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0월 15일 오전 서울함공원(망원동 205-5)에서 열린 ‘제2회 마포 꼬꼬마대장 축제’에 참석해 어린이와 학부모들을 만나고, 축제를 준비한 보육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마포구어린이집 총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에는 지역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등 700여 명이 참여했다. 축제는 풍물놀이와 퍼레이드로 활기차게 문을 열었다. 유 구청장은 개회식에서 ESG 공모전 수상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개회식 이후에는 다채로운 공연과 놀이체험이 이어졌다. 동극과 버블마술쇼가 어린이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서울함 관람과 에어바운스도 즐거움을 더했다. 이와 함께 민속놀이와 에코백 꾸미기, 페이스페인팅 등 ESG 놀이체험도 마련돼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추억을 쌓았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오늘은 우리 어린이들이 주인공인 만큼 마음껏 웃고 뛰놀며 좋은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마포구가 든든한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마포구가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마포구는 통합돌봄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영양관리사업 ‘채움 영양관리’와 주거환경개선사업 ‘튼튼 주거지원’을 신규로 추진한다. 익숙한 집과 동네에서 일상을 유지하면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고, 불필요한 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줄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 돌봄 특화 서비스는 가사·방문목욕 등 일상생활 지원과 이동케어, 방문운동, 방문진료비 지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 영양관리와 주거환경 개선 분야를 더해 대상자별 필요에 맞는 지원을 강화했다. ‘채움 영양관리’는 병원에서 퇴원한 뒤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회복·건강관리가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서비스로, 체력과 영양상태가 현저히 저하되고 저영양 위험 또는 식사 곤란으로 영양 지원이 필요한 구민에게 건강 상태에 맞는 영양보충음료를 2개월간 지원한다. ‘튼튼 주거지원’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의 집을 정비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마포구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에서 반려동물을 더 잘 이해하고 함께 추억도 남길 수 있는 ‘MAPO 댕냥이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반려생활’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는 서울월드컵공원 평화광장 특산물장터 인근에 마련되며,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객을 맞는다. 먼저 평소 반려견의 행동이 궁금하거나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보호자는 현장에서 반려동물 행동지도사와 고민을 나눌 수 있다. 행동지도사는 반려견을 직접 관찰하고 보호자와 이야기를 나눈 뒤 이를 토대로 행동교정 상담을 진행한다. ‘멍BTI’ 검사를 통해 반려견의 성향도 살펴볼 수 있다. 반려동물과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체험도 마련한다. 반려동물의 모습을 담는 캐리커처 그리기 프로그램과 포토존을 운영하며, 포토존에서 촬영한 기념사진은 현장에서 인화해 제공한다. 반려동물을 돌보는 데 필요한 정보도 안내한다. 동물등록 제도와 유기동물 입양·입양비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동물병원·펫위탁소 지원사업도 함께 안내한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 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0월 14일 오후 마포구청 재난안전상황실과 서울발전본부에서 실시한 ‘2026년 마포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해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살피고 현장 대응을 이끌었다. 이번 훈련은 서울발전본부에서 가연성가스 누출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하고, 인근 당인리문화창작발전소에서 인파 밀집사고가 이어지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마포소방서와 마포경찰서, 군부대 등 관계기관과 마포구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국민체험단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유 구청장은 먼저 구청 지하 1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서 토론훈련을 주재했다. 인명구조 지원과 주민 대피, 피해자 지원, 기반시설 복구 등 주요 대응사항을 살피며 현장 상황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서울발전본부로 이동해 현장훈련을 총괄하며 관계기관의 신속한 협력과 체계적인 재난 수습을 당부했다. 현장훈련에서는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해 비상대피와 긴급구조 활동을 지원하고, 피해자 가족 지원팀과 재난피해자지원센터 운영 절차 등을 점검했다. 유동균 마포구청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마포구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에서 ‘마을세무사와 함께하는 세금상담 스마트납부’ 부스를 운영해 무료 세금 상담부터 납부 방법 안내까지 다양한 세무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스는 축제장 내 ‘특산물 장터’ 인근에 마련되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세금 상담은 국세와 지방세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국세는 서울시 마을세무사에게 양도소득세와 종합소득세, 상속·증여세 등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지방세는 구청 세무담당 직원에게 전반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16일 오후 2시와 17일·18일 오전 10시에는 국세와 지방세 상담을 함께 진행하며, 17일과 18일 오후 2시에는 지방세 상담을 추가로 운영한다. 회차별 운영 시간은 2시간이다. 상담을 원하는 방문객은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1대1로 상담하며, 한 건당 최대 15분씩 진행한다. 부스에서는 세금 상담 외에도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에게 서울시 세금납부 앱 ‘STAX’ 설치와 이용 방법을 안내한다. 지방세 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마포구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관리 체계가 도입된다. 