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는 오늘 오후 4시 30분,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배우 이원종 씨를 남원시 홍보대사로 재위촉했다. 이날 재위촉식은 제96회 춘향제를 맞아 남원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해 온 이원종 씨의 공로를 기념하고, 향후 홍보 활동의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원종 씨는 그간 다양한 방송 및 대외활동을 통해 남원의 대표 축제인 춘향제․흥부제와 국제드론제전 등 주요 축제 ․ 행사 뿐 아니라, 고향사랑 기부제와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유치 홍보 등 시정 현안까지 폭넓게 알리며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매력 확산에 앞장서 왔다. 특히 대중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남원의 이미지를 친근하고 활력 있게 전달하는 데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원종 홍보대사는 남원을 대표하는 얼굴로서 지역의 문화와 관광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남원의 매력을 알리는 데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원종 씨는 “남원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춘향제를 비롯해 남원의 다양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김제시는 30일 국·소장 및 관련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형 미래신성장 사업 지원체계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정부의 ‘5극 3특’중심 지방시대와 신성장 산업 육성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한 대형 국책사업 발굴과 지역 현안해결을 위한 논리 개발로 대규모 국가예산 확보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경제·미래산업, ▲농생명·새만금·해양수산, ▲문화·체육·관광, ▲환경·복지·교육, ▲안전·균형발전·SOC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핵심과제를 발굴, 김제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 국정과제와 부처별 중장기 계획을 검토하고, 새만금과 농생명, 첨단 모빌리티 등 시가 보유한 독자적 자산을 연계한 실전형 전략사업 발굴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현서 부시장은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과 전북자치도의 지역 특화산업 속도에 맞춰 김제시만의 자산과 역량을 결집한 핵심 아젠다를 발굴해야 한다.”며, “실무자가 용역 이후에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제96회 남원춘향제가 30일 오전 춘향묘 참배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남원시와 춘향제전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주천면 호경리 육모정 인근에 위치한 춘향묘역에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참배 의식을 거행했다. 이번 참배는 춘향제의 주인공인 춘향의 숭고한 절개와 정신을 기리는 자리로, 90여 년을 이어온 축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그 시작을 알리는 가장 상징적인 행사다. 현장에는 최경식 남원시장과 권덕철 춘향제전위원장을 비롯해 춘향문화선양회, 남원시의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분향과 헌화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춘향 정신의 현대적 의미를 되새기며 축제의 성공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춘향묘 참배는 춘향제의 근간인 춘향 정신을 되새기는 가장 상징적인 시작점”이라며, “이번 축제가 남원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세계에 알리고,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참배가 마무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익산시가 시립 치매요양원을 운영해 치매 어르신과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치매 돌봄의 공공성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익산시는 30일 함열읍에 위치한 '시립 치매요양원'에서 공식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개원식은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정착을 기념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지자체가 함께 나누겠다는 '공공 책임 돌봄'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익산시 시립 치매요양원은 지상 4층, 연면적 1,331㎡ 규모로 총 29명을 수용할 수 있는 치매 전담 특화시설이다. 전문 교육을 이수한 인력이 상주하며 개개인의 상태에 맞춘 인지 재활 프로그램과 생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현재 18명이 입소해 전문 인력의 보살핌 속에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노인들의 정서적 안정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하반기 요양원 뒤편 공터를 활용한 산책로와 미니공원 조성도 추진할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30일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 부지사는 이날 전주시 조촌동과 완주군 삼례읍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찾아 지원금 지급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신청·지급 절차상의 애로사항과 현장 혼잡 여부, 수급자 불편 실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현황 등을 살폈다. 김 부지사는 접수 창구 및 대기장소를 직접 확인하며 신청과정에서 도민 불편 최소화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하여 오프라인 신청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을 선제적으로 추진해주길 당부했다. 도는 지원금의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을 위해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를 구성했다. 지급 대상자 선별부터 신청 안내, 지급 수단, 민원 대응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사전에 준비해 왔다. 