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부안군은 지난 15일 부안반다비체육센터 앞에서 리프트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 전달식은 부안군 시각장애인 등 생활지원센터에서 운행 중인 기존 2014년식 노후 차량의 늘어난 주행거리로 고장이 잦아지고 이동 서비스 대기 시간이 늘어나는 등 불편이 발생함에 따라 추진됐다. 신규 도입 차량은 신규 휠체어리프트 설치 승합차로 차량 안전사고 위험 감소는 물론,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승하차 편의 및 장애인의 이동 접근성을 개선하여 보다 양질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 부안군 고향사랑기금 5500만원을 투입해 마련된 신규 차량은, 휠체어 승강 장치 등 교통약자 맞춤형 특수 장비가 완비되어 있어, 관내 시각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등의 복지시설 이용이나 병원 진료, 문화 체육활동 참여 시 주민들의 ‘발’이 되어 줄 예정이다. 센터는 이번 차량 도입으로 서비스 안정성과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취약계층의 사회 참여 기회를 한층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전달식을 기점으로 리프트 차량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김제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제시는 16일 (유)대신신재생산업(대표이사 김동수)이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용지면에 위치한 대신신재생산업은 폐기물 처리와 자원 재활용 분야의 지역기업으로, 다문화가정 지원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웃이 지역사회에 자리 잡고 배움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힘을 보태 온 데 이어, 이번에는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죽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미)가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맛집장터에서 음식부스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 중 100만 원을 김제사랑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이영미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자신의 미래를 펼쳐 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성주 김제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신 데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주시가 충북도청의 충주 환원(이전)을 위한 이론적 근거와 객관적인 정책 논리 마련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시는 16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이동석 충주시장과 시의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 수행기관인 (사)한국행정학회의 과업 방향 및 일정 보고를 듣는 ‘충북도청 충주환원(이전)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1908년 도청 이전 이후 100여 년 넘게 누적되어 온 북부권의 소외와 불균형을 객관적인 지표로 진단하고 도정 공간구조 실태 진단, 이전 규모 및 총사업비 추정, 지역경제 파급효과 분석 등을 통해 도청 환원의 당위성을 철저히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착수보고회는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펼쳐질 ‘도청 환원 도보행진’을 앞둔 시점에서 열려 21만 충주시민의 결집된 염원에 든든한 행정적·학술적 뒷받침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이번 용역은 충주의 역사적 정통성을 바탕으로 도청 환원의 객관적 당위성을 확보하는 중대한 첫걸음”이라며 “도청 환원이라는 과업이 실질적인 결실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주군이 16일 완주군청 대형주차장에서 연 2026년 완주청년맥주축제 ‘청춘의 항해’에 군민과 나들이객 5,000여 명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올해 축제는 하이트진로 등 지역 기업의 후원과 청년들의 주도적인 기획·운영이 어우러져 청년 특유의 열정과 참신한 감각을 오롯이 담아냈다. 축제장에는 해적 분장 얼굴 그림(페이스페인팅), 항해 분위기를 살린 즉석 사진 부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예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거리를 풍성하게 마련했다. 특히 추첨을 통해 순금(반 돈)을 전하는 깜짝 행사와 힌트를 조합해 숨은 인물을 찾는 ‘현상수배범을 찾아라’ 놀이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와 룰렛 돌리기 등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잇따라 축제 분위기를 한껏 돋웠다. 풍성한 먹거리 장터에서는 시원한 맥주와 어울리는 다채로운 안주를 선보여 미식의 즐거움을 더했다. 무대에서는 대표곡 '김밥', '대화가 필요해' 등으로 친숙한 가수 자두의 축하 무대와 신나는 전자음악(EDM) 잔치가 펼쳐져 축제의 밤을 뜨겁게 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7일 오전 11시 대구 관내 9개 구군 유치원·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 및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2026 가족간 소통과 공감 증진을 위한 영유아 문화예술체험’을 운영한다. 대구시교육청 영유아 문화예술체험은 대구 관내 모든 영유아들에게 문화예술 체험을 제공하여 문화예술체험의 격차를 완화하고, 예술적 감수성 및 인성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으랏차차 복방귀'라는 공연으로 영유아들이 즐겨 듣는 ‘방귀쟁이 며느리’라는 전래동화 속 이야기를 재미있는 전래극으로 표현하여 영유아들의 눈높이에 맞는 공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전래극을 통해 우리말 장단을 재미있게 접하고 즐기는 가운데 영유아들에게 용기와 지혜를 북돋워줄 수 있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공연 체험은 ▲10월 17일 오전 11시, 대구어린이세상 꾀꼬리극장에서 9개 구군의 유치원·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전체 24개월 이상 영유아 및 동반가족 5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공연을 신청한 한 학부모는 “평소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전래동화 이야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천군은 10월 