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자신이 모은 용돈 100만 원을 몸이 아픈 환자를 위해 병원에 기부, 귀감이 되고 있다. 인천 남동구 석천초등학교 5학년 이성민군(12)은 어머니 김아름씨, 이근화 가천청소년봉사단장과 8일 가천대 길병원을 방문해 김우경 병원장에게 일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군은 초등학교 4학년이던 지난해에 가천길재단 산하 가천청소년봉사단·미래인재센터에 입단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이웃을 돕는 일의 기쁨과 보람을 깨달았다고 한다. 가천청소년봉사단·미래인재센터는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돕는 마음’을 목표로, 청소년들의 봉사하는 대표적인 청소년 단체다.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이 봉사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1993년 창립해, 지금까지 약 5600여 명의 단원들을 배출했다. 가천대 길병원 직원인 어머니의 권유로 시작된 봉사활동이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열의를 갖고 지역 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간호사인 이 군의 어머니는 안과 전담 간호사로 근무해오다, 현재는 환자의 퇴원 심사를 담당하는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참여했던 ‘희망빵 만들기’ 봉사활동은 이 군에게 큰 인상을 남겼다. 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소방본부(본부장 임원섭)는 지난 7일 인천소방학교에서 화재조사관의 현장 감식 역량 강화와 실제적 조사체계 구축을 위한「2026년 화재조사 분야 자체 소방기술경연대회」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실제 건축물 화재 현장을 정교하게 구현한‘컨테이너 실화재 재현’방식을 도입하여 진행되었다. 이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와 동일한 조건을 자체 대회에 적용한 것으로, 참가자들은 화염 패턴과 연소 잔해를 토대로 발화 지점을 판정하고 화재원인검토서를 작성하며 실전 감식능력을 극대화하였다. 이번 경연은 지난달 25일 실시된 전문지식 평가(필기)와 이날 진행된 현장 감식 및 화재조사서 작성(실기)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순위를 결정하였고 그 결과 1위 중부소방서 소방장 이호열, 2위 미추홀소방서 소방위 박명선, 3위 검단소방서 소방위 이재우 화재조사관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인천 11개 소방서를 대표해 출전한 정예 화재조사관 11명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1위와 2위 수상자는 정예팀을 구성해 오는 5월 개최되는‘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인천 대표팀으로 출전하여 전국의 베테랑 화재조사관들과 진검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임원섭 본부장은“인천 최초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소방본부(본부장 임원섭)는 지난 7일 인천소방학교에서 화재조사관의 현장 감식 역량 강화와 실제적 조사체계 구축을 위한「2026년 화재조사 분야 자체 소방기술경연대회」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실제 건축물 화재 현장을 정교하게 구현한‘컨테이너 실화재 재현’방식을 도입하여 진행되었다. 이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와 동일한 조건을 자체 대회에 적용한 것으로, 참가자들은 화염 패턴과 연소 잔해를 토대로 발화 지점을 판정하고 화재원인검토서를 작성하며 실전 감식능력을 극대화하였다. 이번 경연은 지난달 25일 실시된 전문지식 평가(필기)와 이날 진행된 현장 감식 및 화재조사서 작성(실기)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순위를 결정하였고 그 결과 1위 중부소방서 소방장 이호열, 2위 미추홀소방서 소방위 박명선, 3위 검단소방서 소방위 이재우 화재조사관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인천 11개 소방서를 대표해 출전한 정예 화재조사관 11명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1위와 2위 수상자는 정예팀을 구성해 오는 5월 개최되는‘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인천 대표팀으로 출전하여 전국의 베테랑 화재조사관들과 진검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임원섭 본부장은“인천 최초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이 8일(수) 병원 비전홀에서 인천지방변호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법조계와의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식에는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 인천지방변호사회 최정현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인천지방변호사회 회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의료계와 법조계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지방변호사회 최정현 회장은 “본 단체는 인천시, 부천시, 김포시를 관할하며, 변호사들의 권익 보호와 지역사회 공익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소속 회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하며,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법조계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지속적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청년작가전 2026 – 인천/경계의 자리》가 인천 송도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트라이보울 전시장에서 7월 5일까지 개최된다. 