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광진구가 10월 8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제31회 광진구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광진구는 1995년부터 대표 명소인 아차산성이 사적 234호로 지정된 5월 25일을 ‘광진구민의 날’로 정하고 해마다 구를 빛낸 자랑스러운 구민들을 격려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구민과 주요 내빈, 직능단체장, 역대 구민대상 수상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내가 발견한 살기편한 행복광진’을 주제로 한 ‘제6회 광진구 영상공모전’ 수상작 상영으로 기념식의 막을 열었다. 기념식에는 구청장 기념사와 내빈 축사에 이어 ‘당신이 있어 행복한 광진, 31년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샌드아트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광진구민대상 시상식은 1·2부로 나눠 각각 4개 부문씩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역사회발전, 기부·자원봉사, 교육·문화예술 육성, 체육진흥 부문을 시상했다. 이어 홍보대사 오현지가 참여한 가야금과 첼로 협연으로 축하 분위기를 더했으며, 2부에서는 경제활성화, 사회복지·보건, 도시안전·환경, 효행·모범가족 부문을 시상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진구가 2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 행복 축제 한마당’을 개최했다. ‘노인의 날’은 노인에 대한 존경의 의미를 되새기고 노인 문제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하고, 어르신들이 함께 소통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청바지(청춘은 바로 지금)’를 메인 주제로 내걸고, 관내 어르신과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진행됐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기념패 등을 전달하며 무병장수를 기원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헌신해 온 유공자 총 30명(모범어르신 15명, 노인복지기여자 15명)에게 광진구청장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평소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경로효친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념식 이어서는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는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두드림난타의 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 광진구가 10월 9일 아차산 어울림광장에서 농업과 산림의 만남 ‘아차산과 일상 속 여가’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아차산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도시농업과 산림을 활용한 여가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가족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오전 10시 유아 건강 체조와 버블쇼로 시작해, 도시농업과 산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오후 3시까지 이어진다. 도시농업 체험 공간에서는 꽃바구니와 허브솔트 만들기, 어린이 양봉 체험, 벼 탈곡과 고구마 캐기 등 전통농업 체험이 진행된다. 현미경으로 작물을 관찰하는 현대농업 체험과 반려식물을 만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산림 체험 공간에서는 석고 방향제 만들기와 숲속 다도를 즐길 수 있다. 유아숲 가족 놀이 공간에서는 자연물 액자 꾸미기, 열매 키링 만들기, 사방치기와 딱지치기 등 아이와 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체험을 희망하는 주민은 행사 당일 운영부스에서 신청하면 된다. 행사장에는 별도 주차장이 없어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시 광진구가 청사를 이용하는 주민과 직원들의 신체활동을 늘리기 위해 청사 내 ‘건강계단’을 조성했다. 구는 청사 지하 1층부터 18층까지 계단 공간에 신체활동, 영양, 대사증후군 등 주제별 건강정보와 걷기 실천을 권하는 문구를 게시했다. 주민과 직원들이 계단을 오르내리며 건강정보를 접하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계단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건강계단 조성과 함께 주민들의 걷기 실천을 독려하는 ‘계이득 챌린지’도 운영한다.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계단 오르기와 생활 속 걷기를 함께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캠페인 참여 주민은 ▶ 건강계단 등에서 3일 이상 계단 걷기 ▶ 한 달 동안 총 20만 보 걷기를 실천 한 후 광진구보건소 체력측정실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인증하면 된다.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광진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이번 건강계단 조성을 계기로 관내 공공시설에도 건강계단 조성을 권장할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건강을 위해 따로 시간을 내 운동하는 것과 함께, 평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 광진구는 9월 16일부터 청년 복합문화공간인 광진 청년아지트(동일로 100)에서 청년 마음돌봄을 위한 ‘온기우편함’을 운영하고 있다. ‘온기우편함’은 청년이 고민이나 걱정을 익명으로 편지에 적어 우편함에 넣으면, 사단법인 온기의 자원봉사자인 ‘온기우체부’가 손편지로 답장하는 정서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름을 밝히지 않고 편지로 소통하는 방식이어서 대면 상담에 부담을 느끼는 청년도 자신의 이야기를 편안하게 꺼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청년들은 취업과 진로, 인간관계, 경제적 어려움 등 다양한 고민을 겪고 있으나 이를 주변에 털어놓거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데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특히 1인 가구 청년은 마음을 나눌 상대를 찾는 데 더욱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에 구는 별도의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고도 청년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마음을 표현하고 위로받을 수 있도록 광진 청년아지트 1층 로비에 ‘온기우편함’을 설치했다. 