마포구는 10월 1일부터 3개월간 공덕동과 성산2동에 있는 경로당 40곳을 대상으로 ‘마을살림e’ 앱을 이용한 ‘경로당 스마트관리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경로당 현대화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고령화로 회계·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로당 임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운영의 투명성과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시범 운영에 앞서 지난 9월 30일 경로당 임원과 경로당을 순회하며 봉사활동을 펼치는 민들레사업단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시스템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스템은 경로당의 회계·시설·자산 등의 정보를 통합 관리해 운영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AI 기반 영수증 자동 인식과 지출 내역 분석·분류 기능을 갖춰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회계 업무를 간소화하고, 보조금 집행과 정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도 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마포구는 도화동 연화마을마당(도화동 347-62)을 약 2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 9월 ‘서울형 어르신 놀이터’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서울형 어르신 놀이터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시비 약 1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 것으로, 노후된 마을마당을 어르신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운동하고 휴식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을 위해 야외운동기구 4종을 설치했다. 바닥에는 탄성포장재를 적용해 낙상에 따른 부상 위험을 줄이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녹지와 휴게시설도 정비했다. 눈향나무와 사철나무 등 관목 8종 521주와 맥문동 등 초화류 696본을 심고, 운동 후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원형 파고라와 수목벤치를 조성했다. 운동과 휴식은 물론 세대 간 교류도 고려했다.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간에 어린이 흔들놀이대도 갖춰 어르신과 아이, 가족이 한곳에서 각자의 여가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게 했다. 한편 공사 과정에서 공원 지하수위가 높은 것으로 확인돼, 자문을 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마포구는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해 보건소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웨어러블 로봇을 활용한 ‘장애인 로봇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구는 서울특별시 서북병원 재활의학과, 웨어러블 로봇 기업과 협력해 병원·기업·지역사회가 함께 장애인 재활을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서강보건지소(독막로 165)에서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착용형 보행 보조 로봇을 활용해 참여자의 걸음걸이를 분석하고, 개인별 신체 상태와 보행 특성에 맞춘 재활운동을 돕는다. 로봇은 보행 분석 결과에 따라 걸음을 보조하며, 필요에 따라 저항 모드를 설정하면 다리 근력 운동도 할 수 있다. 참여자는 자신의 보행 패턴을 확인하고 바른 보행 습관을 익혀 거동 불편으로 인한 2차 후유증 예방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재활 과정은 물리치료사의 밀착 지원 아래 이뤄진다. 물리치료사 1~2명이 참여자의 로봇 착용부터 이동과 운동까지 곁에서 살피며, 안전한 환경에서 보행을 연습하도록 돕고 넘어짐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쓴다. 이번 로봇재활에는 11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마포구는 ‘제13회 유아숲 가족축제’를 10월 17일 오전 10시 30분 상암근린공원 내 유아숲체험원에서 개최한다. ‘유아숲 가족축제’는 도심 속에서도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자연을 느끼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산림축제로, 주민의 꾸준한 관심 속에 올해 13회를 맞이했다. 축제에는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가족 단위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자연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다양한 체험을 즐긴다. 행사장 곳곳에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7개의 유아숲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유리용기에 수경재배식물을 심는 ‘물화분 가족 정원’, 곤충 표본을 관찰하는 ‘우리동네 곤충이야기’, 나뭇결을 따라 가족 명패를 만드는 ‘나무 이름표 꾸며요’, 오색열매를 전시하는 ‘가을숲속 보물상자’ 등 다채로운 체험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자연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거미 숲을 통과하는 ‘거미숲탐험’과 숲속 멍석을 향해 고무신을 날려보는 ‘날아라 고무신’ 등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도 마련된다. 부대행사로는 버블쇼와 마술쇼를 비롯해 어린이 미니열차, 폴라로이드 포토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마포구는 오는 10월 27일 오후 7시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실내악’을 개최한다. ‘우리동네 실내악’은 서울시립교향악단이 도서관과 학교, 공연장 등 서울 곳곳을 찾아가 무료 실내악 공연을 선보이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올해는 마포중앙도서관에서 공연을 열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클래식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공연은 약 60분간 서울시립교향악단 현악 앙상블 10명의 연주로 진행된다. 하프와 트럼펫, 바이올린 독주까지 더해지며, 김진근 서울시립교향악단 악보위원의 해설을 통해 곡의 배경과 감상 포인트도 알기 쉽게 만날 수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그리그의 ‘홀베르그 모음곡’ 중 전주곡, 헨델의 ‘시바 여왕의 도착’, 드보르자크 오페라 ‘루살카’의 ‘달에게 바치는 노래’ 등 클래식 명곡을 연주한다. 영화 ‘오즈의 마법사’의 ‘오버 더 레인보우’와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중 ‘겨울’ 등 친숙한 곡도 선보여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초등학생 이상이면 거주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