16일 오후 3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용역 수행사 관계자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군 대표홈페이지 통합 개편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8년 이후 8년 만에 추진하는 홈페이지 전면 개편으로, 군은 총 3억 2,500만 원을 투입해 대표홈페이지, 문화관광, 열린군수실, 읍·면 홈페이지 등 37개 사이트를 개편하거나 새로 구축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간의 사업 추진 상황과 주요 개편 기능,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주요 개편 내용은 ▲교육·체험·시설 예약을 한 곳에서 신청할 수 있는 ‘통합예약 서비스’ ▲공공시설과 관광지 등의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예천맵’ ▲개인별 관심 분야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는 ‘맞춤정보 알림서비스’ 등이다. 또 관광객이 관광지와 음식점, 숙박시설 등을 직접 선택해 여행 일정을 구성할 수 있는 ‘나만의 여행코스 만들기’ 기능을 도입하고, 모바일 이용 환경과 메뉴 구성도 개선해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홈페이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서울 성북구와 보문동 주민자치회(회장 목영애)가 지난 15일 꿈나라 어린이공원에서 '함께 여는 한마당'을 열었다. 2026년 성북형 주민자치 활동지원 사업을 주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보문동 주민과 지역 소상공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행복나눔 축제'를 확대·개편한 것으로, 올해 보문동에서 추진한 성북형 주민자치사업을 주민들이 한자리에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민체험 마당에서는 주민자치회 분과와 연계 사업별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자치발전분과의 자전거 수리·점검, 자연다움분과의 퍼스널컬러 찾기, 문화미래분과의 고추장 만들기, 동단위 계획형 사업의 콩나물 키우기, '1주민자치회 1학교' 사업의 마리모 키우기 등이다. 알뜰시장과 먹거리 마당에서는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와 보문동 소상공인, 새마을문고, 새마을부녀회가 참여한 의류 판매·먹거리 장터가 열렸다. 홍보마당에서는 생명의전화 종합사회복지관, 성북시니어클럽,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회가 지역 복지 자원을 알리고 신규 자치위원을 모집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숭의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고성란)은 지난 15일, 지역주민 주도형 미디어 홍보사업 ‘숭의를 알리는 사람들’ 종결평가회를 진행했다. ‘숭의를 알리는 사람들’은 지역주민이 마을의 다양한 사람과 자원을 직접 발굴하고 지역사회의 이야기를 기록해 SNS를 활용하여 홍보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사진촬영교육, SNS관리교육, 기사작성교육, 마을인터뷰, 컨텐츠 제작 활동을 통해 취재와 홍보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익히고 이를 실제 인터뷰와 SNS 게시글 작성에 적용하며 주민 주도의 홍보 활동을 경험했다. 이번 종결평가회에서는 그동안 진행한 교육과 마을인터뷰, 컨텐츠 제작 활동을 돌아보고 사업 참여 경험을 나누며 향후 주민 주도형 마을홍보 활동의 발전 방향을 함께 살펴봤다. 고성란 관장은 “지역주민 주도형 홍보활동이 지역주민들이 우리 마을의 다양한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직접 취재하고 기록하는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마을의 주체로서 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달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0월 17일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에서 중·고등학생 162명, 34개 팀이 참여하는 ‘2026 중·고 통합 경제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실생활의 경제·금융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고, 급변하는 경제·금융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캠프의 주제는 ‘넛지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경제생활’이다. 넛지(nudge)는 ‘팔꿈치로 슬쩍 찌른다’는 뜻으로, 강요하거나 금지하는 대신 선택 환경을 조금 바꿔 사람들이 스스로 더 나은 선택을 하도록 이끄는 방법을 말한다. 카페 계산대에서 ‘텀블러 사용 시 할인’ 안내를 가장 먼저 눈에 띄게 하는 것처럼 작은 장치 하나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방식 등을 들 수 있다. 경제 캠프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교과서 속 경제 개념을 생활 속 문제에 적용하고, 해결 방안을 직접 설계해 볼 수 있다. 학생들은 캠프 당일 팀별 프로젝트 계획을 발표하고 질의응답과 상호 피드백을 거쳐 내용을 다듬는다. 이어 충동구매나 일회용품 과다 사용처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비합리적인 경제적 선택을 바꿀 수 있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울산 북구가 구청장과 주민 간 소통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북구는 1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소통데이, 스위치 온'을 운영, 민원인과 구청장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원인들은 도로개설, 불법주정차 근절 요청,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 등의 민원으로 이날 소통데이를 찾았다. 이동권 구청장은 관련부서 직원들과 함께 민원을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북구는 이날을 시작으로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소통데이를 운영할 계획이다. 북구는 민원인이 구청을 찾아 민원사항을 전달하는 소통데이와 함께 구청장이 민원현장을 찾아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라이브 톡톡 어게인'도 지난 9월부터 운영중이다. 지난달 28일에는 이화천 화정교에서 이화초 사이 구간 제초 및 벌목을 요청하는 민원 현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목소리를 들었다. 이동권 구청장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며 해결해 가겠다"며 "주민과의 소통 확대로 '사람이 중심인 공감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