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양천구의회는 15일 14시 의회 1층 회의실에서 제10대 전반기 의정참여단 위촉식 및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새롭게 위촉된 의정참여단 36명은 제10대 전반기 임기 동안 의정활동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고, 조례 제·개정 등 자치입법 관련 건의와 주민 불편사항 개선, 지역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지방의회와 지방자치제도를 살펴보고 주민 제안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강의를 맡은 박유경 굿모니터링 주식회사 대표이사는 IT여성기업인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의정참여단의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의견을 구체적인 정책 제안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임옥연 의장은 위촉식에서 “의정참여단은 지역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의회로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는 매우 중요한 분들”이라며, “생활 속 불편사항 개선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천구의회는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양천구는 10월 15일 양천구청 회의실에서 LG헬로비전 양천방송의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임성원 LG헬로비전 양천방송 상무, 박명희 양천사랑복지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LG헬로비전 양천방송은 지역 내 저소득 아동 지원을 위해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양천사랑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아동 100가구를 위한 ‘마음나눔 꾸러미’ 마련에 사용된다. 마음나눔 꾸러미에는 쌀, 계란, 두유, 과일 등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영양 섭취를 돕는 식품을 담는다. LG헬로비전 양천방송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양천구 내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5년간 독거노인과 저소득 아동·청소년 등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약 1억 3,100만 원을 기부하며 환경교육 지원, 쌀·겨울이불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LG헬로비전 양천방송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양천구는 지난 7일 양천구 장기요양기관협회와 ‘통합돌봄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선제적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위한 민관협력 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는 양천구 장기요양기관협회 소속 재가복지시설 70개소가 참여했으며, 구와 협회는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지역 돌봄 자원 공유 ▲현장 의견 수렴 등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그동안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이뤄지던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에 장기요양기관협회 소속기관도 함께 참여해 지역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한다. 장기요양기관은 어르신과 가족을 일상적으로 접하는 특성을 살려 돌봄 필요도가 높아지거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구와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구는 이번 협약과 함께 양천형 통합돌봄 사업 중 하나인 ‘양천형 바로돌봄’을 확대·개편한다. 중위소득 100% 초과 가구 중심이던 지원 대상을 100% 이하 가구까지 포함하고, 서비스 제공 기관을 기존 협약기관 10개소에서 장기요양기관협회 소속기관 70개소까지 대폭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양천구는 12일 김포시와 함께 ‘서울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의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에 서명하고,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건의는 양천구와 김포시의 공동 목표인 철도교통 확충을 통한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와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됐다. 양천구는 지하철이 없는 신월동에 신월사거리역을 신설하고, 김포시는 대중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해당 사업을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공동으로 건의했다.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은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법정계획이다. 철도사업이 후속 절차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관련 계획이 반영되는 것이 중요한 선행 단계인 만큼, 양 지자체는 이번 공동건의를 통해 추진 의지를 모으고 사업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서울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은 현재 종점인 까치산역에서 신월사거리를 거쳐 김포시까지 노선을 연장하는 사업이다. 대광위에 제출된 노선안에는 신월사거리역 신설과 함께, 신정차량기지를 김포시 일원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8일 오후 한국공항공사를 방문해 최근 새로 취임한 김원준 한국공항공사 사장을 만나 공항소음 피해지역의 현황을 설명하고, 주요 현안과 주민들이 제기해 온 요구사항을 직접 전달했다. 이날 자리에서 이 구청장은 항공기 운항시간 축소와 야간 할증 확대, 고소음 항공기 운항 제한 등 공항소음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저감 방안을 비롯해 여름철 전기료 지원액 인상, 노후 냉방시설 지원방안 등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 공동 대응, 관내 중소·소상공인을 위한 김포공항 내 특별상점 운영 지원 등 관련 현안을 전달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구는 공항소음대책 및 인근지역 주민의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의 재산세 감면을 시행해 3년간 7만 5천여 세대를 지원했으며, ‘공항소음대책 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청력 정밀검사와 보청기 지원, 심리 상담, 김포공항 이용료 지원 등 주민 체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양천구의회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충청북도 청주시 일대에서 의원 14명과 의회사무국 직원이 참여하는 공무국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의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타 지방의회의 운영 사례와 지역의 주요 공공시설을 직접 살펴보며 의정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회사무국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교육과 현장 방문을 통해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고, 의원과 직원이 함께 배우는 연수의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 첫날인 12일에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을 찾아 지방의회 의원이 알아야 할 반부패 법령 및 주요 사례 교육을 받고 청렴서약식을 진행한다. 