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9일 ‘아이사랑꿈터’ 미추홀구 9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간의 조성 경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개소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사랑꿈터’는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가정 육아 지원시설이다. 놀이를 통해 아이와 보호자가 소통하고 다양한 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공동육아 공간으로, 구는 2020년 도화동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총 9개소를 운영 중이다. 주안4동 평생학습관 2층에 위치한 9호점은 지난해 12월 26일 운영을 시작했다. 대규모 신규 아파트 단지가 인접해 양육 가정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뛰어나다. 시설 내에는 연령별 발달 수준을 고려한 놀잇감과 교구를 갖춰 맞춤형 놀이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소그룹 부모 교육, 자조 모임을 운영해 보호자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이웃 간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용 대상은 보호자를 동반한 영유아이며, 이용 시간은 화~토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다. 하루 3회차(회차당 2시간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는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자치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위촉식은 주민자치회 위원 역량 강화 교육 이후에 진행됐으며, 이영훈 구청장이 신규 위원 40여 명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서, 인사 말씀과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주민자치회의 중요성과 활동 방향에 대한 당부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규 위원들은 각 동을 대표해 향후 2년간 활동하며 마을 화합과 발전을 위한 자치 계획 수립, 마을 의제 발굴 등 지역 내 다양한 자치 활동들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 내 실질적인 공론장으로서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동별 여건에 맞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해 주길 바란다.”라며, “공동체의 화합과 발전을 이끄는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문학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조경은)에 수제청 60개와 건강식품(지역특산물) 12세트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2026 희망온기 나눔’ 사업으로 마련됐다. 공사 신입직원들이 직접 만든 수제청(딸기·레몬)과 지역특산물을 각 군·구 자원봉사센터에 배분했다. 센터는 배분받은 물품 중 일부를 문학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으며, 전달된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유중형 센터장은 “이번 나눔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직원들의 따뜻한 참여로 마련된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7일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하고자 ‘곧바로병원 신경과 구본국 원장’을 협력 의사로 신규 위촉했다. 이번 협약 체결과 신규 위촉을 통해 센터는 임상 평가와 보호자 면담 등 진단 과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단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치매 조기 검진은 치매 진단 이력이 없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검진은 1단계 인지 선별검사, 2단계 진단 검사 순으로 진행되며, 협력 의사의 소견에 따라 3단계 감별 검사(뇌 영상 촬영, 혈액검사 등)를 협약병원과 연계해 최종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신규 위촉을 통해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해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센터에는 국제성모병원 구본대 교수, 곧바로병원 구본국 원장, 인천적십자병원 최석홍 과장이 협력 의사로 활동 중이며, 검사 예약은 치매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센터가 오는 31일 센터 정식 개관에 앞서 신규 공간을 미리 선보이는 ‘프리오픈(PRE-OPEN)’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AI 및 요리 특성화 시설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공간의 활용도를 사전 점검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AI 기술로 이미지를 설계해 실물 뱃지를 만드는 ‘AI 툴 활용 뱃지 제작’ ▲최신 유행 요리를 직접 만드는 ‘두바이 쫀득 쿠키 체험’ ▲시설 라운딩 및 SNS 이벤트 등이다. 특히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자치 기구 청소년들이 직접 안내와 체험 지원에 참여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파일럿 운영은 정식 개관 전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프로그램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과정이다.”라며, “지역 청소년들이 쾌적하고 최첨단화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센터는 참가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렴해 시설 운영 체계를 보완하고, 향후 청소년들이 공간 운영의 주체가 되는 ‘주도적 참여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해 나갈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지난 28일 남부종합시장 공영주차장(인하로266번길 5) 개장식을 개최했다. 남부종합시장은 그동안 주차 공간 부족으로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어왔으며, 인근 도로의 불법 주정차 민원도 지속해서 제기됐다. 이에 구는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주차 환경 개선 사업 선정에 따라 약 3년간 주차장 확충을 추진 해왔다. 구는 이번 주차장 개장으로 고질적인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시장 접근성을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차장은 지상 3층 4단 규모(연면적 2,947.18㎡)로 총 86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으며, 오는 2월 시범 운영을 거쳐 3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특히 인근 주안7동 제3 노외주차장과 주차권을 공유하는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이용객 혼선을 방지하고 주변 시장과의 상생 체계를 마련했다. 남부종합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주차 문제로 발길을 돌렸던 고객들이 다시 시장을 찾길 기대한다.”라며, “시설 개선에 맞춰 상인들도 서비스 교육을 강화해 친절하고 쾌적한 시장을 만들겠다.”라고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