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경기도가 종이 명함 사용과 보안점검표 수기 작성 등 관행적으로 이어온 업무 방식을 디지털 기반으로 개선한다. 도는 전자 명함을 도입하고 보안점검을 전산화하는 등 종이 없는 사무실을 실현하는 한편, 소통하는 공직문화를 위한 부서 공유냉장고 운영 등 행정 혁신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탄소중립 실천과 스마트 행정 강화를 위해 5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전자명함을 도입한다. 전자명함은 스마트폰 QR코드를 활용해 연락처와 프로필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인사 이동이나 정보 변경 시 실시간 수정이 가능하다. 종이 명함 재발급에 따른 비용과 자원 낭비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행정 효율과 친환경 효과를 동시에 고려한 조치다. 도는 전 직원이 전자명함을 사용할 경우, 연간 8,700만 원의 예산 절감과 0.96톤의 탄소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무실별로 비치된 종이 보안점검표에 수기로 작성하던 보안점검도 전면 전산화한다. 매일 퇴근 전 최종 퇴청자가 개인 PC를 통해 보안점검을 입력하도록 개선해 작성 번거로움을 줄이고, 점검 이력은 전산으로 관리한다. 이를 통해 종이 사용을 줄이는 동시에 보안 관리의 체계성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광주시는 어린이들의 영어 독서 습관 형성과 영어 말하기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제1회 광주시 어린이 영어 독후감 말하기 대회’ 예선 대회를 지난 1월 31일 광남도서관 2층에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예선 대회에서는 1·2학년, 3·4학년, 5·6학년 등 3개 부문에 각 20명씩 총 60명의 어린이가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1분 이내의 영어 독후감 발표와 심사위원의 영어 질의응답에 응하며 발표력과 이해력, 의사소통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심사 결과 총 45명의 어린이가 본선 진출자로 선정됐으며 본선 대회는 2월 12일 오후 1시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린다. 광주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본선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영어 발표를 이어갈 예정이다. 본선 대회 날에는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열쇠고리 만들기와 책갈피 만들기 체험,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오락 프로그램 등이 마련될 계획이다. 시상은 학년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씩 총 15명을 선정해 광주시장상을 수여한다. 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광주시는 농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유기농업 기능사 자격증 취득 과정 교육생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정원은 30명이다. 교육과정은 3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운영되며 유기농업, 작물 재배, 토양관리 등 유기농업 기능사 자격증 시험 대비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유기농업 기능사 자격증은 한국산업인력공단(큐넷)에서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으로 필기 및 실기시험에 합격할 경우 취득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농업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광주시청 홈페이지(민원신청–농업기술센터교육)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며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교육 대상자는 광주시민으로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광주시는 제2기 광주시 시민고충처리관이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시민고충처리관은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한 처분이나 불합리한 제도를 중립적인 입장에서 조사하고 시정 또는 제도개선을 권고하는 고충 민원 조사관 제도다. 지난해 말 출범한 제2기 시민고충처리관은 국민권익위원회 고충 민원 조사관 출신 등 전문성과 경력이 검증된 위원 3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4년이다. 시민고충처리관은 접수된 민원에 대해 당사자 의견 청취와 현장 조사 등 심층적인 조사 절차를 거쳐 관계부서에 의견을 표명하거나 제도개선을 권고하게 된다. 특히, 2월부터는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매월 첫째·셋째 주 목요일마다 ‘대면 상담의 날’을 운영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전문가들과 함께 시민의 고충 해결에 앞장서 시민 권익을 보호하고 시민고충처리관이 시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의 핵심 창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고충처리관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 시민은 방문, 우편, 팩스를 통해 고충 민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대면 상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광주시는 감사 행정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복잡·다양해지는 감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감사관 17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전문 감사 분야로 ▲토목 3명 ▲건축 2명 ▲전기 1명 ▲소방 2명 ▲안전 2명 ▲세무 2명 ▲회계 1명 ▲법무·노무 2명 ▲사회복지 2명 등 총 17명이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12일까지이며 공개 모집을 통해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다. 전문감사관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광주시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지원서를 작성한 뒤 신청 기간 내에 방문,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 등을 거쳐 3월 중 전문감사관을 위촉할 예정이며 임기는 위촉일부터 3년이다. 선발된 전문감사관은 토목·건축 등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 감사 참여를 비롯해 직속기관·사업소·출자기관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종합감사와 특정감사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감사 과정에서 전산망 등을 활용한 자문과 문제 해결, 이해집단 간 갈등 분야 자문, 취약 업무 사업 추진 시 사전·사후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양주시는 지난 3일 관내 신성통상㈜ 리치마트가 설 명절을 맞아 양주시에 백미 300포(약 1,1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 등에 배부돼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기부식에 참석한 박정열 리치마트 양주점 점장은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상권을 대상으로 협력과 화합을 도모하는 따뜻한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시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소중한 성품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설 명절을 맞아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리치마트는 ▲지역주민 고용 및 지역 상품 매입 확대 ▲인근 골목상권의 입점 및 판로 확대 ▲불우이웃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며 지역과 상생·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양주시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오는 2월 4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예방접종 대상은 구리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가 해당한다. 2026년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구리시보건소와 관내 위탁의료기관 43개소에서 실시되며,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구리시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예약 후 접종이 가능하며, 접종 당일에는 본인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보건소 사전 예약은 ▲ 구리시 홈페이지 막대 광고(배너)를 통한 정보무늬(QR코드) 신청▲ 보건소 전화 신청▲ 보건소 방문 신청 중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하면 신분증과 함께 구리시 거주 기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초본(발급일 1주 이내) 을 지참해야 하며, 사전 예약 없이 당일 방문 접종이 가능하다. 