그 결과, 지급 첫날인 27일 기준 지급률이 24%를 기록해 전국 평균 17%를 크게 웃돌았다. 29일 기준으로는 지급률이 55.7%로, 전국에서 두번째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AI 드론 산업 육성과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한국드론기업연합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섰다. 도는 30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한국드론기업연합회와‘전북형 AI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업 육성과 산업 기반 구축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드론 산업의 활용 확대와 기술 수요 증가에 대응해 지역 신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부 연구개발 및 인프라 구축 사업 공동 기획 ▲전북형 AI 드론 산업 육성 플랫폼 구축 ▲드론 전문인력 양성 및 산업 생태계 조성 등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한국드론기업연합회는 60여 개 회원사와 약 2,30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단체로, 드론 산업 분야 기술개발과 협력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도는 새만금 일원의 실증 여건을 기반으로 ‘AI 드론 산업 육성 플랫폼’(총 150억 원)과 ‘육·해·공 무인이동체 종합실증 인프라’(총 551억 원)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 산업통상부 등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전주시는 30일 시청별관 2층 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실현 및 탄소중립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이하 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공동위원장인 우범기 전주시장과 임동욱 (사)이노비즈협회 전북지회장을 비롯한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2025년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평가 결과 심의 △전주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 결과 심의 △탄소중립 주요 사업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위원회는 본격적인 회의 진행에 앞서 유영선 한국에너지공단 전북지역본부장, 이소진 지역농업네트워크 호남 협동조합 센터장, 임현정 원광대학교 산림조경학과 교수, 조화자 前 전주시통장연합회 회장 등 4명의 위원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임동욱 위원장의 주재로 △2025년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평가 결과 △전주시 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결과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또, 2050 탄소중립 이행 기반 마련을 위한 과제에 대해 의논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체적으로 위원회는 먼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미래 세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1차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된 1차 신청 접수 결과, 총 3,726명이 신청해 전년도 전체 지원 규모(2,700명) 대비 약 38% 증가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따라 올해 지원 인원을 총 4,139명까지 확대해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1차로 선정된 3,654명은 오는 5월 4일부터 공급업체 주문몰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가정에서 배송받을 수 있다. 도는 1차 모집 이후 잔여 물량에 대해 전주·군산·익산 등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485명의 추가 대상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5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전북에코푸드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 또는 농식품바우처 지원을 받고 있는 임산부는 중복 지원 제한으로 제외된다. 선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 지역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35-2번지 상가(구 현대약국) 부지로 680만 4,000원/㎡를 기록했다. 반면 가장 낮은 곳은 장수군 장수읍 덕산리 산54-4번지 임야로 260원/㎡로, 도내 최고·최저 지가 간 격차가 약 2만 6,000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도내 전체 토지의 74%에 해당하는 290만 7,689필지에 대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자로 결정·공시했다. 올해도 공시지가 현실화율 65.5%가 지난해와 동일하게 적용됐으며, 전북의 전체 변동률은 0.99%로 전국 평균**(2.89%)을 밑돌며 전국 하위 3위를 기록했다. 시·군·구별로는 전주시 덕진구가 1.81%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고창군(1.36%)과 완주군(1.35%)이 뒤를 이었다. 이에 반해 부안군은 -0.07%로 도내 유일하게 지가가 하락했다. 전국적으로는 서울(4.90%), 경기(2.85%), 부산(2.0%)이 상위권을 형성했고, 전남(0.49%)·제주(0.24%)와 함께 전북은 하위권에 머물렀다. &n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지방소멸의 파고를 넘기 위한 정읍시의 핵심 해법은 ‘사람’과 ‘교육’이다. 정읍시가 청년 취업부터 농촌유학, 장학사업, 평생학습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 복지 시책에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 청년들의 지역 이탈을 막는 밀착형 취업 지원, 외부 인구를 유입시키는 농촌유학 인프라 구축, 학부모의 경제적 짐을 덜어주는 촘촘한 장학사업, 지역 대학과 연계한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을 맞물려 가동한다. 이는 정읍에서 배우고 성장한 인재가 지역에 단단히 뿌리내리게 만드는 ‘교육-취업-정착’의 선순환 구조를 완성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시의 의지다. ◆ 청년인구 유출 막는 ‘청년취업시험준비반’… 42명 합격 성과 이어간다 정읍시는 청년취업시험준비생들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여 실질적인 청년 취업률을 높이고자 ‘청년취업시험준비반’을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사업 첫해부터 2025년까지는 지방소멸대응기금 10억을 투자했고, 올해는 이전 3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의 강화를 위해 교육발전특구사업비(도비) 5억원을 투자했다. 이를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