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 대표이사 김영호)은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강동아트센터에서 ‘2026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은 세계적인 문화유산이자 종합예술의 대표 장르인 오페라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축제이다. 세계적인 성악가의 마스터 클래스부터 베르디 명곡까지 축제의 문은 세계적인 베이스 연광철이 연다. 10월 21일 오후 2시 소극장 드림에서 열리는 〈Master of Masters〉에서는 연광철이 젊은 성악가들을 직접 지도한다. 연광철은 베를린 국립 오페라 전속가수와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주역으로 활동했으며, 빈 국립 오페라·뉴욕 메트로폴리탄·밀라노 라 스칼라 등 세계 주요 무대에 오른 성악가이다. 관객들은 객석에서 그의 지도를 통해 성악가의 노래가 다듬어지고 완성되는 과정을 가까이 지켜볼 수 있다. 10월 22일 오후 7시 30분에는 대극장 한강에서 그랜드 오페라 갈라쇼 〈Viva Verdi〉가 펼쳐진다. 〈라 트라비아타〉, 〈리골레토〉, 〈가면무도회〉, 〈돈 카를로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구민의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친환경 생활문화를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친환경 유용미생물(EM) 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유용미생물(EM·Effective Micro-organisms)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수많은 균 가운데 사람과 환경에 유익한 몇 종류의 미생물을 모아 배양한 미생물 복합체다. 희석 방법에 따라 생활 악취 제거와 청소, 세탁, 텃밭 가꾸기, 화초 키우기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유용미생물(EM)을 생활 속에서 올바르게 활용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이며, 전문 강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이론과 체험 실습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유용미생물(EM)의 정의 및 효과, 유용미생물(EM) 탈취제 만들기, 환경호르몬의 종류, 유용미생뭉(EM) 주방 세제 만들기 등이다. 한편, 구는 구민들이 일상에서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용미생물(EM) 발효액을 무료로 보급하고 있다. 유용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8일 암사역 일대에서 자전거와 전동킥보드의 올바른 주차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전거와 전동킥보드의 무분별한 방치로 인한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들의 올바른 주차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서울경찰청, 강동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암사역 일대를 순회하며 자전거·전동킥보드 불법 주차 금지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고, 지정된 주차구역 이용을 당부하는 등 올바른 주차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한편, 강동구는 자전거 이용시설 확충과 안전교육 등 자전거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의 무단 방치에 대한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암사역과 상일동역 등 방치자전거가 많은 지역을 중점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2025년 8월부터 공유 모빌리티 통합 신고시스템을 운영해 무단 방치된 공유 모빌리티에 대한 신고와 조치가 신속하게 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암사동 유적(올림픽로 875)과 암사역사공원 일대에서 ‘제31회 강동선사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1회를 맞는 강동선사문화축제는 ‘서울의 시작, 암사’를 주제로, 서울 암사동 유적 일대에서 과거와 현재, 미래가 어우러지는 문화축제로 펼쳐진다. 선사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부터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공연, 야간 빛 축제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 개막식 - ‘서울의 시작, 암사’에서 펼쳐지는 축제의 첫 장 축제 첫날인 16일에는 ‘서울의 시작’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막을 연다. ‘꿈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남사당패 공연마당’, ‘자치회관 프로그램 경연대회’, ‘소망이룸터 점등식’ 등이 차례로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어 오후에는 주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쇼가 펼쳐지고, 이어지는 축하공연에는 ‘스페이스A’, ‘왁스’, ‘설운도’가 출연해 축제의 첫날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서울 강동구는 10월부터 매주 목요일 구청장과 동장, 주민이 함께 동네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생활불편 사항을 점검하는 ‘강동, 현장중심 현안점검’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현안점검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살피고,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각 동별로 지역 특성과 주민 관심사항을 반영해 순찰 구간을 선정하고, 약 1시간 동안 현장을 함께 둘러본다. 주요 점검 대상은 도로포장·보도블록·교통시설물 등 교통·보행환경, 어린이공원 시설과 공원·녹지 등 생활환경, 담장·옹벽·공사현장 등 시설물 관리, 계절별 안전사항과 주민 생활불편 사항 등이다. 다만 정해진 분야에 한정하지 않고 상황에 따라 점검 대상과 내용을 탄력적으로 정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 가운데 즉시 처리할 수 있는 사안은 신속하게 조치하고, 관련 부서의 검토나 협업이 필요한 경우에는 담당 부서와 함께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이후 처리 결과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현장에서 나온 주민 의견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현안점검은 10월부터 시작해 매주 목요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강동구 천호3동은 지난 29일 고분다리전통시장에서 개최된 ‘천삼 주민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 화합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천호3동 주민자치회 어울림 경제복지 분과의 ‘천삼 어울림 축제’와 고분다리전통시장상인회의 ‘우당탕 먹거리 야시장’이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천삼 어울림 축제’에서는 ‘주민노래자랑’이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끼와 재능을 선보였다. 