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배봉산 근린공원 열린광장에서 ‘2026년 잇다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함께 즐기는 지역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역 소상공인 등에게 판로 확대와 홍보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잇다마켓은 ▲사회적경제를 체험으로 재밌게 알아보는 ‘상생경제 박람회’ ▲생활소품 판매 및 감성공방 체험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놀이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사회적경제기업, 지역 소상공인, 핸드메이드 작가 등 30여 개 업체가 셀러로 참여해 식품, 생활소품, 생활공예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종이접기 체험, 키링만들기, 친환경 세제 만들기, 타로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디저트, 분식 등 먹거리 부스도 운영된다. 특히 셀러 부스에서 물품을 구매하거나 체험에 참여하면 스티커가 지급된다. 스티커 4개를 모으면 ‘솜사탕 만들기’ 등 4종의 이벤트 체험 프로그램 중 하나를 무료로 즐길 수 있어,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배우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17일과 24일, 관내 공동주택 2개소에서 ‘찾아가는 공동주택 탄소중립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생활공간인 아파트 단지로 직접 찾아가 다양한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행사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탄소중립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17일 래미안 라그란데, 24일 e편한세상 청계센트럴포레에서 각각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환경보호의 메시지를 흥미롭게 전달하는 친환경 인형극 ‘별주부전에 끼어든 인어공주’와 플라스틱 서커스 ‘합’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주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탄소중립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전거 발전기를 이용한 솜사탕 만들기 ▲버려지는 병뚜껑을 활용한 키링 만들기 ▲태양열 발전기 프로펠러 만들기 ▲친환경 화분 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학생과 지역 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 활동을 위해 추진한 전일중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교체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존 전일중학교 운동장의 인조잔디는 노후화되고 마모돼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다. 이에 동대문구는 5,036㎡ 규모 운동장의 인조잔디를 유해물질 안전 검증을 마친 새 인조잔디로 전면 교체해 학생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안전한 체육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사업에는 동대문구 교육경비보조금 2억 6,000만 원과 교육청 예산 4억 2,000만 원 등 총 6억 8,000만 원이 투입됐다. 새롭게 조성된 인조잔디 운동장은 전일중학교 학생들의 체육 수업 및 동아리 활동에 적극 활용된다. 아울러 방과 후와 주말에는 인근 주민에게도 개방돼 지역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구는 이를 통해 학생들의 신체활동 기회가 확대되고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교육 환경의 혁신은 교실 내 디지털 기반 학습 공간 확충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마음껏 뛰놀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안전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위생용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위생용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는 16일부터 20일 중 진행되며 점검 대상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일회용 기저귀, 일회용 냅킨, 일회용 젓가락 등 구민 건강과 직결된 위생용품 제반이다. 구는 2인 1조로 점검 조를 편성하여 관내 오프라인 판매업소는 물론 온라인에서 유통 중인 제품까지 폭넓게 수거할 계획이다. 수거는 위생용품 종류별 기준에 따른 적정 수량으로 진행되며, 수거 시 판매자에게 공식 수거증을 작성·교부하여 절차의 투명성을 높인다. 수거된 물품은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신속히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가 도출되는 대로 최종결과보고서를 작성·제출하며,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과 함께 즉각적인 위해 요인 개선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구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일회용 위생용품의 안전성을 철저히 점검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청소년 전용 공간인 DDM 청소년아지트에서 9월에 이어 10월에도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맞이 이벤트는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 공간에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일상 속 소소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10월 2일부터 20일까지는 ‘2026 타임캡슐’, ‘아지트 멧챠카멜레온’, ‘도전 3분’ 등 청소년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26 타임캡슐’은 무작위로 받은 글귀를 읽고 올해 이루고 싶은 소원을 적어 타임캡슐에 담는 활동이다. 작성한 소원을 오는 12월에 열어보며 자신의 바람을 돌아볼 수 있다. ‘아지트 멧챠카멜레온’은 공간 곳곳에 숨은 카멜레온 캐릭터를 5마리 이상 찾고,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공간에 붙이는 활동이다. ‘도전 3분’은 컵 스태킹, 돌발퀴즈, 딱지치기를 3분 안에 차례로 수행하는 활동이다. 모든 과제를 성공한 청소년에게는 선착순으로 ‘왁뿌볼’을 제공한다. 