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가천대 길병원이 위치한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설립자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의 이름을 붙인 도로명이 생겼다. 인천광역시 남동구는 지난 2월, 남동대로 755부터 792, 남동대로 774번길 1부터 30까지 530m 구간을 ‘가천이길여길’ 명예도로명으로 지정했다. 암센터앞사거리에서 길병원사거리 방향 6차선 도로와, 여성전문센터 앞 2차선 도로가 해당한다. 남동구는 ‘가천(嘉泉) 이길여 박사는 여성 의사 최초로 의료법인을 설립해 인천 의료발전에 크게 기여하였고, 교육 분야를 혁신으로 이끌어 왔다’며 ‘박애, 봉사, 애국을 실천한 업적을 기리고자 명예도로명을 부여한다’고 공고한 바 있다. 명예도로명은 실제 주소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해당 도시의 위상을 알리고, 상징성을 부여하기 위해 군수·구청장이 지정하는 도로명이다. 사회 헌신도와 공익성 등을 고려하여 주소정보위원회, 주민의견 등을 수렴해 지정한다. 이를 기념하는 제막식이 25일 오후 5시 가천대 길병원 대강당 가천홀에서 개최됐다. 신재경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 정해권 인천광역시의장, 김충진 남동구 부구청장, 이정순 남동구의장과 남동구의회 의원, 안승목 인천경영포럼 명예회장, 강창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25일 공단 본부 대회의실에서 시민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제3기 시민 환경해설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3기 시민 환경해설사는 총 34명(남항 10명, 송도 10명, 청라 1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오는 2027년 3월 24일까지 1년간 인천 전역의 환경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해설사는 자원순환센터와 하수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해설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환경보전 인식을 높이는 ‘환경 전도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공단은 해설사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모든 해설사를 대상으로 단체 상해보험 가입을 완료하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보상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시설별 위험 요인을 숙지하는 안전 교육과 해설 품질 향상을 위한 보수 교육을 병행하여 운영 내실화를 기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 생활폐기물 수도권 직매립 금지가 시행되어 공단에서는 비상대응반을 가동하는 등 안전한 시설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시민환경해설사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스태츠칩팩코리아 노동조합은 지난 23일 간담회를 통해 홍인성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날 간담회는 스태츠칩팩코리아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진행했으며 신진호 위원장과 홍인성 영종구청장 예비후보와 노조 측 임원 등 20명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를 확인하는 등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노동자의 권익과 기업의 지속 성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진행했다. 간담회에서 스태츠칩팩코리아 노동조합 신진호 위원장은“노동자와 기업이 함께 고민하는 실질적 협력의 시작이다,”라며“이번 간담회를 통해 홍인성 예비후보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어 스태츠칩팩코리아 노동조합원들은 홍인성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지지 선언을 했다. 이에 홍인성 예비후보는“지지에 감사드리며 근로환경 개선, 안전 강화, 소통구조 정비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필요성을 공유했고, 이를 바탕으로 즉각 실행 가능한 과제와 중장기 개선 방향을 함께 강구 하겠다,”답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가천대 길병원이 위치한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설립자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의 이름을 붙인 도로명이 생겼다. 인천광역시 남동구는 지난 2월, 남동대로 755부터 792, 남동대로 774번길 1부터 30까지 530m 구간을 ‘가천이길여길’ 명예도로명으로 지정했다. 암센터앞사거리에서 길병원사거리 방향 6차선 도로와, 여성전문센터 앞 2차선 도로가 해당한다. 남동구는 ‘가천(嘉泉) 이길여 박사는 여성 의사 최초로 의료법인을 설립해 인천 의료발전에 크게 기여하였고, 교육 분야를 혁신으로 이끌어 왔다’며 ‘박애, 봉사, 애국을 실천한 업적을 기리고자 명예도로명을 부여한다’고 공고한 바 있다. 명예도로명은 실제 주소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해당 도시의 위상을 알리고, 상징성을 부여하기 위해 군수·구청장이 지정하는 도로명이다. 사회 헌신도와 공익성 등을 고려하여 주소정보위원회, 주민의견 등을 수렴해 지정한다. 이를 기념하는 제막식이 25일 오후 5시 가천대 길병원 대강당 가천홀에서 개최됐다. 신재경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 정해권 인천광역시의장, 김충진 남동구 부구청장, 이정순 남동구의장과 남동구의회 의원, 안승목 인천경영포럼 명예회장, 강창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25일 공단 본부 대회의실에서 시민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제3기 시민 환경해설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3기 시민 환경해설사는 총 34명(남항 10명, 송도 10명, 청라 1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오는 2027년 3월 24일까지 1년간 인천 전역의 환경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해설사는 자원순환센터와 하수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해설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환경보전 인식을 높이는 ‘환경 전도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공단은 해설사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모든 해설사를 대상으로 단체 상해보험 가입을 완료하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보상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시설별 위험 요인을 숙지하는 안전 교육과 해설 품질 향상을 위한 보수 교육을 병행하여 운영 내실화를 기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 생활폐기물 수도권 직매립 금지가 시행되어 공단에서는 비상대응반을 가동하는 등 안전한 시설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시민환경해설사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인천 동구의회(의장 유옥분) 의원연구단체 「동구 해양환경 개선 연구회」(대표의원 최훈)는 지난 24일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일원에서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지난 2월 물치도 등 현장 점검에 이어‘현장에서 답을 찾다!’