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석유가격의 안정적 관리와 소비자 보호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마포구는 3월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서울시와 함께 지역 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국제유가 상승 가능성에 따른 구민 부담을 줄이고, 정확한 가격정보 제공을 통해 건전한 석유 유통질서 확립에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관내 주유소 11개소를 대상으로, 서울시와 마포구 담당자가 함께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석유류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비롯해 주유기와 게시판, 입간판 등에 판매가격이 적정하게 표시돼 있는지, 실제 결제가격과 표시가격이 일치하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구는 최근 유가 변동으로 소비자의 가격 민감도가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 가격정보가 정확하게 제공되고 있는지와 현장에서 혼선을 줄 수 있는 요소는 없는지를 면밀히 살폈다. 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주유소 관계자에게 가격표시제 준수를 철저히 안내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마포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장례를 치르기 어려운 주민의 마지막 길까지 따뜻하게 보듬기 위한 ‘효도장례’를 본격 추진한다. 보건복지부 장사업무통계에 따르면 2020년 서울시 무연고 사망자는 670명이었으나, 2024년에는 1,396명으로 두 배 넘게 늘었다. 이처럼 가족의 돌봄 없이 생을 마감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공공의 역할에 대한 요구와 공영장례 사각지대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마포구는 연고가 없거나 경제적 사정으로 장례를 치르기 어려운 저소득층 사망자에게 구청장 등이 명예 상주가 되어 최소한의 장례 절차와 추모의 시간을 보장함으로써, 고인의 존엄을 지키고 지역사회의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 특히 장례 절차 없이 화장 또는 매장하던 ‘직장’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고인을 기리고 기억할 수 있는 추모공간을 마련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존중받는 따뜻한 배웅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3월 18일 마포구는 민관 협력 기반의 장례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마포복지재단, (사)행복나눔 연예인봉사단과의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 &n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마포구는 3월 31일까지 ‘2026 마포구 지역 문화예술 행사 및 축제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개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저변을 넓히고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지는 동시에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2026년 지원사업 예산은 총 1억 4천만 원이다. 지원 분야는 ‘행사’와 ‘축제’ 두 가지로 나뉜다. 행사 분야는 공연과 전시, 백일장 등 지역의 문화적 이미지를 한층 풍성하게 할 수 있는 소규모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하며, 단체별 2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축제 분야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예술 축제를 대상으로 하며, 단체별 2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사무소가 마포구에 소재하고, 행사 또는 축제를 주관할 역량을 갖춘 법인 또는 민간단체다. 다만 정치, 종교, 상업적 목적의 사업이나 전년도 보조사업 정산을 완료하지 않은 단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3월 31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마포구는 보호가 필요하거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은 제도권 지원에서 소외되기 쉬운 청소년을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을 건네고, 빈곤·방임·고립 등으로 인한 위험을 예방해 안정적인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생계 지원에 그치지 않고 학업 지속과 자립 기반 마련까지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원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으로,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위기 상황에 해당하는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위기 상황에 해당하는 청소년은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가정 밖·저소득 한부모가족 자녀 등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이다. 또한 타인과의 교류가 거의 없거나 장기간 제한된 거주공간에서 생활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고립·은둔 청소년) 등도 포함된다. 지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마포구는 군 복무 중 예기치 못한 사고와 질병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청년의 안전한 복무 여건을 마련하고자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이 사업은 2025년 처음 시행됐으며, 시행 첫해 14건의 신청에 대해 총 664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지원 대상은 마포구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 군 복무 청년으로, 육·해·공군 과 해병대 현역병,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등 전환복무자 등이 포함된다. 다만, 직업군인과 사회복무요원, 산업기능요원 등 소속 기관의 단체보험에 가입된 자는 제외된다. 보험 보장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간이며, 군 복무 중 발생한 사고와 질병에 대해 보험금이 지급된다. 보험료는 전액 마포구가 부담하며, 보험 가입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군 복무 기간 동안 마포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 자동으로 이뤄진다. 보험은 사망과 후유장해, 입원비, 각종 진단비 등 총 19개 항목을 보장한다. 