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5일 경찰, 자율방범대와 함께 까치산역 일대 먹자골목과 인근 주택가 안전을 살폈다. 이번 민·관·경 합동 순찰에는 진 구청장을 비롯해 김상희 강서경찰서장, 정용범 강서구자율방범연합대장과 화곡1동 자율방범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순찰대는 2개 조로 나눠 까치산역 일대 치안 취약 지역을 집중 점검했다. ‘함께 만드는 안전한 강서구’라고 적힌 어깨 띠를 두르고 경광봉을 든 순찰대가 나타나자 주민들의 시선이 일제히 집중됐다. 한 주민은 “구청이랑 경찰서가 함께 하니 보기 좋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순찰대가 신기한 듯 다가와 뭘 하고 있는지 묻는 학생들도 있었다. 이날 순찰대는 까치산지구대를 출발해 상가 밀집지역, 어두운 골목길을 다니며 안전 위험 요소와 범죄 사각지대는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이 일대는 여성 1인 가구 비율이 구에서 두 번째로 많은 지역이다. 구는 예방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민·관·경 합동 순찰뿐만 아니라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한 방범용 폐쇄회로(CC)TV 확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서울 강서구가 건축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건축물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강서구건축사회와 손을 맞잡았다. 구는 15일 구청에서 건축사회와 ‘건축 행정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내용은 ▲구민 대상 건축 법령 등 상담 지원 ▲건축물 안전사고 발생 시 기술 지원 및 자문 ▲불법 건축행위 예방 교육 ▲건축물 해체공사장 안전 관리 강화 등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축문화 발전과 건축 행정 효율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특정건축물 지원센터 운영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구는 센터 운영에 적합한 장소 제공 등 행정적 지원을, 건축사회는 전문적인 상담을 위한 건축사 파견, 센터 홍보물 제작 등을 맡는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건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서울 강서구가 13일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한 ‘2026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113만 5천 달러(약 15억 1천만 원) 규모의 수출 계약 성과를 올렸다. 비즈니스 상담회는 강서구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공동 주관했다. 인공지능 전환(AX),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기업 73개사와 해외 바이어 40여 개사가 참여했다. 양 기관은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입과 실질적인 수출 계약에 중점을 두고 이번 상담회를 준비해 왔다. 참가기업의 주력 제품과 바이어별 관심 품목과 구매력, 현지 시장 수요 등을 사전에 분석해 맞춤형 상담이 이뤄지도록 추진했다. 현장에서는 총 263건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으며, 강서구 기업 7개사를 비롯해 총 12개 기업이 미국, 대만 등 현지 바이어와 수출 업무협약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강서구 스타트업 3개사는 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주요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기도 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도 현장을 방문해 기업들이 선보인 제품들을 살펴보고 수출 상담과 계약 진행 상황 등을 세심히 챙기는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일반 쓰레기로 버려지던 봉제원단 폐기물을 재활용해 생활폐기물을 줄이고 자원 순환을 활성화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그동안 봉제 업체에서 발생하는 원단 자투리와 재단 부산물 등은 종류와 재질이 다양하고 발생하는 양도 적어 재활용이 어려웠다. 이 때문에 대부분 일반 쓰레기와 함께 배출되고 있었다. 이에 구는 봉제원단 폐기물을 소중한 자원으로 재조명하고, 배출부터 수거와 처리까지 이어지는 자원 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버려지는 원단을 고형 원료 등 새로운 에너지 자원으로 재활용해 매립‧소각되는 폐기물 양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취지다. 구는 사업이 현장에 잘 정착될 수 있도록 50리터 규격의 주황색 봉제원단 전용 배출 봉투를 제작해 봉제 업체에 무상으로 배포한다. 전용 봉투를 통해 원단 폐기물만 별도로 배출하게 함으로써 수거 효율성을 높이고 다른 쓰레기가 섞여 배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구는 10월부터 관내 봉제 원단 배출업체 44곳을 대상으로 전용 봉투를 배포하고 있으며, 오는 12월까지 새롭게 발굴한 업체에도 배포할 예정이다. 또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마곡광장에서 ‘2026 장애인문화예술축제 에이플러스 페스티벌(A+ Festival)’이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장애인문화예술축제’는 장애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한 예술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 행사다. 축제 이름인 ‘에이플러스 페스티벌’은 장애인의 잠재적 가능성(Ability), 열린 접근성(Accessibility), 활기찬 역동성(Activity)을 바탕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로 함께 소통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장을 만들겠다는 뜻을 담았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찬란하다‘로, 각자가 지닌 특별한 빛이 모여 더 큰 찬란함을 만들어낸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다채로운 공연과 미술 작품들을 행사 기간 내내 만날 수 있다. 축제 첫날인 16일 오후 6시 마곡광장 야외무대에서는 시각 장애인 연주단 ‘한빛 브라스 앙상블’의 연주로 막을 올린다. 이어 오후 7시 개막식과 함께 장애‧비장애인 예술인이 함께하는 무용과 합창 공연이 펼쳐진다. 이후 비보잉과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서울 강서구는 가을을 맞아 15개 동별 특색을 살린 주민 참여형 축제를 구 전역에서 개최한다. 가장 먼저 10월 16일 ▲등촌3동 ‘이음음악회’가 푸르매어린이공원과 주민센터 주차장에서 열린다. 