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한 '스테이지 하남' 가정의 달 특집 버스킹 공연이 지난 5월 2일부터 6월 6일까지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열려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공연 기간 동안 총 3천여 명의 시민이 현장을 찾아 가족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즐겼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인 '스테이지 하남'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올해 처음 마련됐다. 어린이부터 부모 세대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술, 버블쇼, 치어리딩, K-POP 퍼포먼스, 인형극,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공연 기간에는 ▲팝핀과 K-POP 퍼포먼스를 선보인 ‘릴건&하우’ ▲화려한 버블 퍼포먼스로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버블맥스’ ▲역동적인 치어리딩 무대를 펼친 ‘이그니스’ ▲신비로운 마술 공연을 선보인 ‘글로리 매직’이 참여했다. 또한 ▲드로잉과 마술을 결합한 ‘크레용용’ ▲마리오네트 콘서트로 관객들의 눈길을 끈 ‘현대인형극회’ 등 다양한 공연팀이 무대를 장식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상주시e스포츠협회에서 주최한 ‘2026 상상주도 상주 전국 e스포츠대회’가 6월 13일 상주시 실내체육관 구관에서 개최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규모 대회로 개최되어 상주시 청소년·문화콘텐츠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PC 및 모바일 인기 종목에 더해 모바일 부문에 ‘피망 맞고’종목을 새롭게 추가되어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까지 함께 참여하는 세대 간 소통의 기회가 됐다. 총 6개 종목⁕에서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약 200명의 참가자들이 펼치는 열띤 본선 경기는 대회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더불어 레트로 게임부스, 축하공연 등 여러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현장을 찾은 다양한 세대의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종형 상주시e스포츠협회 회장은 “‘페어플레이 정신’이야말로 e스포츠의 진정한 가치다. 선수분들은 상호 존중하에 최선을 다해 멋진 경기를 펼쳐달라”라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대회가 상주가 e스포츠 산업 등 미래 성장 동력을 키워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계기였으며,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지역의 대표 문화행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천년의 역사를 이어온 ‘2026 강릉단오제’가 오는 6월 15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가운데, 축제장 한편에서 강릉단오제에 대한 오랜 추억을 소환하고 색다른 아날로그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 체험 공간 ‘추억의 단오’가 열린다. 사단법인 아트컴퍼니 해랑(대표 김재현)이 주관하는 이번 ‘추억의 단오’는 축제 기간 8일간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강릉단오장에서 펼쳐진다. 전통의 멋을 간직한 단오장 안에서 70~80년대의 길거리 놀이 문화와 아날로그 감성을 결합해, 방문객들에게 축제를 즐기는 또 하나의 새롭고 독특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추억의 단오’는 옛 골목길 풍경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세 가지 테마 공간으로 꾸며져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 첫 번째 테마인 ‘추억의 야바위’ 공간에서는 7080 시절 축제장이나 길거리에서 누렸던 고전 게임의 묘미를 그대로 살렸다. 커다란 수조 속 물방개의 움직임에 손에 땀을 쥐게 되는 고전 놀이 ‘방개 방개 물방개’와 ‘돌려 돌려 돌림판’이 운영된다. 특히 특정 지정 시간에 깜짝 이벤트로 열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기도가 인권 친화적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도민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인권 작품공모전’을 6월 15일부터 8월 13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인권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지역과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캘리그래피 ▲포스터 ▲운문(시) 등 3개다. 공모 주제는 ‘인권 친화적 공동체 문화조성 및 확산’과 관련한 자유 주제다. 시상 규모는 총 12개 작품, 1,000만 원이다. 분야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경기도지사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된다. 선정된 작품들은 향후 경기도 인권 교육과 인권 홍보 콘텐츠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접수는 참가신청서, 동의서 및 서약서, 공모작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응모자 1인이 2개 부문(부문별 1개 작품) 이내의 작품을 응모하는 것도 가능하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독창성 및 창의성, 작품 활용성, 작품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경기도는 실무심사와 전문가 심사위원회 평가, 직원 설문조사 등을 거쳐 11월 중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방배동 뒷벌어린이공원에서 개최된 야외 클래식 축제 ‘서초 클래식 테마파크’가 약 10,000명의 관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즐기는 클래식’을 주제로 공연과 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테마파크형 축제로 운영됐다. 행사 기간 동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이 공원을 찾아 돗자리를 펴고 공연을 관람하며 축제를 즐겼고, 공원 곳곳은 공연과 체험을 즐기는 주민들로 활기를 띠었다. 