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주최하고 경희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동대문구 창업지원센터,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이 공동 주관하는 ‘제3회 DDM Union 청년 창업 아이디어 챌린지’가 오는 9월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동대문구 내 창업 보육기관들이 연합해 추진하는 행사로, 청년들의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청년들에게 창업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신청기간은 7월 20일부터 8월 7일까지이며,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중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서류 평가와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본선 피칭 무대에 오를 수 있다. 본선은 9월 16일 개최될 예정이며, 최종 수상자에게는 동대문구청장상‧대학 총장상과 함께 최대 100만 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대회 참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동대문구청 청년정책고용과로 문의하면 된다. ‘DDM Union 청년 창업 아이디어 챌린지’는 청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진구는 지난 16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장기요양기관 재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힐링 영화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요양서비스의 질 향상과 어르신 돌봄에 기여한 장기요양요원 19명과 우수기관 3개소에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가족의 소중함을 담은 영화 '넘버원'을 함께 관람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울특별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와 함께 장기요양요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한 '돌봄이 존중받는 '같이 배려, 가치 better'' 캠페인도 진행했다. 광진구는 장기요양요원의 심리 회복과 처우 개선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4년 힐링콘서트에 이어 지난해부터 힐링 영화제를 운영하며 문화 향유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복지포인트 지원사업을 도입했다. 올해는 장기요양요원 623명에게 총 1억 2,040만 원의 복지포인트를 지원하는 등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늘 현장에서 어르신을 위해 헌신하는 장기요양기관 재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진구는 아동친화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18일 '2026년 광진구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제4기 아동참여위원회를 출범했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복지법'과 '광진구 아동친화도시 조성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운영하는 아동 참여기구이다. 아동이 자신과 관련된 정책과 사업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사회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소통 창구이다. 이날 위촉식에는 새롭게 선발된 초·중학생 위원 14명과 지난해 활동 우수위원,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과 표창장 수여에 이어 아동권리 교육과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아동의 권리 증진과 정책 참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특히 7월부터 10월까지 아동정책 모니터링 교육을 실시하고, 관내 아동 관련 시설과 환경을 직접 점검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한다. 이후 아동의 눈높이에서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를 모아 11월 성과발표회를 통해 구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광진구는 2023년 아동참여위원회를 처음 구성한 이후 매년 위원회를 운영하며 아동의 정책 참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20일 간데메공원 지하주차장 건설현장과 휘경유수지 일대를 찾아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날 오전 간데메공원 지하주차장 건설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우기 안전대책을 보고받았다. 간데메공원 지하주차장은 지역의 주차난을 덜기 위해 공원 지하에 연면적 3,508㎡, 주차면 85면 규모로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191억 1,800만 원이며,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지하 굴착을 위한 흙막이 공사가 진행 중이다. 최 구청장은 비로 인해 지반이 약해질 가능성에 대비해 흙막이 구조물과 앵커 설치 상태, 공사장 내부 배수시설, 주변 도로와 보행로의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완공 이후 차량 진출입으로 주변 교통에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출입구 인근의 시야 확보와 교통안전시설 설치도 미리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공사로 공원 이용객이 줄면서 주변 상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안전을 지키면서도 예정된 기간 안에 공사를 마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힘써달라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양천구는 20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풍수해 대비 긴급회의를 열고, 지난 17~18일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현황과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25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된 추가 강우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기재 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기상 현황과 비상근무 상황을 공유하고, 부서별 피해 및 조치 결과, 침수 취약지역 관리 대책 등을 종합 점검했다. 지난 18일 새벽 신월동에는 시간당 최대 63mm의 집중호우가 내렸으며, 오전 4시 29분 양천구에 침수예보가 발령됐다. 이에 구는 17일 오후 10시 풍수해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18일 오전 3시 40분에는 2단계로 상향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특히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을 활용해 우수를 대심도 터널로 신속히 분산·저류함으로써 상습 침수지역의 수위 상승을 효과적으로 지연시키고, 이번 집중호우에서도 주택가 역류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발생한 개인하수관 배수불량, 빗물받이 배수불량, 시설물 피해, 가로수 전도, 지하주차장 배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7월 1일부터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의 운영을 총괄하며, 지역 청소년을 위한 거점 기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센터는 청량리동에 위치한 청소년수련시설로 교육문화, 생활체육, 방과후아카데미 등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지역 대표 청소년시설이다. 