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관악구가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지난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KES 2026(한국전자전)’에 참가해 관악S밸리 입주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우수한 기술력을 알렸다. 올해로 57회를 맞은 한국전자전은 인공지능 전환(AX), 로보틱스,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분야의 500개 기업이 참가한 1,100개 부스 규모의 국내 대표 전자·IT 전시회로, 구와 진흥원은 오는 16일까지 4일간 8개 부스 규모의 ‘관악S밸리관’을 운영하며 관내 스타트업의 혁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참가기업은 ▲뮤네릭스 ▲아르토에이아이 ▲에어렛 ▲이데아 ▲플래닝고 5개사로, 뮤네릭스는 비전 AI를 기반으로 도어락과 출입문을 동시에 제어하는 지능형 자동 출입 시스템을, 이데아는 1인 가구와 간편식 시장에 특화된 푸드테크 즉석식품 조리기를, 플래닝고는 제조기업을 위한 AI·3D 기반 제품·가격·견적 전문 솔루션을 각각 선보였다. 특히 전시회 개막에 앞서 에어렛은 온디바이스 AI 기반 자율 신발 케어기로, 아르토에이아이는 음성 대화 기반 항공정비 지원 솔루션으로 ‘KES 이노베이션 어워즈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우리의 문제는 항상 현장에 답이 있다’는 ‘우문현답’의 구정 운영 철학으로 매년 이동 관악청을 운영해 온 관악구가 민선 9기에도 주민과 마주 앉아 지역 현안을 함께 살피는 소통·협치 행정에 나섰다. 현장 소통의 기반은 2018년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문을 연 ‘관악청(聽)’이다. 구청 1층에 전국 최초의 카페형 열린 구청장실을 조성해 매주 1회 주민들과 소통해 왔으며, 2019년부터는 구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 관악청(聽)’으로 소통의 장을 넓혔다. 올해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9월 30일 신림동을 시작으로 ‘이동 관악청(聽)’ 운영에 돌입한다. 11월 3일까지 매일 1~2개 동씩 21개 동 전체를 순회하며 주민들과 함께 지역에 필요한 정책과 생활 속 건의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다. 첫날 신림동에서 열린 ‘이동 관악청(聽)’에서 주민들은 주차와 재개발을 비롯해 지하철 소음, 버스정류장 설치, 도로 안전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제기했다. 박 구청장은 각 건의 사항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관악구가 바이오 연구·산업 교류의 장에서 관악S밸리의 창업지원 정책을 알리고 혁신기업과의 접점을 넓혔다. 구는 지난 29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SNU Bio-Day’에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참여했다. 연구자와 학생, 바이오기업, 투자자 등 약 900명이 모인 행사에서 관악S밸리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창업 인프라와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사업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먼저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17개 창업 공간 운영과 예비·초기기업 역량 강화 교육, 서울대학교 공학컨설팅센터와 연계한 기술 문제 해결과 사업모델 분석 등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소개했다. 오픈이노베이션·데모데이·투자자 매칭을 통한 기술 검증(PoC)과 투자유치 지원, 입주기업 간 교류·네트워킹 사업도 안내했다. 아울러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세계모바일기기박람회(MWC), 월드 IT쇼 등 국내외 박람회 참가를 통한 판로 개척과 해외시장 진출, 창업페스티벌과 로봇·AI 교육 프로그램 등 관악S밸리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도 함께 홍보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관악구가 23일 ‘약속을 넘어: 관악구 시민주도형 매니페스토 거버넌스’ 사례로 제20회 OIDP 참여민주주의 우수사례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국내 지자체 가운데 최초 수상이다. OIDP 참여민주주의 우수사례상은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산하 국제 네트워크인 국제참여민주주의관측소 OIDP(International Observatory on Participatory Democracy)가 주관하며, 지방정부의 참여민주주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국제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국제상이다. 올해는 전 세계 41개국에서 총 188개 사례가 제출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1차 심사를 거쳐 40개 사례가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관악구의 ‘시민 주도형 매니페스토 거버넌스’는 최종 심사와 공개투표를 거쳐 특별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관악구의 ‘시민주도형 매니페스토 거버넌스’는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공약을 행정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공약의 제안부터 확정, 이행 점검과 평가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관악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과 함께 대청소를 실시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맞이 준비에 나섰다. 이번 대청소는 2022년부터 매월 1회 추진해 온 ‘주민 자율 대청소’의 일환으로, 긴 연휴가 이어지는 추석을 대비해 주민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쾌적한 마을 환경 정비에 힘쓴다. 특히 지난 10일 성현동에서 진행된 추석맞이 대청소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주요 도로와 골목길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상습 무단투기 지역 등 청소 취약 구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이날 구는 ‘주민 자율 대청소 안전 수칙’을 수립해 참여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했으며, 청소가 끝난 뒤에는 청소 행정 등 구정 운영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성현동에서 시작한 청소는 추석 전까지 관내 21개 동으로 이어진다. 