낮 시간대에는 실제 회전목마와 바이킹을 체험할 수 있는 ‘클래식 어드벤처’와 물놀이 프로그램인 ‘클래식 워터파크’가 운영돼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13일 야간 메인공연에서는 ‘춤추는 지휘자’로 알려진 백윤학 지휘자가 이끄는 40인조 이음오케스트라와 뮤지컬 배우 카이가 무대에 올라 클래식과 뮤지컬이 어우러진 ‘별밤 마에스트로’ 공연을 선보였다. 이어 14일(일) 야간 메인공연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부부 손준호·김소현이 출연한 ‘달빛 뮤지컬’ 무대로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푸르름이 짙어가는 6월, 모악산의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열린 ‘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 이 음악을 통한 특별한 휴식과 즐거움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모악산 잔디광장 특설무대 일원에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모악의 녹음, 음악으로 물들이다' 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 공연과 관광객들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먼저 무대에서는 1일차(13일) 감성 발라더 케이윌과 가비엔제이, 2일차(14일) 청량한 매력의 브브걸과 제니스 등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이 펼쳐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으며,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까지 어우러져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초여름의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시 공식 SNS 채널과 연계한 현장 팔로우 이벤트와 다채로운 스탬프 투어(금산사 방문 인증, 지역 농특산물 구매 인증, 모악산 황톳길 걷기 체험 인증 등)를 진행해 축제 참여 재미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상권 활성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선돌마당공원, 선돌공원, 달서선사관, 한샘청동공원 일원에서 개최한'2026 달서 선사문화체험축제'에 이틀간 약 1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가족 중심의 체험형 콘텐츠와 다채로운 공연, 물놀이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올해는 선사시대 테마거리 조성이 완료됨에 따라 선돌공원에 설치된 움직이는 선사시대 동물 조형물이 새로운 볼거리로 등장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생동감 넘치는 선사시대 공간 연출은 축제의 재미를 더하며 많은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선사시대 동물 잡기, 불 지피기, 청동 손거울 만들기 등 선사시대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브레드 이발소 공연을 비롯해 K-POP 댄스, 매직버블쇼, 인형극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특히 6월 무더위를 고려해 선돌마당공원 물놀이터를 특별 개장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울산 중구 원도심의 상징인 시계탑 모형 기차가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힘차게 달리기 시작했다. 울산 중구는 6월 12일 오후 7시 성남동 시계탑 사거리 일원에서 ‘시계탑 명소화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두겸 울산시장,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축사 △기념사 △모형 증기기관차 운행 △경관조명 점등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2025년 4월 행정안전부의 ‘생활권 단위 로컬 브랜딩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특별교부세 3억 원과 특별교부금 6억 원 등 예산 9억 원을 들여 ‘시계탑 명소화 사업’을 추진했다. ‘시계탑 명소화 사업’은 △모형 증기기관차 설계·제작 설치 △시계탑 경관조명 설치 △플랫폼형 골목길 조성 등 세 가지 세부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중구는 우선 석탄차를 포함한 6량 규모의 모형 증기기관차를 만들어 지난 4월 말 시계탑 상부에 설치하고, 5월부터 하루 두 차례 시범 운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울산 중구와 울산 MBC 다큐멘터리 제작팀이 공동으로 6월 13일 오후 3시 황방산 치유의 숲에서 ‘두꺼비와 우리들의 이야기’ 황방산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생태계 보호 활동에 힘쓰고 있는 황방산두꺼비 봉사단을 격려하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황방산두꺼비 봉사단 단원,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울산중구지회 관계자 등 60여 명이 함께했다. 1부에서는 박수완 전남녹색연합 전문위원이 ‘두꺼비 생태 보전 및 시민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기후위기 시대에 두꺼비가 지니는 생태학적 가치 및 환경 보호 활동에 대한 시민 참여의 중요성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2부 문화 공연 순서에서는 가수 우창수, 김은희, ‘개똥이 어린이예술단’이 자연·생태·환경 보호에 대한 의미를 담은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감동을 선사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황방산 생태 환경 보호에 앞장서 주신 황방산두꺼비 봉사단 단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쓰며 자연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고양시 대표 역사문화 축제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가 지난 13일 행주산성 일대에서 열렸다. 방문객은 역사미션 게임⋅행주대첩 투석전을 즐기며 주말을 만끽했고, 이날 오후 이동환 고양시장의 출정선언과 축하공연, 800여 대 드론과 불꽃쇼가 어우러진 ‘행주 드론불꽃쇼’가 이어졌다. 특히 큰 호응을 자아냈던 드론불꽃쇼는 14일 오후 8시 35분경 행주산성 역사공원에서 또다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