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20일) 오전 8시 15분 등교 시간대 동구 성남초등학교 일원을 방문해 교통안전과 시민 불편 요소를 점검한다. 이번 현장방문은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신속한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먼저, 성남초등학교 일원의 통학로 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안전시설물과 보행환경을 점검한다. 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방호울타리 관리 실태와 노후도를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횡단보도 음성안내보조장치 설치 현장을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성로 하부 통학로 보행환경 개선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시민 불편사항이 조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와 조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구군과 함께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을 획기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이른바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사업을 찾아 총 80억 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신속히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시는 이번 제3회 추경안에 12억 원을 편성하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유은영)는 지난 8월 18일, 부산여자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살·자해 예방 생명존중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자살 예방과 위기 상황 대처 방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생명 존중의 의미, 청소년기 정서적 어려움에 대한 이해, 위기 상황에서의 도움 요청 방법, 친구의 위기 신호를 알아차리고 대처하는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실천 방법을 함께 나누며, 청소년들이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알게 됐다.”, “나 역시 소중한 존재라는 생각이 들어 위로가 됐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생명존중교육, 위기개입 등 다양한 상담복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마음을 회복하고 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남구의회는 지난 19일 2026년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남구청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훈련 상황을 참관하고 간식을 전달하며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을지연습의 주요 훈련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위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밤낮으로 애쓰고 있는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고선화 부산 남구의회 의장은 “국가안보와 구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공직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남구의회도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도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사하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3일부터 2박 3일간 생태·디지털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철새.생.알' 조류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청소년들이 생명의 탄생과 성장 과정을 통해 조류에 대한 관심을 다양한 체험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디지털 공동체 활동 ▲조류 디지털 드로잉 ▲조류 3D 모델링 ▲조류 뼈 발굴 체험 등 조류 생태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조류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며 생태에 대한 이해와 디지털 창작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 특히 국립청소년생태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진행된 이번 캠프는 전문적인 생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메추리 부화 활동에서 시작된 청소년들의 생명과 조류에 대한 관심을 조류의 생태·구조 탐구와 디지털 창작활동으로 넓혀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메추리 부화 활동을 하면서 새에 관심이 생겼는데, 이번에는 새를 직접 그려보고 3D로 만들어보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조류를 알아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사하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해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 남구지회는 지난 8월 14일 보훈회관과 유엔로터리 일원에서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한국자유총연맹 회원을 비롯해 박재범 부산남구청장, 고선화 남구의회의장, 시․구의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유엔로터리 일원에서 주민들에게 태극기 150개를 무료로 나눠주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알렸다. 김도수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 남구지회장 직무대행은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의 태극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광복의 소중한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라사랑의 마음을 널리 알리고 태극기 달기 운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재범 남구청장도 축사를 통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박재혁 의사를 비롯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기게 됐다”며 “오늘 캠페인이 광복의 의미와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8월 14일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52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원어민 영어캠프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캠프를 수료한 학생과 학부모, 영어캠프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5일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학생들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활동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운영된 이번 영어캠프는 학생들이 원어민 강사와 직접 소통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영어 학습을 넘어 실제 상황에서 영어를 활용하는 경험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이번 영어캠프가 우리 아이들에게 영어 실력뿐만 아니라 ‘나도 세계와 소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미래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진구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그냥드림’ 사업 운영을 8월부터 주 3회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그냥드림’은 갑작스러운 생계 어려움으로 도움이 시급하나, 기존 복지제도로 즉시 보호받기 어려운 구민에게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먹거리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필요 시 복지서비스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지원은 1인 연 최대 3회 한도로 식품꾸러미를 제공하며 부산진구는 부산진구푸드마켓에서 주관·운영하고 있다. 또한 월 1회 복지관이나 동주민센터 등 거점형 장소를 지정하여 그냥드림 운영하여 푸드마켓 방문이 어려운 위기가구를 직접 찾아가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그냥드림 사업 운영 확대를 통해 위기가구를 더욱 두텁게 지원하고, 필요에 따라 공적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19일) 오전 9시 5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지역 서민과 소상공인의 파산·회생·채무조정 부담을 덜기 위한 '민생재기 원스톱 100일 프로젝트'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찾아가는 희망상담버스'의 첫 출발을 알린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7월 1일 시가 발표한 약 1조 3천783억 원 규모의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핵심 과제 중 하나다. 이날 협약에는 시, 부산회생법원, 비엔케이(BNK)부산은행, 대한법률구조공단,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지방변호사회, 부산지방법무사회 등 8개 기관이 참여해 파산·회생·채무조정이 필요한 시민과 소상공인의 신속한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협약에 이어 현장 상담과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희망상담버스’도 첫 운행에 나선다. 최근 부산 지역의 파산·회생 신청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소상공인의 채무 부담도 폐업과 재기를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나타나고 있다. 부산 지역 파산·회생 신청 건수는 2022년 8천263건에서 2025년 2만 242건으로 늘어 2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1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내 통합돌봄이 필요한 우선 대상자를 발굴하기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및 미이용자, 장기요양 등급외자(A,B)·기각자 중 복합적인 돌봄 욕구가 있거나 지원이 필요한 주민 1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구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 수행능력, 주거환경, 소득수준, 기존 복지서비스 이용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방문운동·주거환경개선·병원이동지원·정서지원 등 ‘부산, 함께돌봄’ 사업을 연계해 개인별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통합돌봄은 대상자의 돌봄 필요도를 조사한 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기존 서비스의 연계·확대와 지역 특화서비스를 함께 활용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선제적 발굴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찾아내고, 맞춤형 통합돌봄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해운대구의회는 8월 18일 2026년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구청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비상 대응 태세와 연습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합동 훈련에 참여 중인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심윤정 의장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24시간 헌신하고 계신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가비상사태 시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위기 대응 시스템이 한 치의 오차 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을지연습은 국가 위기 및 전시 상황 등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훈련으로 올해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