그동안 서울시가 관리해왔으나, 서울시와 동대문구 간 사무위임 협약에 따라 7월부터 동대문구가 운영 전반을 맡게 됐다. 이번 변화는 단순한 운영 주체 변경을 넘어 시립청소년시설을 동대문구 청소년의 일상과 더 가까운 공간으로 운영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동대문구는 센터를 청소년 활동공간 확충의 중심축으로 삼아 아동·청소년 참여활동, 학교 연계 프로그램, 진로·환경·문화 체험, 지역사회 협력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강화한다. 특히 청소년들이 단순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의견을 내며 지역 안에서 성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내 청소년 지원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해, 청소년 활동과 지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센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진구가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한 달여 앞두고, 수험생들의 합격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대입 수시 집중 지원 3단계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수시모집은 지원 전략이 합격을 좌우하는 만큼, 구는 원서접수를 앞둔 8월을 수험생들의 합격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보고 설명회와 1:1 컨설팅, 집중상담을 단계별로 운영한다. 먼저, 구는 오는 8월 7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수시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이투스에듀 박중서 센터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2027학년도 수시 전형의 주요 변화와 실질적인 지원 전략을 중심으로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수험생과 학부모 300명이며, 참가 신청은 7월 20일부터 광진구청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어 설명회 내용을 바탕으로 개별 진학 청사진을 그려볼 수 있도록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수시 집중 컨설팅’을 진행한다. 서울시교육청 대학진로진학지원단 소속의 현직 교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컨설팅은 총 160명의 수험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개인별 학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는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28명이 ‘2026년 중학생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7월 20일 캐나다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중학생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은 자유학기제 대상인 중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해외 교육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적성의 폭을 넓히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구는 2020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8월 8일까지 3주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대학교 기숙사에 머물며 현지 영어 수업, STEAM 캠프, 캐나다 명문대학교 탐방, 문화 체험 등 다양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구는 관내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중학교 1학년 학생 28명을 선발했으며, 지난 6월 20일 참가 학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어 7월 11일에는 구로구청 강당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어 레벨테스트와 발대식,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학생 대표 선서문 낭독, 구청장 격려 말씀, 단체사진 촬영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올해 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 강북구의회 노윤상 부의장(삼양동·송천동·삼각산동)이 관리가 까다로웠던 유휴 녹지대를 주민 편의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구청 관련 부서와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펼친 끝에, 7월 1일 개장 주민들을 위한 도심 속 생활체육 공간이 조성되는 결실을 보았다. 해당 대상지는 송천동부아파트 입구의 녹지(미아동 474-3)로, 공간 활용도를 높여 주민 편의를 증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주변 주민들로부터 제기되어 왔다. 이에 노윤상 부의장은 주민들의 건의를 수렴하고, 직접 현장을 확인한 뒤 강북구청 담당 부서에 녹지대 정비 및 야외 체육시설 설치의 필요성을 전달하며 긴밀한 협의를 이어왔으며, 관련 부서에서 현장 검토를 거쳐 최근 해당 녹지 공간 내에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야외 체육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쾌적하게 정비된 운동 공간을 접한 지역 주민들은 “집 앞 녹지시설이 건강을 다질 수 있는 운동 공간으로 개선되어 만족스럽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준 노윤상 부의장과 부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노윤상 부의장은 “관리가 어려웠던 녹지 공간이 구민의 건강을 위한 복합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서 서울시는 온열질환 발생 추이를 면밀히 살피기 위해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취약계층 건강관리도 강화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건강위험 예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온열질환은 열에 장시간 노출돼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등을 일으키며 심한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고령층뿐 아니라 건강한 성인에게도 발생할 수 있어 폭염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먼저, 시는 온열질환자 발생 추이와 취약집단 정보를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지난 5월15일부터 응급실을 보유한 71개 병원이 참여하는'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서울에서 현재까지의 감시기간(7월 15일 기준)동안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11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59명)보다 49명 감소했다. 올해 주목할 만한 변화는 아침 시간대 환자 급증이다. 특히 오전 6시~10시 사이 발생 환자가 올해 32명으로 전년(22명) 대비 약 1.5배로 늘었다. 최근 3년간(2023년~2025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결과, 서울의 온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