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소방본부(본부장 임원섭)는 27일, 검단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대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을 돕기 위한 ‘소방청사 리프레시(Refresh) 공간 반영 색채 디자인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부천대학교와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소방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제 근무자가 원하는 휴식 공간의 이미지를 시각화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컬러테라피 소방청사 환경개선 사업’은 24시간 출동 대기와 반복적인 긴장 상황에 노출된 소방공무원의 근무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인천소방본부는 해당 사업을 2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총 6개소를 대상으로 공간 개선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대상) 6개소 : 산곡, 십정, 계양본서, 원당, 서부 본서, 본부(예 산 액) 금460,000천원 특히 이번 워크숍은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탈피하고, 소방공무원이 직접 자신이 생활하는 공간의 색채와 분위기를 기획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참여 직원들은 색종이와 잡지를 활용해 콜라주 및 모자이크 방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 직무대리 최민환, 이하 인천폴리텍)는 지난 27일 경력단절 및 재취업 희망 여성을 위한 '가든플래너 양성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도시 정원 및 생활 원예 수요에 발맞춰 여성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이날부터 오는 6월 26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정원 디자인 기초 ▲식물의 이해 및 관리 ▲계절별 정원 구성 등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는 현장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팀 프로젝트 기반의 공간 연출 실습을 통해 교육생들이 현장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련 분야 취·창업에 필요한 전문 역량을 빠르게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최민환 학장 직무대리는 "가든플래너 과정은 철저한 현장 실습 위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신속한 실무 적응을 목표로 한다"며, "수료 이후에도 맞춤형 취업 연계와 창업 상담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여성들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폴리텍은 여성 재취업 지원의 일환으로 '정리수납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오는 5월 31일까지 추가로 모집하고 있다. 교육 및 모집에 관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움직임에 맞서 극지연구소와 한국환경공단에 이어 항공안전기술원을 직접 찾아 지역의 미래 먹거리가 달린 핵심 기관을 지키기 위한 강도 높은 현장 대응에 나섰다. 시는 27일 오후 서구 로봇타워 내 항공안전기술원에서‘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TF단’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술원의 인천 존치가 대한민국 항공 산업의‘필수 전제’임을 분명히 한 이번 행보는 인천공항이라는 대체 불가능한 인프라와 연계된 항공 산업의 맥을 지키겠다는 시의 확고한 결단으로 풀이된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항공안전기술원이 인천공항, 항공 부품 단지, 드론 전용 비행 시험장과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항공 클러스터’의 컨트롤 타워라는 점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기술원이 인프라가 전무한 타 지역으로 옮겨갈 경우, 지난 수년간 쌓아온 항공 안전 데이터와 드론 산업 시너지가 한순간에 와해될 것이라며 이는 명백한 ‘국가적 자원 낭비’라는 점을 지적했다. 현장의 드론 기업 대표들 역시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기업 관계자들은 “항공안전기술원은 단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구민들이 더욱 즐겁고 건강하게 체육활동을 향유할 수 있도록 송도체육센터를 ‘스포츠 활동 튼튼머니 적립 시설로 신규 등록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등록은 스포츠 참여를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자 하는 구민들의 요구를 반영하고, 공공 체육시설 이용객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스포츠 복지’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용객들은 송도체육센터에서 30분 이상 운동 후 시설 내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인증하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튼튼머니)는 스포츠 용품 구입, 시설 이용료 결제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튼튼머니 적립시설 지정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구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적극행정이자 ESG 경영 실천을 구체화한 결과물이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송도체육센터가 튼튼머니 도입을 통해 구민들이 활기차게 운동을 즐기는 건강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삶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 27일 『행복⁺ 고객참여추진단』 2026년도 발대식을 열고 연간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매년 새롭게 구성되는 이 추진단은 시민의 시각으로 공단 경영을 직접 들여다보는 '살아있는 소통 채널'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추진단은 컨설팅위원 1인·고객참여위원 8인 등 총 9명으로 꾸려졌다. 원도심·송도국제도시, 연령별, 성별 등 다채로운 구분을 통해 선발된 위원들은 12월까지 공단 주요 시설을 직접 방문, 서비스 친절도와 안전 환경을 점검하고 개선과제를 제안한다. 