이에 앞서 지난 9월 2일부터 19일까지 ‘마음을 담은 편지 교환’, ‘아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12일 구청 지하 2층 사내아카데미에서 ‘2026년 동희망복지위원회 네트워크 회의’를 열고 우수 복지사업을 공유하고 복지사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는 동희망복지위원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복지사업의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희망복지위원회는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치는 민간 복지협력 조직이다. 2026년 9월 말 기준 15개 동에서 총 970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현재까지 약 39억 7천만 원의 복지기금을 조성하고 약 37억 1천만 원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동희망복지위원회 민간위원장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동희망복지위원회 운영실적을 살펴보고, 각 동에서 추진한 특색 있는 복지사업의 성과와 활동 경험을 공유했다. 주요 우수사례로는 ▲제기동 ‘고독사 고위험군 밑반찬 쿠폰 지원’ ▲전농1·2동 ‘어르신 행복나들이’ ▲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0월 17일 토요일 배봉산근린공원 열린광장에서 제4회 동대문구 청소년 페스티벌 ‘텐션 업, 텐 페스타(TENSION UP, TEN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의 슬로건은 ‘뻔한 건 스킵(SKIP), 힙한 건 플레이(PLAY)’다. 학업과 진로 고민 등 정형화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개성과 에너지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축제의 주인공으로 무대와 현장을 마음껏 즐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의 관심사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한층 더 역동적인 참여형 문화축제로 꾸며진다. 행사는 정오에 체험 부스 운영과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다. 본행사는 오후 1시부터 진행되며 관내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약 500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식전공연에서는 국가대표 마술사 지혜준이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내용의 환상적인 마술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관내 9개 청소년 동아리 팀이 밴드, 댄스, 보컬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끼와 열정을 발산한다. 축제의 피날레는 Mnet ‘쇼미더머니11’ 준우승 출신 인기 래퍼 허성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장안동 옛 구민회관 부지에 약 700석 규모의 전문 공연장을 갖춘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구민회관부지 복합개발사업 문화시설 건립 설계공모’에는 국내외에서 총 75개 작품이 접수됐다. 지난 7일 최종 심사를 거쳐 ㈜SGHS설계회사 건축사사무소가 제출한 설계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2023년 철거된 구민회관의 문화·여가 기능을 이어가면서 지역에 필요한 공연·문화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한다. 변화한 주민들의 생활방식과 문화 수요를 반영해 공연과 문화활동, 건강관리, 휴식을 한곳에서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새 구민회관의 규모는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1만 1,647㎡로 계획됐다. 약 700석의 전문 공연장을 중심으로 문화센터와 체험공간, 북카페, 보건지소 등이 들어선다. 다양한 기능을 함께 배치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두루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당선작은 여러 문화시설의 기능을 명료하고 창의적인 공간 구성으로 통합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연과 함께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시 동대문구는 12일 산하 지방공기업인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의 초대 노동이사로 구민체육센터에서 근무하는 류종주 주임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노동이사제는 소속 기관 이사회에 노동자 대표가 참여해 노동자의 경영 참여를 보장하는 제도이다. 구청장이 임명하는 비상임이사의 지위를 가지며, 공단 이사회의 결정 사항인 사업계획, 예산 및 결산, 정관 및 조직 관리 등에 대해 발언권과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앞서 구는 지난 7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공공기관 노동이사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산하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도입 근거를 마련했다. 시설관리공단에서 정관 등 내부 규정을 정비한 후 공개모집과 임원추천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정해 임명했다. 이번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초대 노동이사 임명으로 동대문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노동이사를 두게 됐다. 신임 류종주 이사는 “현장 중심의 소통경영을 통한 노사 상생 및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구축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직원이 행복하게 일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관리공단으로 만드는 데 기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지역 봉제업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 ‘2026년 동대문구 봉제기능사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신설된 국가기술자격 종목인 ‘봉제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대문구에 사업자등록을 한 봉제업체 대표자와 직원을 모집해 총 16명의 교육생을 선정했다. 교육은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23일까지 동대문구 패션봉제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됐다. 봉제기능사 실기시험 출제기준을 반영해 자격시험에 필요한 핵심 봉제기법을 익히고 실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운영했다. 또한 실제 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전체 제작 과정을 연습하고 개인별 피드백을 실시하는 등 자격시험 합격을 위한 집중적인 실기 훈련을 진행했다. 그 결과 교육 수강생 중 6명이 봉제기능사 자격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봉제기술 습득을 넘어 국가가 공인하는 자격 취득을 통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봉제기능사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