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이 일상에서 느끼는 제도적 불편과 정책 애로를 발굴해 전북특별법 특례로 발전시키는 ‘청년 체감형 특례’ 발굴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5일 전주 청동북카페에서 청년정책참여단(전북청년허브센터)를 비롯한 도내 청년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자치도 청년 체감형 특례 발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전북특별법과 특례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의 시각에서 생활·일자리·주거·교육 등 일상 속 제도적 애로사항을 발굴해 특례 전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가 지향하는 ‘체감성장’과 연계해 청년이 실제 생활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체감형 특례’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장윤경 전북특별자치도 총괄지원과장이 전북자치도 출범 배경과 추진현황, 전북특별법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이어 전북연구원 천지은 연구위원은 전북특별법과 특례제도의 기본 개념과 역할, 생활 속 불편을 법·제도 개선과제로 구체화해 특례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소개했다. 질의응답과 토론에서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완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장애인분과가 최근 군산시 선유도 일원에서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자와 생활인 등 75명이 함께한 ‘2026년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을 열었다. 평소 바깥 활동이나 문화 체험을 누리기 어려웠던 장애인들에게 다채로운 나들이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과의 교류를 통해 사회성을 기르고 유대감을 쌓도록 돕는 자리로 꾸몄다. ‘푸른 바다, 함께하는 행복’을 주제로 열린 이번 나들이에는 관내 10개 장애인 생활·이용시설의 장애인과 인솔자 등이 동행했다. 참가자들은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유람선에 올라 선유도의 수려한 풍광을 감상하고, 함께 식사를 나누며 일상의 답답함을 털어내는 활기찬 하루를 보냈다. 유재현 희망장애인분과장은 “이번 어울림 한마당이 참여자들에게 일상의 활력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참여하고 지역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금란 사회복지과장은 “민관이 손잡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며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다지는 뜻깊은 행사”라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의성군은 15일 안계행복플랫폼에서 지역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정신건강·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음이 힘들 땐, 주저 말고 기대요’를 슬로건으로, 주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시간을 갖도록 마련됐다. 본 행사는 의성군 정신·치매 홍보대사로 방송인 한기웅이 치유 토크를 통해 주민들과 마음 회복과 일상 속 마음 건강 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일상에서 겪는 마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따뜻한 공감 메시지를 전하며, 주민들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그리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정신건강 체험관 5개 관을 운영했다. △정신건강 정보 및 상담 서비스 안내 △네컷사진 촬영 △응원카드 제공 및 마음비상키트 만들기 △초 맞추기·두더지 잡기 등 참여형 게임 △정신건강 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주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일상 속 마음건강 관리 방법을 알아볼 수 있도록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횡성군은 10월 목 14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횡성군 통합돌봄사업 평가 및 발전 방향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횡성군수를 비롯해 행정복지국장, 보건소장 및 관계 부서장, 횡성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등 25명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 결과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약 5개월간 수행했으며, 횡성군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개선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지역별 돌봄 여건을 고려하여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현할 수 있는 통합돌봄 전달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횡성군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통합돌봄 사업의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보건·의료·요양·복지 분야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더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이번 연구용역은 그간 추진해 온 통합돌봄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속초시가 지역 노인복지기관·단체와 손잡고 어르신들의 디지털 교육과 문화체험을 지원하는 ‘시니어 미디어 놀이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10월 15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대한노인회 속초시지회, 속초시노인복지관, 속초종합사회복지관, 속초시니어클럽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무인 주문·결제 단말기와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되는 가운데, 어르신들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눈높이에 맞는 교육·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시가 직영하는 속초미디어센터의 시설과 장비, 교육 프로그램을 지역 노인복지기관·단체와 연계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협약에 따라 속초미디어센터는 맞춤형 미디어 교육을 지원하고, ‘찾아가는 미디어 나눔버스’를 활용해 복지시설과 경로당 등으로 찾아가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협약기관은 어르신들의 교육 수요를 파악하고 참여자 모집과 홍보, 교육 장소 지원 등에 협력한다. 