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신용한 충청북도지사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도내 수출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챙기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 충북도는 20일 오후 신용한 지사가 김희영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장을 비롯한 동하정밀 대표 등 충북기업협의회 임원들과 면담 자리를 갖고, 도내 수출기업의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는 도내 수출기업 226개사가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업계의 실질적인 요구사항을 담은 ‘충북무역업계, 새 도정에 바란다’ 정책제언집을 신 지사에게 직접 전달했다. 제언집에는 ▲수출구조 다변화 ▲중소기업 중심 수출생태계 활성화 ▲수출인프라 확립 등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10개의 핵심과제가 포함됐으며, 참석자들은 도내 기업을 대표하여 해당 정책들의 적극적인 추진을 제안했다. 이에 신용한 지사는 “충청북도 경제의 미래는 도내 2,600여 개 수출기업의 혁신과 성장에 달려있다”며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수출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민선 9기 충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젊은 충주 미래위원회’가 20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최종보고회를 갖고 36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동석 충주시장과 홍성배 위원장을 비롯한 미래위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 활동 성과 발표와 함께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회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지난 6월 15일 충주여성문화회관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공식 출범한 미래위는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6개 분과로 나누어 운영됐다. 출범 직후부터 시정 현황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주요 공약 검토, 타 지자체 벤치마킹, 현장 의견 수렴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미래위는 민선 9기 시정목표인 ‘미래도시, 젊은 충주’의 실현을 뒷받침할 총 65건의 실질적인 정책 제언을 도출해 눈길을 끌었다. 주요 정책 제언으로는 ▲청년과 미래세대가 머무는 도시 조성을 위한 ‘청년콘텐츠 복합거점’ 등 원도심 활성화 전략 ▲관광을 충주 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충주관광공사 설립’ ▲시민 삶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의료안전망 구축’ 및 ‘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대전환 충청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20일 민선9기 충북도정의 청사진을 담은 15대 분야 100대 공약과제(안)과 민선8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종합 검토 결과 및 정책 권고안을 발표하고 40여 일 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다. 인수위원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민선9기 도정 비전인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을 실현하기 위한 15대 분야 100대 공약과제(안)과 함께 20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종합 검토 결과 및 정책 권고안을 도민에게 공식 보고했다. 이번 발표는 단순히 공약을 발표하는 자리가 아니다. 지난 40여 일 동안 실국 업무보고와 도민참여센터 운영, 전문가 자문, 현장 방문, 정책토론 등을 통해 축적한 논의의 결과를 집대성한 것으로 앞으로 4년간 민선9기 충북도정이 나아갈 방향과 운영 원칙을 제시하는 인수위원회의 최종 정책보고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15대 분야 100대 공약과제(안)은 도민과의 약속을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한 민선9기 핵심 정책 로드맵으로 20개 주요 현안사업 검토 결과는 재정 건전성과 정책 효과, 도민 체감도, 지속가능성을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의 새로운 수장 신용한 충청북도지사가 도민과의 신성한 약속인 공약 이행을 위한 첫발을 힘차게 내딛는다. 충북도는 20일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립을 위한 첫 단계로 신용한 지사 주재로 공약사업 검토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인수위에서 검토한 100개 과제에 대해 연차별 소요 예산, 사전절차, 쟁점 사항에 대한 부서 검토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공약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충청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에서는 △기회가 넘치는 창업특별도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 △지역이 상생하는 균형특별도 △누구나 향유하는 문화특별도 △도민과 소통하는 실용특별도 등 5대 분야 15대 핵심 정책과제에 맞춘 100개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보고회 이후 도는 '충청북도지사 공약실천 관리조례'에 따라 공약사업 평가·자문위원회 구성 및 공약사업 확정(8월),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립·확정, 확정된 공약을 도민께 발표(9월)하게 된다. 공약사업 평가·자문위원회는 공약사업 실천계획 심의, 개선방안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전문성과 성별을 고려하여 도내 기관 및 시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및 각급학교 세무업무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업무 담당자 3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국세청 세무업무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국세청 세무업무 처리에 대한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여 공공구매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대전지방국세청 담당자가 소득자료 제출 주기 단축에 따른 주요 세무업무 처리사항을 중심으로 원천세 신고와 연말정산 등 실무교육을 진행하며 개정된 세법과 업무 처리 시 유의사항을 설명했다. 이어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 ▲2026년 의무구매 목표 및 추진 방향 ▲구매 가능한 생산품과 구매 절차 ▲구매 우수사례 등을 소개하며 공공구매 확대 방안을 안내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세무업무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업무는 교육행정의 신뢰를 높이고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중요한 업무다.”