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신안군은 지난 13일 신안군가족센터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와 함께 ‘서로! 같이! 레드하모니 학교’ 졸업식 및 ‘천사하모니 봉사회’ 결성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결혼이주여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운영된 ‘서로! 같이! 레드하모니 학교’ 교육 과정의 마무리와 함께, 교육 수료생들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전문 봉사조직을 출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관계자와 신안군협의회 봉사원, 신안군가족센터 관계자, 레드하모니 학교 졸업생 20명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레드하모니 학교는 대한적십자사 신안군지구협의회와 협력하여 운영한 결혼이주여성 정착지원 프로그램으로, 결혼이주여성과 적십자 봉사원을 1:1 멘토·멘티로 연결하여 상호 교류와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지난 2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AI 활용 교육, 제빵 나눔 봉사활동,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총 6회기에 걸친 다양한 교육과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한국전력이 공기업 최초로 저궤도 위성통신(LEO, Low Earth Orbit satellite) 서비스를 활용한 비상통신망을 구축에 나선다. 산불, 집중호우 등 재난으로 기존 통신망이 두절 되더라도 전력 설비 운영과 현장 직원의 안전을 공백없이 지키기 위한 조치다. 기존 고궤도(38,500km)기반의 위성 전화는 장거리 신호 전송으로 인해 데이터 전송 지연이나 기상 악화시 통신이 끊기는 불편 사항이 있었다. 이에 한전 본사와 서울, 경기 등 주요 거점에 저궤도(550km) 기반의 위성 전화를 시범 설치해 본사와 지역본부 간 지휘·보고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했다. 나아가 강원, 경북 산간 지역에 차량용 및 이동형 위성통신 장비도 도입할 예정이다. 특정 지역의 통신이 마비되는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해당 장비를 현장에 즉시 투입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며 전력 설비 복구 작업을 지휘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한다. 또한 산악·도서·해상지역 등 휴대전화 음영지역 현장에도 위성통신 기술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어디서나 소통 가능한 통신 인프라를 확보하고, 다양한 디지털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도민의 생활 속 법률문제를 해소하고, 법률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남형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은 12월까지 지역 8개 시군을 순회하며 운영한다. 전남도는 고령층과 농어촌지역 주민 등 도청 방문이 어려운 도민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무료법률상담을 받도록 현장 중심 서비스를 강화했다. 현재 전남도는 무료법률상담관(변호사) 40명을 위촉해 부동산, 가사, 형사, 민사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해 대면·전화·온라인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하고 있다. 특히 본청·동부지역본부에서 주 1회 대면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도청 대면상담실과 병행해 상담 수요가 있는 시군을 직접 찾아가 도민의 법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은 여수, 순천, 광양, 구례, 함평, 신안, 무안 등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다음 상담은 오는 26일 여수시청에서 진행한다. 지난 5월 29일에는 목포시청 별관에서 가사, 민사 부분 등 상담이 진행됐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2026년 하계 전략작물직불금’의 신청기간을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연장한다. 전략작물직불금은 밥쌀용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지급 대상 논에 밥쌀용 벼 대신 수급조절용 벼, 옥수수 등 전략작물을 재배·관리하는 농업인(농업법인)에게 지급하는 직불금이다. 신청 대상 하계작물은 가루쌀, 조사료, 두류(백태·콩나물콩 제외), 옥수수, 참깨,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수수, 율무, 9개 품목이다. 다만 동계작물과 하계작물 중 백태, 콩나물콩은 당초 계획대로 지난 5월 29일 접수 마감했다. 하계작물 품목별 지급단가는 ha당 하계 조사료 550만 원, 수급조절용 벼 500만 원, 알팔파·율무 250만 원, 수수 240만 원, 두류·가루쌀 200만 원, 옥수수·깨 150만 원이다. 올해부터는 농업 외 소득 기준이 완화돼 수혜 대상이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 4월 ‘농업농촌공익직불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지급 제외 요건인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 기준이 3천700만 원에서 4천300만 원 이상으로 상향됐다. &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민선9기 순천시장 당선인 손훈모는 지난 6월 13일 남문터광장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원츠 순천’ 축제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콘텐츠로 날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캐릭터 콘텐츠와 가족형 프로그램, 원도심 상권 연계 행사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모았다. 손 당선인은 행사장을 둘러보며 축제 운영 관계자와 참여 기업,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콘텐츠 산업과 지역 상권이 연계된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살펴보며 지역경제 활성화 가능성을 점검했다. 손 당선인은 “원츠 순천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콘텐츠 산업과 원도심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문화와 콘텐츠가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9기는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시민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며 “생태도시의 강점을 바탕으로 문화·콘텐츠 산업을 육성해 경제도시 순천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손훈모 순천시장 당선인이 주말에도 쉼 없이 민생 현장을 누비며 시민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손 당선인은 6월 13일 순천 로컬푸드 설립 10주년을 맞아 현장을 찾아 지역농업인과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순천 로컬푸드가 지난 10년간 걸어온 성과와 의미를 함께 축하했다. 