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서울 서초구가 14일 서초구청 5층 구청장실에서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 입주기업인 ㈜르몽과 함께 ‘서초구 외식산업 및 AI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외식업 경영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지역 내 외식업주의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외식산업 경쟁력을 높이면서 AI 기업과 협업을 통해 AI 산업의 성장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르몽 이희용 대표이사, 김보형 대표이사가 참석해 협약서를 교환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협약에 따라 ㈜르몽은 자체 개발한 AI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서비스 고도화 등을 통해 외식업주들에게 양질의 AI 기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어 구는 외식업 지원사업에 ㈜르몽의 AI 프로그램을 연계·활용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 사항을 지원하게 된다. 양 기관은 오는 20일부터 개강하는 ‘제9기 서초구 외식업경영 아카데미’ 과정에서 수강생들에게 AI 프로그램 사용 기회를 제공한다. 외식업주들에게 제공되는 AI 기반 프로그램은 ▲배달앱 리뷰에 AI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민선9기 출범 100일, 서초구가 주요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건축 착공은 최대 3개월 앞당겨졌고, 청년 1,018명이 선정한 10개의 청년정책은 실제 정책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서울 서초구는 지난 7월 1일부터 추진 중인 ‘서초 전성시대 2 쾌속 시동 100일 프로젝트’를 통해 당면한 현안은 현장에서 속도감 있게 풀고, 장기 사업은 주민설명회와 민관실무협의체를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재건축 분야 방배신동아 착공 3개월 앞당기며 재건축 쾌속 추진 변화는 재건축 분야에서 가장 먼저 시작됐다. 민선9기 출범과 함께 1호 결재로 추진한 구청장 직속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지원단’은 전문자문단 회의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점검해 왔다. 그 결과 방배신동아는 착공 시기를 당초 계획보다 3개월이나 앞당겼다. 또, 방배5구역은 준공을 2주, 반포3주구는 1주 단축하며 속도를 냈으며, 방배14구역은 지연 사유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다. 재건축 사업 절차를 단순히 관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행정이 적극적으로 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지난 1일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어르신 1,000여 명과 함께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복한 노년, 서초애(愛) 산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서초구가 주최하고 서초구립방배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양재노인종합복지관, 중앙노인종합복지관, (사)대한노인회 서초구지회가 함께 지원했으며 지역 어르신 1,000여 명을 초청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모범 어르신 및 어르신 복지 기여자 표창을 통해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다채로운 축하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어르신 공연팀이 직접 무대에 올라 색소폰‧하모니카‧오카리나 연주와 라인댄스, 에어로빅을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이어 소리꾼 오단해 밴드의 특별공연이 펼쳐져 더욱 흥겨운 축제의 장이 됐다. 아울러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간 서초문화예술회관 1층 나비홀에서 그림·서예·사진·공예품 등 44점의 전시회를 열어, 지역사회가 어르신들의 예술적 재능과 열정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도 만들었다. 전성수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21일 오후 2시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한 구 간부와 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서초 청렴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콘서트는 기존의 딱딱한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며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공감형 교육이다. 청렴을 단순히 지켜야 할 규정으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함께 실천하는 가치로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공격적인 말을 존중과 배려의 말로 바꿔보는 ‘막말 개선 톡(Talk)’ ▲퀴즈와 해설을 통해 청렴 규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청렴 미니골든벨’ ▲직원들과 함께 즐기는 ‘청렴 밴드’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먼저 ‘막말 개선 톡(Talk)’에서는 직장 내에서 무심코 사용할 수 있는 날카롭고 공격적인 표현을 존중과 배려가 담긴 말로 바꿔보며 갑질 예방과 상호존중의 조직문화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반부패 법령과 갑질 예방 등을 주제로 한 청렴 특강과 ‘청렴 미니골든벨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지난 12일,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청년봉사단 ‘서리풀 러너스’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8~28세의 청년들로 구성된 ‘서리풀 러너스’는 함께 뛰고(Runner), 배우며(Learner) 성장하는 청년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최종 선발된 151명의 청년들은 오는 19~20일 양일간 반포대로에서 열리는 서리풀뮤직페스티벌에 참여해 무대 지원, 행사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은 올해 선발된 3기 청년봉사단을 환영하는 자리로, 지난 기수의 서리풀뮤직페스티벌 활약상 공유에 이어 자원봉사 기본교육, 축제 안전사고에 대비한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단체 티셔츠 등 활동물품을 나누며 3기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2024년 첫 출범 후 1기부터 3기까지 누적 367명이 참여하고 있는 서리풀 러너스는 다양한 청춘들이 자원봉사를 경험하며 연결되는 우정의 장이 되고 있다. 