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송파구 송파문화재단(대표이사 황대성)이 오는 10월 30일(금)부터 31일(토)까지 이틀간 가락몰 3층 하늘공원에서 송파 생활예술 동호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생활예술동호회 축제 ‘2026 송파 땁(DAYDAY ART PLAY) 페스티벌’ 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송파구 내에서 활동하는 생활예술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구민들에게 선보이고, 시민들과 함께 예술로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축제의 장이다.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공연, 전시,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먼저,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공연 & 전시존’에서는 지역 동호인들의 열정이 담긴 무대와 작품들이 관객을 맞이한다. 공연존에서는 오케스트라부터 파워풀한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이어지며, 전시존에서는 그림, 공예 등 정성껏 만든 예술 작품들을 감상하며 가을날의 정취와 감성을 만끽할 수 있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과 할로윈 시즌 맞이 이색 이벤트도 기대를 모은다.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존’이 상시 운영되며, 할로윈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이벤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송파구 송파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0일(화)부터 25일(일)까지 갤러리 언바운드에서 윤신혜 작가의 영상·설치 전시 <돌봄의 몸짓들>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송파구의 역량 있는 전문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여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기반을 다지고, 수준 높은 예술 콘텐츠를 구민과 함께 향유하기 위해 마련된 ‘2026 송파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돌봄의 몸짓들>은 누군가를 돌보는 동안 돌보는 이의 몸과 일상에 생기는 변화를 살펴보는 전시다. 상대의 상태를 살피고 작은 소리에 반응하며 기다리거나 버티는 몸짓에 담긴 긴장과 책임감, 피로와 애정을 시각적인 언어로 풀어낸다. 자신의 시간을 미루고 관계 속에서 균형을 잡아야 하는 순간처럼, 쉽게 드러나지 않았던 돌봄의 움직임에 주목한다. 작가는 자신의 가족 돌봄 경험을 출발점으로 삼아, 가족 돌봄을 경험한 이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묻는 데 그치지 않고 당시 몸이 어떤 상태였는지, 무엇에 계속 신경을 쓰고 있었는지, 몸이 어디를 향하고 있었는지를 살폈다. 인터뷰 과정에서는 질문과 대화 방식에 대한 자문을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지난 13일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공동주택 경비 및 시설물 안전관리 책임자 2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방범·소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송파구는 전체 주택의 절반 이상이 공동주택인 지역으로, 아파트 등 대규모 주거시설이 밀집해 있어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공동주택은 다수의 주민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화재나 범죄 발생 시 피해가 확산될 우려가 있어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필수적이다. 이에 구는 공동주택 안전관리 책임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방범·화재예방·심폐소생술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각 분야 전문강사가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예방 및 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먼저, 한국경비지도사협회 하상구 부회장이 강도·절도 등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의 예방 방법과 상황별 대응 요령을 설명했다. 이어 송파소방서 소속 소방관들이 화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송파구 송파문화재단(대표 황대성)은 오는 10월 19일(월)부터 26일(월)까지 올림픽공원 ‘나홀로 나무’ 인근 망월봉 입구에서 윤경근의 설치 작품 <식탁>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송파구의 역량 있는 전문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여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기반을 다지고, 수준 높은 예술 콘텐츠를 구민과 함께 향유하기 위해 마련된 ‘2026 송파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식탁>은 현대사회에서 변화하고 해체되어 가는 가족의 형태와 문화, 관계의 부재를 시각화한 설치 작품이다. 구성원들이 함께 식사하고 휴식하며 이야기를 나누던 식탁이 본래의 기능을 상실한 채 공중에 떠 있는 모습을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장면이 점차 ‘일상적 풍경’에서 ‘상징적 장면’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설치에서 윤경근은 장소와 시간의 변화 자체를 하나의 안무로 바라본다. 태양의 움직임에 따라 식탁의 그림자가 이동하고, 그림자를 따라 의자의 위치도 달라진다. 무용수가 직접 등장하지 않더라도 오브제의 움직임과 공간의 변화가 하나의 안무가 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식탁>은 2023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오는 10월16일부터 10월31일까지 관내 주요 공원에서 ‘오늘은 공원에서 읽습니다’라는 주제로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민들이 즐겨찾는 친숙한 공원을 책과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자연 속에서 색다른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구는 도서관의 경계를 야외로 확장해 누구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연출해, 평소 책을 가까이하지 않던 주민들도 자연스럽게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송파구 주요 공원 3개소 ▲위례호수공원(음악분수대 앞 데크광장) 10월16일~10월17일 ▲아시아공원(송파문화원 앞 잔디광장) 10월18일~10월19일 ▲풍납백제문화공원(운동시설 옆 잔디광장) 10월30일~10월31일 간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매회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현장에는 다양한 연령층과 취향을 고려한 큐레이션 도서가 준비되어 있고 별도의 대출 절차 없이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단순한 독서공간 제공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들의 문화 감수성을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취약계층의 전기요금 부담을 덜기 위해 빗물펌프장 전기 전문 인력의 재능기부를 활용해 노후 조명을 고효율 LED로 교체하는 사업을 확대한다. 