이날 손 당선인은 로컬푸드 매장과 시설을 둘러보고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시민의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묵묵히 힘써온 지역 농업인과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로컬푸드 운영 과정에서의 경영상 애로사항과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해 다가오는 민선 9기 순천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제안들을 수렴했다. 손 당선인은 “순천 로컬푸드의 10년은 농민의 땀과 시민의 식탁이 신뢰로 이어진 소중한 역사”라며 “지역 농업인이 정당한 대가를 받고, 시민은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누릴 수 있도록 순천형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더욱 튼튼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손 당선인은 공공자원화시설과 관련해 시민들이 ‘국가정원 옆 쓰레기 소각장 입지선정 철회’를 촉구하고 있는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손 당선인은 “생활폐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14일 오후 광주 충장로 L7호텔에서 국내 유명 인플루언서 및 크리에이터들과 만나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이들의 창의성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가졌다.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시민주권위원회(위원장 윤난실)가 주최한 이번 ‘슈퍼시민 크리에이터 밋업(Meetup)’행사는 출범을 앞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을 수렴하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주상현(주긍정), 연제민(제키아웃), 조수정(수져미), 강동호(장사건물주 강호동), 김성철(돌쇠네농산물), 김소우(유아시스), 이다경(슈가토끼) 등 총 팔로워 수가 합산 820만 명에 달하는 국내 유명 전문 크리에이터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전남광주 융복합 산업과 크리에이터의 압도적 성장을 위한 비전 발표를 시작으로, ▲크리에이터 비즈니스의 지역 전략산업화 가능성, ▲전남광주 자원과의 융합 방안, ▲공공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협업 구조 구축 등을 주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해남군은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기후에너지학교 찾아가는 햇빛교실’을 개최했다. 마을 이장과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교육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군이 적극 추진 중인‘햇빛소득마을’공모사업에 대해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실적인 고민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재생에너지 캠페인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학계와 업계 및 실제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한 밀도 높은 강의와 사례 발표로 채워졌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동신대학교 전기공학과 이순형 교수가‘왜 지금, 햇빛소득마을인가?’라는 주제로 햇빛소득마을의 진정한 가치와 당위성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명쾌하게 풀어냈다. 이어서 진행된 사례 발표 세션에서는 ㈜승화기술 최충기 대표가 ‘햇빛소득마을 사업 공모, 준비할 때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주제로 금융 담보대출 및 까다로운 행정 준비 절차를 실무 중심으로 짚어냈다. 또한 전북 완주군 서봉마을협동조합의 엄성복 사무국장이‘마을 총회와 협동조합이 함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해남군은 최근 기온 및 해수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군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패혈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제3급 감염병으로, 주로 해수, 갯벌, 어패류 등 광범위한 연안 해안환경에서 서식하며 특히 해수온도가 18℃ 이상으로 상승하는 시기부터 균 증식이 활발해져 여름철을 중심으로 환자가 발생한다. 감염은 비브리오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것으로 섭취하거나 충분히 익히지 않고 먹을 경우 발생할 수 있으며, 상처가 있는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해도 감염될 수 있다. 주요 증상은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이며, 증상 발생 후 24시간 이내에 피부 발진, 부종, 수포 등의 피부병변이 동반될 수 있다. 특히 만성 간질환자, 알코올 의존자, 면역저하자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먹기 ▲ 피부에 상처가 있을 경우 바닷물 접촉 피하기 ▲ 어패류 조리 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흥소방서는 지난 6월 13일 장흥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가족 어울림 한마당 축제'에 참여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안전체험장은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며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재난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장에서는 ▲소화기 사용 체험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교육 ▲119신고요령 안내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사용법 교육 등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됏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높이고, 가족이 함께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직접 체험하며 안전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가정에서도 오늘 배운 내용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병운 장흥소방서장은 “재난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체험을 통한 안전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