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전월세 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해 주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입주자 6천호를 모집한다. 올해 청년 특별공급 3천호를 첫 모집하며, 보증금 지원액을 기존 6천만 원에서 최대 7천만 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입주자가 원하는 민간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전월세 보증금 일부를 무이자로 지원하는 임차형 공공임대주택 제도로, 신용등급·DTI(총부채상환비율) 심사와 무관하게 이용할 수 있고,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과 병행도 가능하다. 이번 6천호는 청년 특별공급 3천호, 일반공급 1,450호, 신혼부부 특별공급 1,500호, 세대통합 특별공급 50호가 공급된다. 청년 3천호는 올해 새롭게 도입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전망이다. 특히 신혼부부 특별공급 1,500호는 ‘미리내집(장기전세Ⅱ)’과 연계 운영한다. 지난해 700호였던 연계 공급을 올해 2,700호(하반기 1,200호)로 4배 가까이 확대해 신혼가구의 장기 주거 안정과 자산 형성을 함께 뒷받침한다. 미리내집 연계 입주자가 입주 후 자녀(태아 포함)를 출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가 어르신들이 생활하기 편한 무장애 거주환경은 기본이고 식사는 물론 건강부터 여가관리까지 꼼꼼하게 지원하는 ‘서울형 시니어주택’을 2035년까지 1만 2천호 공급하고 중장기적으로 3만호 확보를 목표로 추진한다. 가속화되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지난해 발표 후 순항 중인 ‘2040년까지 8천호 공급계획’을 확대, 공급 속도는 높이고 물량은 대폭 늘렸다. 특히 현재 시장에 공급된 고가 위주 시니어주택이 아닌 중산층을 포함한 더 많은 어르신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입주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각종 도시건축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규제는 완화해 민간사업자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 서울시는 어르신 주거를 복지정책을 넘어 도시의 핵심인프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 ‘서울형 시니어주택 공급 촉진계획’을 27일 발표했다. 어르신안심주택, 노인복지주택, 자가형 시니어주택 등이 대상이다. 현재 서울 시내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193만 명으로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지만 고령인구의 77%가 준공 20년이 넘은 노후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 고가 실버타운 위주로 편재된 시니어주택 시장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서울특별시장선거 입후보를 위해 4월 27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함에 따라 김성보 행정2부시장이 4월 27일~6월 3일까지 서울특별시장의 권한을 대행한다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지방선거 다음날인 6월 4일 0시부터 직무에 복귀하게 된다.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이 그 직을 가지고 당해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하면 등록시점부터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되어있다. 현재 서울시 행정1부시장 직위는 정상훈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로 되어있어, 지방자치법 시행령에 따라 행정2부시장이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김성보 행정2부시장은 서울특별시장 권한대행으로서 4월 27일부터 지방선거일인 6월 3일까지 법령과 조례 등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서울특별시장의 권한에 속하는 사무를 처리하게 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권한대행 기간동안 市공무원들은 엄정한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흔들림없이 업무에 임하라”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아침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부대 행사로 열린 ‘쉬엄쉬엄 모닝’에 참여했다. 서울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쉬엄쉬엄 모닝’은 도심 차로를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아침 운동 프로그램으로, 잠수교를 온전히 시민 품에 돌려드리는 축제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는 잠수교를 무대로 퍼레이드와 공연 등을 여는 행사로, 2022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530만여명이 방문했다. 매년 봄, 가을 개최되며 올해는 6월14일까지 매주 일요일 열린다. 이날 ‘쉬엄쉬엄 모닝’은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을 출발해 잠수교 남단을 지나 출발점으로 되돌아오는 2km 순환코스다. 오 시장은 쉬엄쉬엄 모닝과 도착지점에 마련된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에서 높이 뛰기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체력장’은 근력(악력)·근지구력·심폐지구력·유연성·민첩성·순발력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자신의 체력을 점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작년 12월 문을 연 지 3개월 만에 이용자 1만명을 넘겼고 현재 19곳인 체력장을 올 연말까지 56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서울하프마라톤대회' 출발식에서 참가자들을 응원하고 안전한 완주를 당부했다. 