올여름 최대전력은 95.3GW로, 당시 공급능력(103.6GW)의 약 92%에 달했다. 여름철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전력 소비를 줄이기 위한 에너지 효율 개선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구는 2014년부터 저소득층과 복지시설의 노후 일반 조명을 고효율 LED로 교체하는 사업을 지속해 왔다. 올해는 국·시비 보조금과 송파나눔발전소 운영수익금 등 총 2억5천만 원을 확보해 저소득층 105가구의 조명 461개와 복지시설 9개소의 조명 889개 등 총 1,350개를 교체했다. 이번에는 빗물펌프장 전기 전문 인력의 재능기부를 활용해 취약계층 약 30가구의 노후 조명 교체를 추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뿐 아니라 차상위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도 포함된다. 재능기부에 참여하는 직원들은 전기 분야 국가기술자격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 인력이다. 수방 업무가 집중되지 않는 비수방기간을 활용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송파구 송파문화재단(대표 황대성)은 오는 10월 23일(금)과 24일(토) 송파문화예술회관 송파아트홀에서 예술단체 ‘남은 시간’의 창작 뮤지컬 <Cafe Haven>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송파구의 역량 있는 전문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여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기반을 다지고, 수준 높은 예술 콘텐츠를 구민과 함께 향유하기 위해 마련된 ‘2026 송파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Cafe Haven>은 대학로를 중심으로 연극과 뮤지컬 활동을 이어온 예술가들이 송파구에 창단한 예술단체 ‘남은 시간’이 선보이는 두 번째 창작 공연이다. 지난해 송파구 석촌동을 배경으로 한 창단작 <석촌 로맨스>에 이어, 올해도 송파라는 지역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 펼쳐낸다. 이번 작품의 배경은 송파구 몽촌토성 인근에 자리한 클래식 카페 ‘Haven’이다. 겉으로는 평범한 카페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천국으로 향하기 전 망자들이 잠시 머무는 영혼의 쉼터 ‘아라정’이라는 독특한 설정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특히 <Cafe Haven>은 ‘라이브 클래식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오는 10월 1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석촌호수 동호 수변무대 일대에서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행사 『해피 마인드, 맑음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10월 10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정신건강의 날’로, 정신건강의 소중함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구는 구민들의 마음건강에 대한 관심과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자 매년 다양하고 친근한 형태의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행사는 구민들이 정신건강을 보다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석촌호수의 가을 풍경 속에서 체험·홍보 부스와 축하공연이 어우러지는 야외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송파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송파구보건소 ▲송파아이존 ▲송파장애동료지원센터 ▲하얀마음 ▲송파어우러기 ▲지원주택기관((사)공감과소통, 희망이음) 등 관내 6개 정신건강 전문기관이 뜻을 모아 총 7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에코백 컬러링 ▲자살예방 OX퀴즈 ▲작은 사진관(포토존) ▲반려돌 꾸미기 ▲희망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서울 송파구가 관내 중장년의 재취업을 지원하고자 ‘아파트 사전점검 전문가 과정’을 신설해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신축 아파트 입주 시 하자를 사전에 찾아내는 전문 점검에 대한 입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분야의 구인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구는 시대적 트렌드에 발맞춰 올해 처음 ‘아파트 사전점검 전문가’ 과정을 신설했다. 중장년층의 취업 경쟁력을 대폭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번 과정은 송파구에 거주하는 만 40~64세 이하의 미취업 중장년을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을 거쳐 교육생 총 20명을 선발한다. 오는 10월 13일부터 11월 3일까지 송파아카데미에서 총 7회 과정(주 2회, 매주 화, 목 14:00~17:00)으로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은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사전점검 실무 및 하자 기록법 ▲열화상 카메라 등 고성능 전문장비 활용법 ▲1:1 맞춤형 취업 컨설팅 등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특히, 면접 단계부터 전문 취업 상담을 병행하고, 교육 수료 후에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재)송파문화재단(대표이사 황대성) 소속 거마도서관은 10월 16일(금) 성인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니체 초인 수업』의 저자 강용수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60만 부 베스트셀러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의 저자인 강용수 작가의 신작 『니체 초인 수업』을 중심으로, 삶의 방향성을 돌아보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책에 담긴 니체의 철학을 바탕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에 대해 작가와 독자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강용수 작가는 철학을 바탕으로 현대인의 삶과 행복, 관계와 태도에 대한 이야기를 알기 쉽게 풀어내며 독자들과 소통해 온 작가다. 특히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는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통해 삶의 태도와 행복의 의미를 풀어낸 책으로 6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번 만남에서는 신작 『니체 초인 수업』을 통해 니체가 말하는 ‘초인’의 의미를 살펴보고,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태도와 관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참여자들이 평소 가지고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