야시장에서는 흥겨운 무대 공연과 함께 주민들이 편안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거리 곳곳에 테이블과 의자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고분다리전통시장상인회의 후원으로 생맥주 증정 이벤트와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주민들의 참여로 마련된 이번 축제가 지역 공동체를 다지고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고덕동 주민들의 12년 숙원사업인 동명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지난 9월 3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명근린공원 공영주차장(고덕동 229)은 공원의 지하 공간을 활용해 조성됐으며, 연면적 7,298.17㎡에 총 225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 총사업비는 270억 원으로, 시비 85억 원과 구비 185억 원이 투입됐다. 고덕동 주택 밀집 지역은 고질적인 주차 공간 부족으로 주민 불편이 이어져 온 곳이다. 구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4년 공영주차장 건립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1년 착공을 앞두고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확보해 달라는 주민 의견이 접수되자, 구는 이를 적극 수용해 주차장 출입구 위치를 변경했다. 이후에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공사를 추진해 지난 7월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구는 공영주차장 조성과 함께 고덕로79길 도로를 확장해 인근 교통 환경도 개선했다. 주차장 상부의 동명근린공원과 체육시설도 재정비하여, 주민들이 편리하게 주차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휴식과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n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15일 (사)보건복지자원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기요양요원을 위한 교육·상담·정서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보건복지자원연구원이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의 전문 서비스를 지역 내 장기요양요원에게 연계하고, 장기요양요원의 처우 개선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강동구는 지역 내 장기요양요원을 대상으로 지원센터의 교육·상담·정서 지원 사업을 연계·홍보하고, 장기요양 관련 행사와 사업 추진에 필요한 공간도 지원한다. (사)보건복지자원연구원은 서울특별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를 통해 장기요양요원의 건강관리와 정서 지원,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방문교육을 진행하고, 노무·심리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울러 좋은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도 공동으로 추진한다. 한편 구는 지난 9월 14일 장기요양기관 대표자, 시설장, 실무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장기요양기관 착오·부당청구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담당 직원이 장기요양기관 청구 과정에서 발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아동·청소년 시설을 직접 조사하고, 그 정보를 온라인 지도에 담은 ‘강동구 청소년 MAP핑!’을 제작·배포한다고 23일 밝혔다. ‘강동구 청소년 MAP핑!’은 청소년의 제안을 구정에 반영하는 2026년 강동구 청소년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됐다. “지역에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시설과 프로그램은 다양하지만, 필요한 정보를 찾기 어려워 실제 이용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라는 강동구아동구정참여단 단원의 의견에서 출발했다. 구는 제안을 실현하기 위해 강동구립 둔촌청소년문화의집과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지도 제작을 지원했다. 사업을 맡은 둔촌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새결’ 4기 위원들은 지역 내 시설을 직접 살펴보며 위치와 운영 시간, 이용 대상, 이용 방법 등을 조사했다. 수집한 정보도 청소년들이 직접 정리해 지도에 담았다. 지도에서는 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키움센터, 도서관 등 아동과 청소년이 이용할 수 있는 주요 시설을 찾아볼 수 있다. 관심 분야나 연령, 활동 목적에 맞는 시설과 프로그램을 한 번에 살펴볼 수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서울 강동구는 화재 발생 시 연기와 유독가스로 인한 인명 피해를 줄이고 안전한 대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화재 대피용 방연마스크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구는 올해 12월까지 어린이집, 도서관, 구립 독서실, 청년해냄센터 등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과 구청사, 동주민센터, 자치회관 등 79곳에 화재 대피용 방연마스크 7,200개를 비치할 계획이다. 구는 2024년부터 안전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방연마스크를 비치해 왔다. 2024년 경로당, 노인복지관, 어린이집 등 81곳에 2,500개를 시작으로, 2025년에는 어린이집, 아동청소년시설, 도서관, 민간 어린이집 등 132곳에 7,400개를 추가로 비치해 지난해까지 총 213곳에 9,900개를 갖췄다. 올해 하반기에는 어린이집 27곳, 도서관 13곳, 구립 독서실 1곳, 지역 내 관련 센터 10곳, 구청사 6곳, 동주민센터 및 자치회관 22곳 등 79곳에 방연마스크 7,200개를 추가로 비치한다. 시설 규모와 이용 인원을 고려해 수량을 차등 배부하며,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하는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