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등포구가 오는 10월 27일 오후 2시 영등포아트홀에서 구민들의 정비사업 세금 고민을 해소하기 위한 ‘재개발·재건축 맞춤 세금 설명회’를 개최한다. 현재 영등포구 전역에서는 109개 구역의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사업 추진에 따라 양도소득세, 취득세, 보유세 등 다양한 세금 문제와 권리관계의 변화가 발생, 복잡한 세법과 절차를 몰라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강연자로는 국세청과 기획재정부에서 근무한 김호용 세무사가 나선다. 김 세무사는 파워블로그 ‘미네르바올빼미의 세금이야기’를 운영하며, 복잡한 세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온 전문가다. 김 세무사는 재개발·재건축 관련 세금의 기초 개념부터 입주권 취득과 양도에 따른 양도소득세 절세 전략, 아울러 최근 개정된 부동산 세제 정보까지 구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사례를 중심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강연이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구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각자의 세금 고민과 궁금증을 현장에서 바로 해소한다. 모집인원은 500명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등포구가 오는 10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타임스퀘어 앞 광장에서 지역 내 우수 상생기업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팝업마켓 ‘상생되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더 나은 삶을 위한 상상, 생활이 되다!’를 슬로건으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지역 소상공인 등이 생산한 우수 제품을 구민들에게 소개하고, 일상 속 착한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팝업마켓에는 지역 내 15개 상생기업과 소상공인이 참여해 제품 판매, 체험 프로그램, 기업 홍보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 판매부스(10개소)에서는 쓰레기 없는(제로 웨이스트) 생필품(설거지 비누, 샴푸바), 지역 작가 그림 소품, 장애인 생산 디퓨저, 재활용 및 수제 공예품 등 사회적 가치를 담은 고품질 우수 제품을 한자리에서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다. 체험부스(5개소)에서는 상생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에코백 만들기, 버려진 페인트통 뚜껑을 활용한 손거울 만들기, 자투리 원목을 활용한 핸드폰 거치대 만들기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등포구가 오는 10월 23일(금) 당산공원 중앙광장 일대에서 반려동물과 구민이 함께 교감하고 즐기는 축제 ‘댕냥이와 함께! 플리마켓 대소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공원에서 반려동물과 구민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 30여 개 플리마켓 부스, 맞춤형 산책교실 등 반려동물 가족을 위한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당산공원 배드민턴장에 조성되는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는 안전펜스를 설치해 15kg 미만 중·소형견이 목줄 없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운영한다. 현장에는 훈련사 4명이 상주해 펫티켓 및 안전 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당산공원 산책로에서는 훈련사와 함께하는 ‘반려견 그룹 산책교실’이 열린다. 총 20마리를 대상으로 올바른 보행법, 짖음·끌림 등 문제행동 교정, 비반려인을 배려하는 산책 매너 교육을 밀착 지도한다. 이와 함께 영등포구 수의사회가 참여하는 무료 진료 및 건강상담을 비롯해 캐리커처, 위생 미용 등 실속 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플리마켓에서는 반려동물 용품과 수제 간식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등포구가 지역 내 도시정비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108명으로 구성한 ‘정비사업 신속추진지원단’을 출범한다. 사업 추진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 신속하고 제대로 된 정비사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영등포구는 지역 내 주택 공급 사업이 진행되는 곳이 총 109개소에 달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재개발·재건축 집중 지역이다. 구는 복잡한 행정 절차와 공사비 증액, 조합 내부 분쟁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지난 23일에 변호사, 감정평가사, 건설관리 전문가, 갈등조정 전문가, 도시계획 전문가, 세무·회계사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 108명을 위촉했다. 지원단은 사업 구역별 추진 단계에 맞춘 ‘현장밀착형 원스톱 지원 체계’로 ‘현장지원매니저’와 ‘전문지원매니저’로 운영한다. 우선 착공 전 단계인 88개 정비구역에는 48명의 ‘현장지원매니저’를 1대1로 전담 배치한다. 현장지원매니저는 격주 1회 이상 현장을 직접 찾아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공정 현황과 갈등 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와 함께 갈등조정, 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등포구가 10월 1일 안양천에서 ‘영등포 제2파크골프장’ 개장 기념식을 열고, 운영 개시를 선언했다. 이로써 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36홀 파크골프장’을 구민에게 선보이게 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한 영등포구체육회, 영등포구파크골프협회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제2파크골프장의 개장을 축하했다. 행사는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하는 제막식, 시타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제2파크골프장(20,797㎡)은 기존 제1구장(18,236㎡)과 안양천을 따라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두 구장을 합치면 총 39,033㎡ 규모다. 안양천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일상 속 체육활동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로 거듭났다. 구는 지난 6월 23일 제2파크골프장 조성 공사를 마친 후, 정식 개장에 앞서 9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 잔디 관리 시설 정비에 집중했다. 이 기간 잔디의 조기 활착과 밀도 향상을 위한 생육 관리를 실시하고, 화장실 확충과 전기·배관시설 증설 등 이용객의 편의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등포구가 오는 10월 6일부터 공공배달앱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영등포땡겨요상품권 구매인증 이벤트’를 추진한다. ‘영등포땡겨요상품권’은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영등포구 소재 가맹점 음식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지역 상품권이다. 