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 차기율 교수가 예술감독, 장경애 교수가 협력큐레이터로 참여하여 전시의 기획 방향과 구성 전반을 이끌었으며, 인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 14인이 참여해 회화, 설치,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단순한 지역 작가 소개를 넘어, 동시대 인천이라는 도시가 지닌 사회적·문화적 조건 속에서 청년 예술가들이 마주하는 현실과 감각을 다층적으로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인천/경계의 자리》는 ‘지역’을 더 이상 중립적 배경이 아닌, 예술 생산을 규정하는 구조적 조건으로 바라보는 시각에서 출발한다. 수도권 중심과 긴밀히 연결되면서도 주변으로 인식되는 인천의 이중적 위치성은, 이곳에서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들에게 ‘경계적 자리’를 형성한다. 본 전시는 이러한 조건 속에서 작업을 지속하는 작가들의 시선과 태도를 통해, 지역과 제도, 개인과 사회 사이의 복합적인 관계를 조명한다. 참여 작가들은 인천을 재현하거나 특정 이미지로 환원하기보다, 이곳에서의 삶과 작업 과정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포스코이앤씨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를 최초로 적용한 단지인 ‘오티에르 반포’를 선보이며 새로운 주거 기준을 제시한다. 프랑스어로 ‘고귀한 사람들이 사는 특별한 곳’을 뜻하는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는 고객에게 온전한 휴식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고 이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상품들을 선보여 왔다. 레이몬드 메츠의 시그니처 향기, 정재일 음악감독의 시그니처 음악, 유명 셰프와 공동개발한 커피와 차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감성적 디테일은 물론,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 작가와 협업해 주거 본질에 집중한 인테리어 상품 ‘아틀리에 에디션(The Atelier Edition)’ 론칭이 그 대표적 사례다. 또한, 하이엔드 브랜드에 걸맞게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케어하는 서비스 기준도 확립했다. 우리은행 ‘Two Chairs(투체어스)’와 제휴한 1:1 맞춤형 재무컨설팅부터 컬쳐케어, 청소·세탁 및 헬스케어 서비스까지 거주하는 전 기간에 걸쳐 삶의 품격을 높이는 '올 라이프 케어(All-life care)' 멤버십을 오티에르의 대표 서비스로 내세우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자신이 모은 용돈 100만 원을 몸이 아픈 환자를 위해 병원에 기부, 귀감이 되고 있다. 인천 남동구 석천초등학교 5학년 이성민군(12)은 어머니 김아름씨, 이근화 가천청소년봉사단장과 8일 가천대 길병원을 방문해 김우경 병원장에게 일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군은 초등학교 4학년이던 지난해에 가천길재단 산하 가천청소년봉사단·미래인재센터에 입단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이웃을 돕는 일의 기쁨과 보람을 깨달았다고 한다. 가천청소년봉사단·미래인재센터는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돕는 마음’을 목표로, 청소년들의 봉사하는 대표적인 청소년 단체다.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이 봉사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1993년 창립해, 지금까지 약 5600여 명의 단원들을 배출했다. 가천대 길병원 직원인 어머니의 권유로 시작된 봉사활동이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열의를 갖고 지역 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간호사인 이 군의 어머니는 안과 전담 간호사로 근무해오다, 현재는 환자의 퇴원 심사를 담당하는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참여했던 ‘희망빵 만들기’ 봉사활동은 이 군에게 큰 인상을 남겼다. 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소방본부(본부장 임원섭)는 지난 7일 인천소방학교에서 화재조사관의 현장 감식 역량 강화와 실제적 조사체계 구축을 위한「2026년 화재조사 분야 자체 소방기술경연대회」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실제 건축물 화재 현장을 정교하게 구현한‘컨테이너 실화재 재현’방식을 도입하여 진행되었다. 이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와 동일한 조건을 자체 대회에 적용한 것으로, 참가자들은 화염 패턴과 연소 잔해를 토대로 발화 지점을 판정하고 화재원인검토서를 작성하며 실전 감식능력을 극대화하였다. 이번 경연은 지난달 25일 실시된 전문지식 평가(필기)와 이날 진행된 현장 감식 및 화재조사서 작성(실기)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순위를 결정하였고 그 결과 1위 중부소방서 소방장 이호열, 2위 미추홀소방서 소방위 박명선, 3위 검단소방서 소방위 이재우 화재조사관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인천 11개 소방서를 대표해 출전한 정예 화재조사관 11명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1위와 2위 수상자는 정예팀을 구성해 오는 5월 개최되는‘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인천 대표팀으로 출전하여 전국의 베테랑 화재조사관들과 진검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임원섭 본부장은“인천 최초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이 8일(수) 병원 비전홀에서 인천지방변호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법조계와의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식에는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 인천지방변호사회 최정현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인천지방변호사회 회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의료계와 법조계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지방변호사회 최정현 회장은 “본 단체는 인천시, 부천시, 김포시를 관할하며, 변호사들의 권익 보호와 지역사회 공익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소속 회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하며,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법조계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지속적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청년작가전 2026 – 인천/경계의 자리》가 인천 송도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트라이보울 전시장에서 7월 5일까지 개최된다. 