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는 5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인터넷신문 자율규제의 방향과 인신윤위의 역할을 분명히 했다.(보도자료 하단 신년사 전문 참조) 인신윤위 이 위원장은 신년사에서 “인신윤위는 독립성·중립성·공익성이라는 자율규제의 핵심원칙을 일관되게 수호하고자 분투해 왔다”고 전제하면서 “자율규제는 경쟁이 아닌 사회적 신뢰와 제도적 안정성을 갖춘 곳으로 수렴될 수밖에 없다”며 “자율규제가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규범, 절차, 신뢰의 기준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자율규제는 형식적인 확인절차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이를 방범활동에 비유하며 “제대로 된 방범활동은 단순 체크리스트 확인이나 검증 안 된 자동화된 절차가 아니라 현장 확인을 통해 이뤄져야 하듯, 자율규제는 숙의와, 책임 있는 판단, 그리고 그 결과에 책임지는 구조를 갖춰야 진정성과 실효성을 담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6년 주요 추진 과제로는 ▲자율규제 참여 포인트제 적용을 통한 우수 매체 시상 및 자율 규제 실효성 강화 ▲인공지능과 플랫폼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지향적 윤리 기준 정립 ▲참여 서약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암사1동 공공·문화 통합센터 건립사업’의 건축설계(안) 선정을 위한 설계공모(현상설계)를 추진하며, 오는 3월 17일까지 공모에 참여할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통합센터는 연면적 약 8,800㎡ 및 지상4층/지하4층 규모(예정)에 달하는 대규모 공공·문화 복합공간으로, 주민센터, 자치회관, 수영장, 노인복지관, 어린이집, 청소년 상담시설 및 작은도서관 등 모든 세대가 이용하는 암사1동 공공·문화 거점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대상지와 그 인근에는 주민센터(48년 경과), 주민 자치회관(32년 경과) 및 어린이집(34년 경과) 등 노후된 공공시설이 분산 운영되고 있으며, 소규모 다세대 주택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적 특성으로 재개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의 기부채납을 통한 공공 건축서비스 제공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지역에 공공·문화 통합 공간 조성을 위한 사업 타당성 조사(2024년 6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2024년 10월) 및 서울시 공공건축심의(2025년 10월) 등 사전 절차를 완료해, 작년 12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은 급변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지방자치단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2026 지방행정 트렌드’(박영사)를 정식 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월 발간된 ‘2025 지방행정 트렌드’에 이은 연속 기획 시리즈로,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해 연차별 비교를 통해 지방행정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조망한다. 단순한 현상 분석을 넘어 인공지능(AI) 도입 등 행정·산업 전반의 변화를 폭넓게 다루며, 다가올 민선 9기에 요구되는 구체적인 정책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정책 담당자와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지방행정의 변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2026 지방행정 트렌드’는 △제1부 : 돌아보는 2025 지방행정 트렌드 △제2부 : 다가온 2026 지방행정 트렌드 △제3부 : 자치분권을 바탕으로 국가균형성장에 도전한다 등 총 3개 부로 구성됐다. 특히 행정과 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AI를 비롯해 지방행정이 반드시 다뤄야 할 핵심 의제들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며, 민선 9기에서 어떠한 선택이 요구되는지에 대한 분명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대문구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녪년 상반기 서대문구 카페폭포 행복장학생’을 이달 5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장학생 선발은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호 - 서대문 홍제폭포’의 ‘카페(CAFE) 폭포’운영 수익금으로 조성된 ‘청년희망드림기금’을 통해 이루어진다. 구는 이번에 선발되는 장학생들에게 총 2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해 이들의 학업과 꿈을 응원한다. 공고일 기준(2026. 1. 5.) 서대문구 소재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재학생이거나 서대문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경제 사정이 어렵거나 봉사활동 및 모범적인 교내외 활동으로 서대문구에 기여한 학생 등을 장학생으로 선발한다.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세부 자격조건과 구비 서류를 확인한 뒤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구청 관련 부서에 방문 신청해야 한다. ‘카페폭포’는 휴식 공간을 넘어 ‘수익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환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선순환을 이끄는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년 4월 카페 개장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는 관내 초등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도 ‘사격 체험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캠프는 2025년 5월 구와 영등포중학교가 손잡고 도입한 것으로, 교내 사격장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총 260명의 학생에게 정규 수업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전문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2026년 첫 캠프는 오는 10일과 24일, 영등포중학교 본관 5층 사격부실에서 각각 2회차씩(오전 10시·11시) 운영된다. 회차별 10명씩 40분간 진행되며, 보호자 1인 동반은 필수다. 