구민은 할인된 가격으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고, 가맹 소상공인은 민간 배달앱보다 훨씬 저렴한 중개 수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상품권 구매 시 15% 선할인이 기본으로 적용되며, ‘땡겨요’ 앱 내 영등포구 소재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돌려받을 수 있다. 이번 구매인증 이벤트는 여기에 상품권 환급 혜택을 더한다.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영등포땡겨요상품권 구매 후 영수증과 신청서를 제출해 인증을 완료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서울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영등포땡겨요상품권 20만 원 구매 인증 시 서울사랑상품권 2만 원을, 10만 원 구매 인증 시에는 서울사랑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한다. 이벤트 참여자는 상품권 구매 시 제공되는 선할인과 앱 이용 페이백에 이번 구매인증 이벤트 혜택까지 더해 최대 30%의 할인 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등포구가 오는 10월 7일 오후 7시, 시립문래청소년센터 달촌공연장에서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2025년 영등포구의 출생아 수는 2,511명.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합계출산율은 0.71명으로 서울시 평균은 0.63명이다. 이에 구는 심각한 저출산 극복을 위해 출산율을 살기 좋은 도시를 나타내는 핵심 지표로 선정했다. ‘합계출산율 1.0 달성’을 목표로 임산부 권익 보호와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출산·양육 친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온 사회가 임산부를 함께 배려하는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임신과 출산의 소중한 가치를 공유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등포’를 만들고자 마련했다. 행사의 첫 순서로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김태희 교수의 특강이 열린다. ‘안전하고 행복한 출산 전후 준비’를 주제로 출산 전 알아두어야 할 건강관리, 출산 직후 산모의 신체 변화와 회복 관리법 등 실질적인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참가자 사전 질문 중심의 맞춤형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이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등포구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나 중증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정든 자택과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영등포형 통합돌봄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은 거동 불편, 질병, 노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을 위한 서비스다.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복지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원스톱으로 연계·제공한다. 구는 올해 3월 ‘영등포구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전부개정해 사업을 본격 시행했다. 현재까지 707명의 대상자를 발굴해 총 2,768건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연계·지원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안심 퇴원 통합돌봄사업'과 '낙상제로 홈케어사업'이 있다. '안심 퇴원 통합돌봄사업'은 지역 내·외 10개 협약병원과 연계해 퇴원 수속 단계부터 가정 복귀 후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신속히 연결하는 사업이다. '낙상제로 홈케어사업'은 어르신 가구의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비용을 1인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재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등포구가 오는 10월 2일 오후 1시 30분, 영등포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90여 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비롯해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을 초청, 한 해 동안 지역 복지 현장에서 헌신한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의미와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힐링나눔 콘서트로 나누어 진행한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사회복지 종사자 및 지역주민 등 유공자 3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LIVE ON YDP: 영등포 복지를 노래하다’를 주제로 힐링나눔 콘서트를 진행한다. 뮤지컬 배우 정영주, 소냐, 리사를 비롯해 가수 진정훈, 뮤지컬 앙상블 ‘꾼남꾼녀’와 빅밴드 팀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인다. 구는 복지 현장에서 쉼 없이 달려온 종사자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선사하고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 보조금을 지원받는 사회복지 시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등포구가 오는 10월 3일 오후 4시부터 영등포공원 잔디마당에서 ‘유아숲 가족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Fun한 숲으로 모이자!’를 주제로, 공원에서 아이들은 신나게 뛰어놀고 어른은 편히 쉬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축제는 아이들의 오감을 깨우는 다양한 체험 행사로 채운다. 먼저 마술쇼, 풍선 공연, 연기 대포 등 개막 공연이 어린이들의 관심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정원처방’, ‘가족친화’, ‘기후변화와 친환경’ 등을 주제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20여 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감으로 자연을 접하는 ‘가을빛을 물들여요’, ‘신기한 곤충 돋보기’ ▲가족의 팀워크를 다지는 ‘숲속 꼬마 한의사’, ‘고무줄 타고 폴짝폴짝’ ▲‘풀밭 속 초록보물(네잎클로버) 찾기’ ▲칠엽수 열매 껍질을 활용한 ‘자연 체험’ 등이 있다. 특히 ‘나만의 가족 화분 만들기’에서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화분에 흙을 채우고, 식물을 심어 가족만의 의미를 담은 화분을 정성껏 완성한다. 완성된 화분 중 원예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우수작 5팀을 선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