상해 또는 질병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가 발생할 경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13일 오후 1시 30분, 쌍룡산근린공원(염리동 532-5)에서 열린 ‘쌍룡산근린공원 실내놀이터 조성사업 준공식’에 참석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새로운 놀이공간의 조성을 축하했다. 쌍룡산근린공원 실내놀이터는 미세먼지와 폭염, 한파 등 날씨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고 아이들이 사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실내에는 통슬라이드와 낚시놀이, 미디어존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췄고, 보호자를 위한 휴식 공간도 함께 마련해 가족 단위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여기에 옥상 잔디광장, 휴식 공간이 더해지면서 실내 놀이와 야외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주변에는 수목관찰 오솔길과 매화나무·산수유나무 등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갖춰 어린이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실내놀이터 내부와 옥상 공간 등을 둘러본 뒤 주민들과 함께 기념식수를 하며 현장을 살폈다. 박 구청장은 “최근 우천과 폭염, 폭설 등 날씨와 관계없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공간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마포구는 쌍룡산근린공원(염리동 532-5 일대)에 ‘쌍룡산 근린공원 실내놀이터’를 조성하고 3월 13일(금)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와 폭염, 한파 등으로 어린이들의 야외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을 고려해 사계절 이용 가능한 놀이공간과 휴식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쌍룡산근린공원 일대는 잔디마당과 정자 등이 조성된 휴식 중심의 공간이었으나, 공원 지형을 활용해 실내놀이터를 조성하고 옥상 잔디광장과 휴식 공간을 마련해 놀이와 휴식이 어우러진 가족 친화형 공원으로 탈바꿈했다. ‘쌍룡산근린공원 실내놀이터’는 연면적 249.91㎡ 규모의 단층 건물로 공원 속에서 자연과 놀이가 어우러지는 공원형 실내놀이터라는 점이 특징이다. 실내 공간에는 통슬라이드, 낚시놀이, 미디어존 등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췄다. 또한 보호자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마련돼 가족 단위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건물 옥상에는 잔디광장과 휴식 공간을 조성해 실내 놀이공간과 연계된 개방형 공간을 제공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12일 오전 10시 30분, 마포구가족센터(양화로 19) 지하 강당에서 열린 ‘마포육아종합지원센터 양육자 교육’에 참석해 영유아 자녀를 둔 양육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 발달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양육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주최로 마련됐으며, 지역 내 양육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의는 서울여자대학교 아동학과 최지은 교수가 맡아 ‘영유아가 주도하는 삶’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영유아 뇌 발달과 놀이의 중요성, 감정 조절의 발달 과정, 이른바 ‘미운 18개월’로 불리는 시기의 행동 특성 등 영유아 발달 단계에 대한 이해와 바람직한 양육 방향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아이를 키우는 일은 큰 기쁨이지만 때로는 많은 고민이 따르기도 한다”라며 “오늘 교육이 아이들의 행동과 발달 과정을 조금 더 이해하고 양육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 교육과 상담, 놀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11일 오후 7시, 마포중앙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마포중앙도서관 인문학 살롱’ 강연에 참석해 구민들과 함께 도시의 미래와 문화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강연은 ‘도시의 미래, 문화가 답이다’를 주제로 마련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도시 경쟁력과 지역 발전의 해법을 문화의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기획됐다. 이날 1회차 강연은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은 신형덕 홍익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교수가 맡아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도시 경쟁력, 4차 산업 기술과 살기 좋은 도시, 지역화폐와 스테이블 코인 등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도시가 준비해야 할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기후 위기와 인공지능 등 거대한 변화 속에서 도시의 미래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오늘 인문학 살롱을 통해 함께 배우고, 함께 생각하며, 함께 마포의 내일을 그려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포구는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3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마포구는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시설물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구에서 지원해 입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마포구는 올해 3억50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5년 이내 지원금을 받지 못한 공동주택과 재정이 열악한 소규모 공동주택을 우선 지원해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주요 지원 대상은 ▲주 도로 및 보안등 보수 ▲어린이 놀이터·경로당 등 공용시설 보수 ▲CCTV 설치 및 유지관리 ▲재난 안전시설물 보수·보강 ▲전기차 충전시설 예비시설 구축 등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이다. 특히 구는 재난 안전시설물 보수와 전기차 충전시설 예비시설 구축 사업 등을 우선 지원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공동주택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오는 3월 31일 오후 6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