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공주시의회 이범수 의장은 14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공주시 관내 각 기관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방문은 제10대 공주시의회 전반기 개원 후 처음 실시되는 기관 순회방문으로, 14일은 공주교도소, 공주시산림조합, 대전지방검찰청 공주지청을, 15일은 공주교육대학교와 공주세무서, 공주우체국을, 16일은 공주교육지원청과 공주의료원, 국립공주대학교를, 20일은 공주소방서와 공주경찰서, 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를 내방하여 의회의 향후 의정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소통체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범수 의장은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내 각 기관과 향후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이야기했다”며, “기관간의 긴밀한 소통체계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민생을 챙기겠다”고 향후 의정활동의 포부를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20일 제370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 건설교통국과 건설본부의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날 위원들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건설 정책 추진을 위해 SOC 예산 확보와 국가철도망 반영, 공공기관 이전 및 발전공기업 유치, 광역교통망 구축, 지역 균형발전 대책 마련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충남도의 적극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철수 위원장(당진1·국민의힘)은 “건설교통국 예산이 충남도 전체 예산의 3.5%에 불과해 대규모 SOC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의회와 긴밀히 소통해 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지역건설업체 수주 확대를 위한 열린 행정을 펼쳐달라”고 강조했다. 정근수 부위원장(천안10·더불어민주당)은 “천안·아산이 대한민국 최초의 ‘K-AI 시티’로 지정된 만큼 두 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아울러 건설 분야의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페이퍼컴퍼니 퇴출 제도 개선과 공사 점검 확대를 추진해달라”고 촉구했다. 장승재 위원(서산2·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20일 제370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고 충남역사문화연구원,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충남문화관광재단 소관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했다. 이날 위원들은 ▲중장기 전략계획을 통한 역사문화사업 구체화 ▲15개 시군별 균형 있는 역사문화 연구 ▲연구원의 전문성과 역할 강화 ▲고용 안정 대책 마련 ▲아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유물 기증자에 대한 충분한 예우 ▲문화누리카드 이용률 제고 등을 주문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업무보고에서 김복만 위원장(금산2·국민의힘)은 “금산군 문화유산 중장기 전략계획이 보고서로만 남아서는 안 된다”며 “금산군과 충남도가 협력해 국가유산청 공모 대응과 국·도비 확보, 사업 구체화에 힘쓰고 지역 문화유산이 관광·교육·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역할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연숙 부위원장(당진2·더불어민주당)은 “연구가 백제권에 다소 편중된 만큼 중장기 계획을 통해 연구가 부족한 지역까지 균형 있게 조명해야 한다”며 “연구 성과가 정책·관광·교육으로 이어지도록 후속 사업도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20일 열린 제370회 임시회 제3차 회의에서 산업경제실 소관 조례안과 출연계획안을 심사하고, 산업경제실 및 충남테크노파크의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받았다. 정병인 위원장(천안8·더불어민주당)은 산업경제실 출연계획안 심사 과정에서 국비 공모사업의 재원 분담과 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정 위원장은 “시·군 부담금은 사전 협의를 거쳐 확정되는 만큼 사업 추진 과정의 협의 절차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주문하고 “국비 중심 사업이라도 충청남도가 성과관리와 사업 점검에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고가 연구장비 구입 시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관리·감독 강화를 당부했다. 이상근 위원(홍성1·국민의힘)은 국가공모사업의 추진 절차 준수와 의회의 예산심의권 보장을 강조했다. 특히 “사업이 착수된 이후 출연 동의안이 제출되는 관행은 의회의 심의 기능을 약화시킬 우려가 있다”며, “공모 단계부터 사업 필요성과 재원 분담 계획을 의회에 충분히 설명하는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출연금 편성 방식의 적정성을 재검토하고, 출연기관의 성과관리 및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교육청은 20일부터 31일까지 교육감 집무실에서 도교육청 19개 부서를 대상으로'제19대 충남교육감 비전 실현 부서별 현안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공동체성 회복과 미래를 향한 도전’을 주제로, 이병도 교육감의 교육철학과 핵심 공약을 도교육청 전 부서의 주요 정책·사업과 연계해 조기에 안착시키고, 부서별 당면 현안을 교육감이 직접 점검·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의 가장 큰 특징은‘일하는 방식의 혁신’이다. 기존의 나열식 보고에서 벗어나 핵심 현안 중심의 토론과 실질적 대안 도출에 집중하고 있다. 부서별로 50분씩 배정해 과장이 핵심 현안을 10분간 발표한 뒤, 나머지 40분은 교육감과의 심층 질의응답과 협의로 운영하며‘보고를 위한 보고’가 아닌‘해법을 찾는 협의’로 전환했다. 회의는 종이 문서를 인쇄하지 않는‘똑똑한·탄소중립 회의’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는 모든 자료를 인쇄 없이 대형 화면으로 공유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동시에 행정 업무 부담도 줄이도록 하고 있다. 또한 부서 간 소통과 실행력도 함께 강화한다. 