주요 간선·이면도로, 전통시장 및 상가 주변, 지하철역 등 유동인구 밀집 지역, 상습 무단투기 구역을 중점적으로 정비하며,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과 무단투기 금지에 대한 홍보·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관악구가 지난 14일 관내 4개 의료기관,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관악구 장애인 행복 병원’ 추진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건강권 보장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아, 10월부터 장애인이 가까운 동네 병원에서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악구 장애인 행복 병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관악구 장애인 행복 병원’은 장애인이 병원 이용 과정에서 겪는 이동 불편, 진료환경 제약, 의사소통의 어려움 등을 줄이고,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추진한 ‘장애인 행복 미용실’에 이어 의료 분야까지 장애인 친화 환경을 확대한 것으로,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는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서 구는 ‘2026년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시비 4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장애인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여 장애인 친화 의료환경 조성을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관악구가 정비사업 추진 기간 단축을 위해 지난 10일 ‘제1차 정비사업 공정촉진회의’를 개최했다.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신림7구역, 봉천 13구역, 봉천14구역, 봉천 4-1-3구역 총 4개 구역을 대상으로 박준희 구청장이 직접 구역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쟁점과 애로사항을 조합 관계자들과 공유하며 신속한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합장, 갈등관리책임관, 정비업체, 시공자 등이 참석해 구역별 사업 추진 상황과 주요 현안을 살펴보고, 정비사업 지연 요인 해소와 원활한 사업 추진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구는 낮은 용적률로 사업성 개선이 필요한 신림7구역에 대해 ‘2030 서울시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반영하고, 사업성 보정계수와 공공기여 비율 완화 기준을 적용한 정비계획 변경 방안을 제시해 조합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봉천13구역은 사업성 개선을 위한 지하 주차장 통합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봉천14구역은 세입자 손실보상 인센티브 적용에 따른 용적률 상향 가능 여부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부분 철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관악구는 지난 10일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함께 만든 오늘! 내일도 빛날 우리!’를 주제로 '2026년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주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구는 매년 기념행사를 통해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민관이 함께 복지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행사의 시작은 따뜻한 음악으로 채워졌다. 식전 행사에서는 아띠클래식과 서울대학교 성악과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사회복지 현장에서 애써온 이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주민·경찰·학교·민간단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 300여 명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주었고 관악 곳곳의 복지 현장과 이웃을 위해 힘을 모은 주민들의 모습을 담은 기념 영상을 선보이며 ‘함께 만드는 복지’의 가치를 공유했다. 기념식은 지역 곳곳에서 주민의 삶을 살피고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주민, 경찰, 학교, 민간단체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관악구가 지난 9일 '2026년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수준 평가(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도시재생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시공간과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고,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선정은 사회‧경제‧환경‧지원체계 분야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지표 평가와 도시재생‧인구(감소)대응‧기후변화‧스마트도시 부문별 우수정책 평가로 나뉘어 진행된다. 관악구는 이 가운데 우수정책 도시재생 부문에 ’난곡동 도시재생 고도화 사업‘으로 응모했다. 이후 1차 서면심사와 ’거쳐 가는 달동네에서 머무는 웰니스 마을로‘를 주제로 한 2차 발표평가 후, 지역 특성을 살린 도시재생 성과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는 2023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종료 이후에도 도시 지속가능성 및 생활 인프라 성장을 위해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난곡 도시재생 고도화 사업에 힘써왔다. 사업의 기획부터 실행·운영까지 주민·지역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관악구가 지난 3일 ‘주민참여예산 조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주민의 의견을 모아 2027년에 실행할 총 15억 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사업 42개를 최종 선정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구와 함께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여 지역사회의 불편 사항 처리, 숙원사업 해소 및 주민 편익 증진 등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심의·선정하여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이다. 구는 주민의 의견이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 공론장 ▲동 주민참여예산회의 ▲온라인 관악청 등 다양한 경로의 주민참여예산제를 활용해 소통·협치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지난해 6월부터 진행된 수시 공모와 올해 4월부터 5월까지, 42일간 진행된 집중 공모를 통해 총 279개의 다양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접수했다. 제안된 사업은 관계 법령 저촉 여부, 사업의 타당성, 실행 가능성, 시급성과 필요성 등에 대해 사업 부서에서 검토하고 5개 분과위원회의 심의를 거쳤다. 이후 예산 부서 검토, 운영위원회를 거쳐, 민·관 위원으로 이루어진 조정협의회에서 최종 심의·의결했다. 또한 올해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