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국회의원(인천 부평구을·국회 국방위원회)은 16일(목) 오후 부평 우림라이온스밸리에서 부평구중소기업협의회와 함께 「방위사업 진출을 위한 중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이 방위사업청의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부평지역 중소기업들이 국방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제품과 사업 아이템을 개발하고 방위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참여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 방산혁신클러스터에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와 지방비 총 490억 원이 투입된다. 송도 등 남부권역과 부평 청천동 등 북부권역을 거점으로 엣지 인공지능(AI)과 차세대 안티드론 체계 분야의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및 성능 검증, 방산 공급망 구축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 관계자들은 ▲국방 연구개발 체계와 중소기업의 방위산업 진출 방향 ▲국방기술 검색 및 기술매칭 ▲기술도우미와 기술이전 절차 ▲민군기술적용연구사업인 스핀오프 사업 등을 설명했다. 참석 기업들의 보유 기술과 필요 기술을 바탕으로 질의응답과 상담도 진행했다. 국방기술 이전은 국방과학연구소 등이 보유한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오는 8월 7일까지 집단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뷔페와 대형음식점(300㎡ 이상)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 실시하며, 뷔페와 대형음식점 114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중점 점검 내용은 ▲조리장 위생 및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보관·사용 여부 ▲영업자 및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조리도구에 대한 표면오염도 측정을 병행해 식중독 발생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고, 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에도 힘쓸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다수의 이용객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뷔페와 대형음식점에 대한 철저한 지도·점검을 통해 식중독을 예방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오는 12월 14일까지 전 구민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의 일치 여부를 확인해 주민등록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조사이다. 먼저 9월 7일까지는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대상자는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모바일 앱 ‘정부24’에 접속해 사실조사 문항에 응답하면 된다. 이어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가 조사 대상이다. 통장과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이 직접 거주지를 방문해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하는 방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의심자 ▲복지취약계층 ▲장기 미인정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이 포함된 세대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등록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24 앱을 통한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후 진행되는 방문조사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지난 18일 구청에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25명을 대상으로 '친구들의 고민을 담은 정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동 위원들은 정책 제안의 의미와 작성 방법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사전에 실시한 또래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모둠별 토의를 진행하며 정책제안서를 작성했다. 그 결과, ▲아동권리 보호 캠페인 확대 ▲학교폭력 예방 및 상처 치유 방안 ▲스트레스 및 고민 해소 방안 등 정책을 제시했다. 이번에 작성된 정책제안서는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반영 가능 여부를 아동참여위원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오는 10월 부평풍물대축제에서 추진할 아동권리 캠페인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시민들이 아동의 권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캠페인 프로그램과 참여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의 다양한 의견이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아동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산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함께 한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추진 중인 '슬기로운 1인 생활' 사업의 다섯 번째 프로그램으로, 협의체 위원과 참여자가 일대일로 결연해 함께 요리하고 식사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돼지갈비찜을 직접 만들며 조리법을 배우고, 완성한 음식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식 협의체 위원장은 "음식을 함께 만드는 과정은 단순한 요리 교육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중장년 1인 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나래 산곡2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중장년 주민들의 일상에 작은 활력과 즐거움을 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개1동은 지난 16일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및 사업·정책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복지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 지원 및 봉사활동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고경택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장은 "부개1동과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행복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은자 부개1동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보다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구 소속 여자볼링선수단 이정민 선수가 '2026 남원 한국실업볼링연맹 전국실업볼링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개인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이정민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집중력을 바탕으로 여자 일반부 개인종합 2위에 올랐다. 개인종합은 대회 기간 동안 치러진 각 종목의 성적을 합산해 순위를 결정하는 경기로, 꾸준한 기량과 경기 운영 능력이 요구되는 만큼 이번 성과는 더욱 의미가 크다. 이정민 선수는 최근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5월 상주 대회에서 마스터즈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기량으로 개인종합 2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구 관계자는 “연이은 무더위에도 열심히 훈련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볼링선수단에게 격려를 보내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 부개도서관은 오는 29일부터 2026년 '지혜학교' 영화 인문학 프로그램 ‘내 안의 감정을 읽는 법(부제: 필코노미 시대의 영화 인문학)’ 참여자를 모집한다. 부개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지혜학교'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지혜학교'는 사회문화시설을 기반으로 인문학을 통해 지혜를 탐구하고, 일상 속 성찰과 통찰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9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10시~13시) 부개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총 12회에 걸쳐 운영된다. 강의는 다양한 영화를 매개로 감정과 삶의 의미를 인문학적으로 탐색하며,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삶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성인 20명이며, 신청은 부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영화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삶을 깊이 성찰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인문학에 관심 있는 지역 주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 청소년성문화센터는 16일 부평서여자중학교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교육 프로그램인 ‘움직이는 성문화체험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관은 지리적·이동적 제약으로 성교육 참여가 어려운 학교를 직접 찾아가 체험형 성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가치관 형성과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체험관에서는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다짐하는 선서 활동 ▲성범죄 관련 용어를 과녁판에 붙여 맞추며 경각심을 높이는 ‘디지털 성범죄 아웃’ ▲사춘기 고민에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고민을 먹는 닭’ ▲사진 촬영과 함께 평등한 가치관을 다짐하는 ‘인생한컷’ 등 4개 체험 부스가 운영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부평구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지역 주민들이 안전요원으로 참여함으로써 의미를 더했다. 봉사자들은 부스별 대기선과 이동 동선을 안내하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정호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성적 위기 상황에 올바르게 대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오는 28일까지 생활기술 프로젝트 ‘부평청년살림연구소’ 참여자를 모집한다. ‘부평청년살림연구소’는 자취 청년들이 정리수납과 생활 집수리 등 일상에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이를 자신의 주거공간에 직접 적용해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5일부터 10월 1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공간 정리와 생활 수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살림순환마켓 등 참여자들이 실천 경험을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부평청년살림연구소는 청년들의 자립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주거환경을 스스로 관리하는 자신감을 얻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