전년도 추진단은 7회 활동을 통해 △시설 개선과제 발굴 △ESG 혁신 아이디어 심사 △전화 친절도 점검 △탄소중립 캠페인을 이끌며 공단 서비스 품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 올해는 지난해와 동일은 역할 포함 △중장기 CS 경영 의견 수렴 △시설 개선 요청사항 처리 △혁신경영 보고회 심의까지 역할 범위를 넓혀 운영될 예정이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고객참여추진단은 시민과 공단이 함께 만들어가는 신뢰의 플랫폼으로 위원 한 분 한 분의 현장 목소리가 공단 경영의 나침반이 될 것이다"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내 노후 토목시설물의 안전성 확보와 내구연한 증진을 위해 ‘2026년 인천항 토목시설물 보수보강공사’를 오는 4월 28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최근 교량 붕괴, 지반 침하, 항만·도로 시설 파손 등 사회기반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유지관리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보수보강공사를 통해 항만시설물 안전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25년 항만시설물 정밀안전점검 및 성능평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구조적 결함과 기능 저하 요소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과 '항만법'에 따른 관리주체로서의 의무 이행과 더불어 항만 이용자 안전 확보를 동시에 달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총공사비 약 19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본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약 7개월간 진행되며, 연안카페리부두, 국제여객부두, 남항 및 신항 일대 등 인천항 주요 거점 17개소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주요 공사 내용은 콘크리트 단면복구,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진안군은 귀농·귀촌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 영농정착기술교육’을 2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27일부터 7월 6일까지 총 7회(4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귀농·귀촌인과 교육 희망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및 관내·외 현장 교육장에서 실시된다. 교육 과정은 ▲AI 기반 작목 선택 ▲법률 상식 및 세무·회계 ▲농기계 실습 ▲관내 선도농가 견학 ▲농업 경영계획 수립 및 지원사업 신청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농업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춘 AI 활용 교육과 초기 영농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한 경영계획 수립 교육을 병행해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전년도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편성하고, 우수농가 현장견학과 농기계 실습 교육을 강화해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진안 정착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신규농업인들이 농업과 농촌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김제시는 27일 이현서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실적 지자체 합동평가 대응 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 지표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과 실적 제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지표 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획감사실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부서별 지표 추진상황과 향후 대응계획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전년도와 달리 일부 부진 지표 중심 하반기 집중 점검에서 벗어나 상반기부터 전체 지표를 대상으로 한 선제적 관리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으며, 앞서 지난 3월에는 부진 지표를 중심으로 국·소·실장 대상 전략회의를 통해 사전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연중 수시 추진상황 보고회, 부서 워크숍 및 컨설팅, 신규·협업·부진 지표 집중점검, 타 시군 목표 달성 전략 분석 등을 통해 실적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현서 부시장은 “정부합동평가는 국가 주요시책과 도 역점사업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김제시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전 부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옥천군은 27일 4회차 농어촌 기본소득 75억 6,600만 원을 군민 4만 6,851명에게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 대상자 중 1,072명은 지난해 12월 2일 이후 옥천으로 전입한 주민으로, 올해 1월 기본소득을 신청한 뒤 2월부터 4월까지 실거주 여부 조사를 거쳐 지급 대상자로 확정됐다. 이들은 주민등록을 옥천에 두고 사업 시행 지침에 따른 주 3일 이상 거주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실거주 조사 결과 총 62명을 지급 제외 대상으로 분류했다. 제외 사유는 전출 31명, 신청 취소 10명, 미거주 10명, 농막 등 주택 외 건물 거주 9명, 통학이 어려운 대학생 2명이다. 특히 전출 및 신청 취소 사례가 다수를 차지한 것은 일부 전입자가 사업 취지와 지급 요건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히 주민등록만 이전한다고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군은 지난달 읍·면 지도점검을 통해 실거주 요건을 집중 홍보했으며, 이에 따라 실거주 없이 지원금 수령을 목적으로 전입한 일부 신청자가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청주시는 27일 청주상공회의소와 충청에너지서비스㈜가 흥덕구 봉명동 상가 가스폭발 사고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성금 총 3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강동호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상공회의소는 성금 2천만원을 청주시에 전달했다.