수업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집중력과 자기 통제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사격부 코치와 선수단이 직접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동작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으로, 총 40명을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오늘(5일) 오후 2시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최종 참가자는 8일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박일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12월 31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2025 바둑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최초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바둑대상’은 재단법인 한국기원이 주최하는 국내 바둑계 최고 권위의 연말 시상식으로, 1978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 있는 행사다. 이날 시상식은 한국기원 신관에서 한국기원 임원진과 유명 프로기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한 해 동안 바둑계 발전에 기여한 선수와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하고 있다. 성동구는 올해 3월 23일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에서 ‘제1회 성동구청장배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바둑 저변 확대와 어린이 바둑인재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초등학생 290명이 8개 부문에 걸쳐 출전해 실력을 겨루었고, 학부모와 지도자 등이 함께해 지역을 넘어선 전국 규모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성동구는 대회 운영 과정에서 ▲ 이창호 국수 사인회 ▲ 바둑 강사의 지도 코너 ▲ 포토월 설치 및 바둑TV 중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들이 바둑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가 ‘5분 일상정원도시, 성동’ 추진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일상정원 총 44개소를 조성해 주민들의 생활 속 녹색공간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구는 정원을 특정 공간에 한정하지 않고, 주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권 전반의 자투리 공간을 발굴함으로써 지난 한 해 총 44개소, 29,279㎡ 규모의 일상정원을 조성했다. 먼저 노약자‧어르신을 위한 ‘동행가든’은 총 10개소, 8,030㎡ 규모로 조성됐다. 보건소 동행가든, 시립성동노인복지관 치유정원, 응봉 자녀안심 그린숲 등은 고령자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주민과 더 가까운 ‘생활권 정원’ 또한 확대됐다. 상왕십리역 및 신금호역 일상정원과 옥수동쉼터, 두무개마을마당 생활정원 등 24개소, 4,470㎡가 조성돼 출퇴근길과 주거지 인근에서 자연을 일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하천변 여가를 누리는 '물길 정원'은 10개소, 16,779㎡ 규모로 조성됐다. 중랑천 용비쉼터 정원과 중랑천 피크닉장 벚나무 정원길, 전농천 아이리스 정원 등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4년 연속 우수 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구민과 직원이 내외부 업무처리 과정에서 느끼는 부패인식과 경험을 측정하는 '청렴체감도'와 지난 1년간 반부패 체계 구축 노력과 운영 실적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를 종합하여 5개 등급으로 구분한다. 올해 평가에서 구는 종합청렴도 85.3점을 받아 전국 자치구 평균보다 3.7점 높은 성적을 거두며 2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청렴노력도' 세부지표인 '기관장 관심과 노력도' 및 '부패방지 제도 구축' 분야에서 100점을 받아, 구청장의 강력한 반부패 의지와 '부패 없는 성동 구현'을 위한 구의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조직 내 부당한 관행과 권위주의 문화 등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조직문화 개선 커피차 이벤트'를 추진하여 직원들의 인식변화를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도모했다. 또한, 직원들이 청렴필사문을 작성하면서 청렴메시지를 가슴에 새기고 공직자로서의 책임의식과 윤리의식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이사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주거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슬기로운 이사생활'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이사비 부담을 덜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며, 올해 예산소진 시까지 연간 200여 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계 및 의료급여 수급자로, 가구당 최대 20만 원의 이사비를 연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대상자 명의의 계좌로 직접 입금하며, 압류 방지계좌 이용자의 경우 동 주민센터 계좌로 이체한 뒤 현금으로 지급한다. 강서구 관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가구에 한해 이사비를 지급하며, 강서구에서 타 자치구로 이사하거나 타 자치구에서 강서구로 이사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 통장 사본, 이사비용 영수증 등을 제출해야 한다. 영수증은 이사업체 정보가 기재된 것을 제출해야 하며, 견적서는 인정되지 않는다. 한편, 구는 지난해 총 152가구에 3천만 원의 이사비를 지원했으며, 주민들의 높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동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영유아 가정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꼬까옷(한복)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이나 기념일에 한복을 입히고 싶어도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유아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추석 명절 기간 처음 시행한 한복 대여 사업이 높은 만족도를 얻은 데 따라 확대 운영하게 됐다. 새해맞이 꼬까옷 대여 서비스는 올해 2월 28일(토)까지 약 두 달간 운영되며, 구가 운영하는 ‘아이맘 강동 천호점(강동구민회관 2층)’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전통한복과 당의 등 총 20종 51벌의 의상이 준비돼 있으며, 한복과 어울리는 다양한 부속품도 함께 대여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장난감도서관 연회원 가운데 6~18개월 영유아 가정으로, 대여료는 1벌당 2천 원이다. 1인당 최대 2벌까지 대여할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2주로 연장은 불가하다. 해당 서비스는 장난감·도서 대여와는 별도로 운영된다. 신청은 아이맘 강동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가능하며, ‘장난감 도서 대여하기’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