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지난 15일 오후 3시 용산어린이정원(한강대로38길 21) 야구장에서 열린 ‘제21회 용산구청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경대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선수와 감독·코치,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구청장은 대회를 준비한 한국리틀야구연맹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선수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10월 15일부터 25일까지 11일간 용산어린이정원 야구장과 화성드림파크에서 진행되며, 전국 리틀야구팀 100개 팀이 참가해 조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여러분이 훈련하며 흘린 땀과 정정당당하게 겨루는 경험은 앞으로 어떤 꿈을 향해 나아가든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오늘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를 응원하며 즐겁게 뛰기 바랍니다”라며, “무엇보다 다치지 않고 멋진 추억을 만들길 바라며, 용산이 여러분의 꿈과 도전을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구리틀야구단에서 꿈을 키운 박민우(NC 다이노스), 최원태(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10월 8일 학부모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학부모 교육 모니터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본격적인 모니터단 활동에 앞서 구청장과 학부모가 직접 만나 지역 내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6명의 학부모로 구성된 ‘학부모 교육 모니터단’은 도봉구가 각 학교로 교부한 교육경비가 목적에 맞게 잘 쓰이고 있는지 교육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은 ▲공공시설 개방 ▲진로 및 진학 프로그램 활성화 ▲구청·교육청·학부모 간 교육 현안 논의의 장 마련 등 다양한 교육 분야의 현안과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학부모의 입장에서 깊이 공감하며, 제안된 의견들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과 향후 구정 검토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도봉구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교육 현안 논의를 위한 학부모와의 소통의 장을 정기적으로 마련해 분야별 교육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는 ‘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이 ‘영등포역 앞 성매매 집결지 해소’와 관련해 일본 야후 재팬 1면을 장식했다. 15일 일본 3대 일간지 ‘마이니치신문(毎日新聞)’은 조유진 영등포구청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영등포구의 숙원 사업인 ‘영등포역 앞 성매매 집결지 해소’ 추진 성과와 강력한 정비 의지를 비중 있게 보도했다. 해당 기사는 보도 직후 일본 최대 포털 사이트인 ‘야후 재팬(Yahoo! Japan)’ 메인 화면에 게재되며, 5시간 만에 280건의 댓글이 달리는 등 화제를 모았다. 기사는 영등포구가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단속을 강화하고 일부 건물은 철거를 시작하는 등 집결지 해체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과거 300여 개의 업소가 있었던 성북구 ‘미아리 텍사스’ 등 서울 주요 집결지가 대부분 폐쇄된 가운데, 영등포구가 마지막 남은 집결지 정비를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점을 조명했다. 실제로 구는 범죄 예방을 위해 타임스퀘어 인근 뒷골목 일대에 CCTV 3대를 추가 설치하고, 주요 골목의 50∼75W 보안등 21개 중 10개를 100W로 교체해 주변을 밝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 14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빅데이터 기반 강북구 지역 상권 및 소상공인 지원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형태와 상권 환경을 세밀하게 분석해 지역 특성과 소상공인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강북구 소상공인 관련 데이터 상호 제공 ▲빅데이터 기반 지역 상권 분석 ▲분석 결과를 활용한 맞춤형 지원정책 발굴 ▲소상공인 지원과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분야 확대 등에 힘을 모은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상권·업소·임대시세를 비롯해 카드 소비·소득, 유동·생활·주거인구, 교통·시설 등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강북구에 필요한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구는 분석 결과를 토대로 지역 실정에 맞는 소상공인 금융지원과 경영 안정, 골목상권 활성화 등에 활용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이 강북구의 금융 현황과 지역 상권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양 기관은 분석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5일 경찰, 자율방범대와 함께 까치산역 일대 먹자골목과 인근 주택가 안전을 살폈다. 이번 민·관·경 합동 순찰에는 진 구청장을 비롯해 김상희 강서경찰서장, 정용범 강서구자율방범연합대장과 화곡1동 자율방범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순찰대는 2개 조로 나눠 까치산역 일대 치안 취약 지역을 집중 점검했다. ‘함께 만드는 안전한 강서구’라고 적힌 어깨 띠를 두르고 경광봉을 든 순찰대가 나타나자 주민들의 시선이 일제히 집중됐다. 한 주민은 “구청이랑 경찰서가 함께 하니 보기 좋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순찰대가 신기한 듯 다가와 뭘 하고 있는지 묻는 학생들도 있었다. 이날 순찰대는 까치산지구대를 출발해 상가 밀집지역, 어두운 골목길을 다니며 안전 위험 요소와 범죄 사각지대는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이 일대는 여성 1인 가구 비율이 구에서 두 번째로 많은 지역이다. 