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2026년, 영종은 행정구역 개편을 통해 ‘영종구’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출범하게 된다. 이는 단순한 행정 명칭의 변화가 아니라, 영종이 인천의 변방이 아닌 독립적이고 자족적인 도시로 나아가는 중대한 전환점이다. 이제 우리는 출범 그 자체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어떤 영종구를 만들 것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답해야 할 시점에 서 있다. 영종은 국제공항을 품은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바이오·항공·관광·물류 산업이 집적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다. 하지만 그동안 행정체계는 이러한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고, 주민들은 생활 인프라 부족과 행정 공백을 체감해 왔다. 영종구 출범은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바로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며, 동시에 준비가 부족하다면 또 다른 혼란을 낳을 수 있는 시험대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빈틈없는 출범 준비다. 조직 구성, 행정 권한 배분, 재정 운용, 공공시설 이전과 신설까지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다. 특히 도시계획, 교통, 환경, 주거 정책은 영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 단기 처방이 아닌 중장기 로드맵 속에서 설계돼야 한다. ‘출범 이후에 보완하자’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는 5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인터넷신문 자율규제의 방향과 인신윤위의 역할을 분명히 했다.(보도자료 하단 신년사 전문 참조) 인신윤위 이 위원장은 신년사에서 “인신윤위는 독립성·중립성·공익성이라는 자율규제의 핵심원칙을 일관되게 수호하고자 분투해 왔다”고 전제하면서 “자율규제는 경쟁이 아닌 사회적 신뢰와 제도적 안정성을 갖춘 곳으로 수렴될 수밖에 없다”며 “자율규제가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규범, 절차, 신뢰의 기준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자율규제는 형식적인 확인절차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이를 방범활동에 비유하며 “제대로 된 방범활동은 단순 체크리스트 확인이나 검증 안 된 자동화된 절차가 아니라 현장 확인을 통해 이뤄져야 하듯, 자율규제는 숙의와, 책임 있는 판단, 그리고 그 결과에 책임지는 구조를 갖춰야 진정성과 실효성을 담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6년 주요 추진 과제로는 ▲자율규제 참여 포인트제 적용을 통한 우수 매체 시상 및 자율 규제 실효성 강화 ▲인공지능과 플랫폼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지향적 윤리 기준 정립 ▲참여 서약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의정부시는 동절기 한파로 인한 야외 체육활동 제약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지속적인 생활체육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의정부종합운동장 육상트랙에 비닐트랙을 설치해 운영한다. 이번 비닐트랙 운영은 겨울철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운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 건강 증진과 체육시설 활용도 제고를 목적으로 추진했다. 비닐트랙은 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내 400m 육상트랙 구간에 비닐하우스 형태로 설치돼 외부 기온과 날씨에 관계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트랙은 이용 목적에 따라 ▲1·2레인은 엘리트 선수 전용 구간 ▲3·4레인은 달리기 구간 ▲5·6레인은 걷기 구간으로 구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 간 혼선을 최소화한다. 또한 이용자 편의를 위해 간이 대기공간과 휴식시설 등 기본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비닐트랙을 통해 동절기에도 시민들이 꾸준히 체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시는 계절과 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체육시설 운영을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의정부시는 하천 내 인명사고를 예방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중랑천 4개 지점에 인명구조함을 설치했다. 이번 조치는 하천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 누구나 위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했다. 각 인명구조함에는 구명조끼, 구명환, 구명로프 등 기본적인 인명 구조 장비가 비치돼, 사고 발생 시 전문 구조요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현장을 목격한 시민도 구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인명구조함은 집중호우 등으로 하천 유량이 증가할 경우에도 장비 유실을 방지할 수 있도록 제방 상부에 설치됐다. 설치 위치는 ▶중랑천‧부용천 합류부 ▶발곡역 하부 ▶의정부3동 배수펌프장 인근 ▶의정부동 둔치주차장 등 총 4곳이다. 시는 하천 이용객의 주요 이동 동선과 사고 취약 지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구조 장비 접근성이 높은 위치를 중심으로 설치 지점을 선정했다. 시는 이번 시범 설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구조 장비의 활용성과 효과를 검토해, 관내 주요 하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참여자 18명을 모집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과 장기실업자 등 취업취약계층이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역특화자원을 활용한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2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이며, 모집 분야는 ▲문예숲 커뮤니티센터 운영지원 ▲전통문화시설 유지관리 및 환경정화 ▲기초 푸드뱅크 및 푸드마켓 운영지원 ▲일자리발굴 및 일자리센터 업무지원 ▲시민가드너를 통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도시농업공동체 지원을 통한 깨끗한 농지환경 조성 ▲신2나는 우리 마을 정원지킴이 등 총 7개 사업이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9세 이상 65세 미만의 근로능력이 있는 시민으로, 기준중위소득 70%를 초과하지 않으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가구 구성원이다. 