라는 기조 아래 추진된 연구활동의 일환으로, 동구 해양쓰레기 저감과 해양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회는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의 관리 실태와 인근 연안의 해양쓰레기 현황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해안산책로와 연계된 문화공간 ‘크로캣 하우스’를 방문해 해양친수공간 활성화 방안과 관광자원 연계 전략, 지역상권 활성화 가능성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는 최훈 대표의원을 비롯해 유옥분 의장, 원태근 의원, 오수연 의원 등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최훈 대표의원은 “해양환경 개선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스태츠칩팩코리아 노동조합은 지난 23일 간담회를 통해 홍인성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날 간담회는 스태츠칩팩코리아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진행했으며 신진호 위원장과 홍인성 영종구청장 예비후보와 노조 측 임원 등 20명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를 확인하는 등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노동자의 권익과 기업의 지속 성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진행했다. 간담회에서 스태츠칩팩코리아 노동조합 신진호 위원장은“노동자와 기업이 함께 고민하는 실질적 협력의 시작이다,”라며“이번 간담회를 통해 홍인성 예비후보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어 스태츠칩팩코리아 노동조합원들은 홍인성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지지 선언을 했다. 이에 홍인성 예비후보는“지지에 감사드리며 근로환경 개선, 안전 강화, 소통구조 정비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필요성을 공유했고, 이를 바탕으로 즉각 실행 가능한 과제와 중장기 개선 방향을 함께 강구 하겠다,”답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오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이어 고정익 생산 현장을 시찰했다. 고정익 생산 현장인 고정익동은 축구장 3개 크기에 해당하는 2만1천㎡ 규모의 공간을 갖췄으며, KF-21을 비롯해 FA-50, T-50 등을 생산하고 있다. 김종출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는 "연간 50대 이상 생산 가능한 제조 능력을 구축하고 있다"며 "수출 물량 증가에 대비해 지속적으로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올해 KF-21 8대와 FA-50 19대 등 총 27대를 납품할 예정이며, 내년과 내후년에는 각각 31대와 47대를 납품할 계획이다. 고정익동에는 수출 물량이 공정에 따라 일렬로 배치돼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말레이시아(FA-50 13대), 폴란드(FA-50 14대), 인도네시아(T-50 4대) 등과 체결한 수출 계약 물량을 정상적으로 조립하고 있는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형 전투기의 핵심인 최첨단 에이사(AESA) 레이다를 포함한 각종 항공전자장비의 높은 독자 개발 수준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오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참석한 뒤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진주중앙시장을 깜짝 방문해 민심을 청취했다. 진주중앙시장은 1884년 개장한 유서 깊은 전통시장으로, 진주 지역의 대표 상업 거점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이던 지난해 5월에도 이곳을 방문한 바 있다. 상인들과 주민들은 예고 없이 깜짝 등장한 이재명 대통령을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다. 현장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최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있어요”, “고생 많으십니다” 등 다양한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민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인사했고, 셀카 촬영에 응했다. 특히 아이들을 지나치지 않고 몇 살인지 묻는 등 세심하게 소통하며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고, 상인들에게 장사가 잘되는지 묻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상추와 애호박 등을 현금과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했고, 귤과 꼬치전, 호떡, 엿, 딸기 등을 즉석에서 맛본 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KF-21의 양산을 통해 마침내 대한민국은 땅과 바다에 이어 하늘에서까지 우리 기술과 의지로 평화를 지키는 무기를 보유하게 됨으로써 자주국방의 위용을 떨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남 사천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서 축사를 통해 "마침내 오늘 우리 대한민국의 독자 기술로 설계하고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든 한국형 최첨단 전투기 'KF-21' 양산 1호기가 출고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하늘을 지킬 우리의 전투기가 드디어 실전 배치 준비를 마쳤다"면서 "지금 여러분 앞에 당당히 서 있는 전투기는 우리가 반세기 넘게 꿈꿔온 자주국방의 뜨거운 염원을 담고 있다"고 감격해 했다. 이어 "자그마치 25년이란 긴 시간과 수많은 이들의 땀과 노력이 오늘의 이 순간을 만들었다"며 "지난 2001년 김대중 대통령께서 국산 전투기 개발 프로젝트를 천명하신 이래 숱한 난관과 회의적인 시각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연구진과 기술진, 정부와 군 관계자들은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마침내 불가능을 현실로 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가천대 길병원이 위치한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설립자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의 이름을 붙인 도로명이 생겼다. 인천광역시 남동구는 지난 2월, 남동대로 755부터 792, 남동대로 774번길 1부터 30까지 530m 구간을 ‘가천이길여길’ 명예도로명으로 지정했다. 암센터앞사거리에서 길병원사거리 방향 6차선 도로와, 여성전문센터 앞 2차선 도로가 해당한다. 남동구는 ‘가천(嘉泉) 이길여 박사는 여성 의사 최초로 의료법인을 설립해 인천 의료발전에 크게 기여하였고, 교육 분야를 혁신으로 이끌어 왔다’며 ‘박애, 봉사, 애국을 실천한 업적을 기리고자 명예도로명을 부여한다’고 공고한 바 있다. 명예도로명은 실제 주소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해당 도시의 위상을 알리고, 상징성을 부여하기 위해 군수·구청장이 지정하는 도로명이다. 사회 헌신도와 공익성 등을 고려하여 주소정보위원회, 주민의견 등을 수렴해 지정한다. 이를 기념하는 제막식이 25일 오후 5시 가천대 길병원 대강당 가천홀에서 개최됐다. 신재경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 정해권 인천광역시의장, 김충진 남동구 부구청장, 이정순 남동구의장과 남동구의회 의원, 안승목 인천경영포럼 명예회장, 강창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