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4일 구청장실에서 관내 및 인천시 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함께 보육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일선에서 영유아 보육을 책임지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행정과 현장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더 나은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운영 여건과 현장의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보육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아이와 부모, 선생님 모두가 행복한 보육 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유아 돌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원장님과 보육교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나눈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으며, 교직원은 긍지를 가지고 일할 수 있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의 권리구제를 강화하기 위해 행정심판 청구 전부터 전문 변호사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행정심판 법률상담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행정심판은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으로 권익이 침해된 국민이 법원 소송보다 쉽고 신속하게 권리를 구제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행정적 권리구제 제도다. 특히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의 경우 행정심판 청구 후 '행정심판법'에 따라 국선대리인을 신청하면 법률대리인 선임 비용 부담 없이 국선대리인을 지원받아 심판 절차를 진행할 수도 있다. 그러나 현행 제도에서는 행정심판을 청구한 사람만 국선대리인 선임 신청을 할 수 있어, 정작 국민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행정심판 청구 준비 단계에서는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없다는 한계가 있었다. 중앙행심위는 이러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행정심판 청구 전부터 이용할 수 있는 ‘행정심판 법률상담 서비스’를 새롭게 마련했다. 기존 국선대리인 제도가 법률상 요건을 충족한 행정심판 청구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것과 다르게, 이번 서비스는 더욱 폭넓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의정부시는 9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3층 광장에서 ‘의정부의 영웅! 의벤져스와 내 맘대로 즐겨요 – 제4회 복지뮤지엄’을 개최한다. 복지뮤지엄은 시민들이 일상과 밀접한 복지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알아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시민 참여형 복지박람회다.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윤연희)가 주관하고 시가 후원하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한다. 지난해 6월 21일 열린 제3회 복지뮤지엄에서는 27개의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해 6천4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복지정보를 단순히 안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사회보장제도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꾸민다. 주요 프로그램은 ▲관내 사회보장기관 홍보‧체험 부스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보‧체험 부스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수(水)색대 및 위기 이웃 발굴 홍보 ▲포토존 등이다. 특히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 등 생애주기별 사회보장서비스를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총 31개의 홍보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18일 구청 종합상황실에서 소속 직원과 군·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는 ▲군사작전 상황 보고 ▲전시상황을 가정한 상황조성 전문 보고 ▲국가위기관리 단계별 주요조치 사항 및 향후계획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오는 21일까지 4일간 실제 전쟁상황을 가정한 전시전환절차 연습과 도상연습을 진행하고, 전시 주요현안 토의를 통해 부서별 충무계획과 전시 임무를 점검하는 등 실질적인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20일 오후 2시에는 공습대비 민방위훈련과 연계한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 공습 및 재난 상황 발생에 대비해 주민대피·인명구조·화생방 대응 등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위기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전시상황에서 각자의 임무와 역할을 정확히 숙지하고, 유사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바란다”며 “연습과정에서 발견되는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제시는 18일부터 오는 9월 4일까지 관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9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과 보조금 집행실태 등을 점검해 사업 운영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미흡한 사항은 개선하는 한편 우수사례를 발굴해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김제시니어클럽,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 김제노인종합복지관,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 김제제일사회복지관, 김제사회복지관, 김제노인복지센터, 성암노인복지센터, 대한노인회 김제시지회 총 9개 수행기관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참여자 모집․선정 및 관리, ▲활동․근무관리 및 활동비․인건비 지급, ▲참여자 교육 및 사업 추진실적, ▲보조금 집행 및 관련 증빙서류 관리, ▲수행기관 담당인력 관리, ▲개인정보 관리 등 사업 운영 전반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미흡사항에 대해서는 서류보완, 보조금 환수 등 필요한 후속조치를 실시하고, 제도개선 의견과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해 향후 사업 추진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소방청은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8월 26일부터 9월 27일까지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연휴 동안 이동과 다중이용시설 이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화재를 예방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화재가 총 2,077건 발생하여 9명이 사망하고 100명이 부상당했으며, 재산피해는 약 220억 원에 달한다. 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중이용시설 때없이(불시) 단속 ▲화재예방 환경조성 ▲대국민 화재예방 홍보 ▲소화용수시설 및 비상소화장치 등을 중점 추진한다. 먼저, 귀성객과 여행객 등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판매시설‧전통시장‧창고‧운수‧숙박시설 등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특히 인명피해와 직결되는 비상구 폐쇄, 피난통로 장애물 적치, 소방시설 전원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