이번 3기에도 러시아‧중국‧베트남 외국인 청년, 공연기획과 문화예술 전공자, 3년 연속 함께 봉사하고 있는 단짝 친구 등이 참여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서울 서초구가 4일 잠원동주민센터에서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 조합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잠원·반포 일대를 중심으로 활발히 추진 중인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조합별 현안에 대해 구청과 전문가가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현재 지역 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12개 리모델링 사업 현장 중 잠원한신로얄, 잠원훼미리, 반포푸르지오 등 8개 조합의 조합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구청장 직속으로 운영하고 있는 조직으로, 구청장이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정비사업 지원 체계다. 그동안 재건축 사업을 중심으로 인허가 지연 요인과 주민 갈등 등을 살펴왔다면,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리모델링 사업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먼저 ‘서울형 공동주택 리모델링’을 주제로 관계법령과 사업 추진 절차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리모델링 사업은 재건축과 달리 기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생후 6개월부터 18개월까지 영아를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아기 스포츠’를 서초보건지소에서 처음 선보여 참여 가족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아기 스포츠는 아직 걷기 전이거나 걸음마를 시작하는 영아들이 월령과 발달 단계에 맞춰 즐겁게 신체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첫 수업은 6~12개월 아기를 대상으로 한 1부와 13~18개월 아기를 대상으로 한 2부로 세분하여, 월령별 신체 발달 특성을 고려해 진행됐다. 총 55명이 참석한 이번 프로그램은 아기들이 낯선 공간과 교구를 자유롭게 살펴보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으로 신체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다양한 교구를 활용하여 기고, 이동하고, 몸을 움직이는 등 대근육을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아기들이 정해진 동작을 따라 하기보다 스스로 주변을 탐색하고 놀이하듯 몸을 움직일 수 있도록 진행해 함께한 부모들의 만족도 또한 높았다. 영아가 또래와 함께 몸을 움직이며 대근육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지 않은 만큼, 아기의 발달 단계에 맞춘 구성이 참여 가족의 긍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가 고터·세빛 관광특구와 한강 수변관광을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이 서초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콘텐츠로 담아내는 'SEOCHO YACHT MOMENT'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으로 서초와 고터·세빛 관광특구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강 수변관광과 고투몰 G2 출구에서 반포한강공원 방향으로 이어지는 지하 공공보행통로인 ‘피카소 벽화거리’, 공공미술 전시인 '원더스트리트' 등 고터·세빛 관광특구의 대표 관광자원을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연결해 서초의 새로운 관광 매력을 발굴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외국인 관광객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향후 고터·세빛 관광특구 홍보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추진 일정은 ▲(1차) 사진 공모전 20팀 선정 ▲(2차) 한강 요트체험 후 영상 제작 ▲최종 발표 순으로 이어진다. 1차 사진 공모는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관광지‧거리‧건축물‧공원‧문화시설‧음식‧일상 풍경 등 서초구에서 경험하고 촬영한 사진이라면 분야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촬영한 사진을 본인 SNS 계정에 #S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11일까지 구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이용객이 급증하는 휴게소, 대규모 점포, 종합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40개소와 가스공급시설 6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 가운데 다중이용시설 21개소와 가스공급시설 2개소는 무작위로 선정해 한국가스안전공사, 도시가스 공급사 등 관계기관과 구민이 참여하는 합동 현장점검도 실시한다. 합동 점검반은 시설 내 가스 누출 여부를 비롯해 가스차단기·가스검지기 작동 상태, 배관 부식 여부, 가연성 물질 방치 등 주요 위험 요인을 세밀하게 확인한다. 또, 시설별 안전관리규정 이행 여부와 각종 법정 검사 수검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위험 요인이 확인되면 즉시 개선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합동점검 대상 외 시설은 각 시설의 안전관리자 주관으로 자체 점검을 실시하도록 안내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