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민의힘 소속 김유곤 인천광역시의회 산업위원장이 2026년 지방선거에서 신설되는 ‘서해구’ 구청장 공천과 관련해 경선 진행을 요구했다. 국민의힘 인천시당 내에서는 현 서구청장 강범석 후보의 단수 공천 가능성이 제기되며 ‘짬짬이 공천’ 의혹과 중앙당 서류 사전 누출 논란이 불거져 내부 갈등이 발생했다. 김유곤 의원은 인터뷰에서 “경선은 당을 위한 당연한 의무”라며, “경선을 통해 당원과 주민의 판단을 받는 후보만이 서해구에서 본선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경선을 거치는 것이 선거 승리를 위한 출발점이라며, 경선을 회피하는 후보에 대해서는 “주민 지지가 두려워 경선을 피하는 경우에는 사퇴하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인천시당 박종진 위원장을 향해 “의심을 피하려면 청라 등 서해구 지역을 경선 지역으로 확정해야 한다”며, “혁신을 외치면서 단독 공천을 한다면 유권자의 알 권리를 저버리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지역에서는 강범석 서구청장이 25년 넘게 독점해 온 정치 지형을 바꾸기 위해 세대교체와 인물 혁신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김 의원은 이러한 민심을 반영해 경선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 승기사업소는 21일 남동유수지 인근 인천저어새생태학습관 일원에서 열린 '저어새 환영 행사'에 참여해 ‘저어새 먹이 섭취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저어새생태학습관이 주관했으며, 인천지역 환경단체들과 함께 봄철 번식을 위해 인천을 찾은 멸종위기종 저어새를 환영하고 서식지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세계 물의 날과 올해부터 처음 진행된 국제 저어새의 날을 함께 기념해 개최되었으며, 공단 승기사업소는 저어새의 먹이 섭취 방식을 접목한 ‘저어새의 보물찾기: 갯벌 속 물고기를 찾아라!’ 체험 부스를 기획했다. 이 행사에는 약 200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또한 도미노피자는 행사를 기념하며 참가자들에게 피자를 후원해 환경보전의 의미를 함께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체험 행사를 통해 천연기념물인 저어새 보호와 맑은 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태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저어새는 전 세계에 약 7천여 마리만 남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민의힘 소속 김유곤 인천광역시의회 산업위원장이 2026년 지방선거에서 신설되는 ‘서해구’ 구청장 공천과 관련해 경선 진행을 요구했다. 국민의힘 인천시당 내에서는 현 서구청장 강범석 후보의 단수 공천 가능성이 제기되며 ‘짬짬이 공천’ 의혹과 중앙당 서류 사전 누출 논란이 불거져 내부 갈등이 발생했다. 김유곤 의원은 인터뷰에서 “경선은 당을 위한 당연한 의무”라며, “경선을 통해 당원과 주민의 판단을 받는 후보만이 서해구에서 본선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경선을 거치는 것이 선거 승리를 위한 출발점이라며, 경선을 회피하는 후보에 대해서는 “주민 지지가 두려워 경선을 피하는 경우에는 사퇴하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인천시당 박종진 위원장을 향해 “의심을 피하려면 청라 등 서해구 지역을 경선 지역으로 확정해야 한다”며, “혁신을 외치면서 단독 공천을 한다면 유권자의 알 권리를 저버리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지역에서는 강범석 서구청장이 25년 넘게 독점해 온 정치 지형을 바꾸기 위해 세대교체와 인물 혁신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김 의원은 이러한 민심을 반영해 경선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19일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기관장 주관으로 인천항 건설현장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하부공 축조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현장 안전관리 상태와 해빙기 대비 취약 작업에 대한 안전대책 수립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레일 설치작업과 중량물 취급작업, 건설장비 작업 등 고위험 작업에 대한 안전조치 이행 여부와 함께 해빙기에 취약할 수 있는 지반 상태와 장비 운행경로 관리 등 주요 위험요인에 대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주요 공정 수행 과정에서 작업자와 건설장비 간 충돌사고 예방을 위한 장비 작업반경 관리, 신호수 배치 등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아울러 안전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있을 경우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충분한 안전조치 이후 작업을 재개할 것을 현장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적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김범호)는 18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스카이트랙스(Skytrax)社 주관 ‘2026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2026 World Airport Awards)’에서 인천공항이 세계 최우수 가족친화 공항상(World’s Most Family Friendly Airport)’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스카이트랙스(Skytrax)는 영국에 본사를 둔 항공 서비스 전문 컨설팅 회사로, 매년 전 세계 여행객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공항과 항공사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여 본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 인천공항은 가족 친화 공항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20여 개의 공항 서비스 시상 부분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2024년에 이어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공항 서비스의 우수성을 다시금 인정받아 더욱 의미가 깊다. 