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 송파구 장애인 축제-하하호호 함께 웃어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장애 인식 개선을 넘어 서로 공감하고 어울리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기념식에 공연과 체험, 교류 프로그램을 더해 일상 속에서 함께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송파인성장애인복지관이 주최·주관하고 송파구가 후원한다. 지역 내 장애인복지기관·단체 22곳과 장애인 및 가족 등 약 35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2시 장애인으로 구성된 공연단 ‘뷰티플마인드’의 성악과 악기 연주로 시작된다. 이후 기념식과 축하공연, 체험행사로 이어진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문구가 새겨진 타월을 함께 흔드는 ‘보랏빛 물결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2부 축하공연에서는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의 국악공연을 비롯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공연단 ‘빛소리친구들’의 한국무용 ‘별주부전’, 마술사 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건복지부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사업을 원활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4월 한 달간 서울·충남·울산·경기·전남 등 전국 지자체를 직접 찾아가 자문을 제공하는 '권역별 사전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컨설팅은 올해 1월 마련한 '사회보장 협의제도 개편방안'의 핵심 실행 수단으로, 지자체 사회보장제도에 대한 중앙정부의 역할을 ‘컨설팅과 지원’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지난 2월 학계 및 국책·시도 연구원 소속 전문가 27명으로 구성된 ‘권역별 전문가 네트워크(수도권·충청권·호남권·영남권)’를 출범했으며, 이들이 직접 지자체 현장을 방문하여 자문을 제공한다. 이번 상반기 컨설팅에는 청년 주거·자산형성, 장애인 의료비·돌봄, 난임 지원, 지역형 노후소득 보장, 출생·정주 지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사업이 고루 포함됐다. 보건복지부와 권역별 전문가단은 단순한 타당성 검토를 넘어, 대상자 기준, 적정 급여 수준, 성과지표 설계 등 제도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지자체와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n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개최한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은 ‘녹색대전환 국제주간(4.20~4.25)’과 연계되어 국제사회의 탄소중립 기술과 정책, 국민의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이 함께 어우러지는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참여와 공감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이다. 이는 기후위기 대응이 더 이상 특정 국가나 일부 전문가만의 과제가 아니라, 국민의 일상과 기업의 혁신, 국제사회의 연대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임을 의미한다. 기후변화주간은 4월 20일 14시 여수 엑스포(여수 덕충동 소재)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기후과학 탐험(20일, 여수), △대한민국 기후위기 진단 토론회(21일, 여수), △탄소중립포인트 신규 참여기업 업무협약식(22일, 서울), △전국 동시 소등행사(22일, 전국), △기후행동 주제곡(캠페인송) 등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와 홍보활동(캠페인)이 전국적으로 펼쳐진다. 먼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돌봄이 필요한 누구나가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경남형통합돌봄이 순항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18개 시군 본청과 305개 읍면동, 22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돌봄이 필요한 도민이 살던 곳에서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 안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점검은 도 통합돌봄과장을 중심으로 한 3개 반 14명의 합동점검반이 지난 2월 11일부터 4월 22일까지 진행하며, 시군 자체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군 본청 현장 실사와 읍면동 표본 점검을 병행한다. 점검 대상은 전담 조직 설치와 전담인력 운영, 신청·조사·서비스 연계 등 사업 전 과정과 읍면동 민원 대응 체계, 홍보·교육 실적, 현장 애로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제도 시행 초기 현장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을 통해 TF 형태로 운영 중인 8개 시군은 정규조직 전환을 유도했고, 시군 본청 및 일부 보건소에 60명의 전담인력 배치사항을 확인했다. 읍면동은 겸직 인력 324명이 시군 본청과 유기적으로 협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상남도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8일 도내 전역에서 5,000여 명이 참여하는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도와 시군을 비롯해 소방, 경찰, 국립공원공단, 한국숲사랑총연합회, 산림조합 등이 함께 참여해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경남도와 함안군은 함안군 산인면 입곡군립공원에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도내 시군에서는 등산로 입구, 공원·유원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집중 계도활동을 실시했으며, 읍면동에서는 산림 인접 독가촌과 농가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홍보를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산림 인접지 영농부산물·쓰레기 등 각종 소각 행위 금지 ▲산림 내 취사 행위 및 입산 시 화기물 휴대 금지 ▲입산통제구역 및 폐쇄 등산로 출입 금지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경남 산불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전체 산불 피해 면적의 71%가 3~4월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나, 이 시기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남도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오후 7시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서 열린 ‘4‧19혁명 66주년 서울시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부정선거와 독재정권에 항거한 4·19혁명이 일어난 지 66번째 해를 맞아 민주주의 정신과 가치를 계승하고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4‧19 공법단체, 보훈단체,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4·19혁명 당시 시민들이 경무대를 향해 행진했던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기념행사 1부에서는 기념사, 축사, 최태성 강사의 4·19혁명 경과보고가 진행되고 2부에서는 클래식, 대중음악 특별공연이 이어졌다. 기념사를 통해 오 시장은 “66년 전 결연한 용기로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권리의 토대를 닦아준 선열들이 바란 것은 단지 정권 교체가 아닌 헌법 정신, 정의와 상식이 흔들리지 않는 사회”였다며 “법과 원칙이 예외 없이 존중받고 자유와 정의가 보편적 상식이 되는 사회를 위해 서울시는 유공자 여러분께 예우를 다하고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굳건히 수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