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에 나선다. 서울특별시의회는 9월 16일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의정모니터 요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의정모니터는 총 141명으로, 활동기간은 오는 2028년 8월까지 2년간이다. 위원들은 일상에서 느끼는 서울시정과 의정활동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나 정책 아이디어 등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의정모니터는 앞으로 매월 지정․자유과제로 의견을 제출하며 심사를 거친 우수 의견은 의정활동 및 시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성북구 윤성희 씨는 “평소 서울시와 의회에 관심이 많았는데 의정모니터로 활동하게 돼서 매우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제 눈과 귀가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을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든다는 책임감으로 일상 속 불편과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그동안 시민이 느끼는 불편과 의견을 꾸준히 전해주신 ‘의정모니터’ 덕분에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9.16.(수) 오전 10시 의장접견실에서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질리안 람(Gillian Lam, 林玉婷) 수석대표를 접견하고, 서울~홍콩 간 경제․문화 및 의회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홍콩 운수물류부, 주택부, 식품보건부 등을 역임한 질리안 람은 올해 3월부터 주도쿄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수석대표로 한국과 일본의 경제․무역 교류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임 의장은 이날 만남에서 서울과 홍콩은 오랜 기간 경제와 문화 교류를 이어온 중요한 관계로서, 금융․물류․행정․문화 분야 강점을 공유할 수 있는 협력 파트너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 그밖에 경제, 관광, 문화, 정보 교류 등 더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협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 의장은 먼저 “한국과 홍콩 간 경제 발전과 협력을 위해 늘 애써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하고 “홍콩은 영화로, 서울은 K-팝으로 오랫동안 ‘문화’를 통해 연결되고 소통해 온 만큼 공통점과 공감대가 큰 도시”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서울과 홍콩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철규(성동4, 국민의힘) 위원장이 지난 9월 11일 서울광장 상설무대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시 선수단 출정식'에 참석해 종합우승을 목표로 도전에 나서는 서울특별시 대표 선수단의 결의를 격려하고 선전을 당부했다. 이날 출정식은 서울시, 서울시의회, 서울시체육회 관계자와 각 종목단체 및 선수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기 전달, 출정사 및 격려사, 선수단 결의문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6일(금)부터 22일(목)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서울특별시는 50개 종목, 2,200여 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하여 당당한 승부에 나선다. 황철규 위원장은 서울시 대표 선수단에게 “전국체전은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950만 서울시민 모두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무대”라며, “제주에서 펼쳐질 7일간의 대장정 동안 서울시 대표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정당하고 멋진 경기를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황철규 위원장은 출정식 현장에서 모교인 서울체고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오전 9시 40분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아이벡 쥬누샬리예프(Aibek Dzhunushaliev) 비슈케크(키르기스스탄) 시장과 만나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서울-비슈케크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만남은 서울과 비슈케크가 그동안 이어온 교류를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양 도시는 지난해 인재유치·문화교류 행사를 비롯해 교통 분야 정책공유 등을 이어오며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이날 양 시장이 체결한 우호도시 협정에는 무역·통상, 경제, 과학, 문화, 교육, 도시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관계 부서 간 정기적인 협의와 대표단 교류, 주요 행사 상호 참여 등을 추진하는 내용이 담겼다. 양측은 이번 협정을 계기로 서울의 도시정책 경험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정책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서울시는 올해 비슈케크시를 ‘서울 ODA 챌린지’ 대상도시로 선정해 현지에 ‘서울체력장’ 조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체력측정 장비와 운영시스템 구축부터 현지 인력 교육·노하우 전수까지 추진하고 있다. 오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6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복지 현장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펼쳤다. 진 구청장은 이날 강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추석 행사에 참석했다. 