라며 “이번 연수가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정확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제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정현)가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지역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위원회는 20일, 지역의 주요 동력 사업 현장과 민생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제천시 환경미화원 대기소를 방문해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지역 관광의 핵심이 될 ‘자연치유특구’△시민의 위생과 환경을 책임질 ‘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동물 복지 실현을 위한 ‘동물보호센터’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브리핑을 듣는데 그치지 않고, 공사 현장 곳곳을 살피며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사업의 실효성을 꼼꼼히 따졌다. 이정현 위원장은 “책상 위 보고서로는 확인할 수 없는 현장만의 고충과 변수가 반드시 존재한다”며, “계획된 사업들이 예산 낭비 없이 적기에 준공되어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감시를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위원회는 이날 제천시 환경미화원 대기소를 방문해 무더위 속에서도 도심 청결을 위해 헌신하는 미화원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현장 근로자들은 위원들의 방문에 감사를 표하며 현장의 어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 동안 청주교육대학교에서 도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2026. 필즈수학 프로젝트 대학연계 집중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 필즈수학 프로젝트'는 중학교 진학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의 수학적 역량과 자신감을 높이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집중탐구 프로그램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4일까지 도내 11개 지역에서 운영한 수리력 강화 프로그램과 연계한 심화 과정으로, 과제 수행과 문제 해결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청주교육대학교 수학교육과와 연계해 대학 교수와 대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젝트형 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 수학 특강을 비롯해 협업 중심의 탐구활동, 주제‧심화 탐구, 대학생과 함께하는 수학클리닉, 탐구 결과 발표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정육면체와 스핑크스 퍼즐을 활용한 도형 탐구를 비롯해 디피 게임, 바비 인형 번지점프, 팬토미노와 닮음, 통계 포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는 20일 제436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어 문화체육관광국, 충북문화재단, 충청북도 역사문화연구원 등 3개 소관 부서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 위원회는 충북도의 주요 문화·체육·관광 정책에 대해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허영옥 의원(비례)은 지방정원 조성 현황을 점검하며 “지방정원은 조성하는 것만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조성 이후 관리가 소홀해 방치되지 않도록 내실 있는 운영·관리 체계와 구체적인 활용 프로그램을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오창근 의원(청주4)은 도청 그림책정원과 관련해 “도청 본관은 도민의 성금으로 지어진 충북 행정의 상징이자 중심적 공간”이라고 짚으며 “그림책정원의 핵심 기능은 유지하되 그 규모를 합리적으로 조정해 본관을 도지사실과 행정 공간으로 환원하는 방안 등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성룡 의원(단양)은 충북관광공사 설립 추진에 대해 “현재 전국 16개 광역지자체 중 7개 지역이 관광공사를 운영하고 있고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조직의 필요성에는 공감한다”면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의회 건설농림위원회는 20일 농소막, 조령산자연휴양림, 충북수산파크 등 도내 주요 사업 현장 3곳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및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충북도의 주요 인프라 구축 및 관광·휴양 사업에 투입된 예산이 목적에 맞게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시설들의 실제 운영 실태와 안전성을 꼼꼼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가장 먼저 농소막 현장을 찾은 의원들은 폐교 건축물 및 토지 매입 이후 현재까지 투입된 사업비 내역을 보고받았다. 의원들은 예산 지출 대비 실제 반영된 사업 실적을 면밀히 대조하며, 예산이 낭비되는 부분은 없는지 사업의 실효성과 향후 활용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의원들은 이어 조령산자연휴양림을 방문해 체류형 산림휴양 인프라 확충 사업의 추진 현황을 살폈다. 조령산자연휴양림 내에 운영 중인 트리하우스를 살펴본 의원들은 운영 현황과 시공 품질, 진입로 및 주차장 등 이용객 편의시설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의원들은 충북수산파크를 찾아 아쿠아리움과 다양한 체험 시설, 양식장 등을 점검했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증평군은 20일 도안창고 플러스에서 민선 7기 출범을 맞아 조직의 청렴 문화를 근본적으로 쇄신하기 위한 토크 콘서트 ‘청렴 톡(TALK), 공감 톡(TALK)’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하락한 청렴도 평가를 조직 전체가 함께 성찰하고 자유로운 소통 속에서 실질적인 청렴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콘서트에는 이재영 군수가 직접 패널로 참여해 직원들과 눈높이를 맞춰 의견을 나눈 점이 눈길을 끌었다. 또 조직 내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도록 직급과 성별을 고려해 선정된 직원들도 패널로 함께 토론에 나서 세대와 직급을 아우르는 자유로운 토론을 이어갔다. 행사는 전문 사회자의 질문에 관객으로 참여한 직원들이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투표에 참여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군수와 패널들이 즉석에서 ‘공감 토크’를 이어가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콘서트는 초반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참석자들의 긴장을 풀며 자유로운 소통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어진 본격적인 토크에서는 청렴도 평가 하락이라는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원인을 진단하는 데 집중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