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지난 15일 오후 3시 용산어린이정원(한강대로38길 21) 야구장에서 열린 ‘제21회 용산구청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경대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선수와 감독·코치,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구청장은 대회를 준비한 한국리틀야구연맹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선수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10월 15일부터 25일까지 11일간 용산어린이정원 야구장과 화성드림파크에서 진행되며, 전국 리틀야구팀 100개 팀이 참가해 조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여러분이 훈련하며 흘린 땀과 정정당당하게 겨루는 경험은 앞으로 어떤 꿈을 향해 나아가든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오늘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를 응원하며 즐겁게 뛰기 바랍니다”라며, “무엇보다 다치지 않고 멋진 추억을 만들길 바라며, 용산이 여러분의 꿈과 도전을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구리틀야구단에서 꿈을 키운 박민우(NC 다이노스), 최원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일상 회복과 안정적인 자립생활을 돕기 위해 용산형 통합돌봄 사업을 확대한다. 용산구는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맞춤형 운동과 퇴원 후 회복 물품을 지원하는 신규 특화사업 2개를 오는 12월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방문형 활력채움서비스’와 ‘퇴원환자 회복드림키트 지원사업’으로, 구는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 가운데 조사 결과 해당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판정된 주민이다. 먼저 ‘방문형 활력채움서비스’는 운동 전문가가 대상자 가정을 찾아 일대일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1인당 연간 최대 10회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체 상태와 주거환경을 고려한 운동으로 신체활동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자립생활을 돕는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장애인연금 수급자는 본인부담금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일반 대상자는 1회당 8만원을 부담한다. ‘퇴원환자 회복드림키트 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민선 9기 출범 100일 동안 개발·안전·민생 분야에서 성과를 쌓았다. 한남3구역 철거를 마무리하고 산호아파트 관리처분계획인가 기간을 3개월 단축했으며, 공공디자인대상 대통령상과 서울시 자치구 최초 재난대응 국제인증도 획득했다. 주차공간 확충과 생활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5대 목표·87개 공약 이행 박차…용산 미래 청사진 그렸다 용산구는 ‘미래를 여는 매력도시 용산’을 비전으로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용산공원, 용산전자상가, 90곳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통해 도시의 미래를 바꾼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거침없는 용산개발 ▲현장중심 스마트안전 ▲힘이 되는 활력경제 ▲세계가 찾는 문화관광 ▲따뜻한 복지 든든한 교육 등 5대 구정목표와 87개 공약을 확정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취임 이후 개발·민생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용산공원과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목소리를 관계기관에 전달하며 협의를 이어왔다. 구는 내년 조직개편을 통해 공약 실행력을 높이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공공디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오는 1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용산공원 장교숙소 5단지에서 ‘2026년 용산구 책축제 북포레스트(Book For Rest)’를 개최한다. 용산구시설관리공단과 구립도서관 주최‧주관으로 열린다. 올해 책축제는 ‘책과 함께 놂과 쉼’을 주제로, 책 읽는 즐거움을 공연과 체험으로 넓히고 공원에서 여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은 ▲공연숲 ▲체험숲 ▲독서숲 ▲전시숲 등 4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각자의 관심에 따라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책을 즐기고, 이웃과 소통하는 열린 독서문화의 장이 열린다. 공연숲에서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난타‧춤‧합창 공연을 비롯해 브라스 재즈 공연, 마술‧비눗방울‧풍선 공연, 그림책 가족 뮤지컬 등이 펼쳐진다. 음악과 이야기, 다채로운 볼거리가 어우러져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 독자들을 위한 ‘똥볶이 할멈’ 강효미 작가와의 만남과 독서골든벨도 진행된다. 책으로 만났던 작가와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읽은 내용을 문제로 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오는 10월 20일 오후 2시 용산역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1공구 공사현장에서 국가철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지성 집중호우와 돌풍에 따른 풍수해,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한다. 용산구, 국가철도공단, 소방, 경찰, 민간단체 등 400여 명이 참여해 재난 발생 초기부터 현장 수습과 복구까지 대응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훈련한다. 훈련 장소는 다수의 근로자와 공사 장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공사현장이다. 구는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와 추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현장 특성을 고려해 복합재난 시나리오를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상황 전파, 대피, 인명 구조, 응급의료, 시설 복구 등 단계별 대응 절차와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한다. 훈련은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으로 진행한다. 토론훈련에서는 구청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재난 상황에 따른 대응 방향을 논의한다. 