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주안에비뉴 27에서 갈무리예술단(단장 김남호)이 문화 발전을 위한 공연을 매월 하고 있다라고 19일 밝혔다.
이날 최승훈 (광명 유통회장) 노재연 (클라우드 회장) 김만길 (한국독도사랑연합회장)이 참여하여 축하를 하였다
. 곧이어 황옥성 김은성 혼성 듀엣 타이틀곡 아까운 청춘을 관객들과 한마음으로 빨리 가는 청춘을 아쉬워하며 노래를 하였으며
총무를 맡고 있는 가수 정은정 타이틀곡 평생의 동반자를 불러 관객들의 호응 속에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가수 청아의 타이틀곡 변함 없는 사랑을 불렀으며 이어 가수 김옥희의 타이틀곡 당신 이대로를 불러 우리의 삶속에 사랑이 최고라는 마음을 울려 주는 시간을 가졌다.
김남호 단장은 앞으로도 계속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노래 문화 발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공연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