인천공항은 가족 여행객들이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의 동선에 따라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전용 보안검색대를 비롯하여 어린이 놀이시설, 유아 휴게실, 수유실, 가족 화장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문화재단 정책연구실이 운영하는 온라인 플랫폼 《인천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가 방대한 자료와 독점 콘텐츠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3년간 누적 조회수 18,164건… 연평균 37.5% 가파른 성장세 지난 2022년에 구축되어 2023년 1월 정식 공개된 이 홈페이지는 인천문화유산센터가 조사하고 수집한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 관련 자료를 시민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만들어진 온라인 플랫폼이다. 시민들의 관심은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 홈페이지 이용 현황을 보면 2023년 4,342건이던 조회수는 2024년 5,649건, 2025년 8,173건으로 매년 증가했다. 3년간 누적 조회수는 총 18,164건에 달하며, 이는 연평균 37.5%씩 성장한 수치로 인천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 ▶ 사진부터 VR까지, 6만여 컷의 다채로운 아카이브 코너 현재 홈페이지가 보유한 전자파일은 총 60,411컷이라는 방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세부적으로는 ▲사진(60,149컷) ▲영상(93컷)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제주도에서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제주 파크골프 러브 페스타'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 활동과 함께 새로운 인연을 맺는 데 초점을 맞춘 참여형 여행 콘텐츠로, 제주 이호포니호텔과 주요 파크골프장을 무대로 운영된다. 이 행사는 파크골프 동호인뿐 아니라 일반 성인 남녀도 참여할 수 있다. 단순한 스포츠 대회나 관광 상품과 달리, 예술과의 결합이 특징이다. 사단법인 한국다원예술문화협회(KIACA) 소속 시니어 모델들이 런웨이와 문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중장년 세대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시니어 모델들의 무대를 통해 나이와 상관없이 삶의 주체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90년대 인기 그룹 R.ef 멤버 이성욱이 현장에서 '밀착 브이로그' 촬영을 진행하며 순간들을 기록한다. 파크골프 라운딩은 전문가 가이드와 함께 이루어지며, 제주 맛집 탐방, 커플 매칭, 시상식 파티 등으로 구성돼 다채로운 일정을 제공한다. 희망자에게는 KAPGA 2급 자격증 취득 기회를 특별가에 제공한다. 행사는 왕복 항공권, 숙박, 식사 7회, 전용 버스, 라운딩 그린피, 여행자 보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1일 오전, 같은 날 저녁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안전관리 준비상황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확인은 공연 당일 광화문 일대에 경찰 추산 최대 26만 명 규모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중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행사 준비상황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 총리는 세종문화회관에 마련된 관계기관 통합현장본부를 방문하여 행안부・서울시・하이브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인파관리 대책 △교통통제 계획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을 보고받고, 주요 밀집 예상 구간의 대응계획도 확인했다. 김 총리는 추락사고 등 잠재 위험요인에 대비해 인근 고층건물 옥상 등에 대한 출입 통제와 안전점검을 한층 강화하는 등 행안부와 서울시가 책임지고 관계기관 간 대응체계도 빈틈없이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관계기관에 △광장 주변 체류 인파의 사전 안전관리 △공연 종료 후 관람객 분산 대책 △광화문 일대 테러 경계 강화 △대규모 인파 이동에 대비한 교통관리와 대중교통 연계 강화 △질서 있는 귀가와 주변 정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소방청은 대전 대덕구 문평동 공장화재와 관련하여 현재까지 총 10명을 수습했으며, 나머지 4명에 대한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 현장은 철골 구조물의 열변형으로 붕괴 우려가 높은 데다 내부 구조가 매우 복잡하여 다수 구조대원 동시 투입이 곤란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소방은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4인 1개조, 총 2개조를 편성하고, 2층과 3층을 구분하여 정밀 수색을 실시했다. 또한 지상에서의 직접 진입이 어려운 구조적 특성을 고려하여 사다리차와 굴절차를 활용한 외부 접근 방식으로 내부 진입을 시도하는 등 다각적인 수색·구조 활동을 전개했다. 소방청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은 불안정한 현장 여건 속에서도 전일 23시 03분경 동관 2층 휴게실 입구 안쪽에서 첫 번째 발견자를 발견하여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어 21일 00시 19분경에는 동관 3층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추가로 9명을 발견하여, 최대한의 예우를 갖추어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과 경찰은 합동으로 현장 수습을 진행하며, 한 분 한 분의 시신을 온전하게 수습하여 병원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0일 13시 17분경 대전시 대덕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하여, 사고 현장을 찾아 인명구조 상황을 보고받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 회의(19:30)를 현장에서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고용노동부, 소방청, 경찰청, 기후에너지환경부, 