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의 청소년 엘리트체육 인재 육성 정책이 빛을 발하고 있다. 방학중학교에 재학 중인 김채은 선수가 지난해 ‘제17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 씨름대회’와 대통령배 2025 전국씨름왕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는 지역의 체계적인 지원이 결실로 이어진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구 관계자는 “김채은 선수의 연이은 우승은 선수 본인의 노력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학교의 지원이 함께 이룬 값진 성과.”라고 전했다. 구는 국민체육진흥법 제3조, 제14조 등에 따라 지역 내 체육특기학교 운동부와 유소년 단체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은 운동부를 운영하고 있는 도봉구 소재 초등학교 7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1개교와 유소년 스포츠클럽 2개다. 지원 종목은 씨름, 육상, 양궁 등 7개다. 지원 사항은 대회 출전 경비, (전지)훈련 경비 등이며, 단체별 인원수에 따라 60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연 최대 2회 지원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지원이 엘리트 선수 육성과 발굴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입시 맞춤형 1대1 컨설팅'을 운영한다. 컨설팅은 전문 상담사가 맡으며, 대학 진학 상담부터 수시 및 정시 지원 전략 수립, 사례 분석까지 학생별 해법을 제시한다. 진학(4~7월), 수시 대비(8월), 정시 대비(11~12월)로 나눠 진행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4~8시까지 도봉구청 6층 교육지원과 내 ‘진학상담실’에서 이뤄진다. 수시와 정시 모집 기간에는 운영시간을 확대한다. 이 기간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진학(4~7월)은 고교1~3학년을, 수시(8월)‧정시(11~12월)는 고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월별 모집인원과 대상이 다르니 신청 시 확인이 필요하다. 매월(운영일 전월) 1일 오전 9시부터 신청받으며, 신청은 도봉구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1일이 휴일이면 다음날 평일부터 가능하다. 컨설팅 비용은 무료며, 이용 가능 횟수는 고교 1~2학년 학생의 경우 연 1회, 고교 3학년 학생은 연 2회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가 실시한 ‘2025 서울서베이‘ 조사 결과, 외로움, 동네 만족도, 사회적 신뢰 등의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서베이‘는 서울시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서울 거주 2만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통계조사다. 도봉구 표본으로는 도봉구 가구원 1,289명이 참여했다. 이번 조사에서 도봉구는 외로움이 가장 낮은 자치구로 나타났다. 가족과의 관계, 혼자 남겨진 것 같다고 자주 느낌 등 총 5개 항목에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외로움 종합점수는 2.23점으로 서울시 평균 3.05점보다 0.82점 낮았다. 최하위 자치구와는 1.82점이 차이 났다. 사회적 관계망과 관련된 지표 중 ’낙심하거나 우울할 때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 항목에서도 도봉구가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사회적 신뢰를 보였다. 구는 1인가구 증가와 초고령사회 진입 등 사회적 변화 속에서 정서적 고립과 우울 문제 해결에 집중해온 맞춤형 복지정책의 효과가 지표로 입증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동네 만족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2월 25일 창동아우르네 대강당에서 ‘2026년 도봉청년 해외인턴십 지원사업’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도봉구 청년 해외인턴십 지원사업은 청년의 글로벌 역량과 직무 역량을 함께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대상 국가는 호주며, 참여자는 현지 기업 매칭, 교육 및 현지 관리 등을 지원받아 6개월간 현지에서 인턴십을 수행한다. 이날 설명회는 참여자 모집 전 청년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도봉구 청년, 보호자 총 93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사업운영 취지 ▲진행 절차와 세부일정 ▲비자발급 및 현지관리 ▲현장 질의응답 순으로 약 100분간 진행됐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요구역량이 어떠한지, 활동 기업과 맡을 직무는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오가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해외인턴십을 고민하는 청년에게 확신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2026년 도봉청년 해외인턴십 지원사업’ 신청‧접수는 3월 2일부터 27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내달부터 맨발걷기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운영 횟수를 기존 주중 3회에서 월~금요일 5회로 늘리고 운영 장소 1곳을 추가했다. 지난해 참여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이번 확대 운영을 결정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지난 한 해 맨발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구민 수는 19,440명에 달한다. 운영 장소는 이번에 추가한 서울창포원 황톳길을 포함해 중랑천변, 발바닥공원, 초안산근린공원 총 4곳이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80분간 진행되며, 도봉구체육회 소속의 전문 걷기지도자가 진행한다. 걷기의 원리‧이론 강의, 올바른 자세 교정, 단계별 걷기 기술 실습 등을 교육하고 또 부상 예방법과 사후 스트레칭 등을 안내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오는 3월 3일부터 시작한다. 구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해 사전 안전 점검을 마쳤으며, 구급약품을 구비하고 주최자배상책임공제 상해보험 가입 등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참여 신청은 사전에 도봉구체육회로 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강사에게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 장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2월 22일 도봉동 산29-89일대(자현암→원통사 구간)를 찾아 등산로 안전을 확인했다. 