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새날, 국민의힘·강남1)는 4월 14일 의원회관 1층 제1대회의실에서 '비더비 입점기업 여성대표 및 여성 일자리 교육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새날 위원장을 비롯한 특별위원회 위원들과 다름인터내셔널, 파고라, 바이옵트, 라라레서피, 와이제이에스 등 DDP 내 '비더비(B the B)'에 입점한 여성 기업 대표들, 그리고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여성능력개발원, 중부여성발전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 서울경제진흥원 등 현장의 교육기관 관계자와 서울시 경제실 및 여성가족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비더비에 입점한 여성 창업자들로부터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여성 인력 교육 관련 현안과 함께 이커머스 산업의 급성장에 발맞춘 공공 플랫폼 활용 및 온라인 판로 확대, 맞춤형 마케팅 지원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새날 위원장은 인사말을 전하며 “오늘날 이커머스 시장에서 여성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여성 창업자의 교육과 창업, 그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 용산구가 4월 3일 용산청년지음(서빙고로 17)에서 ‘청년정책네트워크 정책공론장’을 열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론장은 ‘이야기, 탐구하고 싶은 용산구 청년문제’를 주제로 청년들이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제4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과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된 용산구 청년 30여 명이 참여했다. 공론장은 ▲쉬는 청년 ▲문화(컬처)·지역(로컬) ▲1인 가구 ▲청년 주거생활 ▲청년정책 홍보 등 5개 분과로 나눠 운영됐으며, 분과별로 두 가지 공통 의제를 논의했다. 첫 번째 의제 ‘요즘 우리 어떻게 지내?’에서는 참여자들이 일상과 경험을 공유하며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 어려움과 고민을 짚었다. 두 번째 의제 ‘그래 용산구, 우리의 생각을 들어줄래?’에서는 앞선 논의를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각 분과에서는 통합(원스톱) 청년 지원 기반(플랫폼) 구축, 식사 공동체(커뮤니티) 운영,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전문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일반 버스 첫차보다 30분 일찍 출발해 이른 새벽 출근길을 돕는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노선이 추가된다. 앞서 2024년 개통한 A160(도봉산역~영등포역), 지난달 운행을 시작한 A741(구파발역~양재역)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2개 노선은 현재까지 총 29,500여 명이 안전하게 이용했다. 서울시는 4월 16일 오전 3시 30분부터 상계역~고속터미널을 이동하는 ‘A148’ 자율주행버스 노선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평일 새벽 상계역을 출발해 미아사거리~경동시장~압구정역 등을 거쳐 고속터미널까지 22.1km 구간을 1회 왕복하는 ‘A148’은 주요 정류소만 정차하는 ‘급행 방식’으로 운영된다. 'A148'은 기존 148번 노선 중 첫차 이용 빈도가 높은 주요 정류소 41개소에만 정차해 일반 148번 대비 편도 기준 약 15분 일찍 목적지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A148 자율주행버스는 좌석 31석 대형 버스 모델(현대 일렉시티)에 ‘자율주행 전용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형태로 운행되며 그간 서울시에서 청와대·심야 자율주행버스 등을 운행해온 ㈜에스유엠에서 제작 및 운행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미래인재재단이 올해 서울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 대상 장학금 3종의 장학생 1,250명을 동시 모집한다. 장학금 총 규모는 29억 원이며, 모집은 4월 15일 10시부터 29일 16시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각 학교를 통해 재단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재단은 올해는 첨단산업 분야 실무 기술 인재가 될 고등학생의 직무·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미래직업계고장학금'을 신설했다. 서울시-교육청 협력체계 구축 직업계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80명을 선발해 1인당 연 350만 원(2회 분할 지급)을 지원한다. 고교 1~2학년 동안 취업 활동 참여도가 높아 졸업 후 취업 의지가 강한 학생이 대상이며, 경제 상황 관련 증빙서류 없이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 학교는 2026년 서울직업교육 혁신지구 학교 17개교, 서울협약형 특성화고 2개교이다. '서울미래고교장학금'은 이번 모집에서 선발 규모가 가장 큰 장학 사업으로, 서울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 중 990명을 선발해 1인당 연 200만 원(2회 분할 지급)을 학업 장려금으로 지원한다. 10명은 북한이탈주민 쿼터제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대문구가 신체적·사회적·경제적 요인으로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안전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린이,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정 등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해 교육한다. 대상은 관내 우리동네키움센터, 어린이복지시설, 장애인시설, 노인시설, 가족센터 등 22곳 503명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정했다. 내용은 화재진압, 화재대피, 보행안전, 응급처치 등으로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각 시설 내 강의실, 회의실 등에서 1시간여 동안 이뤄진다.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상 시설에서 피교육자 특성에 맞는 주제를 선택하면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맞춤형 교구를 활용한 체험 방식으로 강의한다. 