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가 9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한 달간 ‘2026년 겨울편 공감글판’ 문안을 공모한다. 공모 내용은 겨울의 정취를 담은 ‘30자 이내의 창작 글귀’로 인천 시민이거나 인천 소재 직장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감글판 문안을 제출하려는 주민은 부평구청 누리집 ‘공감글판’ 게시판에서 응모하거나 구청 홍보담당관으로 우편 발송,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1인당 3편까지 제출할 수 있다. 구는 접수된 문안을 대상으로 공감글판선정단의 심사를 통해 총 5편의 문안을 선정한다. 당선자에게는 최우수(1명) 30만 원, 우수(2명) 각 20만 원, 장려(2명) 각 10만 원 상당의 e음카드를 지급한다. 지난 가을편 공감글판 당선작에는 최우수상 임다혜 씨의 ‘낙엽 밟는 소리가 좋아서,/ 오늘은 조금 돌아서 왔다’를 비롯해 우수작으로 윤근영 씨의 ‘낙엽이 서두르지 않는 건/ 충분히 아름답게/ 내려앉고 싶기 때문이야’와 우아윤 씨의 ‘모든 걱정은 선선한 바람으로 말려주고/ 구겨진 마음은 가을 햇살로 펴 줄게’ 등이 뽑혔다. 3편의 당선작은 구청사 출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26일 동인천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화수정원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새마을금고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MG 희망나눔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가구로 반지하에 거주하며 음식물쓰레기 등이 장기간 방치돼 실내 악취가 심하고, 벽에 곰팡이가 발생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화수정원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을 비롯해 동 행정복지센터, 구 자원봉사센터 등이 협력해 집 안팎에 방치된 음식물쓰레기와 생활폐기물 등을 정리하고 청소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민관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한 뜻깊은 활동이었다”며“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주거복지를 향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 제물포구는 사례관리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통합사례관리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7일 송림청사 전산교육장에서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 전산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물포구 18개 동 사례관리 담당자 및 교육희망자들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시스템교육부 김소라 주임이 강사로 나서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서비스 접수·제공 절차 및 상담관리 방법을 비롯해 통합사례관리 업무 전반에 대해 교육했다. 사례관리 담당자들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습득했으며,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원활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앞으로도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실무에서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능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보다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27일 송림청사 갈매기홀에서 ‘2026년 제1회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창영3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의 경계 결정과 금창뉴딜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의 경계 결정 이의신청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인천지방법원 판사를 비롯한 경계결정위원회 위원 8명이 참석했다. 창영3지구는 2025년 사업지구 지적 확정 예정 통지에 따른 의견제출 5건을 포함한 120필지 1만2천700.1㎡의 경계 결정에 대해 심의·의결됐다. 구는 경계 결정 사항을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에게 통지할 계획이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후 기한 내 이의신청이 없으면 경계를 확정하고 새로운 지적공부(토지대장·지적도 등) 작성과 등기촉탁 과정을 거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금창뉴딜2지구는 지난 4월 경계결정 이후 접수된 이의신청 7건에 대해 이번 위원회에서 심의·의결이 진행됐다. 심의 결과는 이의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되며, 결과에 불복하는 경우 통지를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 제물포구는‘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평생학습동아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평생학습동아리의 자발적인 학습활동을 지원하고, 배움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제물포구에서 활동하는 평생학습동아리로 ▲성인학습자 7명 이상 구성, 회원의 70% 이상이 제물포구민 ▲공통의 학습 주제로 월 2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모임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재능기부 활동이 가능한 동아리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구는 심사를 거쳐 7개 동아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동아리에는 학습활동에 필요한 경비와 학습 장소를 지원한다. 최종 선정된 동아리는 오는 10월~12월까지 학습활동을 이어가며, 배운 내용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재능기부 활동에도 참여한다. 신청기간은 9월 7일~9월 16일까지로 참여를 원하는 동아리는 제물포구 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접수 방법 등을 확인하여 신청하면 된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주민들의 자발적인 학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28일 국공립 두산위브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9월 송림3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동주택과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했고, 위탁체 선정 및 시설 리모델링 등 약 6개월간의 개원 준비를 거쳤다. 개원식에는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을 비롯해 내빈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금창어린이집 원아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원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라운딩,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국공립 두산위브어린이집의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어린이집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배움의 공간이 되고, 학부모에게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보육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28일 송림청사 소나무홀에서 ‘제1기 제물포구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발대식 및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30명의 시민참여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제1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여성친화도시 관련 정책 제안, 생활 속 불편 사항 모니터링, 여성친화도시 홍보활동 등을 수행하며 제물포구 여성친화정책 추진을 위한 핵심적인 민관 협력 파트너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교육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컨설턴트를 초빙해 여성친화도시의 개념과 시민참여단의 역할 및 활동 방법 등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시민참여단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생활 속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참여단은 오는 9월 개최되는 양성평등주간 행사에서 성평등 선언문 ‘우리의 목소리’낭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제1기 시민참여단이 여성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인천 미추홀경찰서와 협업해 주안6동 간석역 남부 및 인천가정법원 일원의 ‘범죄예방강화구역 및 여성안심귀갓길’에 태양광 LED 조명형 건물번호판 100개를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축물과 도시공간의 환경을 개선해 범죄 발생 기회를 줄이는 범죄 예방 환경 설계인 ‘셉테드(CPTED)’ 기법을 적용해 추진됐다. 조명형 건물번호판은 야간에도 건물 위치를 쉽게 식별할 수 있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에 도움이 되며, 시인성을 높여 범죄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친환경 태양광 LED를 적용해 도시 기반 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원도심의 야간 보행환경과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거리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을 높이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경찰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5일~26일 이틀간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개업·소속 공인중개사 6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공인중개사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인 연수교육은 실무교육 이수 후 2년마다 받아야 한다. 이번 교육은 인천광역시가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위탁해 진행했으며, 중개업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부동산 중개 법령 개정 사항, 부동산 세제 실무, 현장 거래 사고 및 분쟁 예방 유의사항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차준택 구청장은 “어려운 시장 여건 속에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애쓰시는 공인중개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당한 사유 없이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가 지난해 12월 조성된 굴포천 생태하천을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기준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구는 지난 26일 구청에서 ‘굴포천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수립(변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굴포천의 향후 정비 방향을 함께 살폈다. 이번 용역은 소하천정비법에 따라 변화된 굴포천의 여건을 새롭게 반영하고, 앞으로의 정비와 관리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 구간은 굴포천 소하천 복원구간(부평1동 행정복지센터~부평구청·총 1.528km)이다. 구는 이번 용역에서 소하천 현황과 관련 계획을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홍수량과 홍수위를 다시 산정한다. 이를 토대로 소하천정비종합계획을 변경하고, 국가하천 굴포천의 변경된 계획홍수위도 반영해 하천의 치수 안전성을 다시 점검할 예정이다. 보고회에서는 홍수위와 제방 여유고(높이), 기존 교량 등 하천시설물이 현재 여건에 적정한지 살펴보는 방안이 논의됐다. 주민들이 하천을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