이어 청주시의회를 방문해 지방의회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간담회를 갖는다. 13일과 14일에는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청남대, 고인쇄박물관, 초정행궁 등을 차례로 찾아 공공·문화시설과 지역자원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의정활동에 참고할 수 있는 사례를 살펴볼 계획이다. 임옥연 의장은 “이번 연수는 청렴교육을 통해 의원으로서 갖춰야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양천구가 경력보유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등 양천형 양성평등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양성평등정책대상’은 지역사회의 우수한 양성평등 정책을 발굴·확산하고,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정책 시행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와 여성신문이 공동주최하며 올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7곳이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는 지난해 ‘다시 일하는 엄마, 안심 밤샘 돌봄으로 행복한 양천’을 대표 성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으며 2년 연속 ‘양성평등정책대상’ 장관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구는 올해도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을 토대로 △양성평등 노동환경 조성 △돌봄 안전망 구축 △폭력 피해 지원 △양성평등 문화 확산 △정책 기반 강화 등 5대 분야에서 종합적인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경력의 쉼표를 다시 잇다-경력보유여성 안심 재취업 지원 및 활성화 사업’이 양천형 양성평등정책의 대표 정책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양천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 30곳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관내 구립·사립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과 추석 명절 인사를 나누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경로당을 찾은 이 구청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고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라”며 안부를 전했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거듭 당부하던 이 구청장에게 어르신들은 오히려 손을 꼭 잡아주며 “구청장님도 건강하시라”고 화답했다. 이 구청장은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눈 뒤 경로당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이용에 불편한 점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꼼꼼히 살폈다. 마지막 일정으로 22일 신정7동 갈산경로당을 찾은 이 구청장은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쉼터이자 소통의 공간”이라며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무실 수 있도록 경로당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천구는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경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양천구는 21일 오후 2시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제3회 양천가족 거리축제’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축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양천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장과 기업인 등 추진위원, 18개 동 주민자치회장과 직능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준비위원들은 축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프로그램과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주민 참여형 축제인 만큼,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과 홍보 방안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논의했다. 올해 ‘양천가족 거리축제’는 오는 10월 25일(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신월로 신정네거리역 일대에서 열린다. 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질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체험, 참여 프로그램 등 10개 테마존을 마련해 양천을 대표하는 주민축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구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준비위원회와 함께 세부 프로그램을 구체화하는 한편, 행사장 안전관리와 운영계획을 꼼꼼히 마련해 축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양천구가 도시환경 개선부터 교육·돌봄, 문화·여가 등 구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펼쳐온 성과를 인정받아 ‘2026 국민공감대상’ 살기좋은 도시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국민공감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등 12개 부처가 후원하는 행사로, 국민과의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차별화된 정책과 서비스를 추진한 지방자치단체와 기업·기관 등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한다. 구는 오랜 지역 현안을 하나씩 풀어내는 동시에, 주거·교통 기반과 보육·교육·문화 등 구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를 균형 있게 발전시켜 왔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곳곳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며 2년 연속 ‘살기좋은 도시’ 대상 수상으로 결실을 맺었다. 먼저 오랜 숙원을 풀어낸 도시정비는 양천의 미래지도를 빠르게 바꾸고 있다. 목동아파트 14개 단지는 모두 정비구역 지정을 마치고 조합 설립, 통합심의 등 본격 실행 단계에 들어섰으며, 모아타운과 민간·공공재개발 등을 포함해 구 전역 66개 구역에서 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