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재난 피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청에너지서비스㈜도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강동호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도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지역과 상생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3)이 지난 24일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결과 보고 후속 정담회를 열고, 학교 급식실 종사자 대표들과 함께 현장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급식종사자 대표들과 환기설비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실제 근무환경에서 체감되는 문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보건과와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근로자대표, 명예산업안전감독관 등이 참석했다. 앞서 장윤정 부위원장은 지난 22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제1차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에서 경기도형 환기설비가 설치된 123개 학교를 전수 점검한 결과를 보고했다. 점검 결과 설비 성능은 전반적으로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강한 급기로 인한 춥고 더움 문제 등 현장 개선 과제도 함께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최진선 경기도교육청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근로자대표는 “경기도형 환기설비 도입 이후 체감하는 근무환경이 기대만큼 나아지지 않았다”며, “설비 성능과 현장 체감 사이에 여전히 간극이 존재해 아쉽다”고 말했다. TF 점검에 참여한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은 24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와 관련해 재원 분담 구조와 사업 추진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허원 위원장은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과 관련해 “정부와 시군의 재정 참여가 본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도만 실질적인 부담을 떠안고 있다”며 “발표 당시 분담 약속과 실제 예산 반영 간 괴리가 크다”고 지적하며 우려를 표했다. 또한 하천 수해복구 사업과 관련해서는 ▲현장 안전관리 강화 ▲건설장비 수급 대응 ▲장마 전 공정 완료 등 세 가지를 중점적으로 당부하며 “예산 투입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이 실제로 안전하게 작동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허원 위원장은 “추경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재원 분담 합의 없이 발표부터 하고 나중에 예산을 맞추는 방식은 개선이 필요하다”며 “도민이 공감하는 예산과 단기적 성과를 위한 예산은 구분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의 결정이 향후 도민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재원 구조와 책임 소재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은 24일 열린 2026년 제1회 교통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고유가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택시 및 전세버스 업계를 위해 경기도 차원의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유가로 인해 국제 시장에서 유류뿐만 아니라 부탄가스 가격이 40% 이상 폭등하는 등 택시와 전세버스의 연료비 부담이 점차 커지고 있다. 현재 정부와 국회는 6월 말까지 LPG 유류세 인하를 결정하고, 전세버스 유가연동보조금 지원을 위한 법령 개정을 추진하는 등 대응에 나서고 있다. 타 지방자치단체 역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서울시와 인천시는 노후 택시 대폐차 지원 물량 확대와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등의 대책을 마련했으며, 제주도 또한 자체 추경을 통해 전세버스 업계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김 부위원장은 이번 경기도의 추가경정예산안에 택시와 전세버스를 위한 별도 지원 방안이 없다는 점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김 부위원장은 “택시는 대중교통이 닿지 않는 지역에서 도민의 발이 되어주고, 전세버스는 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도가 도내 청년들의 삶 전반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청년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도는 27일 도청 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청년 종합 실태 조사 및 청년 통계 작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을 비롯한 도 청년 관련 부서장, 자문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용역을 맡은 지방행정발전연구원의 용역 소개 및 추진 방향 보고, 질의 응답,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청년들의 고용 불안정과 소득 격차 확대, 삶의 질 저하 등 다양한 문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데이터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추진한다. 연구용역을 통해 도는 도내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9∼39세 청년 4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심층 면접과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한다. 이와 함께 청년 인구 및 가구 특성을 분석하고, 일자리·주거·교육·복지·문화 등 분야별로 실태를 면밀하게 조사하며, 기존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