협약기관 소속 어르신에게는 정회원 가입비 및 미디어 교육 수강료를 면제하고, 센터 교육과 미디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산구 ‘살던집 프로젝트’를 지속가능한 제도로 이어가기 위해 광산구를 ‘생활권 주거 돌봄 국가 시범 지역’으로 지정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전남광주 광산구는 15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사)한국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와 공동으로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위한 주거‧돌봄 정책의 대전환’ 포럼(공개토론회)을 열었다. 이날 포럼은 광산구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살던집 프로젝트’를 전국 어디서나 누리는 정책으로 발전시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 생활 공간에 회복 지원 주택인 ‘중간집’, 돌봄 전담 인력이 상주하는 ‘케어홈센터’를 구축, 주거와 의료, 돌봄을 통합 지원하는 ‘살던집 프로젝트’의 제도화가 포럼의 핵심 화두였다. 김용익 (재)돌봄과미래 이사장은 ‘지역사회돌봄에서 집의 의미와 역할’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김용익 이사장은 “앞으로 ‘집’을 돌봄정책의 주요 수단으로 봐야 한다”라며 “생활하는 물리적 공간 개념에 다양한 사회 서비스를 결합한 지원주택 기반을 넓혀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윤영호 (사)한국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 상임대표는 주제 발표에서 “광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광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0월 15일,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영광군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선수와 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응원하고 격려했으며, 선수들은 그동안의 훈련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번 대회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장성군 일원에서 열리며, 27개 시·군·구에서 3,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14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영광군에서는 선수 105명과 임원 및 관계자 51명 등 총 156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그동안 꾸준히 훈련하며 대회를 준비해 온 선수 여러분이 자신감을 갖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부상 없이 경기를 마무리하고, 서로 격려하며 즐겁게 경기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영광군 선수단은 결단식 이후 장성군으로 이동해 개회식에 참석하고 본격적인 경기 일정에 돌입한다. 영광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한국가스기술공사 부산경남지사(지사장 조기원)는 15일 김해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재난재해 대응 교육 및 생존배낭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김해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 장애인 50명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대처 방법에 대한 안전교육과 함께 재난 발생시 필요한 물품(13종)으로 구성된 생존배낭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 비상시를 대비한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장애인 한 분은 “평소 장애로 인해 재난이나 화재 발생 시, 어떻게 행동 해야할지 두렵고 막막했는데, 이번 교육으로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 특히 생존배낭까지 지원받아 위급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든든하게 느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기원 한국가스기술공사 부산경남지사장은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안전 취약계층이 겪을 수 있는 위험을 줄이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앞으로도 사회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47회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장기수 천안시장이 15일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캠페인에 동참해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장 시장은 이날 시각장애인과 휠체어를 이용하는 교통약자와 함께 저상버스에 탑승해 승하차 탑승 여건을 점검하고, 운수종사자의 장애인 탑승 지원여부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에서 휠체어 이용에 제한이 있는 승강장과 승강장 바닥 기초공사로 발생한 단차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요소 등이 확인되어 개선을 약속했다. 이어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베리어프리네트워크와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콜택시 및 저상버스 증차의 필요성과 함께 기존 저상버스의 활용 방안, 운수종사자의 장애인 감수성 인식교육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기수 시장은 “저상 시내버스와 장애인 콜택시 확대 보급 등 교통약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장애와 비장애가 공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는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고, 스스로 사회를 나갈 수 있는 자립과 성취를 상징하는 흰지팡이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10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청송군 안덕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안덕권역(현동면·안덕면) 보건·복지 유관기관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맞춤형복지팀과 진료소장, 보현재가노인복지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팀이 참석해 각 기관의 역할과 보유 자원을 공유하고,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보건·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기관 간 정보 공유와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망을 강화하고,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주종배 안덕면장은 “지역 내 보건·복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보건·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