오후 4시부터 매듭공예, 요술 풍선 등 체험 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오후 5시부터는 학교 동아리와 자치회관 수강생들이 가야금, 우쿨렐레, 진도북춤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주말인 10월 17일에는 6개 동에서 동시에 축제가 진행된다. ▲등촌1동에선 쓰레기 감량 캠페인을 접목한 ‘재활용 축제’(백석어린이공원) ▲발산1동 ‘발산마을축제’(발산근린공원) ▲화곡본동엔 어린이 인형극과 풍물패 행진이 마련된 ‘좋아요! 화곡본동 주민축제’(봉제산근린공원)가 열린다. 이와 함께 ▲공항동 ‘제18회 송정한마당잔치’(주민센터) ▲방화2동의 어린이 놀이기구가 마련된 ‘두근두근 우리마을축제’(방화11복지관, 은하수공원) ▲방화3동 ‘방화어울림축제 with 벼룩시장’(방화근린공원)이 열려 주민 노래자랑, 먹거리 부스, 벼룩시장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어 10월 24일에는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제24회 허준축제를 기념해 ‘한의약 산업화 및 세계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지난 10일 오스템임플란트 마곡중앙연구소 3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강서구가 주최하고 대한한의학회가 주관했으며, 한국한의약진흥원과 강서구한의사회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대한한의학회와 강서구한의사회 관계자, 한의약 산업 종사자,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진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강서구는 허준 선생이 동의보감을 집필한 역사적 유산이 있고, 대한한의사협회가 위치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이 자산을 미라클메디특구와 어떻게 연계해 한의학을 발전시킬지 늘 고민이 많다“고 소회를 전했다. 행사에서는 ▲허준축제 국제화 방안 ▲지역축제를 넘어 한의약 산업화로 ▲K-한의약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 방안 ▲강서 미라클메디특구 성과와 과제 ▲한의약 혁신 생태계 구축 등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발표는 남동우 대한한의학회 국제협력이사, 남효주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글로벌사업팀장, 김경태 경희소나무한의원 대표원장, 안상영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서울 강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하연)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서울특별시장상을 잇따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센터는 지난 1일 ‘오늘, 내 마음 체크’ 자살예방·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서울시 정신건강관리사업 유공’ 기관 표창(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8일 열린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유공 포상’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증진과 위기 대응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단체 부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연속 수상은 지난 29년간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문제 예방부터 조기 발견, 상담·사례관리, 위기 대응 및 회복 지원에 이르기까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센터의 사업 역량과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결과다. 구는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96.7점(최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서울시 인센티브 평가에선 사례관리 등록 질환자 수, 응급 단기사례관리 수행 건수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주민 대상 정신건강 예방·조기 개입을 한층 강화하고, 회복까지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서울 강서구가 황혼 육아로 어려움을 겪는 조부모들을 위해 ‘2026년 조부모 손자녀 양육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조부모에게 올바른 육아 정보를 제공하고, 손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유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11월 매주 화요일(총 4회)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강서평생학습관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 장연희 전문강사와 한국보육진흥원 손지수 전문강사가 분야별 맞춤형 강의를 펼친다. 11월 3일에 진행하는 1차 교육에서는 ‘행복한 조부모의 첫걸음, 사랑하고 소통하기’라는 주제로 부모 세대와의 소통을 통해 균형 있는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방법 등에 대해 배운다. 11월 10일에 열리는 2차 교육 ‘우리 손주 마음 읽기,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기’에서는 손자녀의 연령별 발달 특징과 기질별 양육법을 알아보고, 훈육의 원칙과 기술에 대해 배워본다. 11월 17일 3차 교육에서는 ‘손주와 무엇을 하며 놀아줘야 할까요?’라는 주제로 손자녀의 개월 수에 맞는 놀잇감을 추천받고, 마스킹테이프를 활용한 놀이 실습을 직접 체험한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서울 강서구가 49년 만에 화곡동 시대를 마무리하고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의 마곡 통합신청사(공항대로 135)로 이전을 시작했다. 이번 청사 이전은 강서구청 본관, 가양동·화곡동 별관 등에 분산돼 있던 행정 부서와 구의회, 보건소를 한곳으로 모아 주민들에게 효율적인 통합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별 이전은 10월 6일부터 29일까지 단계별로 진행된다. 가양동·화곡동 등 별관 부서는 10월 6일 이전을 완료해 이미 정상 업무를 개시했으며, 12일에는 민원여권과, 세무관리과, 주택과, 부동산정보과 등 주요 민원 부서와 강서보건소가 이전한다. 이어 19일엔 본관 주요 부서 및 복지 관련 부서가, 26일과 29일엔 구의회 및 잔여 부서가 차례로 이전을 마칠 예정이다. 다만, 방사선실과 임상병리실 등 전문 장비 이전 작업에 따라 보건소 관련 업무는 10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일시 중지되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구는 이전 기간 동안 기존 청사로 잘못 찾아오는 주민의 불편을 덜기 위해 무료 셔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