도항 인근 해안가에 위치한 만큼 주무대 뒤편 등 해안가 추락 위험지역의 안전선 설치와 안전요원 배치 등 접근 통제 대책을 점검했다. 또한 불꽃쇼와 드론쇼 진행 시 관람객 밀집에 대비해 행사 전후 인파 이동 동선과 관람구역을 확인하고, 부두와 선박 주변 등 위험지역의 출입 통제 및 현장 안내 대책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전기·가스·소방시설의 이상 유무와 소화기 비치 상태, 안전요원 배치계획 등을 확인하고, 행사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체계와 현장 대응체계도 살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광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0월 15일,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영광군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선수와 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응원하고 격려했으며, 선수들은 그동안의 훈련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번 대회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장성군 일원에서 열리며, 27개 시·군·구에서 3,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14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영광군에서는 선수 105명과 임원 및 관계자 51명 등 총 156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그동안 꾸준히 훈련하며 대회를 준비해 온 선수 여러분이 자신감을 갖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부상 없이 경기를 마무리하고, 서로 격려하며 즐겁게 경기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영광군 선수단은 결단식 이후 장성군으로 이동해 개회식에 참석하고 본격적인 경기 일정에 돌입한다. 영광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충청남도 소방본부가 주최한 ‘제4회 어르신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천안서북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두정동 상인회 ‘골목안전삼총사’ 팀이 한국소방안전원장상(화합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고령화 사회를 맞아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응급처치 능력을 높이고, 일상 속 심정지 환자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키워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충남 도내 각 소방서 대표팀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천안서북소방서 대표로 참가한 두정동 상인회 ‘골목안전삼총사’ 팀은 골목상권과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심정지 상황을 가정해 연극 형태의 시나리오를 구성했다. 발견 즉시 신속한 119 신고부터 가슴압박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까지 침착하고 일사불란한 동작으로 완벽히 시연했다. 특히 ‘골목안전삼총사’라는 팀명에 걸맞게 평소 골목과 이웃의 안전을 함께 지키겠다는 상인들의 끈끈한 유대감과 뛰어난 협동심을 무대 위에서 아낌없이 선보이며 현장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천안서북소방서장 최길재는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한국가스기술공사 부산경남지사(지사장 조기원)는 15일 김해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재난재해 대응 교육 및 생존배낭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김해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 장애인 50명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대처 방법에 대한 안전교육과 함께 재난 발생시 필요한 물품(13종)으로 구성된 생존배낭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 비상시를 대비한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장애인 한 분은 “평소 장애로 인해 재난이나 화재 발생 시, 어떻게 행동 해야할지 두렵고 막막했는데, 이번 교육으로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 특히 생존배낭까지 지원받아 위급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든든하게 느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기원 한국가스기술공사 부산경남지사장은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안전 취약계층이 겪을 수 있는 위험을 줄이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앞으로도 사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