부서장뿐만 아니라 팀장,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도와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20일 온양온천역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에서 (재)풀뿌리희망재단과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기부플랫폼 구축 및 운영’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김상록 도 공동체협력팀장, 강정진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센터장 직무대행, 박성호 (재)풀뿌리희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 플랫폼 운영계획 공유 △기부플랫폼 시연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 라운딩 등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 내에 기부플랫폼을 구축하고, 도민의 자발적 기부 참여를 독려해 이주 외국인 정착 지원, 청소년 진로지도 활동 등 다양한 공익활동에 지원한다. 기부를 원하는 주민은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 내 카페를 이용할 때, 희망하는 금액을 정보무늬(QR코드) 등의 방식으로 기부할 수 있다. (재)풀뿌리희망재단은 기부금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기부금을 공익활동에 지원해 도내 지역공동체가 탄탄해지도록 일조할 계획이다. 도와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을 통해 지역공동체가 지속가능한 발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장기수 천안시장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대대적인 시민 밀착형 소통 행보에 나선다. 천안시는 장기수 시장이 오는 9월 16일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를 주제로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과 직접 공유하고,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천안 대전환’을 이끌어내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천안시는 기존의 업무 보고 형식을 탈피하기 위해 31개 읍면동을 10개 권역으로 통합했으며,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의 참여율을 높이고자 권역별 특성에 맞춰 주·야간 맞춤형 시간대로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사전에 질문을 조율하지 않고 장 시장이 직접 현장에서 질문을 받고 답하는 ‘각본 없는 즉문즉답’ 방식을 도입해 실질적인 소통을 도모한다. 첫 행사는 이날 성환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성환읍과 직산읍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어 오는 24일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목천·북·성남·수신·병천·동면), 28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쌍용1·2·3동) 등 오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재)아산문화재단은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신정호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9회 한여름밤의 신정호 별빛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체험프로그램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한여름밤의 신정호 별빛축제는 아름다운 신정호의 자연경관과 야경을 배경으로 공연, 영화상영, 별자리 관측,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아산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다. 이번 공모는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축제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축제기간 동안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개인 또는 단체로, 만들기와 공예, 교육, 놀이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모집한다. 특히 가족과 어린이뿐만 아니라 친구와 연인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별빛·여름·신정호 등 축제의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특색 있는 체험 콘텐츠를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운영자는 축제기간인 9월 5일부터 6일까지 신정호 축제장 내 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논산시가 지역 성장동력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0일 부시장 주재로‘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정부예산 확보 중점사업의 추진 현황과 적기 대응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논산시의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는 지난해보다 961억 원(10%) 증가한 1조237억 원으로, 국·도비 보조금 5,320억 원, 교부세 4,494억 원, 조정교부금 423억 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기획재정부의 정부예산안 심의 일정에 맞춰 중앙부처와 충청남도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편성 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시장과 부시장을 중심으로 중앙부처 방문과 정책 건의를 이어가는 한편, 국비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도비 확보를 위한 충청남도와의 협의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9월 이후에는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예산 심의 과정에 대응하는 등 단계별 맞춤형 전략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교육청은 20일부터 24일까지 직업계고 교원 15명을 대상으로‘2026 인공지능 직업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충청남도교육청인공지능직업교육센터 ‘스마트 제어실’ 등에서 진행되며, 지능형 제어와 지능형 가구·농장, 협동 로봇 기초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강사로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동국 교수 외 2명이 연수를 진행한다. 연수 내용으로는 공장 자동화의 핵심 장치인 ‘자동제어장치(PLC)’와 실제 장비 대신 컴퓨터 화면 속에서 자동화 설비를 그대로 체험할 수 있는 ‘가상 훈련 장비(MPS 트레이너)’,사람과 함께 작업할 수 있도록 설계된 ‘협동 로봇’에 대한 기본 원리와 설정 방법을 익힌다. 연수에 참가한 교원들은 실제 장비를 연결해 정보를 주고받는 방법과 정해진 순서대로 작동하도록 명령을 입력하는 방법까지 단계적 실습을 하고 이를 각 학교의 교육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전영배 미래인재과장은 “직업계고 교원들이 지능형 제어와 협동 로봇 등 산업현장 핵심 기술을 직접 체득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인공지능 직업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