올해 10회째인 서울하프마라톤은 서울시, 조선일보사, 서울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며, 국내 하프 마라톤 대회 중 최대 규모로 하프코스와 10㎞ 코스에 총 2만2천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마포대교, 양화대교 등을 지나 각각 10㎞ 코스는 여의도공원, 하프코스는 상암 평화광장에 도착한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손목닥터9988, 서울체력장, 러너스테이션, 쉬엄쉬엄 모닝 등 다양한 건강인프라를 통해 더 건강한 서울시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5일 오후 2시, 다음 달 1일부터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최지 ‘서울숲’을 찾아 현장점검을 펼쳤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2015년부터 공원과 도심 공간을 활용한 정원 문화 확산을 목표로 열리는 행사로 지난해 방문객 1,000만 명을 돌파하며 서울 대표 텐밀리언셀러 정책을 자리잡았다. 올해 박람회는 방문객 1,500만 명을 목표로 10월 27일까지 180일간 역대 최장, 총면적 9만㎡ 167개 정원을 선보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날 오 시장은 박람회장을 비롯해 박람회 기간 중 운영(6월 중) 예정인 서울숲 한강버스 선착장 등을 차례로 확인하고 ‘정원도시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세심한 준비와 관람객 안전 확보를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오 시장은 “박람회가 180여 일 긴 기간 열리는 만큼 인파관리부터 폭염과 무더위 대책, 휴식공간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겠다”며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초록 서울의 정체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서울을 넘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5일 오후 1시, 이순신 탄생 481주년을 맞아 이순신 생가터 일대(중구 마른내로 47)에서 열린 ‘2026 이순신 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순신 축제는 이순신 장군의 탄생을 기념해 퍼레이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지역 대표 참여형 행사로, 중구청이 주관한다. 오 시장은 “이순신 장군의 숭고한 정신을 온전히 기릴 수 있도록 남산골 한옥마을에 ‘이순신기념관’을 건립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장군님의 기개를 느끼고 자부심을 갖도록 하겠다”며 “중구가 이순신 장군 탄신지로 전 국민에 각인되는 그날까지 서울시와 중구가 동행하며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후 2시,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서울시연합회와 ‘문화 매력 도시 서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예술계의 의견을 청취했다. 한국예총은 예술인의 권익 신장을 목적으로 1962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10개 회원협회와 전국 137개 연합회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서울시연합회는 18개 자치구지회로 구성되어 있다. 오 시장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즐기는 도시가 진정한 의미에서의 문화도시일 것”이라며 “그동안 문화 인프라 조정에 힘을 쏟아왔다면 이제는 공간을 채우는 ‘소프트웨어’의 내실을 다지는 데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영감이 가감 없이 발휘되고 그 가치가 정당하게 존중받을 때, 결실은 고스란히 시민들의 풍요로운 삶으로 이어진다“라며 ”문화예술인의 전문성과 경험이 서울시 정책의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든든한 파트너로서 세심히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전 10시 40분 광화문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인명피해 ZERO·재산피해 최소화’ 2026년 풍수해 정책목표 달성을 강조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2022년 기록적인 폭우 이후 서울시가 추진 중인 대규모 방재 인프라 구축의 핵심 현장을 살피고, 다가오는 여름철 수방 대책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오 시장은 먼저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사업의 전체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지상과 지하에서 각각 이뤄지고 있는 공사현장을 꼼꼼히 둘러봤다. 특히 지하에서는 광화문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의 현재 작업 진행 현황과 굴착 공정을 직접 살폈다. 또 현장에 적용되고 있는 `스마트 안전 기술'을 점검, 근로자와 장비 위치를 파악하는 스마트 통합관제 시스템과 현장 CCTV·웨어러블 장비 등 시연을 참관했다. 시는 지난 2022년 8월, 서울 전역에 누적 515mm의 기록적 폭우가 쏟아진 이후 기존의 방재시설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방재성능목표를 시간당 95mm→ 100mm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4월 22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New South Wales)주의회 대표단을 면담하고, 양 의회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는 서울시의회와 뉴사우스웨일스 주의회가 상호결연을 체결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로, 이번 방문은 그간의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향후 교류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일정은 호주의 대표적인 국가기념일인 안작(ANZAC)데이(4월 25일)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되어, 기존의 지방의회 간 교류를 넘어 보훈외교의 의미를 더했다. 안작데이는 1915년 4월 25일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전사한 호주·뉴질랜드 연합군을 추모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현재는 양국에서 현충일에 준하는 의미를 지니는 국가적 추모일이다. 호주는 6·25 전쟁 당시 미국에 이어 육·해·공군을 모두 파병한 주요 참전국으로, 특히 가평전투에서 큰 공을 세우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는 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올해 가평전투 75주년을 맞아 뉴사우스웨일스 주의회 대표단은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호주전투기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