대전광역시, 대덕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하여 화재 상황을 점검하고 구조 및 피해자 지원 방안과 관계기관별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피해자 지원 등을 위해 피해자별 1:1 전담공무원 배치 및 중앙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범정부적 역량을 총동원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계기관에서는 총력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소방대원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건축물 진입은 구조적 안전을 확인 후 구조작업을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윤호중 장관은 “관계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하여 신속한 사고 수습과 복구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오후, 20일 대전 대덕구에서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구조활동 전반을 점검하고, 유가족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현장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소방차와 구급차 앞에 대기 중이던 소방대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구조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들을 격려하고 남은 실종자 수습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소방청 중앙긴급구조통제 단장으로부터 사상자 현황 등 피해 상황과 구조자 의료 지원 현황, 실종자 수색 현황 등을 보고받았다. 보고를 받은 이 대통령은 발화 위치와 투입된 구조 인력의 규모, 실종자 수색의 진행 상황 등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 화재 현장을 둘러본 이 대통령은 화재가 빠르게 확산된 원인을 물으며 실종자 3명에 대한 수습과 함께 신속한 신원 확인을 지시했다. 또한 공장 건물의 붕괴 위험 등을 고려하여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유가족 등 피해 가족을 만나 유가족들의 손을 꼭 잡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정부가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국민의 다양한 삶에 맞춘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집뿐 아니라 돌봄, 일자리, 복지서비스까지 함께 제공되는 ‘맞춤형 특화주택’ 공모가 시작되면서, 국민이 자신의 생활에 꼭 맞는 주거환경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청년, 고령자, 양육가구 등 특정 수요자에 맞춘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3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공공주택사업자(지방정부, 지방공사 등)를 대상으로 특화주택 공모 신청을 받는다. 특화주택은 거주공간과 함께 사회복지시설, 돌봄공간, 공유오피스 등 수요자 맞춤형 특화시설과 주거서비스를 함께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주택도시기금 출·융자 등 재정지원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 특히, ’26년부터 청년특화주택 내 특화시설과 육아친화 플랫폼(지역제안형 특화주택)에 설치되는 특화시설 대한 건설비 지원이 새롭게 도입되어 특화주택 건설에 대한 지원이 확대된다. 이번 특화주택 공모의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 국토교통부는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지방정부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해상풍력용 부품시험센터 구축 사업’을 수행할 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15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최근 세계 해상풍력 시장은 발전 효율을 높이기 위해 15MW 이상 대형 터빈의 도입을 늘리고 있는 추세다. 다만 국내에는 핵심 부품(피치(Pitch) 및 요(yaw) 베어링)의 성능을 검증·평가할 수 있는 기반이 부족하여 기업들이 해외 시험기관에 의존하면서 비용과 시간이 과도하게 소요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정부는 국내 시험 기반 구축을 지원하여 기업의 부담을 줄이는 등 해상 풍력 산업 공급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 사업 주요 내용 '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수행기관은 15MW급 이상 풍력발전기에 적용되는 핵심 부품을 대상으로 실제 운전 환경을 반영한 시험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시험·검증 체계를 마련한다. 또한 국내 기업의 해외 인증 및 수출 지원, 관련 기술 개발 및 전문 인력양성 등도 병행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21일, 전북 장수 소재 육용오리(1만 2천 5백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3월 21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 발생 상황 전북 장수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정기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3월 21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을 포함하여 ’25/’26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60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최근 전남에 이어 전북 소재 육용오리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만큼 전국 가금농장에서는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차단방역 이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2. 방역 조치 사항 중수본은 3월 21일 전북 장수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