다만, 소정의 본인부담금(현재 19,610원, 변동 가능) 이 발생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대상포진 예방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2일,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75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구리시는 시비를 대응 투입해 총 7,500만 원의 예산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은 교육부가 지역 기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활성화와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역량 강화를 통해 장애인의 평생 학습권 보장을 목적으로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구리시는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처음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4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구리시는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구리시’를 비전으로 ▲장애인 평생학습 상시 플랫폼 운영 ▲장애인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 ▲장애인 평생교육 역량 강화를 추진하며, 장애인의 평생교육 접근성을 확대하고 평생학습 선택권과 자기 결정권을 보장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신감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특성화 지원사업으로 AI·디지털 분야와 지역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음식문화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월 30일, 구리시 실정에 맞는 2026년 음식문화개선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번 음식문화개선사업은 '식품위생법' 개정에 따른 모범음식점 제도 일몰에 대응해 위생 등급제 중심의 음식점 인증 체계를 정착시키고, 위생·안전·맛·서비스가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음식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추진 내용은 ▲음식점 위생 등급제 활성화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 ▲안심식당 운영 확대 ▲민·관 협력 기반 음식문화 실천 범시민 운동 전개 ▲골목상권 및 지역축제와 연계한 음식문화 확산 등이다. 특히 음식점 위생 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음식점의 위생 관리 수준을 평가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 3단계로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2025년 말 기준 구리시에는 총 176개소의 음식점이 위생 등급 지정을 받아 운영 중이다. 구리시는 위생 등급제 참여 확대를 위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자지원 사업’을 올해 대폭 확대 시행한다. 시는 2월 4일 창원시청 접견실에서 BNK경남은행, NH농협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경남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를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종구 BNK경남은행 부행장, 정영철 NH농협은행 창원시지부장, 황원하 하나은행 창원중앙지점장, 이민구 우리은행 경남영업본부장,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한 뜻을 모았다. 창원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기관과 함께 출연금 30억 원(창원시 15억 원, 은행 15억 원)을 공동으로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360억 원 규모의 융자자금을 조성한다. 이는 작년 상반기 240억 원 대비 120억 원 늘어난 규모로, 참여 은행을 기존 3곳에서 4곳으로 확대해 소상공인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지원 대상은 경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발급받은 창원시 관내 소상공인으로, 1인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가평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국회에서 열린다. 소비자와 생산자를 직접 연결하는 이번 행사는 도시민들에게 가평 농산물의 우수성과 가평의 관광자원까지 함께 알리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가평군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가평산들만찬마켓 in 국회’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용태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가평군이 주관한다. 직거래 장터는 가평군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신선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시에 가평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함께 진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행사장에는 10동 내외의 몽골텐트에 판매·홍보 부스를 설치해 가평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와 관광·축제 홍보가 이뤄진다. 현장에서는 참여 농가들이 직접 생산한 참송이버섯과 송화버섯, 배, 잣, 가평 한우를 비롯해 쌀쿠키, 오디청, 오디잼, 수제 마늘빵, 잣 만주 등 가공식품과 차류 제품까지 폭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가평군이 지난 1월 읍면별로 진행한 ‘2026년 가평군수와 주민과의 대화’에서 건의사항 102건을 접수한 가운데, 이를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한 실행 점검에 착수했다. 가평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서태원 군수 주재로 국·과장과 관련 부서장, 6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과의 대화’ 주민건의사항 검토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읍면 순회를 통해 수렴한 주민 의견을 부서별로 재검토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건의사항을 생활불편 개선, 지역 현안, 제도·행정 개선 사항 등으로 구분해 사안별 처리 방향을 논의했다. 즉시 추진 가능한 사항과 중·장기 검토 과제를 나눠 대응 절차를 정리했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안건은 협의체계를 강화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접수된 102건의 건의에는 △파크골프장 확충 △버스 노선 및 승강장 정비 △도로 확장과 각종 시설 보수 △농업 분야 지원 확대 △상‧하수도 시설 개선 등 주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밀착형 요구가 다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과 체육, 농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