이 중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인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 기간 내에 신분증과 자격증 등을 지참해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로 방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의정부시는 맞춤형 직업교육 취업 프로그램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과정’에 참여할 구직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의정부시에 주소를 둔 40세부터 59세 중장년 구직자로, 취업 의지 및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5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인원은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실기·실습 등 320시간의 교육, 취업 준비를 위한 직업 소양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후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교육비 지원과 맞춤형 취업 알선 등 지속적인 취업 관련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참여 희망자는 1월 7일부터 23일까지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부근 일자리경제과장은 “다양한 맞춤형 직업교육을 운영해 구직자의 재취업 기회를 넓히고, 성공적인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관내 위치한 동두천크림피트니스헬스&PT지행점으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상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CMS 계좌로 적립되며,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상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경미 위원의 민간자원 발굴을 통해 추진됐으며, 동두천크림피트니스헬스&PT지행점 양창모 대표는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작지만 정성을 모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용일 상패동장은 “기업의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신청을 1월 7일부터 1월 9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사업은 소요산 관광지 환경정비와 주·정차 관리사업 분야에서 총 5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참여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경우다. 다만 청년층의 참여 확대를 위해 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근로 능력이 있는 청년 구직자는 선발 기준 점수표 적용을 제외하고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 기간 내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2026년 1월 5일 자로 동두천시 제40대 부시장에 허순 경기국제공항추진단장이 취임한다고 밝혔다. 허순 부시장은 1996년 공직에 입문해 30여 년간 ▲경기도 여성가족국 여성정책과장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담당관 ▲경기도 인권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평소 소탈한 성격으로 조직 내 화합을 중시하며 소통에 앞장서 왔다. 허순 부시장은 5일 박형덕 동두천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허순 부시장은 “동두천시에서 중책을 맡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동두천시의 숙원 사업인 미군 공여지 문제 해결을 비롯한 주요 현안을 박형덕 시장을 보좌해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민선 8기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암사1동 공공·문화 통합센터 건립사업’의 건축설계(안) 선정을 위한 설계공모(현상설계)를 추진하며, 오는 3월 17일까지 공모에 참여할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통합센터는 연면적 약 8,800㎡ 및 지상4층/지하4층 규모(예정)에 달하는 대규모 공공·문화 복합공간으로, 주민센터, 자치회관, 수영장, 노인복지관, 어린이집, 청소년 상담시설 및 작은도서관 등 모든 세대가 이용하는 암사1동 공공·문화 거점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대상지와 그 인근에는 주민센터(48년 경과), 주민 자치회관(32년 경과) 및 어린이집(34년 경과) 등 노후된 공공시설이 분산 운영되고 있으며, 소규모 다세대 주택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적 특성으로 재개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의 기부채납을 통한 공공 건축서비스 제공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지역에 공공·문화 통합 공간 조성을 위한 사업 타당성 조사(2024년 6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2024년 10월) 및 서울시 공공건축심의(2025년 10월) 등 사전 절차를 완료해, 작년 12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도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 지역 제안형 특화 주택' 공모 사업에 선정돼 76억 원을 확보했다. '지역 제안형 특화 주택'은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주거 모델로 단순 주택 공급을 넘어 일자리, 생활 인프라와 연계된 정주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군은 주거 부족으로 전출하려는 인구 정착 및 인구 유입 기반 마련을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194억 원을 투입해 청년 공공 임대주택을 건립하려 했으나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270억 원 규모의 청년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청년 공공 임대주택은 완도읍 군내리(782-31)에 건립되며, ‘27년 상반기 착공, ’28년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주택은 신혼부부에게 20호, 청년에게 40호, 총 60호를 공급한다. 군은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여 준공을 앞당길 계획이다. 정인호 인구일자리정책실장은 “청년 공공 임대주택은 주거 문제로 지역을 떠나는 인구를 최소화하고 장기적으로는 정착, 출산 등으로 이어져 인구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소흘읍기업인협의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용수 회장은 “지역에서 받은 관심과 도움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소흘읍기업인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소흘읍기업인협의회는 2023년부터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