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금천구는 지난 12일 안양시청에서 안양시와 경계지역 주민의 안전과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재난·공공정보 제공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천구는 서울의 서남단에 위치해 안양시와 행정구역을 맞대고 있다. 주민들의 일상적인 이동은 행정구역을 오가기 때문에 관련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양 기관이 동의했다. 필요한 재난·안전 및 공공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최기찬 금천구청장과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장은 협약서에 서명하고 경계지역의 재난·공공정보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경계지역의 인지성 향상 및 재난·공공정보 제공 방안 마련 ▲ 재난문자전광판 설치 및 공동 활용 가능성 검토 ▲ 설치 가능 장소 발굴 및 관계 법령·현장 여건 검토 ▲ 사업 추진을 위한 자료 공유 및 관계기관 협의 등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두 지자체가 각각 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하나의 시설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우선 검토한다는 점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금천구의회가 8일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제264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9건을 비롯해 총 17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미래세대 의정모니터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은영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정문교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범죄피해자 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대웅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유지영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예산절감 및 낭비사례 공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유지영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금주·금연 청정공원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은영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대웅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교통안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유지영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문교 의원) 등이다. 주요 의사일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금천구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4년간의 구정 운영을 위한 첫 기틀을 다지는 자리로, 구청의 모든 부서를 비롯해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출연기관인 금천문화재단 등 공공부문 전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금천구는 △민선 9기 공약사업 △민생안정 △정부 국정과제 및 서울시 정책과의 연계 △재정 효율화를 위한 선택과 집중의 원칙을 바탕으로 65개 공약사업과 81개 신규사업을 포함한 총 447개의 사업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특히 성과가 부진하거나 실효성이 낮은 사업, 관행적으로 이어져 주민 수요와 맞지 않는 사업은 과감히 '일몰 검토 대상'으로 분류해 재정 누수를 막는다. 불필요한 사업은 덜어내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취지다. 분야별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먼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규모 숙원사업에 속도를 낸다. 공군부대 이전 부지 개발을 본격화해 서남권 신경제중심지로 육성하고, 시흥동 홈플러스 부지 개발에 따른 공공기여 건축물을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는 22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복지시설과 공군부대, 경찰서, 전통시장 등을 찾아 이웃과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곳곳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금천구의회는 ▲볕바라기 공동생활가정 ▲혜명메이빌 ▲다인직업재활센터 ▲공군부대 ▲금천경찰서 112 치안종합상황실 ▲은행나무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의원들은 볕바라기 공동생활가정과 혜명메이빌, 다인직업재활센터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들과 따뜻한 추석 인사를 나눴다. 또한 현장에서 이용자들을 돌보고 자립을 지원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어 공군부대와 금천경찰서 112 치안종합상황실을 방문해 명절에도 지역의 안전과 치안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군 장병과 경찰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특히 연휴 기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구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은행나무시장에서는 명절을 앞둔 시장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야기를 들었다. 의원들은 시장을 찾은 주민들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22일 금천구의회 고성미 의장(더불어민주당, 재선, 가선거구(가산동, 독산1동))은 9월 중 금천구보건소 산하 3개 보건지소(독산, 한내, 박미)를 방문해 운영 현황과‘금천형 건강장수학교’등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금천형 건강장수학교’는 질환 관리, 영양, 운동 등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생활권 중심의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사전·사후 평가를 통해 참여자의 건강 변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금천구의 대표적인 건강관리 사업이다. 