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주군과 전북경찰청은 2일 완주군청 전략회의실에서 경찰특공대 이전 및 청사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북 경찰특공대 이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치안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전북 지역의 재난·테러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존 시설의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전북경찰청 김철문 청장을 대신해 채정수 경비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경찰청 소속 경찰특공대의 이전과 관련된 부지 매각 및 청사 건립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역할을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전북경찰특공대 이전을 위한 완주군 내 부지 확보 및 행정 지원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인허가 지원 및 협력 ▲지역사회와 상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주시가 글로벌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신성장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2일 시청 별관(옛 현대해상) 2층 회의실에서 위원장인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신성장산업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신성장산업발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올해 중점 추진되는 신성장산업 분야에 대한 주요업무계획을 공유하고, 전주시 신성장산업 발전 방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 위원들은 먼저 올해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전략과 세부 추진 내용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이어지는 자유토의에서는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에 발맞춘 전주만의 차별화된 성장 동력 확보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참석 위원들은 이날 회의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실질적인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건의사항을 제안했다. 시는 이날 수렴된 전문가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검토한 후 향후 정책 수립 및 사업 추진시 적극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주시보건소는 2일 전주시 치과의사회와 치매노인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치매노인의 구강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치과 진료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는 치매노인의 구강건강은 식사와 영양 섭취는 물론, 의사소통과 전신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와 전문적인 치료가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협력체계를 구축해 관련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체적으로 이날 협약에 따라 전주시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는 치매노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구강검사 및 구강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치과진료가 필요한 치매노인을 치매안심치과에 안내·연계할 예정이다. 전주시 치과의사회는 지역 내 21개 치과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치매안심치과를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해 치매노인이 보다 안전하고 원활하게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치매안심치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치매노인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정보 공유와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도는 2일 임실군 섬진강댐지사에서 노홍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가뭄 대비 관계기관 간담회 및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용수 공급체계와 기관 간 협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울산 울주, 경남 김해 등 일부 남부 지역에 가뭄 ‘관심’ 단계가 유지됨에 따라, 도내 용수 공급 능력과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 자연재난과, 물통합관리과, 농촌사회활력과 등 관계 부서와 정읍·김제·임실·부안군 부단체장,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해 기관별 가뭄 대응 상황을 공유했다. 현재 전북도의 가뭄 상황은 기상·농업·생공용수 전 분야에서 ‘정상’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도내 2,153개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80.7%로 평년(79.1%) 대비 102% 수준이며, 용담댐(54.2%), 부안댐(68.8%), 섬진강댐(55.6%) 등 주요 수원도 안정적인 공급 여건을 유지하고 있다. 도는 기상 불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도내 중견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북특별자치도 중견기업 네트워크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처음 추진되는 정기 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과 정책 연계를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 교류 시간을 시작으로 ▲전북중견기업협의회 소개 ▲중견기업 지원정책 및 동향 설명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 ▲기업 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다쏘시스템코리아가 ‘3DEXPERIENCE 플랫폼’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해당 플랫폼은 제품 기획부터 설계, 제조,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가상 환경에서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 혁신 솔루션으로,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참여해 중견기업 지원사업과 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정책과 기업 간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 도는 이번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중견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군산시 항만해양과가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에서 ‘해양레저관광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해양관광 정책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4월 2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개막식에 권은경 교통항만수산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해양수산부, (사)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 연합뉴스TV가 공동 주최했으며, 해양레저관광·홍보마케팅·커뮤니케이션·아이디어 공모전·우수 서포터즈 등 5개 부문에서 성과를 거둔 16개 기관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 중 해양레저관광 부문은 전국 지자체와 민간을 대상으로 총 9점(지자체 6, 민간 3)이 선정됐으며, 군산시는 ‘해양문화 확대’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산시는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인 ‘오션팔레트’ 조성을 기반으로 한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정책을 중심으로 응모했으며, 체험형·교육형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항만해양과는 오션팔레트를 중심으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교육 콘텐츠를 확대해 해양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주시는 2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무 능력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임용자와 인사이동으로 새로운 업무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의 세외수입프로그램 기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현장에서 발생한 다양한 문제해결의 경험을 가진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가 초빙돼 이론교육과 더불어 부과·징수 절차, 체납처분 등의 세외수입프로그램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담당자들이 실무를 하며 겪는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시는 이번 직무교육을 시작으로, 세외수입프로그램 상시 모니터링을 통한 맞춤형 개별교육, 하반기 집합교육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세외수입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직무교육으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들이 프로그램의 다양한 기능을 숙지하고 현장에서 적극 활용함으로써 전주시의 세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주군이 의료 시설이 부족한 취약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민간 의료 기관과 힘을 합쳐 스마트 의료 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2일 군청에서 참좋은삼례내과의원, 고려가정의학과의원, 고산성모의원 등 민간 의료기관 3개소와 ‘의료 취약지 원격 협진 시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원격 협진 체계가 본격적으로 가동될 전망이다. 해당 사업은 운주, 화산, 동상, 비봉, 경천 의료취약지역 5개 지역에서 추진되며, 해당 지역 내 7개 보건진료소에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보건진료소와 민간의료기관 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실시간 원격협진을 통해 전문의 자문 및 진료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료서비스 전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주요 대상으로 원격진료, 처방, 건강상담 등을 지원하여 지속적인 질환 관리와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정읍시가 2일 주민 주도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발대식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마을 주민과 관계 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취지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햇빛소득마을의 정책 목표를 비롯해 마을 협동조합 구성 방식, 주민 참여 절차, 사업 추진 구조 등이 집중적으로 안내됐다. 특히 농지, 유휴 부지, 저수지 주변 공간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사업 절차와 운영 방식이 상세히 소개돼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앞서 진행된 사전 수요조사에서는 관내 17개 마을이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정책 이해도를 한층 높이고 실제 참여 마을을 단계적으로 선정해 탄탄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추진단은 행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정읍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달 31일 청소년문화체육관에서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과 실질적 지원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1388 청소년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 ‘1388 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근거해 운영되는 민간 중심의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 관내 청소년 지원 활동이 가능한 50여 개 기관 및 단체 대표들로 구성돼 있으며 위기 청소년 발굴부터 상담, 복지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는 25개 지원단 대표가 참석해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청소년 지원 방안과 민·관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배장환 1388 청소년지원단장(정읍참조은병원)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위기 청소년에 대한 지원이 흔들림 없이 이어져야 한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