구는 예방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민·관·경 합동 순찰뿐만 아니라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한 방범용 폐쇄회로(CC)TV 확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서울 은평 대표단은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유니버설 국제어린이영화제(UKFF)’의 공식 초청으로 튀르키예를 방문해 2개 도시와 문화·청소년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스탄불의 복합문화공간을 둘러보며 문화시설 운영 사례를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를 개최하고 있는 은평구가 유니버설 국제어린이영화제의 공식 초청을 받아 이뤄졌으며, 어린이영화를 매개로 튀르키예 도시들과 문화·예술 및 청소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국제 협력 관계망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대표단은 영화제가 열리는 투즐라(Tuzla)와 얄로바(Yalova)를 차례로 방문해 ‘문화·예술 및 청소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협약을 바탕으로 두 도시와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영상·영화 예술 분야의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영화제 기간에는 유니버설 국제어린이영화제 공식 일정에 참석해 유럽어린이영화협회, 국제아동청소년영화제연맹 관계자들과 국제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체코 즐린 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노르웨이 크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양천구의회는 15일 14시 의회 1층 회의실에서 제10대 전반기 의정참여단 위촉식 및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새롭게 위촉된 의정참여단 36명은 제10대 전반기 임기 동안 의정활동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고, 조례 제·개정 등 자치입법 관련 건의와 주민 불편사항 개선, 지역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지방의회와 지방자치제도를 살펴보고 주민 제안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강의를 맡은 박유경 굿모니터링 주식회사 대표이사는 IT여성기업인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의정참여단의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의견을 구체적인 정책 제안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임옥연 의장은 위촉식에서 “의정참여단은 지역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의회로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는 매우 중요한 분들”이라며, “생활 속 불편사항 개선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천구의회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1일까지 13일간 성북구 전역에서 제1회 ‘2026 성북아트위크’를 개최한다. 성북아트위크는 성북이 간직한 역사문화예술 보존 공간과 동시대 미술을 잇는 미술 축제로, 성북 전역을 하나의 열린 미술관으로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첫 회 주제는 '집: 이어진 숨결(Home: A Continuous Breath)'로, 거장들이 숨 쉬며 작업했던 성북의 '집'에 오늘날 작가들의 새로운 예술적 숨결을 불어 넣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성북을 대표하는 보존 공간 11곳에서 펼쳐지는 장소 특정형 전시다. 한양도성(정현)·심우장(이우성)·최순우 옛집(최인수)·이종석 별장(김동해)·선잠단지(신예선)·삼청각(유나얼)·권진규 아틀리에(김정은·서예석·전지인·허나영) 등에 작품이 설치된다. 또한 옛 승설암 터·장승업 집터·성북회화연구소 터에서는 이연숙 작가, 복원이 진행 중인 송석정에서는 한성필 작가가 작업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특별 전시도 풍성하다. 성북구립미술관 본관에서는 성북동 한옥을 지은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강북구의회 이상수 의장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13개 동에서 열린 '공경해효(孝) 사랑해효(孝) 잔치'에 참석해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의장은 지난 1일 번1동과 번2동을 시작으로 6일 우이동·인수동, 7일 번3동·송중동, 8일 수유2동·수유3동, 12일 삼양동·삼각산동, 13일 미아동·송천동을 차례로 찾았으며, 14일 수유1동을 끝으로 13개 동 모든 일정을 마쳤다. '공경해효·사랑해효 잔치'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온 어르신들에게 공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강북구는 어르신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동에서 이웃과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동별로 행사를 열고,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기념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상수 의장은 각 동 행사장에서 “‘2026 공경해효 사랑해효 경로잔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사를 준비한 동 관계자와 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우리 동 어르신들을 한 분 한 분 뵐 수 있어 참으로 반갑다"며 "오늘 주인공이신 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진구는 오는 10월 19일 오후 2시 나루아트센터에서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관리책임기관이 대형 재난에 대비해 합동으로 실시하는 훈련으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시행한다. 광진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광진구청과 광진소방서가 주관하는 이번 훈련은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공연 도중 화재가 발생해 대피하던 관객이 출입구로 한꺼번에 몰려 인파사고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한다. 구는 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화재 발생뿐 아니라 대피 과정의 혼잡도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훈련 유형을 '화재로 인한 공연장 인파사고'로 정했다. 이번 훈련에는 광진경찰서, 육군 제3298부대, 한국전력, 예스코, 광진문화재단, 지역자율방재단 등 17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한다. 특히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해 나루아트센터 현장훈련과 광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