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전 중구의회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7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 행보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전반기 의회 원 구성 이후 구정 현안을 실질적으로 살피는 첫 회기로,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민생 현안이 담긴 조례안 등 총 16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2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번 회기의 전체 의사일정을 확정하고, 하반기 구정 운영의 핵심 사업들을 면밀히 검토할 준비를 마쳤다. 중구의회는 향후 각 상임위원회별로 진행되는 업무보고 청취와 안건 심사를 통해, 구민 실생활과 밀접한 제도 개선 사항들을 꼼꼼하게 살필 계획이다. 윤원옥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중구의회가 구민의 대변자로서 실질적인 구정 방향을 함께 점검하는 매우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구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상정된 모든 안건이 내실 있게 심사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함께 전문적이고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구의회는 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전 동구의회는 이날 열린 제293회 임시회 제10차 본회의에서 의장·부의장과 3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며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동구의회는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성용순 의원(더불어민주당, 가선거구), 부의장에는 이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다선거구)을 각각 선출했다. 이어 운영위원장에 백승자 의원(더불어민주당, 가선거구, 초선), 기획행정위원장에 정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 재선), 도시복지위원장에 김영희 의원(국민의힘, 다선거구, 재선)을 각각 선출했다. 3선인 성용순 의장과 재선인 이지현 부의장은 앞으로 2년간 제10대 동구의회 전반기를 이끌게 된다. 성용순 의장은 “원활한 원구성이 이루어지지 못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원구성을 계기로 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지현 부의장은 “부의장직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의장과 동료 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으로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은 20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정동 쪽방촌을 찾아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살피고 여름철 재난 대응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날 황 청장은 쪽방촌 주민 가정을 방문해 냉방시설 작동 상태와 실내 온도, 건강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필요한 지원 사항을 듣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또한 폭염·폭우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선풍기와 라면, 쿨링패치 등 폭염 대응물품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이어 쪽방촌 일원을 둘러보며 집중호우에 대비한 침수 우려지역과 배수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재난 취약요인에 대한 사전 대응과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관계 공무원들에게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폭염과 집중호우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에게 더욱 큰 위험이 될 수 있다”며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여름철 폭염대책기간 동안 독거노인과 쪽방주민 등 폭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은 20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국군사관학교 대전 창설 확정과 관련해 국방산업의 새로운 메카로의 전략적 기반 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허태정 시장은 “국군사관학교 창설 대상지로 대전 자운대가 결정된 것은 국가적 상징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러올 매우 환영할 일”이라며 “대전 창설 타당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절차상 필요한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등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지난 14일 발간된 민선 9기 대전시정 청사진을 담은 인수위원회 백서에 대해 언급하며 시민 중심 시정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허태정 시장은 “백서에 담긴 논의 내용뿐만 아니라 백서에 담기지 않은 여러 의견에 대해서도 소관 부서별 충분한 협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이 정책으로 수렴되고 반영될 수 있도록 하라”고 말했다. 덧붙여 협의과정을 거쳐 충분히 검토되고 정책화된 민선 9기 사업에 대해 예산과 관련 조례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주문했다. 트램 공사 본격화에 따라 급증하는 교통 민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구 서구의회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66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임시회 주요 일정으로는 20일 개회식에 이어 상임위원회별로 22~24일은 2026년도 업무보고 청취, 27일은 각 상임위에 상정된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9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에서 심사한 안건을 처리하고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1차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오연환 의원은 무침회 골목 등 서구의 먹거리 명소를 연계한 참여형 미식 축제를 육성하여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서 진행된 정영수 의원은 공공건축물 노후화를 대비해 전수 현황 분석과 중장기 유지보수 계획 수립, 대규모 리모델링 예산의 합리적 편성과 사전검토 강화를 촉구했다. 성기순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를 구민의 기대에 책임으로 답하는 자리로 규정하며, 신뢰받는 의회·일하는 의회·구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의장은 “의회의 본질인 견제와 감시 기능은 흔들림 없이 수행하되, 구민의 삶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은 유·초·중등 교사와 교육전문직원 24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집중기 교원 자격연수’ 7개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7월 20일 대전교육연수원 본원에서 자격연수 7개 과정 개강식으로 집합연수가 시작됐으며,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대전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한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의 특강이 이어져 변화와 혁신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대전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7월 20일부터 8월 6일까지 대전교육연수원 본원 및 분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교육부가 고시한 표준교육과정을 기반으로, AI·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학교교육 혁신과 교사가 이끄는 교실혁신을 위한 핵심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편성했다. 교직 생애 전환점을 맞는 연수생들이 교원으로서 필요한 핵심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수요목을 편성했으며, 대면연수 시간을 확대하여 토론, 분임 활동, 액션러닝, 수업나눔 컨설팅 등 연수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참여형 연수 방법을 도입하여 연수 효과성을 높이고자 했다. 또한, 팀별 공동 연구와 실천 및 나눔 등 협력적 학습공동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지역 주요 도시 정비 현안에 대한 국가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전문학 청장은 갈마지구 노후 주거지 정비 지원사업과 둔산지구 노후 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과 관련 절차의 원활한 이행에 관해 건의했다. 갈마지구 노후 주거지 정비 지원사업은 지난 6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전 청장은 해당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의 꾸준한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둔산지구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이 당초 취지대로 심의·승인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하고, 향후 재건축 초기 사업비 확보를 위한 미래도시펀드 확대 등 재정지원 제도 개선을 건의하기도 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대전시 및 중앙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노후 공동주택의 체계적인 정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문학 청장은 “도시정비 사업은 주민의 삶의 질과 서구의 미래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정부와 긴밀히 협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20일 아침 도마큰시장을 방문해 제3주차장 내 지하 주차장 조성 사업 현장 및 주요 시설물을 점검하고, 전통시장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전문학 청장이 취임 후 100일 동안 매일 지역 곳곳의 민생 현장을 찾아 주민과 소통하는 ‘서구를 누비는 100일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전 청장은 도마큰시장 상인회 회장 등 관계자와 함께 주차 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제3주차장 지하 주차장 조성 예정지를 비롯해 아케이드(보행 동선에 설치한 지붕형 덮개) 등 시설물을 둘러보며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시장 활성화 방안 및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불편 사항에 대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전문학 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삶의 현장이자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민생 공간”이라며 “현장에서 듣는 상인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 정책에 반영하고, 주민들이 다시 찾고 싶은 시장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시장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전 동구의회는 이날 열린 제293회 임시회 제10차 본회의에서 의장·부의장과 3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며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동구의회는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성용순 의원(더불어민주당, 가선거구), 부의장에는 이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다선거구)을 각각 선출했다. 이어 운영위원장에 백승자 의원(더불어민주당, 가선거구, 초선), 기획행정위원장에 정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 재선), 도시복지위원장에 김영희 의원(국민의힘, 다선거구, 재선)을 각각 선출했다. 3선인 성용순 의장과 재선인 이지현 부의장은 앞으로 2년간 제10대 동구의회 전반기를 이끌게 된다. 성용순 의장은 “원활한 원구성이 이루어지지 못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원구성을 계기로 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지현 부의장은 “부의장직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의장과 동료 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으로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9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에 대한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을 비롯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의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임시회 회기를 결정하고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가입 보고의 건을 청취했다. 이어 21일부터 2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 상황과 하반기 계획을 점검하고,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한다. 강정수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서구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서는 첫 회기인 만큼 구정 전반을 면밀히 살피고 꼼꼼히 심사하겠다”라며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