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경기도는 4월 24일부터 도내 모든 방역지역 가금농장의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하고,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조정하며 특별방역대책기간 추진됐던 강화된 방역 조치를 모두 완화한다고 밝혔다. 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도가 높은 작년 10월부터 금년 4월 15일까지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여 강화된 방역 조치를 추진했다. 주요 추진사항은 철새로부터 농장전파 차단,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 방지, 농장 간 확산방지를 위하여 ▲전 가금축종에 대한 사육기간 중 주기적 검사횟수 확대와 출하 전 검사 의무화 ▲위험축종 오리 사육제한 운영 ▲철새 이동 유도반 운영으로 농가에 철새 접근 차단 ▲대형 산란계농장 수의전담관제 운영 ▲거점소독시설과 출입 차량에 대한 주기적 환경검사 등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대 해제 조치에 따라 도내 조류인플루엔자 위기 경보 단계는 ‘주의’로 조정되고, 알·사료·분뇨 관련 축산차량, 종사자, 축산시설의 출입자, 전통시장 판매소, 거래상인 등에 대한 각종 금지사항과 가금농장에 부여된 방역 수칙 의무사항이 모두 완화된다. 다만,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4일 열린 2026년도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도민 중심의 문화정책 실현과 협치에 기반한 재정 운영의 방향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르면 경기도 전체 예산은 약 41조 6,813억 원으로 본예산 대비 증가했으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예산은 약 6,082억 원 규모로 소폭 증액 편성됐다. 이는 제한된 재정 여건 속에서도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의 지속적인 투자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적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는 ‘전통나눔 할아버지 사업’의 신규 추진, 지역문화 기반 강화를 위한 ‘경기도문화원연합회 지원’ 확대, 그리고 예술인의 창작활동과 도민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는 ‘도단위 예술단체 문예진흥 사업’ 증액 등은 도민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정책으로 주목된다. 위원회는 예산 심사 과정에서 중앙정부와 경기도, 시군 간 협력 구조 속에서 추진되는 재정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비 확보와 공모사업 선정 등을 통한 재원 확충 노력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화성특례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 이번 지원금은 정부 방침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에 우선 지급되며, 이후 1차 기간 내 미신청자와 추가 기준을 충족한 시민을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신청하고 받을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중심의 신청·접수 체계를 정비하고, 오프라인 지급수단 확보와 현장 안내를 강화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지급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원금이 본래 취지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부정 유통 방지 체계도 함께 가동한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되며,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와 추가 기준 충족자를 포함해 추진된다. 지원금은 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이천시는 지난 4월 2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박종근 이천부시장 주재로 ‘하천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 정비 전담반(TF) 회의(2차)’를 개최하고, 하천 및 주변 지역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 및 관리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대통령의 지시사항에 따라 추진 중인 하천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물 전수조사 및 정비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이달 말까지 완료해야 하는 전수조사에 대한 부서별 협조 사항을 공유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하천 및 주변 지역 내 불법시설 현황 공유 ▲그간 정비 추진 실적 점검 ▲부서별 역할 분담 및 협업 체계 강화 ▲향후 단속 및 사후관리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단순 철거에 그치지 않고 재발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계도․단속과 주민 홍보 강화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천시는 향후 불법시설에 대해 사전 안내 및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한편, 미이행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하천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한 홍보 현수막 설치와 함께 사회관계망(SNS)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는 4월 23일 의장실에서 일본 하코다테시의회 대표단과 국제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양특례시와 일본 하코다테시 간 자매도시 결연을 바탕으로, 양 도시 의회 간 우호를 증진하고 의회 운영 및 정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코다테시의회에서는 카나자와 히로유키 의장이 참석했으며, 고양특례시의회에서는 신현철 부의장이 대표단을 맞이했다. 