이 지역은 등반구간 노후 전주 교체와 축대 정비 사업이 이뤄진 곳이다. 구는 공사가 안전하게 이뤄졌는지, 또 추가로 위험요소가 없는지 없는지 살피기 위해 이번 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문화체육과장, 재난안전팀장 등 관계 직원으로 구성된 점검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공사 완료 상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점검단은 가장 먼저 지난해 12월 완료된 ‘도봉산 등반구간 전주 파손 복구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신설 전주의 설치 상태와 전선 늘어짐, 정리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앞서 구는 산악 지형 특성상 노후화로 인해 전도 위험이 있었던 기존 전주 21주를 철거하고, 안전성이 강화된 전주 19주를 새롭게 설치했다. 다음으로 지난해 10월 정비를 마친 ‘원통사 축대 보수정비’ 현장을 찾았다. 하부 토사 유실로 붕괴 우려가 제기됐던 구간에 대한 보수보강 공사가 잘 이뤄졌는지, 추가적인 지반 침하나 균열 여부가 있지는 않은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2026 공공기관 실무형 청년인턴’ 참여자 9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9명의 참여자는 도봉구시설관리공단, 복지관 등 지역 내 9개 공공사업장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업무로는 행정업무 지원, 주민 프로그램 운영,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이며, 업무 기간은 4월부터 9월까지다. 인턴십이 끝난 이후에는 인턴 경험이 실제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1:1 맞춤형 취업 컨설팅 ▲경력증명서 발급 ▲최신 취업 정보 제공 등을 밀착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2월 9일) 기준 도봉구에 주소를 둔 19세~45세 미취업 청년이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 신청서 등 필요 서류를 갖춰 도봉구청 청년미래과로 방문하거나 필요 서류를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1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인턴십 기간 참여자들의 취업 준비를 위해 구는 올해 ‘취업 지원 유급휴가’를 신설했다. 참여자들은 업무 기간 중 자유롭게 취업박람회 참여나 면접 응시 등의 준비를 위해 2일의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 쌍문채움도서관이 지난 2월 12일 덕성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와 지역 인재(사서) 양성 및 도서관-대학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협력 사업 ‘대학생 서포터즈:채움-잇’ 운영 ▲인적 자원의 교류 및 지원 ▲공동사업 및 홍보 협력 등 다방면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대학생 서포터즈:채움-잇’은 ‘쌍문채움도서관’과 ‘잇다’, ‘IT(해내다)’의 의미를 결합한 명칭으로, 청년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무 경험을 통해 지식과 문화를 확장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문헌정보학과 재학생들은 도서관 현장 활동에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은 예비 사서로서의 전문성을 함양하고, 도서관은 청년 인적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약으로 예비 사서들이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파트너십으로 지역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이 오는 3월 9일까지 ‘2026 도봉 예술인·단체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도봉 예술인·단체 지원사업’은 도봉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인과 단체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도봉구에 거주하거나 사업자를 두고 공고일 기준 최근 3년간 3회 이상 활동한 실적이 있는 예술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공모 분야는 공연예술(무용, 전통, 음악 등), 시각예술(회화, 조소 등), 문학(시, 단편, 장편 등), 다원예술(특정 분야로 구분하기 어려운 융복합 예술) 등이다. 선정된 팀(단체)에는 분야별 지원 규모에 따라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3월 9일까지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신청서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봉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단순 결과물 중심의 지원을 넘어 창작 사전 준비 단계부터 발표·제작까지 연계하는 단계별 지원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의 ‘기업 실무형 청년 인턴십’이 지역 청년들의 실질적인 ‘일자리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구는 지난 2023년부터 기업 연계형 인턴십을 운영하고 있는데, 지난해까지 참여자 14명 중 9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들 9명은 참여하고 있는 기업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되거나, 직무 역량을 살려 타 기업에 취업했다. 참여기업에서 단순 사무 지원 업무가 아닌 마케팅‧영업관리, 연구개발(R&D) 사업 리서치‧기획 등 실무 과제를 맡으며 현장 경험을 쌓아 취업으로 연결했다. 구는 올해 8명의 신규 청년 인턴을 선발한다. 2월에는 인턴십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 이후 3월부터 참여기업에서 청년들을 직접 채용한다. 선정된 기업은 청년 인턴 1인당 6개월간 총 1,519만 원(월 253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받는다. 인턴십에 참여할 기업은 2월 25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공고문은 도봉구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기업 실무형 청년 인턴십이 고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