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오후 3시 30분, 영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 영천교육 전반기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과 지역 교육공동체가 직접 만나 영천교육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지역 단체 대표 등 약 30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기관장 업무 브리핑을 시작으로, 영천교육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천늘봄센터(2026년 9월 개관) ▲영천학생미래교육관(2026년 6월 개관) ▲경상북도교육청 영천도서관(2027년 7월 개관 예정) 등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 계획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과 돌봄 기능 강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교육감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문경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동욱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점검회의는 상반기 공공부문의 적극적인 재정 지출을 통해 민생 경제의 실질적인 회복세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각 부서 및 읍면동별 1분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집행현황과 향후 집행전망을 공유했으며, 주요 사업의 예산 집행계획과 집행률 제고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문경시는 ‘재정집행 추진단’의 운영을 더욱 강화하여,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 7,324억 원 중 30%(2,197억 원), 소비·투자 대상액 5,716억 원 중 17.9%(1,024억 원)를 1분기 내 집행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크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대규모 투자사업은 관리카드를 작성해 집행상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며, 집행이 부진사업에 대해서는 공정별로 지연 원인을 분석하고,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동욱 문경부시장은 “위축된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경산시는 24일 경산시 미래로 118에서 “ICT융복합 어린이 재활기기 실증센터 준공식”을 개최하며 지역 재활산업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보건복지부 관계자, 도·시의원, 연구 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환영사와 비전 선포 퍼포먼스,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첨단 디지털 기술과 재활 기기를 융합하여 연구개발부터 평가, 인증, 기업 지원까지 수행하는 전국 최초 어린이 재활 기기 전문 실증 기관으로, 총사업비 91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규모(연면적 1,287㎡)로 조성됐다. 이 곳은 연구기관을 넘어 인지 활동 검사, VR.AR 기반 재활훈련 등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복지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센터가 지역 산업과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며, 산업과 복지가 함께 성장하는 사람 중심의 미래 산업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160여 개의 재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24일 경산에서‘아이시티(ICT) 융복합 어린이 재활기기 실증센터’준공식을 개최하고, 어린이 재활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김유라 보건복지부 의료기기화장품산업과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와 관련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어린이의 선천적·후천적 장애는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기능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어, 전문화된 재활기기 개발과 실증 기반 구축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경상북도는 보건복지부, 경산시와 함께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91억 원을 투입해 경산시 미래로 118(경북권역재활병원 인근)에 지상 2층규모의‘아이시티(ICT)융복합어린이재활기기실증센터’를 조성했다. 이 센터는 장비시험실, 재활훈련분석실, 사용성평가실, 시제품 제작실, 전자계측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의료용 3차원(3D) 프린터, 재활운동장치, 근력측정장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시스템 등 41종의 첨단 장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구미시는 24일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를 차례로 방문해 구미의 미래를 바꿀 주요 역점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김장호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먼저 산업통상부를 찾아 구미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 소재·부품 생태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 ▲국가첨단전략산업 로봇 분야 특화단지 지정을 강력히 건의했다. 또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의 당위성을 피력하며 구미시가‘K-방산’의 수출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이후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K-푸드 수출시장 및 품목 다변화를 위해 제품개발·글로벌 인증·현지 마케팅 등 전 주기 지원을 위한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클러스터 구축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구미시의 식품산업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K-미식벨트(K-치킨벨트) 조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피력했다. 구미시는 대한민국 대표 치킨 브랜드의 출발지라는 상징성과 함께, 송정동 일대‘교촌1991 문화거리’조성을 통해 이미 관광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는 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릉군은 3월 20일 필리핀 클락에서 (사)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와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필리핀 클락의 퍼스트호텔에서 열린 제4기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및 아시아한상총연합회 출범식 및 워크숍 기간 중 진행됐으며, 아시아 각국 한인회장과 경제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울릉군에서는 관광산림과장이 대표로 참석해 양 기관 간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울릉군 관광자원 홍보 및 해외 마케팅 협력, 아시아 한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관광객 유치 그리고 문화·관광 교류 확대 및 민간 교류 활성화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인력 교류를 통한 울릉군 일손부족 해결 방안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울릉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독특한 문화자원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도서 지역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 관광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아시아 20여 개국 한인회를 연결하는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울릉군 관광의 해외 인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14시,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35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관리자 온(溫)통(通) 연수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관계 회복 생활교육 역량을 강화하여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회복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기 초 바쁜 학사 일정을 고려하여 관계 회복 생활교육, 학교폭력 사안 처리 대응 방안, 영어듣기 능력평가 시행 절차 안내 등 필수 연수 과정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관리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학교 운영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관계 회복 생활교육 세션에서는 상담 전문가 권란희 강사가 ‘갈등을 넘어: 학교폭력 해결의 새로운 길’이라는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권 강사는 가해자 처벌 위주의 방식에서 한 걸음 나아가, 피해자의 회복과 가해자의 자발적인 책임을 강조하는 ‘회복적 정의’의 가치를 공유했다. 이어서 학교폭력 예방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3일 어울림실에서 2026년도 봉화교육의 주요 업무를 보고하고, 봉화교육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소통대길 톡’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을 비롯하여 관내 학교장, 학부모 대표 및 지역사회 각계 인사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도 봉화교육의 정책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이날 봉화교육지원청은따뜻한 사람이, 따뜻한 교육을, 따뜻한 세상을 만든다! 삶의 힘을 키우는 정향 봉화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학생 한 명 한 명의 삶의 힘을 키우는 예술 감성교육을 비롯하여,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을 위한 글로컬 교육 및 미래형 생태교육 확대,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및 학교 현장 맞춤형 행정 지원 체계 구축 등 2026년 주요 업무를 보고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교육공동체 구성원은경북교육의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하여 교육감과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교육공동체 간 신뢰와 공감을 더욱 깊이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청송군 보건의료원은 결핵예방의 날(3.24.)을 맞아 24일 청송읍 전통시장에서 기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 중심의 건강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의료원은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결핵을 의심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을 것을 안내했으며, 기침 시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 예절 등 일상 속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청송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에서는 비만 예방 캠페인을 비롯해 심뇌혈관질환·아토피·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연계한 통합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숨결지킴이 사업’을 통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 대상 결핵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숨은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청송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결핵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치료하면 충분히 회복할 수 있다”며 “환자 대부분이 65세 이상 어르신인 만큼,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증상이 없더라도 연 1회 이상 결핵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영덕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하는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50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220억 원 규모의 ‘농촌 협약’ 공모 선정에 이은 성과로, 영덕군만의 차별화된 ‘농촌 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위해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주민들의 쉼터나 생활 편의시설 조성해 농촌의 정주 여건과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영덕군은 강구면 금호지구에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75억 원과 도비 22억 5,000만 원을 포함한 총 150억 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서게 된다. 강구 금호지구는 그동안 주거 밀집 지역 안에 수산물 가공공장들이 혼재해 주민들이 지속적인 불편을 겪고 있어 환경 개선이 절실한 지역이다. 이에 영덕군은 마을 안에 있는 수산물 가공공장 6개소 중 5곳을 인근 농공단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