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 차기율 교수가 예술감독, 장경애 교수가 협력큐레이터로 참여하여 전시의 기획 방향과 구성 전반을 이끌었으며, 인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 14인이 참여해 회화, 설치,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단순한 지역 작가 소개를 넘어, 동시대 인천이라는 도시가 지닌 사회적·문화적 조건 속에서 청년 예술가들이 마주하는 현실과 감각을 다층적으로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인천/경계의 자리》는 ‘지역’을 더 이상 중립적 배경이 아닌, 예술 생산을 규정하는 구조적 조건으로 바라보는 시각에서 출발한다. 수도권 중심과 긴밀히 연결되면서도 주변으로 인식되는 인천의 이중적 위치성은, 이곳에서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들에게 ‘경계적 자리’를 형성한다. 본 전시는 이러한 조건 속에서 작업을 지속하는 작가들의 시선과 태도를 통해, 지역과 제도, 개인과 사회 사이의 복합적인 관계를 조명한다. 참여 작가들은 인천을 재현하거나 특정 이미지로 환원하기보다, 이곳에서의 삶과 작업 과정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포스코이앤씨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를 최초로 적용한 단지인 ‘오티에르 반포’를 선보이며 새로운 주거 기준을 제시한다. 프랑스어로 ‘고귀한 사람들이 사는 특별한 곳’을 뜻하는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는 고객에게 온전한 휴식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고 이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상품들을 선보여 왔다. 레이몬드 메츠의 시그니처 향기, 정재일 음악감독의 시그니처 음악, 유명 셰프와 공동개발한 커피와 차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감성적 디테일은 물론,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 작가와 협업해 주거 본질에 집중한 인테리어 상품 ‘아틀리에 에디션(The Atelier Edition)’ 론칭이 그 대표적 사례다. 또한, 하이엔드 브랜드에 걸맞게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케어하는 서비스 기준도 확립했다. 우리은행 ‘Two Chairs(투체어스)’와 제휴한 1:1 맞춤형 재무컨설팅부터 컬쳐케어, 청소·세탁 및 헬스케어 서비스까지 거주하는 전 기간에 걸쳐 삶의 품격을 높이는 '올 라이프 케어(All-life care)' 멤버십을 오티에르의 대표 서비스로 내세우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9일,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부천 웅진플레이 아쿠아리움에서 ‘복권기금과 함께하는 제1차 교통약자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권기금 지원으로 추진되는 교통약자 나들이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공사는 매년 총 4회 정기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공사 직원 등 약 38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별교통수단(장애인 콜택시 ‘반디콜’)을 이용해 아쿠아리움을 방문했다.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하며 문화·여가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양 생태계를 직접 경험하며 정서적 휴식을 누리는 계기가 됐다. 한 참가자는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넘어 문화와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대표이사 변주영)은 4월 9일 강화군, 후계농업경영인회 강화군연합회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학생식당에 강화 지역 대표 농산물인 강화섬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재단이 추진 중인 지역 연계 상생 전략을 구체화한 실행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특히 재단은 최근 “세계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학·연·산 K-플랫폼, IGC 2030” 비전을 선포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핵심 축으로 설정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자원이 글로벌 교육환경과 연결되고, 다시 미래 인재 양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는 첫 단계로 평가된다. 재단은 이를 통해 캠퍼스 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함으로써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입주한 해외 대학 및 유학생을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경쟁력을 확산시키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변주영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