고 의장은 보건지소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확인한 결과, 각 보건지소의 분야별 전문인력이 1명에 불과해 운동교육과 참여자 안전관리 등을 병행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한 경력자를 채용하기 위해 시행 중인 시간선택제임기제도 대부분 마급(9급 상당)으로 운영되고 있어 전문성과 경력을 갖춘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보건소 관계자는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할 때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아쉬움과 어려움을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금천구가 민선 9기의 출발과 함께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금천구는 지난 21일 구청사 1층 로비에서 ‘구청장과 함께하는 청렴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의지를 전 직원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직원들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청렴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자 기획됐다. 실제로 이날 최 구청장은 먼저 청렴실천 서약에 참여해 청렴 실천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1층 로비에 마련된 정보무늬(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서약 내용을 확인한 후 성명을 입력했다. 이어 최 구청장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직접 인사를 건네며 격려하는 한편, 청렴·공정·상호존중의 가치를 담은 홍보 피켓을 활용해 청렴한 공직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직원들도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청렴실천 서약에 자율적으로 참여하며 민선 9기의 청렴한 출발에 뜻을 함께했다.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 공정한 직무수행 등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16일 금천구의회 고성미 의장(더불어민주당, 재선, 가선거구(가산동, 독산1동))이 노인일자리 출퇴근, 근태 관리에 GPS 등을 활용한 시스템 도입 시범사업을 안내하는 보건복지부 공문에 대해 어르신 일자리 종사자의 인권과 개인정보 침해 요소를 무시한 행정편의주의적 사업 추진에 대해 비판했다. 지난 8월 14일 고 의장은 익명의 민원인으로부터 노인일자리 사업을 수행하는 한 업체가 노인일자리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로부터 GPS를 활용하여 출퇴근, 근태 등을 관리하는 것에 대해 동의서를 받고 있다는 전화를 받았고, 해당 민원인은 “노인들은 위 동의서에 동의하지 않으면 일자리를 잃을까 두려워서 울며겨자먹기로 서명을 한 노인이 많다”라고 증언했다. 고 의장이 금천구청 어르신장애인과에 확인한 결과, 해당 사업은 보건복지부에서 각 광역시·도, 서울시가 금천구로 하달한 사항이며, 해당 공문에는 노인일자리 담당자 업무 경감과 행정 효율화를 추진하기 위해 GPS 활용, APP기반, AI 기반 중 필요한 시스템을 선택하여 지자체 및 노인인력개발원 지역본부와 사전 협의하는 등의 절차를 거쳐 시범운영하도록 안내되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금천구는 지난 9일 국회에서 열린 ‘2026년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소통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상이다. 이를 위해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청년정책과 청년 참여·소통, 청년지원사업 등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금천구는 청년이 정책 제안과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연계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소통대상에 선정됐다. 실제로 금천구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금천청년네트워크 등을 운영하며 청년이 정책의 제안과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또한 서울청년센터 금천 등의 청년공간과 지역 청년단체, 관계기관 등과 협력해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청년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고 있다. 구는 청년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구정의 동반자로 세우고,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해 성과를 냈다며 수상의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금천구에서는 데이터센터 건축 허가 시 인근의 주민들 의견을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지난 3일 구청사 12층 대강당에서 ‘독산동 데이터센터 관련 주민소통회’를 열었다. 주거지역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주민 우려에 귀를 기울이고 해소 방안을 찾으며 관련 제도 개선까지 논의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최 구청장은 “최근 접수된 독산동 151-5 일대와 151-16·17 일대 데이터센터 건축허가와 관련해 인근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같이 들여다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내 데이터센터 건축허가 시 인근의 주민들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명확하게 밝힌 것이다. 실제로 최 구청장은 지난 7월 1일 취임과 동시에 1호 결재로 ‘데이터센터 주민참여형 검토체계 구축 및 제도개선’ 방침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건축허가가 접수된 데이터센터 인근 주민들의 의견 제출을 의무화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최 구청장은 서울시구청장협의회에 상정된 데이터센터 건립 관련 제도개선 안건에도 동의 의견을 제출하는 등 관련 제도의 조속한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목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천구는 민족 전통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금천구청 주차장 주 출입구 부근에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자동차 정비·점검 소홀로 발생할 수 있는 귀성길 차량 고장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차량 유지·관리 요령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특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금천구지회가 주관하며, 금천구민과 관내 직장인이 소유한 자동차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차량 정비원 60여 명이 참여하며, 차량 1대당 2~3명이 한 조를 이뤄 차량 상태를 살핀다. 주요 점검 항목은 ▲엔진·변속기·브레이크 등 각종 오일류 ▲타이어 공기압·배터리·벨트류 ▲유리세정액·냉각수 ▲등화류(전조등·제동등·방향지시등 등) 등이다. 필요한 경우 오일류와 유리세정액·냉각수는 현장에서 보충한다. 다만, 오일류 교환이나 등화류 교체는 하지 않는다. 현장에서 바로 손볼 수 있는 경미한 사항은 정비하고, 정밀 점검이 필요한 차량에는 점검표를 배부한다. 차량 소유주는 점검표를 가지고 정비업체에서 추가 점검을 받을 수 있으며, 차량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