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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 평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는 더 크고 성대하게 치러져야 한다
{ 논 평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는 더 크고 성대하게 치러져야 한다 ‘진보’를 자처하는 인천의 일부 시민단체와 정당이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 확대를 반대하는 목소리를 분명히 했다. 그들은 성명을 통해 “인천상륙작전 확대 추진이 인천을 전쟁과 분단의 상징 도시로 만들 뿐”이며 “(행사 확대가)평화도시를 위한 인천시민들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귀에 익은 소리다. 그들과 성향을 같이 하는 시민사회 일각은 지난 2016년 영화 ‘인천상륙작전’에 대해서도 거의 같은 논조로 개봉 자체를 반대한 적이 있다. 영화가 반공주의를 부추기고 인천 이미지를 흐트릴 것이라는 등의 주장을 제기했다. 하지만 실제 영화를 본 관객 중 인천을 전쟁과 분단의 도시라고 인식하는 경우가 있었는가. 게다가 그로부터 6년이나 지난 지금도 인천시민,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들의 의식을 이벤트나 영화 한 편으로 바꿀 수 있다고 믿는 것인가.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가 나치 괴벨스의 선동극도 아니려니와 설령 그렇더라도 그런 게 21세기 선진시민들에게도 통할 것이라는 시대착오적 발상은 이제 그만 버려야 한다. 그들 사이에서는 그럴지 몰라도 상식적이고 건전한 사고의 시민들에게 그런 억지 논리

지방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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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곤 서울시의원, ‘2022년 행정사무감사 우수 의원’ 수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강서4, 국민의힘)이 5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우수의원 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을 주최한 서울특별시의회 출입기자단은 제11대 의회 개원 이후 각 의원들의 의정활동과 이번 행정감사를 모니터링한 결과 상임위원회별로 뛰어난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 각 1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우수의원을 수상한 김 의원은 안전총괄실, 소방재난본부, 물순환안전국, 도시시설기반본부(시설국), 서울기술연구원 등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 자살방지시설이 전무한 가양대교에 안전난간·CCTV 설치 및 좁고 위험한 보도 정비 ▲ 옥외 지진대피소로 지정된 학교운동장의 야간·공휴일 개방 대책 마련(조례 개정 추진) ▲ 잦은 화재감지기 오작동 출동 방지 대책 마련 ▲ 한강교량 투신 풍선효과 방지 위해 모든 교량에 안전난간 및 CCTV 설치 ▲ 전자인력관리시스템 운영상 미비점 보완책 마련 ▲ 개화육갑문 방제시설 공사 진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침수 방지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 특히, 김 의원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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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바이오 혁신전략」 발표
 [ 한국미디어뉴스 김선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디지털 기술을 도입하여 바이오 분야 기술혁신을 가속화하는 「디지털바이오 혁신전략」을 12월 7일 발표했다. 2030년 바이오 선진국 진입을 목표로 한 혁신전략 주요내용은 디지털바이오, 신기술·신산업 창출, 디지털바이오 기반기술 확보, 데이터 기반 바이오 연구 확산, 디지털바이오 육성 생태계 조성이다. 이종호 장관이 이날 판교 한국바이오파크 입주기업 방문 뒤 현장에서 발표한 「디지털바이오 혁신전략」은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75-3. 바이오 대전환, 디지털 바이오 육성”)를 실현하기 위한 바이오 분야 기술 육성 전략으로, 그간 수차례 산학연 간담회를 통한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됐다. 이종호 장관은 “'디지털바이오 혁신전략'은 바이오 분야와 우리나라가 앞서있는 디지털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바이오 연구와 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바이오 선진국 진입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이라며 “세계 기술 패권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의 바이오 행정명령, 중국의 바이오경제 5개년 계획 등 세계 각국의 바이오 기술혁신 정책에 맞서 우리나라의 기술경쟁력과 자립도를 높이는 생명공학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