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덕성여자대학교와 손잡고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에 힘을 모은다. 도봉구는 덕성여자대학교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1일 첫 회의를 열어 대학과 지역사회의 자원·역량을 연계한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학시설 개방 및 주민 이용 활성화 ▲관내기업-대학생 인턴십 연계 ▲청년 창업 지원 및 교육프로그램 협력 ▲지역 활성화 사업 ▲서울아레나·창동 활성화 협력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양 기관은 대학시설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해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또한 관내 기업 정보를 공유해 대학생들의 인턴십 기회를 넓혀가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아울러 대학의 교수와 학생들이 지역 현안 해결과 상권 활성화에 참여하고, 서울아레나 방문객이 창동에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함께 기획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청년 분야에서는 구의 청년정책과 대학의 창업·교육 역량을 결합해 지역 맞춤형 협력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지역 대학이 가진 인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 도봉구가 구청의 문턱을 낮추고 구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열린 구청장실'을 개소하고 구청장이 구민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날'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도봉구는 지난 8월 31일 민원 해결 전담조직 '열린 구청장실'을 개소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다수·반복·특이 민원 등 지속해서 제기되는 고충 민원을 중점 관리하고, 현장 조사와 갈등 조정을 통해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역할이다. 구는 이에 더해 구청장이 구민을 직접 만나 민원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날'을 마련해 구민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소통의 날'은 10월부터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 오후 4시 도봉구청 1층 열린 구청장실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정에 관심이 있거나 생활 속 불편으로 구청장 면담을 희망하는 도봉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정식 운영에 앞서 구는 지난 9월 22일 시범 운영을 진행했다.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주민들은 주거 환경 개선, 생활 안전, 위반행위 단속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과 고충을 전달했으며. 구청장은 주민들의 입장에서 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와 공무원노조 도봉구지부는 10월 1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급여 우수리 모금 사업’ 안내 및 참여 확대를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사랑의 급여 우수리 모금 사업‘은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1천 원 또는 1만 원 미만의 ‘우수리(잔돈)’를 자발적으로 모아 동료 직원을 돕는 사업이다. 중대 질병이나 재해·사고로 경제적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직원에게 1인당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며, 2016년 3월부터 현재까지 54명에게 총 7,23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모금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구청장이 먼저 동의서에 서명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따뜻한 커피 한 잔의 나눔으로 취지를 안내하는 ‘우수리 사랑 나눔 커피차’ 행사와 함께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들의 가입 신청을 받았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작은 정성이 어려움을 겪는 동료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라며, “노사가 함께하는 나눔을 통해 서로를 보듬고 응원하는 따뜻한 직장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 도봉구는 지난 2일 구청 9층 씨알홀에서 더불어민주당 도봉갑·을 지역위원회와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서울아레나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동욱 구청장을 비롯해 오기형 국회의원(도봉을), 이길연 도봉갑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시·구의원, 지역위원회 관계자 및 구청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도봉구는 ▲창동경제엔진 ▲미래교통·주거혁신 ▲공공부지개발·공간혁신 ▲교육·스마트동행복지 ▲주민주권·혁신행정 등 도봉대전환 5대 구정비전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 15건에 대한 국·시비 확보와 제도 개선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당정은 서울아레나를 중심으로 한 문화·관광산업 육성과 창동경제 활성화를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그 경제적 효과가 도봉구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서울아레나 관광특구’ 지정을 공동 추진하고, 서울아레나 개관에 대비해 숙박·교통·관광 안내 등 기반 시설과 관광콘텐츠를 확충하기로 했다. 창동역과 서울아레나, 지역 상권, 도봉산 등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7개 상권을 중심으로 다양한 축제를 개최한다. 10월 8일에 열리는 ▲제3회 창맥페스티벌을 시작으로, 10월 10일에는 ▲쌍문역둘러상점가 가족친화 야시장: 둘러밤마실 ▲제2회 쌍문시장 육육난장 ▲성황당길 안녕 복(福) 페스타 ▲노해랑길 맛있는 전(煎) 페스타 등 다채로운 축제가 골목골목을 채운다. 이어 10월 17일 ▲도봉산옛길 산뜻한 축제와 10월 23일 ▲뚝딱! 변화하는 도깨비시장이 가을 상권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각 축제에서는 상인회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할인 및 경품 이벤트, 먹거리 행사, 벼룩시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제3회 창맥페스티벌’이 10월 8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창동역 1번 출구 상점가 일대에서 열린다. 