청년아지트 이용시간 중 언제든 편지를 우편함에 넣을 수 있으며, 답장을 받을 주소를 적으면 4주 이내에 온기우체부가 작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광진구의회는 9월 21일 2026년 한가위를 앞두고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외계층에 온기를 전하고자 관내 주요 상점가 방문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의원들은 각 선거구별로 조를 편성해 현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가’ 권역 의원들은 중곡제일시장, ‘나’ 권역은 화양·능동시장, ‘다’ 권역은 자양골목시장, ‘라’ 권역은 자양한강·노룬산·영동교 골목시장 및 화양제일시장을 방문했다. 의원들은 온누리상품권을 적극 활용해 각종 식자재 및 생필품을 구매하며 민생 현장을 살폈다. 고양석 의장은 “동네 상점에서 주민들이 서로 화합하는 모습에서 명절 본연의 가치를 엿볼 수 있다”고 강조하며, “더 많은 구민들께서 우리 주변의 골목상권을 적극 애용해 주셔서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에 마중물 역할을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구매한 각종 식자재와 생필품 일체는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취약계층에 전달하여 지역 사회 모두가 넉넉하고 따뜻한 연휴를 누릴 수 있도록 뜻깊게 쓰일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광진구의회가 9월 21일 제295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25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지난 8월 28일부터 진행된 제295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 의원발의 및 구청제출 조례안 등의 심사가 이루어졌다. 광진구의회는 먼저, 28일 개회식을 열고, 31일 조례안을 심사했으며, 1일부터 3일까지 각 부서별로 ‘2025 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심사했다. 이어 9월 7일부터 15일까지 현장방문을 비롯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으며, 16일부터 18일까지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했다.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도있는 심사와 계수조정 끝에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및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가결,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교통행정과 소관 친환경차량 보조금 지원 사업에서 지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인해 구비부담금을 제외한 7,000만원을 감액하여 수정가결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 광진구가 경기침체와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광진형 특별융자’의 보증 규모를 총 488억 7,500만 원으로 확대한다. ‘광진형 특별융자’는 담보력이 부족한 광진구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이 서울신용보증재단의 특별보증을 통해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출 이자의 일부를 구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 14일 서울신용보증재단,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과 ‘지역경제 밀착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광진구(5억 원), KB국민은행(5억 원), 신한은행(2억 원)이 총 12억 원을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추가 출연해 150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 한도를 추가 확보했다. 이에 따라 전체 보증 규모는 기존 338억 7,500만 원에서 488억 7,500만 원으로 늘어났다. 이번 지원을 통해 관내 소기업·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7천만 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으며, 조건은 2년 거치 후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특별보증은 보증 비율 95%, 보증료율 연 1.0% 이내의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시 광진구가 추석 연휴 기간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구는 응급진료 안내상황실을 운영하고, 연휴 기간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을 안내하는 등 빈틈없는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건국대학교병원과 혜민병원을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연휴 기간 내내 24시간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상시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구는 ‘응급진료안내 상황실’을 주야간으로 운영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광진구보건소 민원실에서,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는 구청 종합상황실에서 운영한다. 상황실에서는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안내하고 운영 현황을 수시로 점검한다. 또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면 보건소 신속대응반에 즉시 보고하고, 서울시·중앙응급의료센터·광진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연휴 중에도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안내한다. 기관별 운영 일정은 응급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시 광진구가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초·중학생 학부모들이 자녀의 성공적인 진로진학을 이끄는 든든한 조력자가 될 수 있도록 하반기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 “좋은 멘토”를 운영한다. 앞서 상반기 아카데미가 고등학생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이번 하반기 과정은 대상을 초·중학생 학부모로 넓혀 보다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10월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광진구청 5층 대강당에서 총 3회 진행된다. 대입 입시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교육제도와 진로·진학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할 예정이다. 회차별 강의는 ▲1회차(10월 12일) ‘인공지능(AI) 진로탐색을 통한 성공적인 학업 설계’ ▲2회차(10월 19일) ‘똑똑한 자기주도 학습전략’ ▲3회차(10월 26일) ‘고교학점제와 대입변화, 준비’ 순으로 알차게 꾸려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초·중학생 학부모는 9월 21일부터 10월 5일까지 광진구청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