어르신과 전통놀이인 투호 던지기를 함께 하고, 점심 식사를 배식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놀이 체험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지역에 기반을 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전문 기업 대한항공씨앤디(C&D)서비스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3사 임직원들이 직접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 특식 600인분을 조리하고 배식봉사를 진행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뵙는 마음으로 달려왔다”며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각별히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가 16일 구청에서 구민감사관들과 함께하는 ‘민·관 협력 반부패 청렴정책 회의’를 열고, 청렴 강남 조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강남구 구민감사관은 건축, 토목, 전기 등 전문 분야 8명과 일반 분야 15명 등 총 2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빙기와 수해 대비 시설물 점검, 주민 불편사항 처리 실태 확인 등 현장 밀착형 활동을 통해 행정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청렴 행정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는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 실현을 위해 구민감사관과 강남구가 손잡고 청렴 정책의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2026년 강남구 청렴 정책 추진 전략과 성과를 공유하고, 특히 계약, 보조금, 세무, 인허가 등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참석한 구민감사관들은 지역사회 곳곳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며 현장 중심의 청렴 시책을 제안했다. 아울러 강남구가 3년 연속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달성한 점을 높이 사며, 구의 행정 전반에 대해서도 신뢰와 기대를 나타냈다. &n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가 운영하는 강남구1인가구커뮤니티센터가 9월 15일과 16일 양일간 풀무원과 함께 ‘1인가구 맞춤형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8월 21일 강남구1인가구커뮤니티센터와 풀무원이 업무협약을 맺은 후 추진한 첫 협력사업이다. 풀무원은 식문화 체험 공간인 ‘테이스티풀무원’을 교육 장소로 제공하고, 맞춤형 식생활 교육진행과 필요한 식자재를 지원했다. 강남구1인가구커뮤니티센터에서는 수강생 모집과 참여자 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담당했다. 참석자는 3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1인가구 총 16명이다. 프로그램은 1인가구의 불균형한 식생활 개선과 실용적인 조리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총 2회차로 나누어 진행됐다. ▲통곡물을 활용한 단백질 식단 ▲전자레인지 활용 간편 조리법 ▲잔여 음식 재활용법 ▲만능 양념장 요리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1인가구는 “혼자 살다 보니 끼니를 간단하게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생각보다 전자레인지를 활용하여 다양한 음식을 만들 수 있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16일 금천구의회 고성미 의장(더불어민주당, 재선, 가선거구(가산동, 독산1동))이 노인일자리 출퇴근, 근태 관리에 GPS 등을 활용한 시스템 도입 시범사업을 안내하는 보건복지부 공문에 대해 어르신 일자리 종사자의 인권과 개인정보 침해 요소를 무시한 행정편의주의적 사업 추진에 대해 비판했다. 지난 8월 14일 고 의장은 익명의 민원인으로부터 노인일자리 사업을 수행하는 한 업체가 노인일자리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로부터 GPS를 활용하여 출퇴근, 근태 등을 관리하는 것에 대해 동의서를 받고 있다는 전화를 받았고, 해당 민원인은 “노인들은 위 동의서에 동의하지 않으면 일자리를 잃을까 두려워서 울며겨자먹기로 서명을 한 노인이 많다”라고 증언했다. 고 의장이 금천구청 어르신장애인과에 확인한 결과, 해당 사업은 보건복지부에서 각 광역시·도, 서울시가 금천구로 하달한 사항이며, 해당 공문에는 노인일자리 담당자 업무 경감과 행정 효율화를 추진하기 위해 GPS 활용, APP기반, AI 기반 중 필요한 시스템을 선택하여 지자체 및 노인인력개발원 지역본부와 사전 협의하는 등의 절차를 거쳐 시범운영하도록 안내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천구의회는 9월 16일 ‘2026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9일간의 감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도병두)는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10개 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구청 각 부서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1:1 대면감사, 현장방문감사, 회의식 감사 등을 실시했다. 감사 결과 총 401건이 확인됐으며, 시정·처리요구 282건, 건의 98건, 특기·모범사례 21건으로 집계됐다. 이번 감사에서는 감사자료의 정확성과 충실도를 비롯해 수의계약의 투명성, 예산 집행의 적정성, 주민 안전, 주거·복지, 교통, 공원·문화 등 구정 전반을 폭넓게 점검했다. 특히 현장감사를 통해 주요 사업과 시설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주민과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서류 중심 감사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감사활동을 강화했다. 이은영 부위원장은 감사자료의 오기·누락과 업무 숙지 부족을 지적하고, 현장활동가 안전과 어린이공원 주변 보행안전 개선을 강조했다. 안전용품 지원·맞춤형 교육과 불법주차 전수조사 등 현장 확인사항의 후속조치를 당부했다. 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9월 16일 오후,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3층 열린마당에서 열린 ‘경로당 연합 발표회’에 참석해 경로당 어르신들의 무대를 응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이 마련한 이번 발표회는 한가위를 앞두고 어르신들이 그동안 준비한 무대를 즐기고 경로당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열렸다. 행사는 훌라모아와 어린이집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경로당별 참가팀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그동안 연습한 기량을 선보였으며, 참석자들은 박수와 응원으로 화답했다. 이날 유 구청장은 행사에 앞서 공연을 준비한 경로당 어르신들과 관계자들을 만나 “오늘은 그동안 함께 배우고 익혀오신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시는 날”이라며 “조금 실수하셔도 괜찮으니 부담은 내려놓으시고, 신나게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어르신들께서 더 편안하고 즐겁게 지내실 수 있도록 낡고 불편한 경로당 시설을 꾸준히 개선하고, 경로당까지 확대된 ‘어르신 밥상’도 든든히 이어가겠다”며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시고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