간담회에서는 양 의회가 그동안 이어온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회 운영 현황,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사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향후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이해를 넓히기 위한 교류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 신현철 부의장은 “고양특례시와 하코다테시는 오랜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방문이 양 도시 의회가 서로의 경험과 정책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교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하남시는 ‘2026년 제104회 하남시 어린이날 대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4월 24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안전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행사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찰, 소방,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회의는 현장 중심의 점검을 위해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됐으며, 하남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과 자율방재단, 모범운전자회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어린이날 행사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권역별 안전관리 계획과 교통·인파 관리 대책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대응 방안도 함께 현장점검하며 실효성을 높였다. 하남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행사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재정비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걱정 없이 즐길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에 자매·우호협력 도시인 일본 하코다테시와 몽골 돈드고비 아이막 대표단을 초청하며 국제교류 협력을 공고히 했다. 4월 24일 일산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꽃박람회 개막식에는 하코다테시 오오이즈미 준 시장 등 16명, 돈드고비 아이막 삼단냠 뭉흐출룬 주지사 등 3명의 대표단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일본 하코다테시 대표단은 오오이즈미 준 시장을 비롯해 카나자와 히로유키 시의장, 쿠보 토시유키 상공회의소장, 아사이 타다요시 국제관광컨벤션협회 부회장 등 시·의회·경제계 인사 16명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23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동환 시장과 공식 간담회를 진행했다. 양 시장은 문화·교육·청년 교류 등 기존 협력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MICE(전시·컨벤션) 산업과 스마트시티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24일 오후 KINTEX와 고양스마트시티센터를 방문해 고양시의 도시 인프라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올해 초 이동환 시장이 하코다테를 방문해 자매결연 15주년을 기념한 데 이어진 것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가평군 가평읍 영연방 참전비에서 24일 ‘영연방 한국전쟁 참전 75주년 기념행사’가 성대하게 거행됐다. 영국대사관이 주관한 이번 기념식에는 영연방 4개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주한 대사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 2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국외 9명, 국내 2명 등 생존 참전용사 11명과 유가족 19명이 직접 자리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75년 전 가평전투에서 평화 수호를 위해 산화한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넋을 위로했다. 기념식은 UN 기수단 입장과 가평전투 개요 낭독,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행사의 대미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추모비 상공을 돌며 추모 비행을 해 가평 전장에서 쓰러져간 영령들을 위로했다. 영연방 노병들의 식지 않는 가평 사랑도 이어졌다. 1976년부터 연금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해 온 참전용사들은 올해도 호주 측에서 가평중·고등학교 학생 28명, 뉴질랜드와 캐나다 측에서 가평북중학교 학생 40명 등 총 68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영연방군의 가평전투는 195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신물류단지 계획 승인… 본격 개발 단계 진입” 여주시는 경기도로부터 '여주 대신 물류단지 계획(지정 및 실시계획)'이 최종 승인됨에 따라 물류 기반 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대신 물류단지는 ㈜대신로지스파크가 여주시 대신면 하림리 일원에 약 99만㎡ 규모로 조성하는 대규모 복합물류단지로, 총사업비는 약 2조원에 달한다. 이번 사업은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물류 기능을 집적해 기업 입지 여건을 개선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투자유치 성과 구체화… 물류 중심 산업거점 형성 기대” 여주시는 각종 규제로 산업 및 물류 입지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여건 속에서도, 산업단지와 물류단지 조성을 통해 산업·물류·유통 기반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투자유치 전담 조직 운영, 인허가 사전 컨설팅,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등을 통해 기업 활동 여건을 개선한 결과, 현재까지 약 2조3천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이끌어 냈다. 특히 대신 물류단지는 수도권 동남부 교통망과의 우수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과천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오는 27일부터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금은 신청 다음날 지급된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인한 민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우선 성립전예산을 통해 긴급 편성됐으며, 대상에 따라 두 단계로 나눠 신청과 지급이 진행된다. 1차 신청 및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45만 원이 지급된다. 2차 신청 및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지역화폐카드 중 선택해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은행 영업점 등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