각 실무반은 담당 업무와 조치 사항을 확인하고, 부서 간 협조체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임신·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담은 유튜브 시리즈 ‘Y-MOM(와이맘)’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Y-MOM(와이맘)’은 출산 전후 부모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양육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민 배우가 참여하는 상황극부터 강의와 실습, 현장 탐방까지 다양한 형식으로 정보를 풀어낸 것이 특징이며, 전체 6편을 편당 10분 내외로 구성했다. 현재 공개된 본편 4편의 조회수는 약 13만 5천 회, 짧은 영상(쇼츠)은 약 6만 2천 회로 누적 조회수는 약 19만 7천 회를 기록했다. 특히 1편은 약 5만 5천 회, 4편은 약 3만 8천 회의 조회수를 올리며 관심을 모았다. 영상은 임신·출산 준비와 육아 지원제도, 부모와 아이의 교감, 육아시설 이용 정보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1편은 두 예비 아빠의 이야기를 통해 임신·출산 관련 정보와 보건소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예비 부모의 출산 준비 과정을 담았다. 2편은 첫 만남 이용권과 부모 급여, 아동수당 등 주요 출산·육아 지원제도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지난 10월 13일 롯데시네마 용산점에서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200여 명을 초청해 ‘힐링 무(無)비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의 일상을 돌보는 장기요양요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명인 ‘무(無)비 데이’에는 영화를 보며 이날만큼은 일상의 걱정을 내려놓고 쉬어 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에는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 52곳에 소속된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로 다른 기관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어르신 돌봄이라는 공통의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상영한 영화 《인턴》은 풍부한 삶의 경험을 지닌 노년의 인턴과 젊은 경영자가 서로를 이해하고 배우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대 차이를 넘어 각자의 경험과 가치를 존중하고 신뢰를 쌓아가는 모습은 어르신의 일상을 함께하는 장기요양요원들에게도 공감의 계기를 제공했다. 영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난 12일 가수 이무송을 용산구 연예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촉식은 같은 날 구청장실에서 열렸다. 이번 위촉은 대중에게 친숙한 연예인을 통해 용산구의 다양한 매력과 구정 소식을 널리 알리고,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수 이무송은 오는 16일 제33회 용산구민의 날 기념식 참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구정 홍보 활동에 나선다. 이날 배우자인 가수 노사연과 함께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향후에는 ▲구정 주요 행사 참여 및 구정 홍보 협력 ▲지역 명소와 문화‧관광 자원 홍보 ▲홍보 영상 및 소식지 등 구정 홍보물 제작 등에 참여하며 구 홍보대사로서 용산의 변화와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용산에 오래 거주하며 지역과 인연을 맺어온 이 씨는 음악과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친근한 인상을 쌓아왔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봉사와 나눔에도 동참해 왔다. 구는 이 씨의 친근하고 따듯한 행보가 구정에 대한 관심과 공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용산의 일상과 문화‧관광 자원을 생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태원앤틱가구거리(녹사평대로26길 87 일원)를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하고, 경리단길 골목형상점가(녹사평대로54길 24 일원)는 구역을 넓혀 확대 지정했다고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는 일정 구역에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해 하나의 상권을 형성한 곳을 지정해 지원하는 제도다. 지정된 상권에서는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으며, 상권 현대화 사업과 각종 공모사업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비를 촉진하고 점포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새롭게 지정된 이태원앤틱가구거리는 앤틱 가구와 소품을 취급하는 점포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이태원 특유의 분위기와 개성 있는 상품을 앞세운 상권으로, 이번 지정에 따라 상권 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반을 마련했다. 경리단길 골목형상점가는 녹사평역과 이태원 중심 상권 인근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음식점과 카페, 소매점 등이 모여 있다. 이번 구역 확대에 따라 변경된 구역에 포함된 점포들도 골목형상점가 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이 9일 용산어린이정원 야외축구장에서 열린 ‘2026 용산가족운동회, 우리동네 모두의 운동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소통했다. 용산구가족센터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가족과 지역 주민이 체육·문화활동을 함께 즐기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 가족들은 함께 팀을 꾸려 협동형 체육활동에 참여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힘을 모았다. 가족 장기자랑에서는 노래와 춤, 악기 연주 등 다양한 재능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즐겁게 만들었다. 다양한 가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과 체험공간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여러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하며 가족의 다양한 모습과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뛰어놀고 가족이 함께 휴식할 수 있는 용산어린이정원에서 열리면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구민은 “주말마다 가족과 함께 어린이공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오늘은 이웃들과 함께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