전국 유명 수제 맥주와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부스를 비롯해 문화 공연, 벼룩시장 등이 마련돼 상권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소속 도봉구립도서관이 오는 10월 31일까지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 야외공간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야외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야외도서관은 ‘페이지를 넘기다, 화면에서 책으로’를 주제로 익숙한 야외공간을 특색 있는 독서공간으로 조성해 주민들에게 가을철 휴식과 독서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별도의 대출 절차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책 추천(북 큐레이션)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공연을 즐길 수 있다. 도서관별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봉문화정보도서관 ‘책 읽는 야외계단- 국악퓨전음악회’, ‘전통놀이 체험’ ▲도봉아이나라도서관 ‘야외도서관: 북크닉-영화체험 존’, ‘지영준 평론가와의 만남’ ▲학마을도서관 ‘학마을 별책(冊)정원-한 문장 책갈피, 엽서, 책 처방전’ ▲쌍문채움도서관 ‘클래식 북(BOOK)가든-꼬마 칼림바 연주회’ ▲원당마을한옥도서관 ‘원당샘 북 피크닉’ 등이 있다. 이와 함께 10월 15일에는 도봉구청 광장에서 야외도서관이 열린다. 도서관을 모티브로 한 ‘도도 굿즈 키캡 키링 만들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는 도봉구청 브레이킹팀 소속 김홍열(홍텐) 선수(41)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브레이킹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브레이킹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고 밝혔다.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에서 10월 2일·3일 양일에 걸쳐 경기가 열린 브레이킹은 지난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처음 정식으로 채택된 이색 종목이다. 도봉구청 소속 김홍열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남자 비보이(B-Boy) 부문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은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대기록이다. 노련한 실력과 오랜 기간 국제 무대에서 쌓아온 경험, 불혹의 나이를 넘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태도가 빛을 발했다. 이로써 도봉구청 브레이킹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레이킹 실업팀으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안 게임이라는 큰 무대에서 값진 메달을 획득한 김홍열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주민 생활 속으로 찾아가는 문화 복지 사업 ‘도봉구립교향악단 찾아가는 동행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찾아가는 동행콘서트’는 도봉구립교향악단이 관내 학교, 아파트, 공원 등을 직접 찾아가 구민에게 음악 체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시작되어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동행콘서트는 올해에도 이어져 4월부터 9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열렸다. 이 중 마지막을 장식한 9월 30일 창도초등학교 공연은 지역문화예술인 3팀의 다채롭고 열정적인 오프닝 무대로 시작됐다. 이어 무대에 오른 도봉구립교향악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선정한 발레 음악과 영화 주제가를 아름다운 교향악 선율로 선보여 강당을 채운 300여 명의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이번 찾아가는 동행콘서트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한층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오케스트라와 합창 등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 9월 30일 도봉구청 광장에서 도봉지역자활센터가 주최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자활 한마당 ‘같이가치 페스타’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활사업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자활근로 참여자의 자립 의지를 응원하며, 지역주민과 함께 자활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주먹밥, 커피, 베이글 등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장터를 비롯해 수제 비누, 수공예 제품, 원목 도마, 화분 등을 판매하는 생산품 판매 장터, 그리고 다육이 심기, 느린 자전거 타기, 키링 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로 꾸며졌다. 저소득층의 근로 활동을 도와 자립으로 이끄는 도봉지역자활센터는 현재 편의점, 카페, 자전거 등 21개의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고, ‘협동조합 함께밥상’을 비롯한 8개의 자활기업 운영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자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철진 도봉지역자활센터장은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 덕분에 같이가치 페스타를 개최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가 소통하는 뜻깊은 행사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쌍문역 둘러상점가 인근 거리가 오는 10월 10일 열리는 ‘둘러밤마실’ 야시장 개최에 맞춰 특색 있는 ‘디자인 거리’로 탈바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하는 쌍문역 둘러상점가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따뜻한 감성을 품고 있는 도봉구의 대표 골목 상권 중 하나다. 그러나 그간 인근 도로에 지반 침하와 도로 파임, 균열이 빈번히 발생해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보수가 시급했다. 구는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 끝에 시로부터 지역현안·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바탕으로 상점가 인근 도로는 지난 9월 우선 대대적인 아스팔트 포장 정비를 마치고, 한 발 더 나아가 ‘디자인 거리’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새 단장에 들어갔다. 상점가를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모두 즐겨 찾는 매력적인 장소로 만들기 위해 구와 상인회가 머리를 맞대고 디자인을 고심했다. 이번 공사는 10월 10일 쌍문역 둘러상점가 일대에서 열리는 가족친화 야시장 ‘둘러밤마실’의 개최에 맞춰 완료됐다. 방문객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