구가 지난해 20곳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한 이 교육은 만족도 5점 만점에 평균 4.93점을 기록할 만큼 호평을 받았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안전 취약계층일수록 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과 반복 체험이 더욱 중요하다”며 “누구나 안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서구는 화재 및 가스 누출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취약가구에 대한 안전점검을 본격 추진한다.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시설 점검뿐만 아니라, 결함 발견 시 즉시 수리·교체까지 지원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사업 대상은 총 2,450가구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비롯해, 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한부모·다문화 가족, 치매 환자 거주 가구, 지하층 거주 세대, 소방차 통행이 어려운 지역 거주자 등이 포함된다. 주요 점검 및 정비 항목은 ▲전기 안전 점검(노후 누전차단기·배선용차단기 교체) ▲가스타이머 설치 ▲보일러 점검(배관·연통 상태 및 폐가스 누출 여부 확인) ▲화재감지기 설치 ▲구조물품 지원(스프레이식 소화기·구급상자 등)이다. 특히 청각장애 등록 대상자에게 화재 발생 시 시각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시각경보형 화재감지기’ 설치를 지원해 안전 사각지대를 더욱 세밀하게 보완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지난 10일 구청 본관 정문 앞에서 혈액 수급 안정화와 장기기증 문화 확산을 위한 ‘공직자 사랑의 헌혈 및 장기기증 희망등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강서구청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구는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과 협력해 헌혈 버스 2대를 운영하고, 재단법인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와 함께 ‘장기기증 희망등록’ 부스를 마련해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서구청 공무원, 시설관리공단 직원, 일반인을 포함해 총 61명이 헌혈에 참여했고, 12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서약해 생명 나눔의 뜻깊은 대열에 함께했다. ‘장기기증 희망등록’은 뇌사 또는 사망 후 자신의 장기를 이식이 필요한 환자에게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미리 밝히는 절차로, 새로운 생명을 선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자들은 헌혈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동시에, 간 기능·항체 검사 등 혈액검사 결과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기회도 가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민방위 대비 태세 강화를 위해 성동구 소속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성동구 소속 민방위 대원 및 민방위 대장으로, 1~2년 차 대원은 4월 16일부터 4월 29일까지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4시간 집합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3년 차 이상 대원은 4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스마트민방위교육에 접속하여 사이버교육을 1~2시간 받아야 한다. 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5월 21일 ~ 6월 3일) 중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민방위 교육이 중단되므로, 상세한 교육 일정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상반기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대원에 대해서는 하반기에 보충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성동구는 2024년부터 전국 최초로 민방위 교육 참석 예약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이는 기존 참여방식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 전문업체에 직접 제안하여 시스템을 구축했다. 2026년부터는 ▲ 원스톱 예약 전환 ▲ 예약 리마인드 알림톡 제공 ▲ 편리한 QR코드 출석 ▲ 예약 일자 통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중랑천 산책로 구간에 튤립 등 봄꽃이 만개하고 ‘중랑천 피크닉 정원’도 새롭게 단장하면서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성동구가 2.2km에 이르는 중랑천 산책로(용비교~살곶이) 구간에 식재한 튤립과 수선화 등 20종 약 15만 구의 구근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3월 말부터 형형색색의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특히 용비교 하부 일대에는 약 5만 본의 꽃이 어우러진 튤립 명소 ‘용비휴식정원’이 조성되어 있다. 드넓게 펼쳐진 꽃밭과 수변 경관이 어우러져 많은 방문객이 찾는 사진 명소로도 알려진 곳이다. 용비휴식정원을 지나 물길을 따라 이어지는 봄꽃 가득한 수변 산책로를 걷다 보면, 성동교 인근 1,800㎡ 규모의 ‘중랑천 피크닉 정원’을 만날 수 있다. ‘피크닉 정원’은 매해 다채로운 꽃과 식물이 어우러져 색다른 정취를 선사하며, 넓은 잔디와 다양한 조형물이 어우러져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올해 피크닉 정원은 ‘중랑천의 사계절 기록 보관소’를 주제로 공중전화 등 감성적인 포토존과 조형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강동구립여성합창단이 지난 11일,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에서 열린 ‘제3회 전국 4·19 합창대회’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전국 각지의 아마추어 합창단 12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이 가운데 강동구립여성합창단은 합창곡 ‘광야, 민족의 터전’을 통해 뛰어난 음악적 완성도와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며, 탄탄한 앙상블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심사위원과 관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강동구립여성합창단은 정기연주회와 각종 지역의 행사에 참여하며 구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의 문화 수준을 향상하는 데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강동구립여성합창단 단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